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경닷컴 > 부동산Plus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0251028&ltype=1&nid=210&sid=0103&page=3

한국토지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와 주변 도로를 잇는 연결도로와 교차로 각 3곳의 신설 및 확장공사를 총 3천여억원을 들여 연말에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연결도로는 청라지구∼서곶로(8차로, 길이 1.53㎞)와 청라지구∼굴포천 제방간 도로(6차로, 길이 760m), 청라지구∼검암IC 및 국지도 84호선 도로(6차로, 1.9㎞ 구간), 인천∼부천간 2공구(8차로, 1.5㎞) 등이다.

이 가운데 서곶로와 검암IC, 부천간 2공구만 새로 건설되고, 현재 2∼4차로인 나머지 2개의 도로는 6차로로 확장하게 된다.

또 교차로는 경명로(서구 공촌동∼북인천IC) 구간에 신설되는 연희, 북인천IC, 공촌 교차로 3곳으로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중 북인천IC와 연희 교차로의 경우는 입체교차로로 폭 40m, 8차로의 지하차도 형태로 건설되며, 당초 고가차도로 계획됐던 공촌교차로는 교차로 폭을 넓혀 평면교차로 형태로 설치한다.

청라영종사업본부 관계자는 "도로 개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조기에 끝내고 청라지구에 주민 입주가 완료되는 2011년 9월까지 단계별로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라며 "청라지구 주변 연결도로, 공항고속도로 검암IC 등이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네트워크형 교통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km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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