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와인 담당 기자 2명이 뭉쳤습니다.2007년까지 3년간 와인 시장을 취재하며 자칭 마니아가 되버린 박동휘 기자와 와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푹 빠져버린 최진석 기자입니다.현장 구석구석을 돌며,보고 배운 것들을 와인 아일랜드에 가감없이 심겠습니다.와인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섬으로 꾸며보겠습니다.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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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인나라 연말 맞이 '와인 복불복' 행사 [와인 EVENT]

7만원으로 115만원짜리 샤또 무똥 로칠드를!

와인나라의 연말 깜짝 선물 돈 버는 ‘와인 복불복’ 이벤트

국내 최대 와인 전문 유통 기업 (주)와인나라에서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숨겨놓은 그랑크뤼 급 와인을 찾을 수 있는 ‘와인 복불복’이벤트를 실시한다.

 

‘복불복’ 이벤트에는 그랑크뤼 급 와인도 포함됐다.종류로는 그랑퀴르 1등급 와인인 ‘샤토 무통 로쉴드 2004’(115만원대)를 비롯,스페인의 최고급와인 ‘빠고데로스 까베야네스엘 노갈’(25만원 대), '안티노리 티나넬로'(20만원 대), 한국에서 사랑 받는 그랑퀴르 급 와인 ‘샤토 탈보 2004’(15만원대) 등 유명 고급 와인 77병이 포함됐다.

 

‘와인 복불복’이벤트는 와인을 보지 않고 구입하는 ‘블라인드 쇼핑’ 방식으로 실시되어 마치 어린 시절 소풍에서 즐기던 보물찾기를 연상시킨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인나라 매장에서는 내용물을 알 수 없도록 포장된 와인 조합 상자를 판매한다. 상자 속에는 4종류의 와인이 담기는데, 최고 115만원의 그랑크뤼 급 와인들이 숨겨질 예정이다.상자는 각 7만원,10만원 2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운이 좋다면 7만원으로 115만원 가량의 ‘샤토 무통 로쉴드 2004’와인을 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어떤 상자 속에 어떤 와인이 있는지는 매장 관계자들도 모른다.그야말로 자신의 운에 의지해 ‘복(그랑크뤼 급 와인)’을 찾아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운이 닿지 않아 그랑크뤼 급 와인이 없는 ‘불복’ 상자를 고른다고 해서 아쉬워할 것은 없을 듯하다.구성에 따라서 소비자 가격 대비 30 ~ 6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복불복 참여만으로도 돈을 버는 셈이다.

 

 (주)와인나라 이철형 대표는 “뜻 밖의 깜짝 선물로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그랑크뤼 급 와인이 아니더라도 가격보다 비싼 와인을 담은 상자 하나하나가 고객들에게 와인나라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선물상자”라고 밝혔다. 또한 “친한 지인들에게 상자째 선물해서 포장을 푸는 순간의 짜릿함을 즐겨보라”고 조언했다.

 

(주)와인나라 ‘와인 복불복’ 이벤트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와인나라 전 매장(대전, 대구경북 제외 )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문의 : www.winenara.com 080-732-0101

 

         <와인 복불복 이벤트 속 그랑퀴르급 와인 명단>

 

상품명                             소비자가             수량
 
샤또 무똥 로스 칠드 2004           115만원                1

 
빠고데로스 까뻬야네스엘 노걀        25만원                3
 
안티노리 티냐넬로 2005              20만원                3
 
몬테스 폴리 쉬라                  14만5000원              3
 
샤토 탈보 2004                      15만원                5
 
JFL피에드라네그라 2002              13만원                5
 
엘레강스 까베르네 소비뇽           8만5000원              15
 
JWEI바롱드 보락 레드 2003          4만4000원              42
 

복불복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 소개

 

샤토 무통 로쉴드 2004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그랑 크뤼 1등급의 와인. 벨벳 같은 감촉과 복합적인 맛의 뛰어난 조화를 이룬 와인으로,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들에게 라벨 디자인의 의뢰하여 최근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서 레이블만 따로 경매에 붙여지는 등 화제를 낳았다. 2004년도 빈티지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5만원대

 

티냐넬로 2005 -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와인슈퍼 토스카나의 효시로 불린다.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토스카나 지방의 토착 품종과 해외 품종을 블렌딩하고, 숙성 과정에 프렌치 오크통을 최초로 사용하는 등 혁신적인 컨셉으로 누구도 생산하지 못했던 와인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71년 첫 빈티지 출시 이후,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만원대.

 

빠고 데 로스 까뻬야네스 엘 노걀 - 헥타르당 5000 Kg 이하의 수확량을 지키며 수확 한 달전부터 하루 두번씩 포도의 숙성 정도를 체크하는 등 까다로운 관리로 명성이 높은 생산처빠고 데 로스 까뻬야네스에서 2003년에 새롭게 출시하여 관심을 불러 일으킨 와인이다. 농밀하고 당도가 높으며 모던한 스타일. 가격은 25만원대. 

 

샤토 탈보 2004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그랑 크뤼 4등급 와인으로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와인이다. 평균 수령이 35년 이상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며 오크통에서 18 ~ 24개월 숙성하여 병입한다. 가격은 15만원대

 

몬테스 폴리 시라 시라 품종으로 생산된 가장 뛰어난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와인으로, 칠레산 시라 품종의 표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와인이다. 짙고 힘찬 향기와, 매끄러운 감촉, 중후한 바디, 긴 여운 등을 자랑한다. 가격은 15만원대

 

JFL (쟈크 & 프랑수아 뤼통) 피에드라 네그라 2002프랑스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 뤼통 가의 두 아들인 자크와 프랑수아 뤼통이 새롭게 부상중인 와인 산지 아르헨티나에서 직접 생산하는 특급와인. 안데스 산맥 해발 1100미터에서 생산된 최상의 말벡 품종만을 사용한다. Filtration을 거치지 않아 깊은 색상을 지녔으며, 바닐라, 자두 등의 특별한 향을 가진다. 매년 극 소량만 생산하는 귀한 와인이다. 가격은 13만원대.

 

엘레강스 카베르네 소비뇽천혜의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와이너리 시설 그리고 훌륭한 양조기술이 어우러져 최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산자하라스 데 피르께를 대표하는 레드 와인. 최근 칠레의 와인 전문지 데스콜차도스가 선정한 칠레 최고의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우아하면서 힘있는 맛, 길고 진한 여운이 특징적이다. 가격은 8만원대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

 

posted at 2008/12/10 12:09: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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