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조아조아
12월의 진정한 행복 [여백]

진정한 만족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마음으로 부터 벗어 나는 것이다.


욕망의 자유가 아니라

욕망으로부터 자유

세상에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고

그 원하는 마음을 내려 놓는 일이다.


세상에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고

행복을 원하는 그 마음을 내려 놓으라.

그것이 곧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아잔 브라흐마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중에서***


12월의 첫날 찬바람이 분다.

밤은 깊어 가고

별은 초롱초롱 빛난다.


올해도 마지막 한달 남았다.

거친바람이 분다.

미국의 서브프라임의 쓰나미

한국의 경제를 짓누른다.


외환위기 때보다 힘들다고 한다.

직장인은 감원 공포에 떤다.

너도 나도 춥다.


하지만 기 죽은 필요는 없다.

위기는 기회라고 한다.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사실 위로를 하는 것이다.


위기가 기회가 된다.

극과 극은 늘 통한다고 한다.

뒤로 보면 위기가 되고

또 돌아보면 기회가 된다.

위기와 기회는 서로가 통한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고통은 거의 함께 온다.

그것이 삶의 본질이기도 하다.

행복은 고통의 끝이 아니고

고통도 행복의 끝이 아니다.


세상의 삶은 돌고 돌 뿐이다.

위기가 기회가 되고

고통이 행복이 되고

행복이 고통이 되기도 한다.

서로가 통한 것이다.

그렇다.

그래서 놓아 버리면 큰 평화를 얻는 것이다.


통크게 완전히 놓아 버리면 완전한 평화와 자유를 얻는다

그래서 세상을 상대로하는 싸움을 끝나게 되고

그대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것이다.


12월 거친 바람이 부는 날

움켜진 손을 펴 버리자.

12월 마지막 달

그대는 진정한 행복을 얻는 것이다.


***12월 첫 날 막걸리 마시고 횡설수설하다.***


12월, 진정한행복
posted at 2008/12/01 22:16:00 트랙백(0) | 댓글(0)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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