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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09년 9월 5일 북한산 응봉능선 동행 마눌이와 함께
코스:불광역-족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응봉-진관사
(오전 9시30분 산행시작 하산 오후 2시 30분)

족두리봉을 지나갑니다. 역시나 시원한 모습이네요.

누릿한 냄새의 꽃에 파란 열매. 보석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냅니다.


병꽃이 아직도 있네. 사모바위의 철모른 병꽃이네요.

하얀 참나물이 참 많네요. 응봉능선 곳곳에서 보입니다.

참나물 건너편이 의상능선입니다. 우람한 모습이 아련하게 보이네요.


고들빼기 맞나요. 노란색이 아주 곱습니다.

며느리밥풀꽃입니다. 북한산에 흔하게 보이군요.

흰가시광대버섯 인가 봅니다. 비슷하여 헷갈리기도 하고요. 꼭 골프공 같네요.

표고버섯처럼 생습니다만. 정확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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