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김용섭의 트렌드 히치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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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공룡의 가격파괴 : PL 제품의 유혹

2007년 10월, 이마트의 대대적인 PL 제품 런칭으로 유통업계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1.8리터는 1,630원인데 이마트 콜라 1.5리터는 790원에 불과하다. 물론 코카콜라보다 브랜드 파워에서 밀리고 맛도 약간 차이가 나지만 반값 수준인 가격은 이 두 가지 열세를 극복하고도 남는다. 실제로 이마트 콜라는 코카콜라보다 2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3천 가지 정도의 생활용품을 기존업계 1위 상품보다 47퍼센트 이상 싸게 팔고 있다.
소비자 반응은 즉각 나타났고 PL 제품의 매출은 급격히 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싼 제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PL 제품이 대기업 생산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품질에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PL은 PB(Private Brand)라고도 불리는데 유통업체의 자체 상표 제품을 의미한다. PL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은 자체 상표로 제품을 직접 조달해 제품 원가에 포함되는 관리비와 물류비, 마케팅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거대 유통기업은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PL 제품을 생산하고 수급할 수 있는 지배력이 크다.

이에 따라 해외 유통업체의 PL 제품 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막스앤스펜서의 경우는 아예 100퍼센트 PL 제품이고, 월마트와 데스코도 최고 50퍼센트에 육박한다. 이마트는 2006년 매출액 기준 PL의 비중이 10퍼센트 미만이지만 앞으로 PL의 비중을 30퍼센트까지 늘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3,900여 종류의 PL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체 매출의 12퍼센트에 해당하는 4,500억 원의 매출을 PL에서 올렸다. 롯데마트는 2010년까지 PL의 매출을 전체 매출의 20퍼센트까지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홈플러스는 4,300여 종류의 PL 제품을 판매하는데 2006년 전체 매출 중 PL의 비중은 18퍼센트 정도였다. 

물론 PL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면 소비자는 더 싼 가격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기존 제조업체의 가격 경쟁력은 취약해지게 된다. 실제로 유통업체의 가격결정권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심지어 유통이 생산을 장악해 가격까지 쥐락펴락하는 경우도 있다.
PL 제품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고, 같은 소비로 돈을 줄일 수 있으니 말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PL 제품을 통한 유통업체의 저가 마케팅은 더욱 확산될 것이다.

저가 항공의 뿌리치기 힘든 유혹


저가 항공사는 기존에 비행기를 타던 사람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고, 이전에 비행기 대신 기차나 고속버스 등 육상교통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비행기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사실 소비자로서는 기차나 고속버스보다 싼 값에 빨리 갈 수 있는 비행기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저가 항공사는 기존의 항공기 시장과 육상교통 시장의 대체 효과를 내며 이들의 시장을 빼앗고 있다.
저가 항공의 핵심은 경비절감 극대화에 있고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는 단일 기종 운영을 통한 항공기 정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소의 서비스만을 제공해 서비스 비용도 절감한다. 예를 들면 수화물은 유료이고 짐을 승객이 직접 내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기내에서의 물품 판매를 확대하고 공짜 음료수도 제공하지 않는다. 공항도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교외의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승객은 갈수록 늘고 있다.

저가 항공사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는 최근 4년 동안 승객이 두 배로 늘어나는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연간 승객 수가 5,000만 명에 이른다. 또 다른 저가 항공사 이지제트는 평균 100달러 미만의 운임으로 유럽 내의 노선을 운용하며 연간 승객 수가 3,300만 명에 이른다.
이밖에도 유럽에는 수십 개의 저가 항공사가 성업 중이고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서도 저가 항공사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자동차 신제품 가격이 200만 원대?

