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와인 담당 기자 2명이 뭉쳤습니다.2007년까지 3년간 와인 시장을 취재하며 자칭 마니아가 되버린 박동휘 기자와 와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푹 빠져버린 최진석 기자입니다.현장 구석구석을 돌며,보고 배운 것들을 와인 아일랜드에 가감없이 심겠습니다.와인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섬으로 꾸며보겠습니다.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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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만든 와인 [우리가 만난 와인]

포도로 술을 담기 시작한 한국인은 맨 처음 누구였을까? 대충 짐작컨데 19세기 말 서양 선교사가 심은 포도밭에서 신부의 명에 따라 미사용 포도주를 만든 안양의 어느 농꾼이 아니었을까? 안양은 당시  외국인 신부가 많이 거주했던 곳으로 포도밭이 많았고 그 자취는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상업적인 목적에서 한국인이 직접 와인을 만든 것은 1980년대 당시 동양맥주(현재 두산주류)의 마주앙이었을 것이다.이에 대한 내용은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대략만 언급하자면,이 와인은 경남 밀양 인근의 포도로 만든 한국식 와인이다.

 

최근엔 해외 와인 산지로 직접 건너가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와인을 만들겠다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대표적인 인물이 이희상 동아제분 회장이다. 나라식품이라는 와인 수입회사도 갖고 있는 이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꽤 오래전부터 포도밭을 운영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첫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와인 이름은 '온다 도로'.한국식 억양으로 읽으면 꽤 재미있는 느낌을 갖는 이 와인은 아쉽게도 아직 시중엔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번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만찬용 와인으로 선택됐다고 하니 품질만큼은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 회장이 좀 더 다듬은 다음 시중에도 내놓은다고 하니 그 때를 기다려 봅니다.

와인, 이희상
posted at 2008/09/01 09:14:00 댓글(0) l 트랙백(1)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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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달리다 축하할 일 몇 가지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 2008/09/10 19:17

감기가 너무 심해서 집에 콕 박혀 하루를 지냈습니다. 정확히는 감기라기 보다는 알러지 비염인데요. 환절기다 보니 꼬날의 '콧님'이 안절부절을 못하시네요. God Bless My '코'!! 오늘은 인터넷을 달려보다 몇 가지 축하할 일들이 있기에 정리해 봅니다. 쥬니캡 이사 승진했습니다. - 소셜미디어와 PR2.0의 전도사로서 자리를 확고히하고 계신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부장님이 어제자로 이중대 이사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린다는 꽃을 보내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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