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하루 - 중앙일보 Sunday 9월 16일자 발췌 [Creative Engineering Design] 2007/09/17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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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호의 컴퓨터 이야기] 2015년의 어떤 하루

인호 고려대 정보통신대 교수 | 제27호 | 20070916 입력
 
 
“유비쿼터스? 아, 그거요. 냉장고에 평판TV 달고 휴대전화로 가스 켜고 끄는 기술 아니에요?”

평소 툭 터놓고 지내는 동서가 자신있는 어조로 대답했다. 아마 TV 광고를 많이 본 모양이다.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디든지 동시에 널리 존재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과 활동에 컴퓨터 환경이 연계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정보서비스를 받는 기술”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 개념의 창시자인 마크 와이저는 1988년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근무할 때 책상 앞에 앉아야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컴퓨팅 환경의 한계를 깨닫는다.

‘컴퓨터를 옷같이 입고 다닐 수는 없을까? 컴퓨터 정보가 나를 쫓아다니게 할 수는 없을까?’

요즘 컴퓨터가 작아지면서 갖가지 물건 속에 장치됨에 따라 이런 생각이 현실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컴퓨터(Disappearing Computer)의 출현’이라고 부른다. 생활용품에 컴퓨터가 들어가서 물건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15년 하루 생활을 즐겁게 예측해보자.

7:00 A.M. 7채널 스피커가 달린 침대가 멋진 음악을 내보내며 나를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 이내 오늘의 수면 정도, 몸무게, 혈압을 체크했다. 그 건강정보가 커피포트에 전달되자 알맞은 카페인 양이 든 향긋한 커피가 만들어졌다.

7:00 A.M. 커피를 마시면서 전자종이로 된 신문을 뒤적였다. 신문에는 우리 집안의 대소사를 총망라한 가족 사용자제작콘텐트(UCC) 기사가 나와 있었다.

7:30 A.M. 오늘은 운동하는 날. 침대가 보낸 건강정보가 운동화에 전달되자 뛰어야 할 운동량이 계산됐다. 30분 이상 뛰고 나서야 운동화에 달린 장신구가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변했다. 뛰는 동안 운동에너지는 모두 전기에너지로 바뀌어 운동화는 자동 충전됐다.

8:00 A.M. 아내가 주는 아침식사 대용 주스를 마시며 유심히 아내의 목걸이 색깔을 살펴봤다. 목걸이가 아내의 몸에 부착된 센서에서 수집한 감각데이터(체온·호흡·근육의 긴장도)와 집에 설치된 카메라의 얼굴 패턴 인식 프로그램 결과를 받아서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매우 기분이 좋다’는 녹색이었다. 오늘 한잔 하고 늦게 들어와도 되겠다.

8:30 A.M. 큰애가 용돈을 달라고 했다. 스마트 칩이 달린 현금을 주면서 용도를 ‘PG-13’(원래는 13세 이하 아동이 볼 수 있는 영화 등급임)으로 맞췄다. 담배나 술 등 유해한 건 살 수 없도록….

3:30 P.M. 첫 학기 강의가 시작됐다. 이번 학기부터 학생들이 머리띠나 안경에 부착된 뇌파측정 센서를 달고 수업이 진행됐다. 이제 누가 졸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9:00 P.M. 뉴스에 대통령 후보들의 정책발표가 있었다. 대통령 후보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TV를 보고 있는 국민의 찬반 의견이 실시간으로 집계됐다.

유비쿼터스 시대가 다른 사회를 예고한다.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 사는 사회’에서 ‘컴퓨터가 사람을 위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가 무겁고 배우기 어려운 물건에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 가능한 존재가 된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오직 창의력 빈곤만이 우리를 제한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런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로 참신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창의력을 배양하는 교육이 지금부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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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 창조의 물결 - 중앙일보 발취 [Creative Engineering Design] 2007/09/11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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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10 물결 ] 생활혁명 이끌창조의 엔진[조인스]

2014 26000 달러 시장한국 수준은 선진국과 격차 4-나노산업

 

모든 신기술은 나노에서-. 말에 이의를 제기할 현대 과학자는 많지 않다. 그만큼 나노 과학이 미치는 파괴력은 크다. 바이오·에너지·환경 흔히 미래를 이끌 신산업으로 일컬어지는 기술들은 나노와 접목되면서 비상(飛上) 시작한다.