우리에게 싼 차의 대명사로 인식되는 티코도 1991년 출시 당시 300만 원 정도였는데,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08년에 200만 원대 자동차가 나온다니 믿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세월을 거슬러 물가를 초월한 놀라운 가격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피아트는 인도의 타타자동차와 공동으로 10만 루피(230만 원 정도) 정도의 초저가 자동차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2008년 중반에 출시할 계획을 최근 실현시켰다. 만약 이것이 출시되면 초저가 자동차로 기록될 것이며 신흥시장에서 비중이 큰 인도의 자동차 시장을 무섭게 점유해나갈 가능성이 크다.
타타자동차의 초저가 자동차 개발의 원동력은 저렴한 인도의 인건비이다. 단지 저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술자들의 수준이 높아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인력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여기에 최대출력 33마력인 소형엔진과 자동차 외관은 스틸을 기본으로 하되 플라스틱을 상당 부분 적용한다는 점도 저가격의 요인이다.
또한 이들은 마케팅 비용 최소화를 위해 대대적인 광고도 하지 않을 것이고 특정 딜러들을 통해 독점 판매하던 전통적인 생산 유통체제를 폐지하고 대리점을 통해 주문을 받게 될 것이다. 더불어 각 대리점에서 고객의 수요가 있을 때마다 자동차를 조립, 판매해 생산원가를 절감한다는 전략도 갖고 있다.
 
2006년 브릭스에서 팔린 자동차는 1,351만 대 정도이다. 최대 시장인 미국이 1,655만 대였고, 유럽이 1,462만 대인 것을 감안하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큰 시장임에 틀림없다. 브릭스에서 팔린 자동차 가운데 저가 자동차는 478만 대로 3분의 1에 이른다. 더욱이 신흥시장에서는 고유가로 인해 경차 수요가 연평균 10퍼센트씩 늘어 5년 후에는 86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저가 자동차란 보통 1만 달러 이하의 자동차를 말한다. 흔히 경차로 불리는 자동차는 저가 자동차의 가격 기준에 부합하는 셈이다. 그런데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하는 신흥시장에서는 저가 자동차보다 훨씬 싼 초저가 자동차가 등장하고 있다.

2004년에 출시된 르노닛산의 저가형 자동차 ‘로간’의 가격은 7,000달러 정도이다. 이 자동차는 출시 이후 2006년까지 누적판매대수 40만 대를 넘어섰다. 로간은 인건비가 저렴한 루마니아에서 생산되어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되는데 2006년 판매량은 25만 6천 대이고 이것은 전년대비 70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로간은 현재 북유럽의 다치아(Dacia)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브라질 등의 남미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는 중국 체리자동차와 합작해 초저가 자동차를 개발하기로 했고, 혼다는 500만 원대, 도요타는 400만 원대의 배기량 1000cc 이하 모델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그룹도 중국과 인도에서 400만∼500만 원대 초저가 자동차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저가 자동차 개발에 뛰어든 기업으로는 GM, 포드, 폴크스바겐, 스즈키 등의 자동차 회사를 비롯해 IT 기업인 애플이 있다.

초저가 자동차의 등장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하는 신흥시장 사람들도 차를 소유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도저히 차를 구입할 엄두를 내지 못하던 사람들과 차를 구입할 생각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차를 판매할 가능성을 열게 된 것이다. 더욱이 선진국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포화상태라면 개발도상국은 아직 시장 초기에 불과하다. 따라서 아직 차를 살 만한 여력이 있는 사람이 드물다. 그렇다고 그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초저가 자동차를 개발해 그들이 자동차 문화에 익숙해지도록 만들고, 나아가 미래에 주머니 사정이 좋아질 때 더 비싼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낫다.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www.digitalcreator.co.kr)


* 본 칼럼은 제가 쓴 책 <소비자가 진화한다 (김용섭 저, 김영사, 2008. 3)>의 내용을 참조했습니다.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까지 궁금하시다면 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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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 차길진의 魂테크 財테크
원문 : http://www.hankyung.com/board/view.php?no=42&id=_column_258_1&ch=comm

경제 속설 중에는 ‘자장면이 잘 팔리면 불황’이란 말이 있다. 서민들이 주머니사정이 안 좋으면 보다 저렴한 가격의 자장면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그 속설도 옛말이 되었다. 요즘 중화요리 집엔 손님이 줄어 폐업이 속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도 동시에 눈에 띄게 위축되고 있으니 말이다.

