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대표이사: 최홍성)은 “프랜시스 레이너드의 프렌치 클래식 프롬 뉴욕(Francis Reynard’s French Classic From Newyork)” 프로모션을 통해 뉴욕의 정서가 깃든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7일(수)부터 12월 31일(수)까지 컨티넨탈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와 그래머시 키친(서울 신사동 위치)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12월 18일(목)에는 그래머시 키친에서, 12월 19일(금)에는 나인스 게이트에서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 진행을 맡은 메뉴 컨설턴트 프랜시스 레이너드는 뉴욕 스타일로 해석한 메뉴와 프레젠테이션으로 프랑스 요리를 준비한다. 특히 갈라 디너에서는 뉴욕의 메뉴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기회로, 메뉴는 3가지의 아뮤즈 부쉬(Amuse Bouche; 입안을 즐겁게 하는 요리)로 시작하여, 캐비어, 새우와 커리플라워 수프, 시금치 리코타치즈 허브 라비올리, 농어구이, 랍스터와 푸아그라 등 8가지 코스와 함께 샴페인 돈 페리뇽(Dom Perignon)이 제공된다.
나인스 게이트의 프로모션 메뉴 가격은 점심 9만원, 저녁 15만원, 갈라 디너는 25만원(이상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그래머시 키친에서는 저녁 때 프로모션 세트 메뉴를 제공하며, 가격은 12만원, 갈라 디너는 18만원(이상 세금 별도)이다.
이번에 초청된 프랜시스 레이나드는 스타 셰프 레스토랑의 컨설턴트로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즈 및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다니엘 (Daniel)을 비롯해 패이야드 (Payard P?tisserie & Bistro), 르 서끄(Le Cirque) 등 뉴욕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컨설팅 및 오프닝 쉐프,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호텔의 놉 힐(Nob Hill), 카페 사바스키 앤드 월스 레스토랑(Cafe Sabarsky and Walls restaurant Kurt Gutenbrunner) 등의 컨설팅을 해주었다. 2008년에는 베이징에 오픈한 메종 보울드를 비롯해 서울의 패이야드 등을 컨설팅했다. 레스토랑 컨설팅 외에도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 만달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파티를 담당한 경험이 있고, 샤넬 브랜드의 공동 소유주인 알랭 베르트하이머, 미국 롤링 스톤(Rolling Stone) 잡지 소유주 얀 웨너(Jann Wenner), 미국 여가수 카릴 시몬(Carly Simon) 등 유명인사들의 개인 셰프로도 활동 중이다.
* 문의 및 예약 = 나인스 게이트: T. 02-317-0366
그래머시 키친: T. 02-512-1046
▣ 프랜시스 레이너드(Francis Reynard) 셰프
외교관 자녀로 브라질에서 태어난 프랜시스 레이너드 셰프는 프랑스 툴루즈 호텔 학교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미셀 구에라(Michel Guerard)의 주방에서 일하면서 진정한 요리 세계에 눈을 뜬 그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 여행은 파리의 그랑 베포(Grand Vefour), 무젱(Mougins)의 로저 베르제(Roger Verge), 스위스 크리시에(Crissier)의 프레디 지라드(Freddy Girardet), 프랑스의 후안 레팽과 몬테카를로의 알랭 뒤카스, 미국 뉴욕의 시리오 마치오니(Sirio Maccioni), 이탈리아 밀라노의 괄티에로 마르케시(Gualtiero Marchesi)로 이어진다. 레옹 드 리옹(Leon de Lyon)에서 부주방장으로 일한 후 스위스로 갔다가 이후 남아프리카 빠알의 그랑 로셰(Grand Roche)에서 수석주방장으로 근무하는 2년 동안 “남아프리카 최고의 주방장”으로 칭송 받았다.
그의 커리어가 더욱 빛난 것은 미국으로 가면서다. 그의 친구, 다니엘 보울드와 함께 귀빈 행사 등 담당 및 컨설팅을 했는데, 부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 미국 대통령,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고르바초프 러시아 대통령, 다이아나 황태자비 등의 파티를 담당했다. 이외에도 방송과 잡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이후 패이야드를 비롯해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호텔의 놉 힐(Nob Hill), 카페 사바스키 앤드 월스 레스토랑(Caf? Sabarsky and Walls restaurant Kurt Gutenbrunner) 등의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2008년에는 베이징에 오픈한 메종 보울드를 비롯해 서울의 패이야드 등 전 세계를 오가며 컨설팅하고 있다.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