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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들은 멀쩡한 얼굴에 칼대는 걸 주저하지 않을까?"
성형수술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는 시각을 견지해온 남자인 저의 오랜 의문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성형 수술은 본인이 '사서하는 고생'인 까닭입니다.
이 수술은 적지 않는 시간을 내야하고, 마취를 한 상태에서 칼로 찢기고 꿰매이며 상당기간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야 하는 '고통스런' 과정을 겪어야만 합니다.
게다가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적지 않은 수술비 부담을 져야하고요.
이는 이른바 '있는 그대로' 유지한다면 불필요한 거란 얘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에게 성형수술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로망'처럼 보입니다.

오늘(10월 16일) 아침.
화장대 앞에서 출근 준비를 하던 아내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던 제 앞으로 달려와 뚱딴지처럼 이런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나 요즘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지 몰라요. 특히 화장대 앞에서 내 얼굴을 보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무슨 소리냐고요?
아내의 얘기 골자는 얼굴 성형수술을 받고 4개월이 지난 현재 '결론이 좋다"는 얘깁니다.
이 얘기는 지난 7월말 이 블로그에서 '40대 중반 아내가 성형수술을 받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다뤄 동네방네 소문을 냈었지요.
그 때 글을 요약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아내가 받은 성형수술은 눈 바로 밑에 두텁게 쌓인 '지방' 제거입니다. 아내는 나이가 들면서 이 부위에 특이하게 지방층이 많이 쌓여 피부 처짐 현상이 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아내는 지하철 등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볼 때 마다 '우울한 인상이 되고 있다'고 늘 하소연 했습니다. 다른 걸로 자신 얼굴에 칼을 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눈 밑 지방만은 꼭 없애겠다고 의지를 보여 왔었고 마침내 수술을 결행했습니다."
오늘 아침 아내는 "주변사람들이 지금까지 눈밑 지방 제거 수술을 받은 거에 대해선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내 얼굴에서 나타나는 표정 등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해요"라고 전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런 평가가 아내에겐 삶에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입니다.
아내는 이어 "동네를 벗어나는 지역으로 차를 몰고 나갈 생각도 못하는 내가 어떻게 그 수술을 받겠다는 결심을 했는 지 지금도 모르겠다"며 활짝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내의 말로 인해 성형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제 입장이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큰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성형수술에 나서는 여성들의 '심정'은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그래서 여러번 수술하면 탤런트 이정길 아저씨처럼
눈밑아이라인이 까뒤집어 집니다
그래서 아래쪽 속살이 보이게 돼요....
와이프의 자신감얻음이 얼마나 좋아요 용기를주세요 확실해 졌어요
저도 당장할겁니다^^
더 늙기전에 관리 열심히하면 예쁘게 늙습니다.참고로 저는 쌍거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을 찝었는데 2년이 되었는데도 흰동자가 많ㅇ 나오게되다보니 눈이 아프고 는꼽도 많이 끼고...저는 억지로 얼굴을 만드는건 분명 부작용이 있다고 봅니다.
성형 하기 전에 그 싸이트 가보면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깨닫게 됩니다.
주위에 성형 결심하신 분은 꼭 추천하는 사이트죠.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그것이죠.
비용에 수술후 붓기 가랑않히는것등의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그후 저는 한의원에 갔더니 혈액순환이 원할치 않다는 진단을 받고 아침미다 적어도 매일 30분씩 운동하고 침,뜸으로 크게 효과 보고 있습니다.
결론은 몸 안에서의 문제 때문이니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지방이 생긴는건
저같은 경우엔 지방을 잘라내는게 아니라 지방을 위로 올려줬지요- 같은 수술인데 방법이 좀 달라던... 저는 3년이 지난 지금 아주 멀쩡해요 ^^
매번 화장 지우고 나가면 친구들이 아프냐, 졸리냐 하도 그런소리 많이 들어서
수술을 결심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인상이 좋아지고 생기있어 보인단 소릴 들어서 좋아요-
저역시 무분별한 수술은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필요에 의한 + 약간의 미용 이런 이유라면 권해드리고파요 ^-^
대신 병원이나 부작용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수술해야 하지요~~
그리고 요즘 젊은 남성들도 성형 많이들 하는데.
여자나 남자나 당연히 젊어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은 것임. 자꾸 여자들에게만 있는 고유한 특성처럼 보기 시작하면 한이 없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