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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9년 10월 3일 관악산 동행;마눌이와 아들 그리고 나
코스:서울대 입구-자운암-정상-말바위능선-팔봉-무너미고개-서울대입구
(오전 10시30분 산행시작 하산 오후 4시 30분)

팔봉능선의 횃불바위
한산하여 아쉬움을 달래며 렌즈에 담는데
갑자기 모델이 등장한다.
맨손으로 척척 오르는 모습이 스파이더맨이다.
오르는 순간마다 찍었다.
한순간에 다람쥐처럼 올라섰다
하강한다. 사진이 많은데 모두 들어가지 않아서 리얼한 모습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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