LG필립스 LCD 내놓은 14인치 컬러 전자종이.

그래서 과학자들이 21세기의 나노기술에 거는 기대는 대단하다. 나노기술을 가리켜창조의 엔진(Engines of Creation)”이라고 부른 미국의 에릭 드렉슬러는나노테크놀로지는 일상 생활에서 식량·노화 문제까지 인류의 모든 생활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을 으로 예견했다.

이제 나노기술의 뒷받침 없이 다른 신산업을 일으킨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나노는 모든 산업의 밑바탕이 되는 기반기술이기 때문이다. 기반기술, 원천기술 부재의 서러움을 겪어 왔던 한국으로서는 국가적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분야 하나가 바로 나노다.

향후 10 이내에 나노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산업 규모는 급격히 성장할 것이다. 세계적인 나노기술 조사분석 기관인 룩스리서치는 2004 130 달러였던 나노산업 규모는 2014 26000 달러로 20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우리가 희망을 갖고 베팅해 시장인가? 일단 기술 수준으로만 보면 낙관적이다. 룩스리서치는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국·일본·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나노기술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세계 4강이면 해볼 만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격차가 문제다. 상위 3개국의 나노기술은 수준차가 크지 않고 경쟁이 치열하다. 반면 우리나라는 상위 그룹에서 떨어져 나온 4위다. 이게 문제인 것이다.

Special POINT

나노산업인가?

IT·BT·ET 모든 첨단산업의 기반 기술
2014 나노기술 산업 규모 26000 달러
한국 기술 수준 세계 4위권 해볼
3 국가와 기술 격차 있지만 점차 좁혀져
나노 활용 분야 무한대고령화 진행될수록

하지만 희망이 있다. 격차가 줄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2004년을 기준으로 한국이 미국의 62% 수준까지 기술이 향상됐다고 보고 있다. 여전히 차이가 크지만 격차를 좁혀 가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2001년에는 우리 나노기술은 미국의 25% 수준이었다. 자신감을 갖게 정부는 2015년까지 우리나라를나노 3’ 올려놓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나노산업은 미래 첨단 산업과 병행해 성장해 것이다. 이미 개봉을 앞둔 기술 시나리오가 속속 소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보자. 나노기술은 초정밀 기계 조작을 통해 수㎜의 초소형 로봇을 만들 있다. 로봇은 의료용으로 있다. 자체 에너지를 갖고 우리 몸속 혈관을 타고 다니며 몸속에서 질병을 치료한다.

모공이나 땀샘 직경보다 작은 나노캡슐도 만들 있다. 캡슐에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의약품을 탑재하면 마치 스커드 미사일처럼 아픈 부위를 세포 하나 단위로 정밀하게 공격할 있다. 나노학자들은 기술에마법탄환(Magic Bullet)’이나지능탄(Smart Bomb)’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상어 수영복 나노기술로

꿈같은 얘기가 아니다. 이미 나노기술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나노기술을 이용한 제품도 이미 적지 않다. 나노 현미경으로 상어의 표면을 관찰한 , 나노기술로 이와 똑같이 수영복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신기록의 기대를 품게 했다.

비가 오면 풀잎 먼지가 저절로 닦인다. 나노기술로 표면 역시 똑같이 재연해 유리창을 만들 있다. 셀프 클리닝 효과를 발휘해 유리창 먼지를 닦을 필요가 없다. 나노 수준에서 유해 물질을 분해하는 항균·탈취제도 나와 있다.

나노기술을 활용한 메모리 분야의 발전도 눈부시다. 현재 50나노공정의 16기가비트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양산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를 이용해 만든 32GB 메모리카드에는 신문 200 분량, DVD 20, MP3 8000곡이 저장된다. 지식기반사회에서 정보는 힘이다. 나노기술이 이끌고 있는 것이다. 현재 통신기술은 신문 27년치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전송할 있다.

() 상어 지느러미 돌기를 이용해 만든 수영복.
(
) 상어 지느러미를 확대한 사진.


나노기술이 바꿔놓을 미래의 삶은 놀랍다. 예를 들자면 한도 끝도 없다. 우선 나노 반도체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 세계 도서관에 소장돼 있는 모든 지식을 휴대전화를 통해 전송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세계 도서관이 보유하는 지식의 양을 저장한 대용량 메모리를 몸에 지니고 다닐 수도 있다.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발전한 컴퓨터는 현재 몸에 걸치는 웨어러블 PC 발전해 가고 있다. 발전하면 메모리 칩은 인간의 몸에 직접 이식되거나 내장되는 형태로 전환될 것이다.

