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부동산Plus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61110758&ltype=1&nid=210&sid=0103&page=4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 42만8천163㎡가 2014년까지 택지로 개발된다.

천안시는 도심 남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천안 청당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환지방식으로 2014년까지 추진되는 이 지역은 △주거용지 25만6천493㎡ △도시 기반시설 용지 17만954㎡ △종교시설용지 716㎡로 조성된다.

주거용지는 △단독주택 9만7천627㎡(309가구) △공동주택 14만5천256㎡(2천449가구) 등으로 7천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도시기반 시설로는 공공청사 3천451㎡, 주차장 3천785㎡, 공원녹지 6만4천673㎡, 보행자도로 3천739㎡, 도로 9만5천308㎡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개발압력을 많이 받는 지역으로 난개발을 막기위해라도 사업시행이 불가피하다"며 "2011년 상반기까지 관련 도시개발계획수립,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1년 8월 기반조성공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lwm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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