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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FBC에서 부르고뉴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샤토 드 포마르’를 출시한다.
과일의 여신 '포마나'에서 유래된 포마르 지역의 다양한 토양과 기후가 반영된 샤토 드 포마르는 과일향이 풍부하며 코트 도르 와인 특유의 루비색상 와인이다.
주로 와인 매니아에게 널리 알려진 고급 와인으로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움과 풍만함,힘찬 골격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부르고뉴 와인 양조의 거장, 필립 샤를로팽의 와인제조 방법인 micro climate (단일 구획의 포도를 별도로 양조하는 방식) 방식으로 생산되며, 15~ 18개월 동안 오크 숙성하여 더욱 은은하고 강한 풍미를 지닌다. 3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며, 4년이 지난 후부터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리의 George V 와 칸느의 Negresco 와 같은 3스타 미쉘랭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2월 10일에 첫 출시돼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30만원대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