자장면 값이 많이 올랐다. 3000원이 4000원, 4000원이 5000원이 되었다. 많이 올랐지만 중화요리집 사장님들은 이 오른 가격도 원가에 못 미치는 턱없는 선이라며 아우성이다. 만만하게 중화요리집을 찾았던 사람들도 편의점의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음식점 사장님들은 서민음식의 대명사로 각인된 위상 때문에 추가적인 가격인상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자장면 불황이 지금 열리고 있는 베이징올림픽의 영향이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수긍을 할까. 자장면과 베이징올림픽. 과연 얼토당토 않는 어불성설일까.

자장면 한 그릇의 3대 원가는 밀가루값(재료비), 인건비, 연료비다. 자장면 값이 오른 이유를 고유가시대 원유가 상승으로 인한 연료비를 주범으로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장의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다른 사항을 꼽고 있다. 밀가루다. 이구동성으로 밀가루 가격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올랐고 그나마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왜 밀가루가 귀해졌을까. 세계적인 흉작 때문일까. 아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벌써 틀이 잡혔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요즘 장바구니 물가 상승이 석유보다 식량자원의 부족에서 온 것이라는 단면을 실감나게 한다. 곡물의 폭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우유를 먹지 않고 소고기를 즐겨하지 않았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10년 전부터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소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일부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식생활문화의 서구화가 불러온 결과다.

생유(生乳)가 부족하고 국제 치즈가격 공급량이 달리고 소고기 스테이크 원료가 부족하게 되자, 중국은 소를 키우는 축산업의 발전을 국책사업으로 선정하였다. 고질적인 농촌 실업도 해소하고 외화유출도 막겠다는 것. 마침내 중국은 작년에 자국 곡물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사실상 자국 곡물의 수출금지를 단행하여 그 의지를 현실화시켰다.

이제 우리 시장에서 중국산 곡물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게 되었고 가축 사료 값은 달음박질 쳤다. 이제 중국은 석유에 이어 세계 곡물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듯 흡수하기 시작했다. 한정된 석유를 서로 쓰려고 가격이 올라간 것처럼, 중국의 식생활 문화의 변화는 지구촌 식량 자원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13억 인구의 문화 급변은 지구촌 환경의 급변으로 직결된다고 해도 이제는 조금도 과장이 아니게 되었다.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의 서구식 식생활문화가 들불처럼 번질게 뻔하기 때문이다.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 문화에 커다란 분수령인 것이다. 이미 우리의 자장면에서 징후가 나타나듯 올림픽을 기점으로 얼마나 더 큰 변화가 우리에게 닥칠지는 감히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베이징올림픽의 성대한 개막식을 올랐다. 이념을 초월해 숭고한 인간애를 연출한다는 올림픽 이념. 지구촌 대화합의 대축제.....하지만 작금의 올림픽이 이런 이상을 잘 구현하고 있다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중국정부는 그 어느 개최국보다 화려한 개막식과 개최국 수를 홍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100여 개국의 정상들이 몰려들었다. 중화 문화가 아시아 문화의 맹주임을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문화의 중심임을 노골적으로 선포하고 있다. 21세기는 국경없는 문화영토권시대다. 총성 없는 문화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문화전쟁에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리나라는 보다 직접적이고 심각한 마찰을 각오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화려한 올림픽 뒤에 숨겨진 검은 그림자는 이미 우리의 예과 추측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2007년 40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 아시안 게임이 중국 창춘(長春)에서 열렸다. 중국은 프레스센터의 각국 취재진들에게 아시안게임과 직접 관련이 없는 길림성 산하 '창바이산(長白山: 백두산의 중국식 표기)보호관리위원회' 이름으로 된 책자와 CD를 배포했다. 더 이상 백두산이 아니라 창바이산으로 개명된 것이다. 대회 주제가인 '아시아의 별(亞州之星)'의 작곡자 다핑(大平)은 '창바이산에서 호방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중국이 1990년 베이징 여름 아시안게임에 티베트에서 성화를 채화했을 때, 중국은 '티베트는 중국 땅'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2007년 아시안 게임의 성화는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채화한 것이었다. 올해 백두산을 중국의 자원으로 유네스코에 등록하려다 남북한의 반발로 한발 물러난 상태다. 중국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공들였던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성과를 숨기지 않았다.

