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와인 담당 기자 2명이 뭉쳤습니다.2007년까지 3년간 와인 시장을 취재하며 자칭 마니아가 되버린 박동휘 기자와 와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푹 빠져버린 최진석 기자입니다.현장 구석구석을 돌며,보고 배운 것들을 와인 아일랜드에 가감없이 심겠습니다.와인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섬으로 꾸며보겠습니다.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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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프랑스 부르고뉴의 보물 '샤토 트 포마르' [와인 EVENT]

㈜아영 FBC에서 부르고뉴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샤토 드 포마르를 출시한다.

 과일의 여신 '포마나'에서 유래된 포마르 지역의 다양한 토양과 기후가 반영된 샤토 드 포마르는 과일향이 풍부하며 코트 도르 와인 특유의 루비색상 와인이다.

주로 와인 매니아에게 널리 알려진 고급 와인으로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움과 풍만함,힘찬 골격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부르고뉴 와인 양조의 거장, 필립 샤를로팽의 와인제조 방법인 micro climate (단일 구획의 포도를 별도로 양조하는 방식) 방식으로 생산되며, 15~ 18개월 동안 오크 숙성하여 더욱 은은하고 강한 풍미를 지닌다. 3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하며, 4년이 지난 후부터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파리의 George V 와 칸느의 Negresco 와 같은 3스타 미쉘랭 레스토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2 10일에 첫 출시돼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30만원대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

posted at 2008/12/11 14:46: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이벤트]와인나라 연말 맞이 '와인 복불복' 행사 [와인 EVENT]

7만원으로 115만원짜리 샤또 무똥 로칠드를!

와인나라의 연말 깜짝 선물 돈 버는 ‘와인 복불복’ 이벤트

국내 최대 와인 전문 유통 기업 (주)와인나라에서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숨겨놓은 그랑크뤼 급 와인을 찾을 수 있는 ‘와인 복불복’이벤트를 실시한다.

 

‘복불복’ 이벤트에는 그랑크뤼 급 와인도 포함됐다.종류로는 그랑퀴르 1등급 와인인 ‘샤토 무통 로쉴드 2004’(115만원대)를 비롯,스페인의 최고급와인 ‘빠고데로스 까베야네스엘 노갈’(25만원 대), '안티노리 티나넬로'(20만원 대), 한국에서 사랑 받는 그랑퀴르 급 와인 ‘샤토 탈보 2004’(15만원대) 등 유명 고급 와인 77병이 포함됐다.

 

‘와인 복불복’이벤트는 와인을 보지 않고 구입하는 ‘블라인드 쇼핑’ 방식으로 실시되어 마치 어린 시절 소풍에서 즐기던 보물찾기를 연상시킨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인나라 매장에서는 내용물을 알 수 없도록 포장된 와인 조합 상자를 판매한다. 상자 속에는 4종류의 와인이 담기는데, 최고 115만원의 그랑크뤼 급 와인들이 숨겨질 예정이다.상자는 각 7만원,10만원 2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운이 좋다면 7만원으로 115만원 가량의 ‘샤토 무통 로쉴드 2004’와인을 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어떤 상자 속에 어떤 와인이 있는지는 매장 관계자들도 모른다.그야말로 자신의 운에 의지해 ‘복(그랑크뤼 급 와인)’을 찾아낼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운이 닿지 않아 그랑크뤼 급 와인이 없는 ‘불복’ 상자를 고른다고 해서 아쉬워할 것은 없을 듯하다.구성에 따라서 소비자 가격 대비 30 ~ 6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복불복 참여만으로도 돈을 버는 셈이다.

 

 (주)와인나라 이철형 대표는 “뜻 밖의 깜짝 선물로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그랑크뤼 급 와인이 아니더라도 가격보다 비싼 와인을 담은 상자 하나하나가 고객들에게 와인나라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선물상자”라고 밝혔다. 또한 “친한 지인들에게 상자째 선물해서 포장을 푸는 순간의 짜릿함을 즐겨보라”고 조언했다.

 

(주)와인나라 ‘와인 복불복’ 이벤트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와인나라 전 매장(대전, 대구경북 제외 )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문의 : www.winenara.com 080-732-0101

 

         <와인 복불복 이벤트 속 그랑퀴르급 와인 명단>

 

상품명                             소비자가             수량
 
샤또 무똥 로스 칠드 2004           115만원                1

 
빠고데로스 까뻬야네스엘 노걀        25만원                3
 
안티노리 티냐넬로 2005              20만원                3
 
몬테스 폴리 쉬라                  14만5000원              3
 
샤토 탈보 2004                      15만원                5
 
JFL피에드라네그라 2002              13만원                5
 
엘레강스 까베르네 소비뇽           8만5000원              15
 
JWEI바롱드 보락 레드 2003          4만4000원              42
 

복불복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 소개

 

샤토 무통 로쉴드 2004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그랑 크뤼 1등급의 와인. 벨벳 같은 감촉과 복합적인 맛의 뛰어난 조화를 이룬 와인으로,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들에게 라벨 디자인의 의뢰하여 최근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서 레이블만 따로 경매에 붙여지는 등 화제를 낳았다. 2004년도 빈티지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15만원대

 

티냐넬로 2005 -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와인슈퍼 토스카나의 효시로 불린다.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토스카나 지방의 토착 품종과 해외 품종을 블렌딩하고, 숙성 과정에 프렌치 오크통을 최초로 사용하는 등 혁신적인 컨셉으로 누구도 생산하지 못했던 와인을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71년 첫 빈티지 출시 이후,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만원대.

