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바로 아마추어의 본질이네. 어떤 일에 내재하는 어려움을 알지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항상 뭔가를 해보겠다고 나서는 태도가 말일세."
-요한 페터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박영구 옮김,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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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하는 일을 보면서 괴테의 이 말이 자꾸만 떠오른다.
주요 인물들의 면면과 경력은 대체로 화려하고, 프로 같은데,
하는 일은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
우리가 이 나라 정부에서 진정한 프로를 보는 것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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