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오겠습니다. [夢幻泡影-살아가는 이야기] 2008/01/1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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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박5일간 겨울 휴가를 다녀오겠습니다.

 다리가 불편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겠지만 간만에 아이와 같이 시간도 보내고 가족끼리 식사 자주 하면서 대화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다리가 아픈 덕(?)에 요즘엔 책을 좀 더 많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 좋기도 합니다.공식적인 행사를 잘 못다니니 불편하긴 하지만요.

 

 오늘 병원갔다가 다음 주 수요일에 깁스를 풀자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드디어!!!!) 깁스 풀고 나면 전보다 더 왕성하게 돌아다니면 활동해야겠습니다.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건강 유의하십시오.휴가때 재 충전해서 좋은 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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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가시는 한 해가 되시길 [夢幻泡影-살아가는 이야기] 2008/01/01 2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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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용서없이 흐릅니다.항상 어제와 오늘이 똑같다면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투덜대곤 했지만 그래도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축적되다 보면 그것도 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7년은 저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저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책을 출간했고,블로거로서의 생활도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연말에 다리를 다친 것은 새해에도 이어지는 일이 되 버렸네요. 

 

 새옹지마라고 하고,알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원래 새해를 맞이할 때 평소에 좋아하는 등산을 하면서 산의 정상에서 일출을 보면서 맞이하고픈 마음이 컸지만 연말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등산은 생각도 못하게 됐지요.덕분에 딸 아이 손을 잡고 처음으로 새해 일출을 보고픈 바램도 무산됐습니다.

 그 대신 산이나 바다에 가서 일출을 보면서 거창하게 연말연시를 보내지 못하면서 집에서 차분하게 지나간 해와 새로오는 한 해를 기대하는 시간을 갖게 됐으니,꼭 손해보는 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블로그를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고 애정과 격려,때로는 가차없는 질책을 보여주시는 많은 분들께 새해 인사를 글로 대신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존재가 어느덧 제가 인터넷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됐습니다.

 

 새해에는 꿈을 이뤄가시는 한 해가 되시길.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시길.저도 저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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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쳤습니다 [夢幻泡影-살아가는 이야기] 2007/12/28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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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왼쪽 무릎을 좀 다쳐서 깁스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다친 이유는 너무 어이가 없고,챙피하기까지해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주 간단히 쓰자면,그냥 넘어졌는데 체중을 무릎으로 다 받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 순간에 정말 앞이 깜깜했는데(순간 다리가 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은 뭐 깁스 하고 아무 생각없이 또 헤헤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팔을 안 다쳤으니 일하는 데는 큰 지장은 없지만(자판은 두드릴 수 있으니깐)...무릎을 깁스헀더니 자세가 잘 안나오네요.무릎을 다쳐보기는 난생 처음이라 적응도 안돼고.

 그래도 운전엔 별 지장없는것이 신기..(운전하지 않고 돌아다니면 도저히 다닐 수가 없다는..)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냥 저냥 있지만 1월 한달을 꼬박 깁스하고 다닐 생각을 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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