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합친다해도 꼴랑 한 줌이나 될까요.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의미있는 편린의 부피를 따지면 말입니다. 미미하고 보잘 것없어 보이는 인생의 작은 것들을 기억속에서 끄집어내 끄적거려 보았습니다.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거꾸로 뒤집어 살피기도 했습니다.신문 블로그에 존재하지만 기자블로그는 아닙니다. 제이와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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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단지서 빨갛게 익은 살구를 찍었다 [라이프 인사이드]

2009년 6월 중순.

서울시내에 위치한 아파트단지에서 살구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아침에 비가 내린 뒤 맑아진 날씨에 보는 살구는 더 탐스럽게 보이네요. 

손을 뻗어 '슬쩍'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아파트를 배경으로 살구를 담아봤습니다.

사진 솜씨에 대해선 언급을 말아주세요.사진에 대해선 문외한이니까요.

<아파트 1층 주인장께서 살구 수확을 한 차례 한 뒤라 지금 살구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이건 앵두입니다.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빨간 앵두가 제법 많이 달려 있습니다.>

<이 사진은 위의 내용과 관계없는 그냥 남산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구, 아파트
posted at 2009/06/14 12:00:00 댓글(2)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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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찍사 | 2009/06/14 17:22 | DEL | REPLY

부럽습니다. 단지 내에 유실수가 이렇게 많다니...
그런데 수확은 1층 주민이 하는 겁니까?
관리실이나 부녀회가 아니고?
제이와 에스 | 2009/06/14 18:47 | DEL | REPLY

네..1층주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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