 

빠고 데 로스 까뻬야네스 엘 노걀 - 헥타르당 5000 Kg 이하의 수확량을 지키며 수확 한 달전부터 하루 두번씩 포도의 숙성 정도를 체크하는 등 까다로운 관리로 명성이 높은 생산처빠고 데 로스 까뻬야네스에서 2003년에 새롭게 출시하여 관심을 불러 일으킨 와인이다. 농밀하고 당도가 높으며 모던한 스타일. 가격은 25만원대. 

 

샤토 탈보 2004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그랑 크뤼 4등급 와인으로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와인이다. 평균 수령이 35년 이상인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며 오크통에서 18 ~ 24개월 숙성하여 병입한다. 가격은 15만원대

 

몬테스 폴리 시라 시라 품종으로 생산된 가장 뛰어난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와인으로, 칠레산 시라 품종의 표본으로 인정받고 있는 와인이다. 짙고 힘찬 향기와, 매끄러운 감촉, 중후한 바디, 긴 여운 등을 자랑한다. 가격은 15만원대

 

JFL (쟈크 & 프랑수아 뤼통) 피에드라 네그라 2002프랑스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 명가 뤼통 가의 두 아들인 자크와 프랑수아 뤼통이 새롭게 부상중인 와인 산지 아르헨티나에서 직접 생산하는 특급와인. 안데스 산맥 해발 1100미터에서 생산된 최상의 말벡 품종만을 사용한다. Filtration을 거치지 않아 깊은 색상을 지녔으며, 바닐라, 자두 등의 특별한 향을 가진다. 매년 극 소량만 생산하는 귀한 와인이다. 가격은 13만원대.

 

엘레강스 카베르네 소비뇽천혜의 자연환경과 현대적인 와이너리 시설 그리고 훌륭한 양조기술이 어우러져 최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산자하라스 데 피르께를 대표하는 레드 와인. 최근 칠레의 와인 전문지 데스콜차도스가 선정한 칠레 최고의 레드 와인으로 선정된바 있다. 우아하면서 힘있는 맛, 길고 진한 여운이 특징적이다. 가격은 8만원대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

 

posted at 2008/12/10 12:09: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새로 나왔어요!]LG트윈와인 '그린애플 모스카토' 출시 [와인 EVENT]

12월 연말연시 특수를 앞두고, LG상사 와인 자회사 트윈와인은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한 맛의 저도수 와인 '그린애플 모스카토'를 출시했다.

 

 이 와인은 연말연시 모임을 위해 즐겨찾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여성을 타깃으로 맛,디자인,음식 매칭까지 고려한 와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와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요 소비층이 20~30대 여성임을 감안해 이들이 고도주보다 대화와 함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저도주를 선호하며,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의 와인을 즐긴다는 것에 초점을 뒀다는 것이다.

 사랑스럽고 신선한 뮈스캇 포도향과 사과향을 간직하고 있는 ‘그린애플 모스카토’는 가벼운 바디감과 5%의 낮은 알코올 도수가 특징이며,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인 프레시넷(Freixenet)의 일원이자 호주 유명 와인 회사인 윙가라 그룹에서 생산하고 있다.특히, 물리지 않는 달콤한 맛의 모스카토는 여성들의 입맛에 잘 맞는 포도종으로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인기 품종이다. 

 

 또한,20~30대 여성들은 와인 선택에 있어 절반 이상이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의 라벨에 주목한다는 사실에 착안,국내 시장에 맞게 별도 제작한 레이블로 선보인다.초록빛의 사과와 사과나무 이미지를 오버랩해 상큼한 맛을 형상화했으며, 여기에 붉은 넥택을 더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한다.

 이 와인은 스테이크 & 샐러드  레스토랑 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빕스 매장 내에서 와인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1병 당 빕스 샐러드 바 1인이 무료로 제공되는 행사와 함께 선보이며,

빕스의 다양한 샐러드 바 음식과 편하게 즐기기 좋다. 행사는 1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와인 가격은 27,000원.

 

CJ푸드빌 허혁구 소믈리에는 "실제 빕스를 찾는 대부분의 고객이 여성이며,이 중 20~30대층의 와인 소비경향이 뚜렷하다"며 "이들은 스테이크와 같은 메인 요리보다 샐러드처럼 라이트한 음식에 가벼운 와인을 즐기는 성향으로 그린애플 모스카토는 이를 잘 반영한 연말 와인"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트윈와인 마케팅팀 김진섭 팀장은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기 앞서 개별 와인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철저히 반영된 제품인지 고려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이를 토대로 셀렉팅한 와인과 함께하는 차별화 된 행사로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트윈와인(주) 소개

트윈 와인㈜은 LG상사가 100% 투자한 LG그룹 계열 와인전문 수입유통회사.

전세계 10여개국에서 200여종의 와인을 수입해 SHOP과 호텔, 바, 레스토랑, 마트, 전문점 등 등에 유통판매하고 있다.

<박동휘 최진석 기자의 Wine Island  http://blog.hankyung.com/donghuip>

posted at 2008/12/10 11:58: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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