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자는 하루하루 역사를 쓰는 직업이라 매력이 더욱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주제별로 역사관련 글들을 올립니다. 평소에 쓰는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어보이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위와 풀의 역사라 부를수도 있을 것 같은데,그동안 읽은 역사서의 인상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관심있는 독자님들과 의견 나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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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soul | 2009/11/02 18:27 | DEL | REPLY

안녕하세요, 기자님 ^^
우연히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신데렐라 스토리에 관련된 글은 출처밝히고 제 블로그로 스크랩해갔는데 괜찮은가요?
앞으로도 종종 들릴게요 ^^
동글기자 | 2009/11/03 01:26 | DEL

방문 감사드립니다.부족한 글 스크랩 해주셨다니 영광입니다.
Kate | 2009/10/14 17:46 | DEL | REPLY


기자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 재밌게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저도 역사학과를 나와서 평소 역사와 관련된 글을 많이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

그런데...
" 하체는 20대, 얼굴은 60대? " 글을 읽고 사실 맘이 많이 아파오네요..
전체적으로 글에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어떤건지 요지는 알겠는데요...

특정 인물을 언급하신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읽다가 소스라치게 " 어머나..." 하고 속으로 외친 구절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바로,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라고 쓰신 부분이었어요...

김동욱 기자님께서, 평소 마이클 잭슨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기자님께서도 마이클 잭슨을 '성형 중독자 혹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괴물처럼럼 생긴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기자님께서 평소 마이클 잭슨을 어떤 식으로 평가하시던 그런 것들은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제가 기자님께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신 블로그 상에 "마이클 잭슨을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괴물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으로 적어 놓으신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사람은 대번에 " 아.... 마이클 잭슨이란 사람은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아주 괴물같이 생겼구나...." 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마이클 잭슨은 성형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없으며 얼굴이 괴물같지도 않습니다.... ( 제 블로그에요... http://blog.naver.com/bluecool99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마이클 잭슨 얼굴이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에일리언 같은지요..이 블로그는 제가 마이클 잭슨을 이상하게 오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일부러 마이클 잭슨 사진만 잔뜩 올려놓은 블로그 입니다...)

단지 20세때 미용의 목적으로 단 한번의 성형 수술을 하셨고, 이 후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다시 코 재수술을 받으셔서 작고 좁은 코를 가지셨어요... 그 분에게는 이런 부분이 모두 아픈 기억입니다... 혹 그분께서 얼굴이 백인보다 하얗고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셔서 우리나라 사람 가치관으로는 "이상하고 괴물스럽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그 분께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시고 얼굴이 창백하신 것은 모두 "vitiligo (백반증)" 이라고 하는 병 (피부 색소를 만드는 조직체가 파괴되어 피부가 종이처럼 하얗게 되는 질병으로, 유전병입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메이크업을 시작하신 겁니다.... 그 분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모두 가슴의 상처와 슬픔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져 외모가 변한 그를 조롱하기 일수였고, 특히나 영국 타블로이드 (대표적으로 the sun : 어떤 언론사인지는 아시죠? 진실 여부는 따지지 않은 체 그져 독자들에게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흥미를 끄는 황색 언론사 입니다)들이 그의 천재적 음악성은 뒤로 하고 그를 악의적으로 깎아 내리는 루머 만들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성형 중독증, 성형 부작용 설 등등, 대부분 사진을 악의적으로 합성시켜 증거물로 제시하죠…) 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이클 잭슨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그져 유명한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론에 "마이클 잭슨"이라는 이름을 언급하면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한없이 희생당한 사람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세요....


그리고 한말씀 더 덧붙이자면, 사람의 외모를 갖고 "에일리언" 같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참으로 당사자에게는 잔인한 고통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그냥 입장을 바꿔놓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이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단지 "공인"이라는 이유로 언론에서 "사람의 외모"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비열한 짓일 수 있습니다... "비열"하다는 험한 단어를 써서 매우 죄송합니다.... 하지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정말 부탁드리는건데요..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분은 삭제 해 주실 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파심에 말씀드리는 건데요..
저를 초중고 아이돌 스타들 따라다니는 소히 요즘 말하는 "빠순이"로 여기지 말아주세요.. 저는 마이클 잭슨을 사랑하는 29세의 평범한 팬 입니다.... 저는 음악을 매우 사랑하고 그 중에서도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마이클 잭슨"을 뮤지션으로서써 가장 존경하고 사랑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언론이 해외 인물에 대한 평가를 (특히 연예인) 타블로이드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못된 편견과 루머를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그리고 기자님께서도 그런 타블로이드를 그대로 믿은 피해자 중에 한분이란 맘에서 쓰게 된 것입니다. 특히나 마이클 잭슨은 그의 아름다운 선행과 팝음악에 끼친 위대한 업적은 뒤로 하고, 도가 지나칠 정도로 악성 루머로 가득차 있습니다... 정말 잔인할 정도로 그를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것 더 이상은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네요.....

다시한번 부탁드릴께요...
(이런 에일리언 같은 모습의 가장 비슷한 사례를 현대에서 찾아보자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했다는 마이클 잭슨의 사례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꼭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기자님께서 마이클 잭슨에 대해 좀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해요...
그는 정말 위대한 뮤지션 입니다..
단순히 우리 입에서 그의 이름을 이런 어쳐구니 없는 외모갖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더 오픈 마인드로 보시면
마이클 잭슨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 아실 수 있을 꺼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기분이 너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릴께요...

하지만... 정말...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P.S.
만일 네가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너는 사람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
If you judge people, you have no time to love them.
- 마더 테레사

평소 마이클 잭슨께서는 “마더 테레사” 님을 매우 존경하셨고,
그 분과 같이 선행하는 삶을 살길 원하셨습니다...
우디 | 2009/10/07 11:38 | DEL | REPLY

왔다감.. 아는 건 많아가지고.. 그래도 본성은 ㅎㅎㅎ.
동글기자 | 2009/10/07 15:45 | DEL

우디님/방명록에 들려주셔 감사합니다.^^..본성은 우디님에 비하겠습니까? ㅋㅋ
이야기손 | 2009/09/30 07:40 | DEL | REPLY

이제 추석 준비로 바쁜 며칠을 보내야겠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동글기자 | 2009/10/01 09:23 | DEL

이야기손님/감사합니다.이야기손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로즈마리 | 2009/07/16 18:03 | DEL | REPLY

업뎃이 되었다는 표시가 나면 항상 달려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블로그를 알았을까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그냥 읽고만 가는것이 죄송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올린글들 책으로 내도 괜찮을것 같은데~~
동글기자 | 2009/08/04 12:27 | DEL

로즈마리님/방명록 확인이 늦었내요.말씀 감사합니다.^^
candycat | 2009/07/05 22:58 | DEL | REPLY

언제나 항상 좋은 글 읽고 있어요^^
제 블로그에서 내일 9시부터 이벤트 진행하는데요 시간되시면 참여 부탁드려요^^
동글기자 | 2009/08/04 12:28 | DEL

candycat님/ㅎㅎ...제가 한참 늦게 확인했네요.이벤트 진행은 유심히 보곤 했는데,,,담에 기회 되면 참여하겠습니다.요즘엔 로또에 올인중이라^^
김재덕 | 2009/06/16 04:36 | DEL | REPLY

기다림에 그 모습도 사랑이
작은 조가에 기억과 삶에 이야기까지도
같이 나누어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사랑으로...
기다림에
동글기자 | 2009/06/16 23:51 | DEL

김재덕님/좋은 내용의 방명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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