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조아조아
남산의 야생화 보기 [들꽃]

 

남산 초입에 들어서면 노란꽃이 방갑게 맞는다.

애기똥풀이다. 노란꽃이 지금 가장 아름답다.

 

 

나팔모양의 꽃잎이 입을 삐쭉 내밀고 있다.

이 꽃 이름은 벌개덩굴이다.

 

 

나 딸기꽃 여깄다.

줄딸기다. 오뉴월에 확실한 걸 보여주마. 빨간 열매를~

 

 

노란꽃에 벌과 나비가 찾아든다.

헉~ 벌도 나비다 아닌것들이~

나 뱀딸기 화낸다.

 

 

애기나리님 고개를 벌써 숙이나요.

어른이 될려면 아직 멀었는데~

 

 

나팔을 멀리 불어라~

저 멀리까지 들리게~ 벌과 나비를 불러라.

나 붉은 병꽃 힘찬 나팔 분다.

 

 

하얀꽃이 무슨꽃~

이곳저곳에 널려 있는데~ 이름을 지어 주세요.

 

 

남산의 명물 둥근제비꽃

너무도 작아 잘 보이지도 않는다.

허지만 별처럼 빛난다.

 

 

솜털처럼 아름다운 꽃

보기만 해도 눈부시다.

남산, 양지꽃, 애기나리, 병꽃
posted at 2008/05/02 13:51:00 트랙백(0) | 댓글(0)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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