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조아조아
삼청동의 은행나무 단풍길 [사진]

산과 물 그리고 인심 좋은 곳 삼청동

가을엔 은행나무 단풍도 멋지네요.

은행잎이 바람에 눈처럼 날립니다.

펑펑 소복하게 떨어지네요.

청와대로 가는 길목

경계가 삼엄하지만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가네요.

경복궁 돌담길에도 은행나무 단풍이 멋집니다.

돌담길 따라 학생들이 걸어 갑니다.

아무나 들어 갈 수 없는 곳이죠

검문 검색이 심하군요

삼청동에서 나오는 길

저 건너가 경복궁 돌담길입니다.

노란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여갑니다.

폭신한 은행잎이 카펫같네요.

바람에 은행잎이 휘날립니다.

하나 둘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떨어지네요.

가로마다 노란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하네요

삼청동의 가을 멋이라고나 할까요.

 

 

총리 공관입구입니다.

역시나 검문이 심하죠

그러나 계절의 시간표엔 경계가 없습니다.

삼청동, 은행나무
posted at 2008/11/08 00:08:00 트랙백(1) | 댓글(0)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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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천년의 뺑끼통 :: 여행, 맛집, 문화행사) | 2009/06/27 13:27

가을 하면 빠알간 단풍과 노오란 은행나무의 판타스틱한 풍경이 생각나시죠 연인끼리 경복궁을 여유롭게 거닐며 가을을 만끽해보는것은 어떻지...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panworld.tistory.com 에 있습니다. 다만 출처가 명기된 글은 해당 출처에 저작권이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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