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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경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오늘(2008년 4월 16일) 이곳에 왔다면 "뭔가 달라졌다"고 느꼈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런 느낌을 가졌다면 눈썰미가 뛰어나거나 한경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높은 독자임이 분명합니다.
한경블로그가 일부 개편을 단행,어제 오후부터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바뀐 건 기자블로그와 일반 블로그의 위치입니다.
그동안 상단에 있던 일반 블로그가 아래쪽으로 내려오고 기자 블로그를 상단으로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신규 포스트와 신규블로그를 과거 각각 8개 노출하던 것을 2개씩 늘려 10개로 확대했고요.
이번 블로그 홈 개편은 한국경제 편집국 기자들의 블로그 참여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입니다.
현재 한국경제는 '스타 기자'를 탄생시킨다는 취지로 기자 1인당 1블로그 체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기자 블로그가 대거 개설되고 있지요.
기자 블로그 전체보기를 클릭하면 매일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경 기자 블로거들은 앞으로 각 전문 분야에서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숨어있는 정보나 지면 사정으로 인해 기사로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독자들께 전해 줄 것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나 현안 등에 대해서도 균형잡히고 객관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점이 이번에 기자 블로그를 강화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이 그렇다고 일반 블로그를 소홀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단연코 "No"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경 블로그에는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내용으로 활발한 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비지니스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는 julio,사진분야에서 최찍사,독서분야의 홍사장과 최고조조,최근에 합류한 김향숙님 등등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있지만 모두 거론을 못해드려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이들과 함께 수많은 독자들이 한경의 깊이있고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스크랩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은 한경블로그를 보다 가치있게 만들고 있는 이런 분들을 절대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문가분들께는 보다 더 많은 포스트가 노출될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한경블로그가 지향하고 있는 '경제지식의 보물창고'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경블로그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때론 독자로서,때론 저자로서 교류하는 기회를 갖길 희망합니다.
포스트를 읽고 난 뒤 댓글을 달아주는 것이 이런 교류의 첫걸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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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이름이 올라와 있다니....요.
그 민망함이 살짝 부담됩니다.
그러나,여기 한경 블로그에서
제가 그동안 쓰고 싶었던 글들을 야금야금 올릴 생각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놀러와 주시고,
오시면 꼭 댓글 남기고 가시면 더 신날 수 있는데, 여기 한경 블로그는
댓글에 너무 인색 한 것 같습니다요....하하
그리고, 기자블로그 활성화는 찬성입니다.
저도 다양한 분야에 많이 놀러 가서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세요.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데 감사드리고, 이 블로그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