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 당신이 주인공인 자리는 만들지 마라! [ 진실 둘.] | 2008/05/02 17:3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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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06
착각; 리더와 직원들의 만남의 자리는 상하간의 거리감을 좁혀준다.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는 직원들은 들러리다
: 당신이 주인공인 자리는 절대 만들지 마라
'저 분은 진짜 높은 분이구나!'
대부분 조직들이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또는 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례행사가 있다. 쉽게 '간담회'로 통칭해서 부르기로 한다. 그런데 많은 조직에서 이와 같은 활동들이 본래 목적과 다른 방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윗사람이 주관하는 간담회 참여는 직원들이 몹시 불편함을 느끼고 부담스러워 한다. 그리고 직원을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철저히 윗사람을 위한 자리다. 직원들은 들러리와 같은 역할로 항상 미리와서 대기하고 있고, 계획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부자연스럽다. 이런 긴장된 과정들을 경험하고 나면 직원들은 "저 분이 평소에 높은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진짜로 높은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상하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장이 오히려 관계를 제한하는 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하간의 벽을 더 단단히 하는 장이 되고 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리더와 직원들의 편한 만남의 자리가 아니라, 모두가 부담감만 주는 일이된다. 더욱이 이런 자리는 직원들에게 주인 의식을 느끼기는 커녕 경영자의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게 된다.당신이 주인공인 자리는 절대 만들지 마라!!
스타벅스 CEO인 하워드 슐추는 매일 스타벅스 매장 25곳을 방문하다고 한다.
일년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니고 매일 25곳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형식, 즉 사전에 미리 알리고 철저히 준비하게 하고 요란스럽게 하는 방문이 아니다. 그냥 무작정 찾아가 현장의 있는 그대로를 체험하고 고객과 직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나라에서 일정한 규모가 되는 조직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직원가 대화가 필요하다면 하워드 슐츠처럼 필요할 때마다 무작정 직원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이것이 진정한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이다.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박태현 지음 (12,000원) 중에서...
(책 한번 읽어볼까?)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21172&CategoryNumber=001001025001006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추, 격식, 경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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