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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공원 말바위에서 보는 가을 풍경입니다.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리네요.
그래도 가을의 모습은 보입니다.

말바위 전망대입니다.
삼청공원 말바위에 오르면 조망이 좋습니다.
앞도 옆도 탁 트여 잘 보입니다.
가을의 속살을 샅샅히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말바위입니다.
말바위 유래의 두 가지 설이 전해 집니다.
조선시대에 말을 이용한 문무백관이 시를 읊고 녹음을 만끽하며
가장 많이 쉬던 자리라 하여 말(馬)바위로 했다고 하네요.
북악의 산줄기에서 동쪽으로 좌청룡을 이루며 내려오다가
끝에 있는 바위라 하여 말(末)바위라는 설도 있습니다.

삼청공원에서 말바위까지는 대략 15분이면 충분합니다.
소나무와 잡목을 지나면 호젓한 성곽이 나오지요.
이 길을 따라가면 말바위가 나옵니다.
계속 가면 성곽길따라 북악가지 이어집니다.

성곽길이 보입니다.
단풍나무 숲으로 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곽을 뚜렷하게 보이네요.

말바위에서 뒤편으로 돌을 돌립니다.
삼청각이 보입니다.
안개 때문에 선명하게 안보이네요.

눈을 오른쪽으로 돌려 봅니다.
북촌에서 올라 오는 길입니다.
성대뒷산에서 오르다 보면 말바위를 만나지요.

삼청공원으로 가 봅니다.
삼청동에서 올라서 말바위로 가는 길목입니다.
좁은 산길에 단풍이 멋지죠.

삼청공원 순환길을 벗나 납니다.
말바위로 가는 길이죠.
소나무와 참나무류의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가뭄 탓인지 단풍잎이 곱지 않네요.

공원길입니다.
호젓하여 직장인들의 산책코스죠.
이른 점심 먹고 직장인들의 바람 쐬는 길입니다.

직장인만 즐기는 길이 아닙니다.
남녀노소 모두에 인기가 높지요.
아주머니들 점심 나들이 인가 봅니다.

산벚나무가 물이 들고 있네요.
삼청공원 순환로 길입니다.
호젓한 길에서 친구 손잡고 우정을 나누기고 합니다.

삼청공원 초입의 은행나무입니다.
아주 노랗게 물들었네요.
아주 곱습니다.

삼청터널에서 나오는 길입니다.
삼청공원은 중간에 있지요.
산책코스를 말바위에서 거꾸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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