현재 손목시계형 컴퓨터가 시장에 나올 채비를 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각각 개인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전자주민카드, 종이와 같은 형태의 두루마리형 모니터, 보조기억장치 역할을 하는 칩의 두뇌 이식이 가능한 날이 것이다.

종이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것도 나노기술에 달려 있다. 나노 크기의 작고 가벼운 잉크 입자를 이용한 전자종이(e-paper) 종이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있도록 종이처럼 만든 정보표시장치이다.

아직 종이처럼 접거나 구길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종이 두께의 화면이나 동영상 구현이 가능한, 초기 단계의 전자종이는 이미 개발됐다. 미래에는 전자종이에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장한 무선 송신이 가능하고 동영상 화면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전자신문이 등장할 것이다.

우주 엘리베이터 가능

지금 우리의 휴대전화에 달려 있는 조그만 카메라는 지금부터 10 전이었던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신기한 것이었다. 최근의 초고해상도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는 어떠한가? 초대형 프로젝션 TV LCD TV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모든 첨단 음향, 영상, 오락, 정보가전 기기들의 재료와 부품 가공 생산에 나노기술이 내재돼 있다.

나노기술은 꿈같은 현실 만들어 힘이 있다. 유리창에 투명한 태양전지를 코팅해 에너지를 스스로 창출하는 창문을 생각해 보라. 나노 파우더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있는 초경량 초박막 전지도 등장할 것이다. ‘꿈의 신소재 탄소나노튜브에 대한 연구도 한창 진행 중이다.

탄소원자로 만든 나노 사이즈의 탄소나노튜브는 현존 물질 가장 강도가 크고 다양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갖고 있는 전자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10 안에 신소재로 엘리베이터를 구동시키는 구조물을 만들 있다. 그렇게 되면 마치 고층 빌딩을 올라가듯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오를 날이 것이다.

유리에 실리카 나노 입자를 섞음으로써 1000도에서 시간 이상 견딜 있다(왼쪽).
일본의 나노 과학자들이 원자로원자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시장은? 무한대다. 가지 예만 들어 보자. 바이오 기술로 출시되는 신약의 부가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항암제 인터페론은 1g 5000달러나 나간다. 무게로 따지면 금값의 360배다. 1g 60 달러나 하는 빈혈 치료제도 있다. 나노기술을 활용하면 이런 신약 만들기가 훨씬 쉬워진다. 나노 구조물은 생체분자인 단백질과 크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나노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은 훨씬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선진 각국은 나노기술에 전격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00 미국 정부는 나노기술 연구에 대한 미국의 총괄정책보고서를 내놓았다. “나노기술은 21세기에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과학 기술 분야가 이라고 예측한 보고서는나노기술은 제조, 의약, 에너지, 통신, 컴퓨터, 그리고 교육 전반에 걸쳐 엄청난 파급효과를 이라고 썼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가장 획기적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가 컴퓨터 소자이고, 가장 막대한 영향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가 의학 분야다. 인체는 태생적으로 나노 수준의 분자로 구성돼 있어 분자에 대한 나노기술의 적용이 가능하다면 인간 질병의 조절에 극적인 변화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과학자 대부분은 보고서의 연구결과에 동의한다. 미래학자들은 나노기술이 단순한 기술적 측면에서만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다. 미래사회를 이끌 수많은 기술의 기반기술이 것으로 본다. 미래의 핵심 기술은 유비쿼터스, 에너지 소비의 효율화, 환경오염물질 배출 감소 등과 관련된 기술이다. 이런 기술은 인류의 삶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서라도 나노 산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고령화 사회는 기본적으로건강 전제로 한다. 나노기술은 보건 의료 기술의 발전을 급속하게 촉진한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에도 나노기술은 필수다. 환경 친화적 에너지 공급, 수소경제 구현을 위한 연료전지 개발, 태양광 전지 개발 공공 이슈를 해결하는 크게 기여할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나노기술이 차세대의 기술교범이 것으로 전망한다. 21세기에는 나노기술이 개입되지 않은 산업을 생각하기 어렵다. 나노기술은 재료과학·생명과학·정보과학을 융합하는 촉매제가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노기술은 과학 기술뿐 아니라 미래의 전체를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패러다임의 변화 이끌어

