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부동산Plus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0246398&ltype=1&nid=210&sid=0103&page=3

213실 규모..전문업체 에이치티씨가 운영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는 2일 오전 인천 중구 항동3가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진섭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버파크호텔(Harbor Park Hotel) 개관식을 개최했다.

인천항 인근의 옛 인천지방경찰청 부지에 인천도개공이 5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은 하버파크호텔은 지상 15층, 지하 2층, 213실 규모로 호텔 전문 운영업체인 에이치티씨가 운영을 맡는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최대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과 국제적인 수준의 비즈니스카페, 최신 시설의 회의실이 있다.

지상 14~15층에는 뷔페 레스토랑과 인천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갖췄고, 지상 4층에는 전문 휘트니스센터가 마련됐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하버파크호텔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항구도시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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