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암봉과 바위 능선 관악산의 팔봉
기암괴석의 틈바구니에 그림처럼 소나무가 솟아 있다.
암릉의 소나무가 바위산의 주인이 되면서도 배경이 되어준다.
험한 바위틈에 소나무들이 싱싱하다.
평지의 나무보다 이파리가 더 초록이다. 키는 작지만 단단한 몸집이다.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연륜이 보인다. 한마디로 명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