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AT&T가 인터넷 종량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가 봅니다. 이 회사 대변인이 “종량제 도입이 불가피(inevitable)하다”고 말했다고 AP가 보도했네요. 인터넷 종량제… 이거 함부로 거론했다간 쌍코피 터지기 일쑤잖아요. 국내에서도 인터넷 종량제 어쩌고 저쩌고 했다가 얻어터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아시다시피 AT&T는 미국 최대 유선통신 회사에요. 미국 최대 인터넷 회사기도 하고요.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 KT와 비슷하죠. AT&T 대변인은 “DSL 사용자의 5%가 전체 네트워크의 46%를 사용한다”고 말했다는군요.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상위 7%가 70%인가 얼만가를 사용할 거에요.
AT&T는 종량제 도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진 않았어요. 그런데 케이블 사업자들은 이미 종량제 도입에 착수했나 봐요. 타임워너 케이블의 경우 이달 초 텍사스 뷰몬트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했대요. 월정 상한(cap)을 초과하는 사용자에겐 1기가바이트(GB)당 1달러를 추가로 받겠다는 거에요.
종량제에 관한한 전화 사업자보다는 케이블 사업자들이 더 급하겠죠. HFC(광동축혼합) 케이블의 경우 데이터 양이 늘어나면 그 만큼 속도가 느려지니까요. 그런데 네트워크 사용량은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이 늘어남에 따라 1년 반마다 2배로 증가한대요. 이렇게 되면 아무리 넓은 고속도로라도 막히겠죠.
종량제는 형평성 측면에서는 일리가 있어요. 많이 쓰는 사람이 많이 내는 게 당연하잖아요. 종량제가 도입되면 포털 사업자나 PC방 등이 아작날 거에요. 인터넷 서핑이나 하는 사람들에겐 종량제가 문제가 되지 않죠. 하지만 앞으로 동영상 수요가 급증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봐요.
인터넷 사업자들은 종량제 도입하고 싶을 거에요. 네티즌들의 저항이 워낙 강해 말은 못하지만. 그러다가도 “네이버 좋으라고 고속도로 깐 것은 아니잖느냐”고 하소연 하기도 하죠. 오늘 아침에 아무개한테 전화를 했더니 “아이고 부장니임~ 종량제는 말도 못꺼내요. 요금 내리라는 판이잖아요” 하더군요.
한때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터넷 종량제는 ‘금기’로 통했죠. 이용경 전 KT 사장이 종량제 운운했다가 얻어티진 뒤로는 그야말로 ‘고양이 목에 방울 걸기’가 됐어요. 미국에서는 인터넷 종량제 도입에 대해 네티즌 저항이 그리 심하지 않은가 봐요. AT&T가 과연 종량제 도입에 성공할까요?
|
제발 하지마라
지금 att 쓰는거 끝어버리고 버라이존으로 가버릴까... 아놔
종량제.... 이 미국에서 종량제가 과연 성공할까나 ㅡㅡ;
지금 제가 사는곳에서는 종량제 쓰고 있고 한달에 15기가 용량 제한으로 쓰고 있습니다.
you are so feeling as if you know something..
이럴때 추진력있게 추진 하라고 뽑아논게 mb인데 헛지랄 하고 있으니...쩝
정액제를 하는 회사가 새로이 거대해질뿐...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탈 회사는 요금을 따로이 해야 겠죠.
종량제 하면 나의 요금이 작아 질것이다라는 어이 없는 소리를 하죠..ㅡㅡ
종량제 기본요금이 지금 정액제 요금입니다. 종량제는 개소리죠 ㅡ.ㅡ
상위 몇프로가 많이 쓰니 더 많이 물리겠다라는 취지인데, 정작 다른 곳에 이 방법이 필요할때가 더 많은데 꼭 인터넷만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즉, 돈을 벌 수 있는 것에는 어떡해서든 벌려고 하고 돈을 나눠줘야 하는 일에는 결사 반대하는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kt가 종량제를 한다고 하고 남은 케이블 업체들이 기존 요금체계를 고수한다면 kt의 유저 이탈은 필연적일 겁니다.
죽자죽어. 2012년에 개벽이 온다는데 ㅋ
홈페이지 구성을 옛날 야후, 다음 처럼 텍스트 위주로 바꺼야 할테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광고는 동의를 얻어 보여지는 방식으로 해야할 껍니다.
왜냐면 받아지는 파일 크기만큼 그게 용량이 적든 많든 소비자 부담이 되니까요
근데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그리고 인터넷 유료 스트리밍 방송 등도 마찬가지로 포함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할지
차라리 그럴바에는 속도에 따른 가격차이를 많이 두는게 보다 낫지않을까 하는
우리나라에서 종량제 하면, 이익보다 피해가 더 커서 함부로 진행 못할것이 뻔합니다. 이건 안봐도 뻔하죠
말 그대로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받아서 이용의 대가로 낸다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는 정보들에 대한 대가도 지불해야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웜바이러스들이나 해킹에 의한 트래픽 증가에 대해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면 원천적으로 인터넷 회사들이 그러한 것들도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회사에게 직접적인 책임은 없겠지만, 이세상 모든 컴퓨터들이 보안에 완벽하지 않은상태에서
고객이 원하지 않는 정보들이 이동하면서 그것에 대해 과금을 한다면 일이 복잡해질것 같네요
p.s 이제는 MIDI가 대세...
O2에서 제공하는 ADSL이 Standard와 Extreme(비지니스용)으로 양분되고 스탠다드는 종량제 서비스였는데 올 4월 1일부로 종량제가 전면 폐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종량제는 여러모로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AT&T도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겠지요.
물론 형평성이 있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이를 추진하니까..
공정성 있게 일을 처리할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지요.
많이 쓰는 사람만 더 받는게 아니라 전부에게 있는돈, 없는돈 끌어모을게 뻔하니까요.
무조건 반대해야할 종량제. 미국놈들 종량제 시행하게 되면 국내에도 또다시 고개를 들듯.
종량제 운운하는 것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ㅋㅋㅋㅋ
게임 회사들은 가만히 있나요?
일단 게임회사들은 가만히 있으면 게임 매출 이익 극감할텐데..
아.. 온라인만 망하고 CD게임이 다시 살까나?
여튼 게임 몇게 다운받으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