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부동산Plus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0128501&ltype=1&nid=210&sid=0103&page=4

두바이의 '버즈 두바이'에 이은 세계 두 번째 초고층 빌딩(지상 133층)으로 건설될 서울 DMC랜드마크빌딩(조감도)에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4배에 달하는 매머드급 수족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세계적인 아쿠아리움 전문기업인 미국 ATM과 'DMC랜드마크빌딩 아쿠아리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쿠아리움 규모는 연면적 1만㎡에 수족관 수조용량이 8000~1만t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2300t),부산 아쿠아리움(3000여t),63씨월드(200t)의 수조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크다. 또 단순 관람형 아쿠아리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수족관에서 잠수를 하면서 수중관람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ATM은 향후 5년간 1억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한편 DMC랜드마크빌딩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연면적 3만7280㎡,높이 640m,지상 133층 규모로 오는 9월 착공해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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