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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북 인사이드]

<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글쓴이:도나 제넷(젠콘프 컨설팅 대표) 번역자 김승화

일반적인 관리(메니지먼트)자의 스타일을 말할 때 우리는 '갈매기 관리법'으로 부른다.

이런 스타일의 팀장은 부하들에게 일을 주고 사라졌다가 부하 중 누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부하들을 모아놓고서 시끄럽게 떠들고 대답할 틈도 주지않고 닦달만 한다.

그리고선 홀연히 사라진다.

1.아랫사람에게 일을 효율적으로 시키면

  -성과가 증대된다.

  -일하느라 녹초가 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자신감이 커진다.

  -실수를 예방한다.

  -동료들과의 관계가 좋아진다.

  -능력이 향상된다.

  -멘토링과 코칭 테크닉이 생긴다.

  -업무량이 줄어 든다.

  -팀워크가 증대된다.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한다.

  -시간 내에 일을 끝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일에 대한 에너지와 열정이 재생산 된다.

  -인생이 달라진다.

2.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지시의 6가지

 -내가 미리 준비하라

  (팀원들이 왜 그렇게 일을 못하는 지를 이해하라.당신은 팀원들이 자신의 기대수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팀장이 잘 못돼 있기 때문이다.팀장이 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직원들에게도 정확하게 일을 시킬 수 있다.그러기 위해서 팀원들과 업무량이 비슷할 정도로 일해야 한다.팀원들의 개인적인 장점과 기회요인 등을 평가하고 그들의 관심사와 개인적인 목표들도 고려한다.개별 면담을 통해 이런 걸 파악한 뒤에 그에 따라 일을 나누어 주려고 노력도 한다.그러고선 난 팀원들에게 일을 완전히 맡긴다.)

 -업무를 명확히 정의하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처음부터 정확하게 일을 시켰더라면 제니퍼가 아주 잘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괴롭더군.이젠 내가 제니퍼에게 업무를 지시할 때 아주 사소한 일까지 시시콜콜 다 얘기해 준다네.)

  =상대방에 반복 진술하게 해서 정확히 이해했는 지 꼭 파악하라(심지어는 내가 말한 걸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말을 다시한번 복창하도록 한다니까.일종의 보험같은 거지.)

 -업무를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 지 일정을 정확히 알려줘라.

(솔직히 저는 단 한 번도 그렇게 시간을 다투는 일인 지 몰랐어요.저에게 그런 말씀을 한마디도 해 주지 않아서지요.언제까지 일을 끝내야 한다는 데드라인을 정해 주지도 않았잖아요.제가 팀장님의 마음속을 어떻게 읽을 수 있겠어요?)

 -업무 수행에서 권한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해라.

(팀장이 업무 지시를 내릴 때 부하는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서 해야할 일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그러다 보면 부하직원들은 일처리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알아서 처리하게 된다.)

  =레벨 1:팀장에게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의 부여(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가장 좋은 대안을 건의할 수 있음.내가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 실무자의 의견을 구할 때 이단계를 사용함)

  =레벨 2:팀장에게 알린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권한(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고 선택할 수 있음.왜 최선인지 팀장에게 알려야 함.그대로 일을 진행함.일을 시작하기 전에 팀장에게 알려서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를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싶을 때 이 단계를 사용함.)

  =레벨 3:진행할 수 있는 권한(업무를 마음대로 진행할 수 있는 최대한의 권한.일을 진행할 사람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위험요소가 최저라는 확신이 들 때 이 단계를 사용함)

 -체크포인트를 정해서 진행과정을 점검하라.

  =필요하다면 도움을 주라.

  =초기에는 자주 미팅을 갖고 일이 제대로 진행되면 점차 줄여라.(팀장이 모르는 사이에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막을 수 있다.이럴 경우라도 일이 심각해 지기 전에 바로 잡을 수도 있고)

 -반드시 사후 보고를 하게 하라.

  =잘된 것은 무엇인가?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것을 무엇인가?

  =교훈은 무엇인가?(이렇게 하면 내가 직장 상사가 아니라 코칭하는 사람으로 변하게 돼.난 성장가능성을 찾아주고 팀원들의 성장을 더 촉진시켜 주고,이미 이루어진 성공에 대해서 칭찬해 주지.어떤 때는 수준이하로 진행된 부문만 지적해서 내 기대치를 다시한번 이야기 해주고 좀더 발전시킬 것을 자극하기도 해.)

 -업무지시를 내린 보스에게 기록을 하면서 반드시 확인할 내용

  =이 프로젝트를 통해 보스가 바라는 결과는 무엇인지.

  =포로젝트의 진행 일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팀장인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은 어떤지.

  =점검을 위한 체크 포인트는 무엇인지.

 

  ===준비를 오해하면 할 수록 일도 빨리 진행되고 그일 끝났을 때에 더욱 행복해진다.

  ===인간 본성 101조.사람은 작고 쉬운 일에 성공하고 나면 새롭고 더 어려운 일도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posted at 2007/12/24 15:53:00 댓글(0) l 트랙백(0) l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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