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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법 차근차근 공부해보고 싶으면... [비지니스 인사이드]

<경제, 누구나 쉽게 배우고 키우고 늘리고를 취지로 한  S한경의 필진입니다.사진=한국경제 영상정보부 김영우 기자 제공>

 

쉬운 경제!

"경제가 쉽다"고 말하는 이가 세상에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가 틀림없을 겁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자라도 이런 말을 함부로 내뱉지 못할 테니까요.

하물며 일반인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실제 경제는 딱딱하고 어려운 것과 동의어로 통하고 '경제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 아파'라는 게 보통사람들의 반응이지요.

하지만 세상을 살면서 등지고 살 수 없는 게 경제이지요. 내 실생활에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워서 멀리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녀석이라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쩔 수 없지만 그 경제라는 녀석과 알고지낼 수 밖에 없겠지요. 그 놈이 덜 딱딱하고 덜 까다롭다면 접근하는 게 보다 쉬울 듯 하고요.

혹시 이런 곳 없을까하고 생각하신 분 참 많을 것입니다. 실제 설문 조사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게 드러나고 있더군요.

경제 왕초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경제상식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요. 특히 이러한 요구는 재산을 불리는 방법을 기본부터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욕구가 셌고요.

그러나 아쉽게도 현실적으로 이런 요구를 해결해 줄 곳이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한국은행 등 일부 경제와 관련된 기관에서 만화 등을 중심으로 한 단편적인 쉬운 경제를 표방한 컨텐트를 생성하기는 했지만 지속성이나 일관성 종합성 등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이런 수요를 반영해 2008년 9월 첫날 선보인 게 바로 한경닷컴의 새 경제공부 사이트인 'S한경(http://s.hankyung.com)' 입니다. S한경은 '경제, 누구나 쉽게 배우고 키우고 늘리고'란 걸 모토로 했고요.

좀더 풀어 보자면 대학입학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고교생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경제와 재테크 관련 지식을 배우게 도와주는 사이트라는 얘깁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이 사이트는 ‘경제야 놀자’ ‘증권’ ‘부동산’ ‘재테크’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경제야 놀자는 한국경제 기사에 대한 해설판(풀어쓴 뉴스,증권기사 해설)을 중심으로 한국경제신문의 기자들이 경제 지식을 쉽게 익히는 비법을 전하는 다양한 컬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코너는 관련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분야별로 기초지식 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는 칼럼을 연재해 초보 투자자도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고요. 각 칼럼은 입문에서부터 단계별로 상식을 높여가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 초보자들이 경제를 대하며 골치 아파 한다는 점을 고려해 복잡한 느낌을 주는 걸 배제했다는 겁니다. 광고도 거의 없애버리고 컨텐트도 필요한 것 외에는 배치하지 않았지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단순하게 됐다는 겁니다. 보통 한경닷컴 등 경제신문의 사이트를 둘러보면 조금 복잡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까? 이런 거 이 사이트에서는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경제상식을 쌓고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글 불여일클릭'일 듯 하고요.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혹시 이름에 대한 의문이 있을 것 같은데요. 왜 하필 'S한경'이냐는 거지요. A도 있고 B도 있고 가도 있고 나도 있는데 말이지요. 글쎄 그건 저도 말씀 드리기 힘들겠네요.

그 비밀은 독자 여러분이 이 사이트에서 직접 한번 풀어보십시오. 현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거든요. "당신에게 S란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말이지요.

앞서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이 다양한 S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가령 출발을 뜻하는 Start다 재테크의 성공을 말한다는 Success다, 경제공부를 한다는 Study다 등등 여기서 거론하지 못할 정도의 다양한 의미를 쏟아내고 있더군요.

제게 S는 무엇일까요? S한경에 보다 쉽고 유용한 경제 컨텐츠를 가득차도록 스토리라인(Storyline)을 꾸며 나가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이제부터 경제 s점 hankyung점 com으로 시작해 보세요. 부자의 꿈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S한경, 경제야놀자, 한경닷컴
posted at 2008/09/01 17:54: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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