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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유층
외환위기 이후 사회상을 반영하는 사오정 오륙도 등에 따라 몰락한 중산층을 말하는 신빈곤층에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말이다.신빈곤층이 늘어나는 만큼 신부유층도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신부유층은 금융자산을 2억원 이상 보유하면서 근로소득 이외에 연간 2000만~6000만원의 재산소득을 올리고 있는 계층을 가리킨다.
실제로 은행과 증권사 관계자들은 "증시 활황 등에 따라 1억~3억 원 전후의 예탁자산을 가진 사람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재테크 전문가들은 "이제 열심히 일하는 것 못지않게 경제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도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신부유층들은 대부분 자산관리에 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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