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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1379371&intype=1

중국 대사로 내정된 류우익 전 대통령 실장과 러시아 대사로 발탁된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은 대표적인 MB맨이다. 일본(권철현) 미국(한덕수)을 포함한 4강 대사에 모두 비외교관 출신을 기용한 셈이다.

경북 상주 출신인 류 내정자는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키일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에서 국토문제연구소장과 교무처장을 지낸 뒤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세계지리학연합회(IGU) 사무총장과 이명박 정부 초대 대통령 실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과 류 내정자의 인연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6년 7월 당시 재선 의원이던 이 대통령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경부대운하 구상을 제시하기에 앞서 대학에서 지역정책론 · 지역개발론을 강의하던 류 교수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그후 두 사람은 대운하에 대한 구상을 함께하게 된다.

실제 그는 2007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캠프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연구원(GSI) 원장을 맡아 대표 공약이던 한반도 대운하 개발과 나들섬 남북 공동 개발 등 굵직한 사안을 도맡아 처리했다. 류 내정자의 기용은 중국 외교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 출신인 이(이윤호) 내정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경제기획원에서 4년간 근무했으며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제사회연구원 이사,LG경제연구원 원장,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냈다. 자원외교 강화 차원(혹시 이명박이 '10. 3월~4월 자원 확보을 강화코저 러시아 방문,lg상사가 '10. 3월 ~ 4월 상승후 하락 계속 상승 추측)으로 해석된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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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상사(자원개발(E&P)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 창출로 경상이익 기준 매 분기 10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이 가능해지는 등 수익구조가 한 단계 올라섰으며, 무역위주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원 다양화에도 일조함. 또한 유전, 가스전 위주의 자원개발에서 석탄 등 광물자원 중심으로 투자 패러다임 변화로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단기 성과 극대화로 자원개발 투자효율도 향상되고 있음)

◆한국증권

<신규 추천종목>
-동양매직(주방가전 전문업체로 상반기 실적은 경기 악화로 부진. 산업기계부문과 정수기 렌탈 부문의 선전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파주토지와 동양종금지분 등 자산가치도 높다는 점은 매력적)

-유한양행(상반기 랠리 소외로 가격메리트 부각 가능성.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제일모직(시세부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오리온(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4.3%, 20.5% 증가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며, 현재 매출액의 20%에 이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군의 판매 호조로마진 개선 추세 유효. 국내 실적 개선세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해외제과의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돼 2010년 국내제과의 매출규모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삼성SDI(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AM-OLED의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PDP 패널의 가격의 안정세로 인해 3분기에 PDP 사업 부문의 손실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2차전지 사업이 시장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향후 꾸준히 실적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긍정적)

-SK에너지(유가 상승세로 하반기에 정제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윤활유 사업의 경우 2분기 구입한 원재료비가 3분기에 반영되어 영업이익률 이 2.38%p(컨센서스 기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국제유가는 추세적으로 강세를 보일 전망이며, 이에 따라 E&P 자산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

-웅진씽크빅(에듀프리 카드런칭에 따른 가맹점 카드 수수료 절감 및 고객 증대 예상. 자회사 웅진패스원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발생도 긍정적. 북렌탈사업 철수에 따른 기저효과와 배당성향 50%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SKC(주가 박스권 하단에서 수급여건이 악화되고 있어 제외)
 
-현대차(주도주로서의 실적견인력에 대한 기존 관점은 유지하나 원·달러 환율 하락세 영향과 프리어닝시즌간 주가와 실적간의 키맞추기에 대한 관망세로 제외)
 
-CJ제일제당(방어적인 추천종목(현금비중 포함) 편성을 감안하여 지수반등시 탄력이 기대되는 종목군 비중 확대)

◆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웅진케미칼(세계적인 기후 온난화에 따른 담수 수족과 국내 물산업 지원법 추진으로 필터사업부문의 성장가능성 기대)

<추천 제외종목>
-LG전자(시세부진)
 
-두산(시세부진)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오쇼핑(보험상품 특수와 함께 유형상품 판매호조로 영업이익 호조세가 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방CJ의 고성장 및 SO 투자 리스크 해소와 인도·베트남 등 해외사업 강화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하나금융지주(수익률부진)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미약품(독자적인 신약개발 기반기술 확립: 단백질 신약과 항암제 개발이 가능한 독자적인 기반 기술의 확립은 글로벌 진출의 효과적인 교두보가 될 전망. 머크, GSK와의 차별적인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 개발 기술 확보: 향후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가능하게 해줄 원천이 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풍산(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웅진씽크빅(차익실현)
 
-파트론(수급약화에 따른 종목교체)
 
-평화정공(로스컷(Loss Cut) 규정에 따른 종목교체)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에이스테크(기간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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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일 LG상사에 대해 올 하반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남옥진 연구원은 "지난 2분기 LG상사의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2.1% 증가한 405억원에 이르렀다"며 "이는 패션부문이 분할된 2006년 이후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실적 호조는 기존 무역부문의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원개발 이익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오만의 웨스트부카 이익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 세전이익 기준으로 2분기에만 90억원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LG상사의 자원개발 사업 이익은 지난해 연간 140억원 수준에서 올해는 2분기에만 200억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기존 무역부문도 2분기 원ㆍ달러 환율이 1250~1300원 수준으로 안정된 가운데 원자재 가격이 반등해 상품 트레이딩 이익이 늘어났고, 교역량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전했다.

그는 "자원개발 사업으로부터 이익 회수가 본격화돼 올해와 내년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6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12개월 추정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로 저평가되어 있어 LG상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