중국은 올림픽을 기점으로 지난 8월 1일 백두산 태고의 원시림을 밀로 창바이산(長白山)공항을 개장했다. 또한 자체 기술로 만든 중국 최초 고속열차에 ‘창바이산’이란 이름을 붙인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에는 '창바이성수(長白聖水)'란 브랜드의 생수를 공급해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산일대에 유치하기 위해 스키장 등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

백두산은 한민족의 신기(神氣)가 출발하는 혈자리다. 아무리 중국령 반, 북한령 반이라도 해도 백두산은 엄연한 한민족이 영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은 백두산 개발계획을 세우고 이곳에서 한민족을 내쫓고 있다.

문화 급변은 자연환경과 사회의 급변과 직결된다. 티베트를 무력으로 다스린 뒤 큰 자연재해를 맞은 것처럼, 만약 백두산에서 한민족의 발자취를 없앤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재앙이 찾아올 것이다. 백두산은 절대 사화산이 아니다. 언젠가 폭발할지 모를 휴화산이다. 중국이 백두산 개발을 가속화시킬수록 화산이 폭발하는 시기는 점점 앞당겨질 거라는 예감을 지울 수 없다.

건조한 기후 때문에 씻지 않기로 유명한 중국인들이 수세식 생활로 바꾸면서 물이 부족해 대도시 주변에 댐을 세우는 바람에 일상적인 지진에도 댐 붕괴의 위험에 처함으로써 중국은 대재앙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 문화의 급변은 중국인들의 이념뿐 아니라 자연환경까지 통제 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남과 북이 나뉜 지금 연변은 여전히 일제강점기 독립 전후의 시간에서 멈춰있기에 우리의 시대적 사명을 일깨워준다. 백두산의 반이 중국령이었지만 조선족의 자치령인 길림성이 사실상 백두산을 관리하며 백두산의 관문이었다.

그러나 창바이산(長白山)공항이 개장됨으로써 조상의 얼이 묻혀있는 연변을 거치지 않고 백두산에 직접 오르게 되어, 중국 중앙정부가 직접 관리하게된 것이다.

유명 오락 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백두산을 찾을 정도로 우리는 백두산을 영산으로 자주 찾는다. 하지만 앞으로 백두산에 오르기 위해 창바이산(長白山)공항을 찾는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협력하는 일이 된다. 창바이산(長白山)공항의 개장은 연변공항을 중심으로 한 우리 연변동포들을 변방으로 고립시키게 만든다.

요즘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는데 온 국민이 단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영산 백두산을 지키는 데는 왠지 소홀한 느낌이다. 우리들이 베이징올림픽에 열광하며 한눈을 파는 사이 백두산은 슬그머니 사라질지 모른다.

중국 문화의 격변은 단지 자장면 가격만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에 묻힌 백두산도 독도 못지않은 관심이 필요하다. 연변의 우리 동포들을 자주만나 인연을 두텁게 해야 한다. 창바이산(長白山)공항보다 조선족 자치구인 연변공항을 찾는 작은 관심이야말로 백두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지금 백두산은 한민족에게 약간의 시간과 비용을 더 들여 연변공항을 이용하는 정성과 사명감을 요구하고 있다. (hooam.com)

출처 : 한경닷컴 > 세계in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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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인권의 국가는 고난 뿐이 없다.

