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어렵다고. 그거 좀 쉽게 얘기해줄 수 없나? IT 전문가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만 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광파리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주로 글로벌 I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광파리가 바람이 났더랬습니다 [기타]

죄송합니다.

바람이 났더랬습니다.

이유없이 마음이 짠해서

그냥 떠났습니다.

맨손으로 그냥...


홍역도 앓았습니다.

잡생각에 시달렸습니다.

밥이 나오나? 죽이 나오나?

같잖게 이 짓을 왜 해?


‘푸른 낙엽’이란 게 있습니다.

단편소설 제목입니다.

예비고사 100일 앞두고 썼던...

느닷없이 그게 다 생각이 났습니다.


바람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돌아올 때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아... 그냥은 아니네요.

뭘 하나 버렸습니다.


돌아와 보니

마당이 어지럽네요.

많이들 다녀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하겠습니다.

다 버리고 그냥...

그게 답입니다.

바람이 저에게 가르쳐준.


감사합니다.

 

광파리
posted at 2008/07/31 18:55:00 트랙백(0) | 댓글(2) | 스크랩
트랙백 주소 : http://blog.hankyung.com/tb.php?blogid=kim215&id=120595
최찍사 | 2008/08/01 10:09 | DEL | REPLY

출근하셨군요.
절에 다녀오셨어요?
--출첵 담당--
likesmile | 2008/08/01 17:35 | DEL | REPLY

선배, 어디 다녀오신 거예요?
그동안 맨날 들어와보면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
다시 왕성한 블로깅 활동 보여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Today : 2,097 | Total : 4,036,902
skin by free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