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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 부동산Plus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0772818<ype=1&nid=210&sid=0103&page=1
올 상반기 일반 매매 시장에 이어 법원 경매시장에도 강북권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7일 법원경매정보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입찰에 부쳐진 서울 25개구 아파트 가운데 도봉구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104.34%로 가장 높았다.
도봉구에 이어 중랑구가 104.1%로 2위를 차지했고, 노원구(103%), 은평구(100.9%), 강북구(99.7%) 등의 순으로 낙찰가율 상위 5위를 강북지역이 싹쓸이했다.
이에 비해 송파구는 82.4%로 25개구중 최하위였고, 강남구(84.1%) 22위, 서초구(83.3%) 23위 등 강남권 3개구가 바닥권을 형성하며 대조를 이뤘다.
경쟁률 역시 강북권이 높았다.
노원구가 12.6명, 도봉구 12.5명, 구로구 12.1명, 구로구 12.1명, 중랑구 10.7명, 강북구 9.6명으로 나란히 1-5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의 낙찰가율은 동두천시가 126.1%로 서울, 인천, 경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양주시(118.4%), 의정부시(118%), 이천시(116%), 평택시 (99.2%)가 뒤를 이었다.
반면 용인시(79.3%)와 분당이 포함된 성남시(82.4%)는 최하위권에 머물러 '버블세븐' 지역의 약세를 그대로 반영했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sms@yna.co.kr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0772818<ype=1&nid=210&sid=0103&page=1
올 상반기 일반 매매 시장에 이어 법원 경매시장에도 강북권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7일 법원경매정보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입찰에 부쳐진 서울 25개구 아파트 가운데 도봉구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104.34%로 가장 높았다.
도봉구에 이어 중랑구가 104.1%로 2위를 차지했고, 노원구(103%), 은평구(100.9%), 강북구(99.7%) 등의 순으로 낙찰가율 상위 5위를 강북지역이 싹쓸이했다.
이에 비해 송파구는 82.4%로 25개구중 최하위였고, 강남구(84.1%) 22위, 서초구(83.3%) 23위 등 강남권 3개구가 바닥권을 형성하며 대조를 이뤘다.
경쟁률 역시 강북권이 높았다.
노원구가 12.6명, 도봉구 12.5명, 구로구 12.1명, 구로구 12.1명, 중랑구 10.7명, 강북구 9.6명으로 나란히 1-5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의 낙찰가율은 동두천시가 126.1%로 서울, 인천, 경기를 통틀어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고 양주시(118.4%), 의정부시(118%), 이천시(116%), 평택시 (99.2%)가 뒤를 이었다.
반면 용인시(79.3%)와 분당이 포함된 성남시(82.4%)는 최하위권에 머물러 '버블세븐' 지역의 약세를 그대로 반영했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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