현대는 정보화와 가상현실 시대를 뜻하는디지털 세상(Being Digital)’으로 불린다. 하지만 패러다임은 나노기술의 발전으로 물질과 현실을 의미하는원자의 세계(Being Atomic)’ 회귀한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아닐 없다. 많은 미래학자는 결국 나노기술이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본다. 선진국이 경쟁적으로 나노기술에 매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아직은 선진국과의 격차가 적지 않지만 격차를 인정하고 포기하기에 나노산업이 주는 효과는 너무나 크다. 2001 정부는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수립하는 국가 차원의 나노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자원부는 나노기술의 산업화 측면을 중시해나노기술산업화센터 구축했고, 나노기술을 미래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4 과제 하나로 선정해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뒤처진 나노기술은 상당히 개선될 있을 것이다.

김창경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 김태윤 기자 pin21@joo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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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zing 10 future trends of the Web [Creative Engineering Design] 2007/09/10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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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 Web

It’s Tim Bernes Lee’s dream of a Web where a meta data layer exists for all data on the Web, which essentially enables machines to communicate. The possibilities are immense with many meaning-based search engines, such as Hakia.com and Powerset, waiting to cash in on the new Web. There are also companies like Applied Semantics (acquired by Google, which claims it isn’t into semantics), Ontoprise, and Inxight that are getting semantic products ready.

 

Artificial Intelligence

These two words have been the “in-and-out” buzz since the early days of computing. But here, the only trend that I see in the future is more “unintelligent” methods getting implemented to an extent that seem to mimic intelligence. Intelligence is a far call. My basic argument is that intelligence is the product of the human mind, and unless we unravel the human mind completely, we can only construct machines that mimic human activity.

 

Virtual worlds

This is one real hot area in the future of the Web. With enhanced graphics and immersive worlds, social interactions in the virtual world will see lot of growth. The future may hold virtual worlds as an extension to the social networks as we know them today.

 

Mobile

Today is the age of the mega-phones and the future is bound to have better and more powerful gadgets that could make the desktop obsolete. Mobiles top my list of trend centers to watch out for. Apart from mega-storage capacities and power processors, innovative UI features will be uber-cool. The iPhone is just a little indication of that trend.

 

Attention economy

The attention economy has been thriving since the Web began., and it will gain more dominance as services get exclusively planned for people’s attention. Your attention will become a more marketable commodity with services coming as an incentive. This is the trend that has made Google what it is today, and definitely more companies are going to make the shift.

 

Web sites as Web services

Both on the enterprise side and the consumer side, Web services are fast gaining momentum. This is another reason why I think the desktop is bound to fade out. More and more content will be accessible off the Net. Issues relating to data privacy are the only thorns in the way.

 

Rich Internet applications

Adobe, Microsoft, Google, and Mozilla Foundation have all indicated towards incorporating features that merge the desktop and the Web to give users “Web-tops,” which are applications that seamlessly run off the Web with offline features that ensure a smooth experience rather than a disconnected reality.

 

Internationalization

The Web will be more global with sufficient innovations and contributions coming from across the world. Another trend in internationalization will be more links between governments and the Internet, as more services become accessible via the Web, and also in governments realizing the repercussions of the Web as a power tool.

 

Online video / Internet TV

Online video is the most visible trend in this generation of the Internet. The future will see better quality content with more power compression being delivered at faster speeds. Content searching will become more pronounced (and it will be way more accurate than meta-tag searching).

 

Personalization

This is one area where there are two stark possibilities. One is what I call the “iGoogle-way,” with service providers hunting for more and more data on users for targeted services. The other trend is where a set of services will be available that do not rely on user-specific data. A few search engines are already touting themselves as highly relevant and at the same time user agnostic. Also, the dismal support in the Internet’s architecture for security will have a heavy effect on how user data is made available for personalized services.

 

How do you see the future of the Web shaping up?

 

 

(출처: IT News Digest,

  • Date: September 6th, 2007
  • Blogger: Arun Radhakrishnan
  • Category: Web
  • Tag: Trend, Web, Mobile, Semantic Web Tim Bernes Lee, Arun Radhakrish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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