촛불 시위는 봉헌인가 !
촛불 기도는 독일 베르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유럽을 변화 시켰습니다.
세계화 개방 개혁 정책을 바꿔 놓았습니다.
이데올로기즘 문화 , 이지메 문화속에서
파수꾼으로 변화 시켰습니다.
보호 정책속에서 세계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냉전 시대에서 화해를 이끌어냈습니다.
지구촌 사회체계 를 변화가 되었습니다.
유인력의 힘이 작용하듯이 촛불의 빛으로 이끌렸습니다.
유인력의 능력의 영향으로 자석에 이끌리듯이 불을 밝혔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믿음 그리고 평화 기도의 힘이 작동시켰습니다.
잘선택을 했기에 ...!
잘못 선택을 했기에 ...!
긍정의 힘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선택은 골라서 취하는 즐거음이 아니라
어느 한쪽을 버려야 하는 아픔입니다.
촛불 시위 집회 / 봉헌 ...!
쉽지 않는 선택과 결정이 때론
우리 삶에 찾아오기도 하고 피부로 느낄수도 있습니다.
똑 같은것이라면 비교라는 말을 쓸수 없듯이
무언가 다른것이 있기에 간절히 촛불 기도와 평화 봉헌을 합니다.
생활과 믿음에서도 우리는 선택과 결정이 필요 합니다.
인생의 반려자 처럼 확신과 믿음들 !
한번 결정하면 바꿀수 없듯이 ...!
바로 촛불 시위에서 봉헌까지 세계 인권 선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버릴수 없고 바꿀수 없는 역사와 같이 믿음과 확신들 !
촛불 집회에 봉헌 하듯이 국가가 변화 하듯이 ...
지구촌의 모습으로 나타낼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이 인정되는 공인, 공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촛불 시위 / 평화 봉헌 / 평화 수호 / 과잉 진압속에서 ...!
하나님의 하나된 지구촌 모습이 꼭 필요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구촌에 의인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세상을 멸망을 못시킨다네 !
그래서 예수님의 고난은 전세계 평화의 호소입니다.
생명은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
생명예찬을 하기에 지구촌에서 유지를 하는것같이 촛불로 빛을 발합니다.
촛불의 빛은 한발 한발 지구촌으로  세계의 인권선언을 하듯이
앞으로 조금씩 한발 한발 희망으로 , 소망으로 다가서고 나가는 모습들입니다.
빛의 밝기는 하나가 된 지구촌 모습으로 믿음속에서 나타 납니다.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빛은 더욱 더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되어  , 지구촌에 성탄절이 세워져 있듯이
지구촌 평화의 날에  한빛으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로 나타납니다.
세계 인권인이 되어 적극적 평등 실천 과 실현조치로 나타 납니다.
요즘 촛불 집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시민들에게 지구촌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이겨나가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언약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모습들로 ...!
신앙속에서 황금률의 법칙으로
로고스 존재확인의 가치 창조로 표현하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은 시대마다, 역사 마다, 계속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
생명예찬을 하기에 지구촌에서 유지를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식의 정보화 시대에 부와 경쟁력을 갖추고
승리할수 있는 힘의 주요 원천은 물적 자원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과 창조적인 가치의문화를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다.
세상을 바꾼 , 시대적 역사속에서 선구자들의 발상의 도구들을
하나 하나 응용하여, 21세기에 다시 쓴다고 해도 , 역사는 변화될것입니다.

그 촛불이 하나 하나씩 모여서 지구촌을
온세상을 밝히듯이 밤마다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함께 못살겠다는 촛불 시위가 아닙니다.
온세상을 밝히듯이 밤마다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질그릇에는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
우리들의 달란트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듯 합니다.

함께  촛불 기도를 하듯이 / 함께 촛불 시위를 하듯이
우리는 촛불 기도 집회 행사로 나타냈습니다.
여리고 돌고 있듯이 행사로 거대한 성벽을 무너뜨리듯이 나타 납니다.
지구촌 함께 하나가 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모습으로 공인과 공식이 된 모습으로 봉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소망  합니다. !
촛불 시위 집회가 촛불이 꺼진 모습이 아닌
지구촌을 밝히듯이 / 지구촌이야기가밝혀지듯이 ...
더 많은 촛불 들이 온 세상에 밝혀지기를 그리고
마침내 하나 하나의 행렬이 되어
지구촌의 등불이 되어 창조주의 사람처럼
마음껏 찬양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서 과거가 사라지듯이
사람의 인생과 삶으로 만들어 집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말할수 있는 사회와 언론의 자유 , 종교 집회의 자유
사회 보장 되듯이 사람이 사는 사회, 인권 탄압이 없는 사회,
사람이 일체가 되는모습의  지구촌으로 꼭 필요 합니다.
어린아이의 시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는 세상 으로 그 모습을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 두려워 하는 모습들이 꼭 필요 합니다.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요 !
기적을 보고싶은가 ?  그렇다면 자네가 기적이 되게나 !/하는 모습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평화를 사랑한다면
이름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 하라.
평화의 기쁨을 가장 사랑한다면
얼굴을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 하라.
용서하는 마음은
가장  강한 인내 와 가장 힘있는 용기를 가진자의 가치 창조
로고스 존재 확인의 가치의 창조이다.
바로 촛불 시위집회로 종교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평화 집회로 모여든 모습이다.

