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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중순.
서울시내에 위치한 아파트단지에서 살구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아침에 비가 내린 뒤 맑아진 날씨에 보는 살구는 더 탐스럽게 보이네요.
손을 뻗어 '슬쩍'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아파트를 배경으로 살구를 담아봤습니다.
사진 솜씨에 대해선 언급을 말아주세요.사진에 대해선 문외한이니까요.

<아파트 1층 주인장께서 살구 수확을 한 차례 한 뒤라 지금 살구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이건 앵두입니다.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빨간 앵두가 제법 많이 달려 있습니다.>

<이 사진은 위의 내용과 관계없는 그냥 남산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