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조아조아
암벽타기 달인 [산행]

여기는 북한산 의상능선

층층이 올려진 암석

조각품 같이 멋지다.


숙달된 조교님

암벽타는 시범

잘 보시라~

늘 몸은 가볍게

발에 힘주고

바위를 박차고 오른다.


바위의 홈을 붙잡고

기계체조 하듯이

온몸을 활용한다.


난간을 잡는다.

새처럼 날아서

순간에 뛰어 올라야 한다.

자 봤지

물이 흐르듯이

막힘없이 올라야 선수다.


두렵지 않다

손도 흔들어 주는 센스

사진 모델도 되어준다.

정상을 향한

마지막의 힘

바위타고 오르는 시범이다.


세상이 발아래 있다.

바위 타는 것

바로 이 맛이야.

우람한 족두리봉

매끈하다.

이곳도 바위타는 대상이다.

내려가야 올라간다.

아찔한 내려가는 모습

늘 헬멧을 착용은 기본이다.


자연을 그대로 이용한다.

홈을 잡고

발을 딛는다.

튀어나온 바위를 잡고

한발씩 하강

천천히 내려간다.


양발 벌리고

바위틈에 버틴다.

손을 놓고 밑으로 밑으로


바닥이 보인다.

하지만 조심

절대 서두르면 안된다.


다 왔다고 방심은 금물

끝까지 최선

안전이 최우선이다.


*달인의 묘기

 따라하지 마세요


 



북한산, 의상능선, 암벽타기, 족두리봉
posted at 2009/07/30 12:49:00 트랙백(0) | 댓글(0) | 스크랩
트랙백 주소 : http://blog.hankyung.com/tb.php?blogid=hakp&id=290032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11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day : 407 | Total : 727,628
skin by free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