마음의 평화는
용서하는 인내속에 싹이 트고
평화의 기쁨은
용서하는 용기속에서 열매가 익는다.
수백 수천마디의 바른 말과 옳은 진리를 외치는것도
단 한번의 용기있는 용서를 앞서지는 못한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 촛불 집회, 국민 역량 보여준 용서다.
강력 , 강압 , 진압들 ....하나의 공동체를 행한 용서다.
21세기 전후 안보 양극화 사회 체계, 개방 개혁 문화정책
돌무더기 무너지는 정책 , 도미노 현상  ... 평화의 기쁨으로 보여준 용서다.

용서하고 싶은것은 용서하고
용서하고 싶은 사람은 용서하는것은 용서가 아니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일
결코 용서해서는 안될 사람들
용서할수 있는 용기만이 평화의 기쁨을 남긴다.
멸시받고 천대받고 해침을 당할때가 참으로 용서할 기회다.
잠시 눈을 감고 , 최대의 인내와 용기를 발휘하여
거짓 아닌 참된 마음으로 용서하라.
그리고 용서의 대가를 요구하지 마라.
대가를 바라는것은 탐욕에서 비롯된 거짓 용서다.
용서의 대가는 마음의 평화의 기쁨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한다.

공산주의가 아무리 미워도 어떻게 할것인가 ?
멸망 시킬것인가 ? 용서할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나가 나가 모두 싸우러 나갈것인가 ?
우리는 촛불 평화 집회로 용서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분단의 장벽이 여전히 이 땅을 갈라 놓고 있지만
장벽을 넘나들여 철새가 날아오는 모습들을 보면
분노를 삭히지만 ...
우리들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촛불 평화 기도하는 용서하는 모습입니다.
촛불 시위 집회하는 용서하는 모습들입니다.
장벽을 넘나들며 서로에게 대한 신뢰를 넓혀가는 모습으로 용서할것입니다.
장벽 너머에 사는 동포를 위해 늘 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머지 않아 이루어질 평화 통일을 간절히 바라며
촛불 집회는 타들어 가듯이 용서하는 마음이 생겨 날것입니다.
용서하는 모습 , 기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화해하는 모습은 영원한 승리입니다.

21세기 전후 세계화 양극화 개방 개혁 문화속에서
21세기 첨단 과학 시대를 맞이한 컴퓨터만이 가능한 모습속에서
바코드 물류 혁명, 경제 패권주의 , 사회체계의군사력 충돌 등을
그것을 수용 시키고 관리하는 모습그리고  포함시키는
유비퀘터스바이오칩 RFID 시대로 이야기 하여야 할것입니다.
작은 불빛이 되어 온 세상을 , 온누리를 비추듯이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할때입니다.
촛불이 꺼지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촛불 잔치를 하듯이 , 촛불 시위집회를 뛰어넘어서
인종과 사상과 국경을 초월한 종교의 신앙과 믿음이 하나가 되어야
차별없이 , 분별있게 , 뛰어넘어가서 초월하듯이 지구촌이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 뭉쳐서 모여들어 하나의 지구촌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하늘에서 개벽의 소리로, 천녀의 소리로 ...!
하늘의 음성을 우리의 모습으로 증거하여야 할것입니다.
기적을 보고 싶으면 자네들이 기적이 되게 ...!
위기속에서 기회가 있듯이
촛불 시위 집회에서 뛰어 넘어야 자구촌을 기도 하듯이
지구촌을 봉헌하듯이 만족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기도를 할때입니다.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서 쏟으면
내 진노의 불로 명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 하였으니라 . ( 겔 22: 27-31 )

위대한 지도자는 비젼과 일상의 간격을 메워주는 교육자여야 한다.
그러나 자기가 선택한 길을 사회가 따라 오게 하기 위해
혼자서 그길을 걸어야만 하는 사람이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