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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넘어질 날도 있을까요? 휴대폰 시장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에이~ 설마?”라고 말할 겁니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워낙 괴물 같은 기업이니까요. 약간 초를 치자면 ‘인터넷 업계에 구글이 있다면 휴대폰 업계엔 노키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노키아의 경쟁력이 막강하다는 얘기입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메이커인 노키아는 2분기에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40%를 달성했습니다. ‘마의 벽’을 돌파한 것입니다. 영업이익률 20%선도 지켰습니다. ‘40-20’은 대단한 신기록입니다. 전 세계에서 팔린 휴대폰 100대 중 40대가 노키아 제품이고 100원어치 팔아 20원을 이익으로 남겼다는 뜻입니다.
인구가 520만명밖에 안되는 핀란드에서 어떻게 이런 기업이 탄생했는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노키아가 넘어진다는 것은 현재로선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금요일인 5일 노키아 주가가 단 하루에 1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헬싱키 증시에서 9.5%, 뉴욕 증시에서 7.6% 빠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노키아가 ‘3분기에는 점유율이 40% 밑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랍니다. 7월15일 공시 때만 해도 2분기와 비슷한 40% 점유율을 유지할 것 같다고 했는데 전망이 바뀌자 투자자들이 실망했다는 거죠. 그렇다면 노키아에 정말 비상등이 켜진 걸까요?

노키아는 전망을 하향조정한 이유를 몇 가지 들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이유는 ‘신흥시장에서 일부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가격책정에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노키아는 이것을 ‘전략적 결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맞대응할 힘은 충분하지만 장기적으로 손해이기 때문에 일부러 안했다는 얘깁니다.
신흥시장에서 노키아를 밀어부친 ‘일부 경쟁사’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삼성(2위)일 수도 있고 LG(4위)일 수도 있고 현지기업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천하의 노키아도 미니까 밀린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입니다. 아무리 밀어부쳐도 선발업체가 꿈쩍도 안하면 후발업체가 제풀에 나가떨어지겠죠.
하지만 후발업체들이 좋아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키아가 모토로라처럼 추락할 것 같은 조짐은 어디서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유율 40%를 돌파한 뒤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영업이익률이 20%나 되는 노키아 입장에서 보면 맞대응하는 게 뭐 그리 어렵겠습니까.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폰 단말기를 파는데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회사는 ‘노키아 뮤직 스토어’를 차려놓고 다음달 영국에서 애플 아이튠즈와 비슷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입하면 1년 동안 음악을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는 ‘Comes with Music’이라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음악 서비스가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적 있죠? 노키아는 ‘오비(Ovi)’라는 인터넷 포털을 개설해놓고 지도, 게임, 동영상, 파일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진 않지만 노키아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노키아가 넘어진다면 이런 사업 전환이 제대로 안될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바일+인터넷’은 노키아만의 꿈이 아닙니다. 인터넷 회사도, 이동통신 회사도 이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휴대폰만 만들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휴대폰과 PC의 결합은 대세입니다. PC 업체한테 밀리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 보도자료 링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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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럽에서 노키아 노키아 하는것은 가격이 싸고 비교적 튼튼하기 때문인거죠 ㅡㅡ 유럽에서는 삼성이나 엘지를 럭셔리 폰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ㅡㅡ 제발 쩜 ㅡㅡ 진출은 거의 가능성이 없다 보시면 됩니다 ^^
모든 산업에서 폐쇠적이다 못한 한국사회에서는 실패한 케이스죠..삼성이 짱인줄 아니..
노키아가 견제해야 할 건 시덥지 않은 삼성모바일 엘쥐 카쇼 지멘쓰 모톨 소니에릭슨이 아닌
아이폰이겠죠...아님 엘쥐 지멘스의 저가모델이나..
이미 프리미엄에 길들여진 한국시장에서는 노캬 그닥 먹히지 않을듯 사료되옵니다.
05년 06년 노캬 텔스트라 1년 약정하고 써본 결과...
이건 아니올시다 였는데... 그 퀄리티로 들어온다면.. 망하겠져..이미 사람들 눈이 높아시리.
왤케 자국기업 보호만 하시는지 정부는.... 경쟁이 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언제쯤인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경쟁하게 되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줄은 모르니.. 쯧쯔...
제가 모르는것일지는 몰라도 삼성이나 엘지에는 그런 미래를 향하는 참신한 뭔가를 가지지도못했고 가질의사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항상 순간순간의 이익만 노리고.. 뭐가 뜬다 싶으면 그 뒤만 좇고 대세를 만들려는 의지가 안보인다거나.
편견없는 일반인의 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지네요
백팔십넘게 주고 산걸로 기억하는데... 노키아는 저가폰이 절대 아니죠 ㅋㅋ
솔직히 이백가까이 주고 산 기능치고는 형편없지만.... (여기서 햅틱2도 쓰고 있거든요)
외관형이랑 브랜드명, 제질 이런거 다 따지자면 멋진 핸드폰입니다 ㅋㅋ
말하자면 삼성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라, 중저가에서는 경쟁력이 없을 뿐이야. 노키아는 프리미엄도 팔고, 다른 모든 가격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거지. 그걸 가지고 노키아가 저가 브랜드라는 생각은 도대체 어케 나오는거야.
삼성은 까놓고 이야기해서 노키아와 소프트웨어 쪽으로 비교하면 거의 하늘과 땅 차이야. 삼성은 거의 어린 애 수준이야. 말하자면 삼성이 핸드폰 운영체제라고 갖고 있냐고.. 그런 SW 기술 하나도 없어.. 하다 못해 웹브라우저 하나도 제대로 못 내세우지.
삼성이 지금까지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내세운 건 하드웨어 개발 능력이다. 말하자면, 새로운 하드웨어 나오면 개떼같이 밀어 붙여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빨리 내놓은 거지.. 소프트웨어가 좋아서 그런 게아니란 거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대 오면서 소프트웨어 우위 시대에 삼성이 어떻게 할지 참 걱정된다... 노키아는 이미 그런 시대에 적응해 있지만, 삼성, 엘지.. 정말 걱정된다.
노키아 서비쓰 개판 품질 개판. 인간들 개판...
a/s센타 찾는데 반 나절.. 온갖 이유들어 a/s 거절...
하루종일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결국 포기..
a/s 센타 에서 휴대폰 목뿌르트리고 바닥에 패떼기 친적이 있는데...
노키아...사는 순간에 열받습니다... i'm korean
뮤직스토어든, 사이트 운영이든 수익없이 실패할 가능성 크고, 노키아는 차라리 현재의 아이폰,구글폰을 쫓기보단 그 시장 아예 포기하고 차세대 시장에 투자하거나 그 회사들과 협상해서 아이폰,구글폰을 OEM 생산하는 쪽이 오히려 낫지 않을런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노키아의 점유율 하락을 만든 기업은 아마도 애플일 것입니다.
노키아는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더불어 가격이나 카테고리별로 가장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노말폰처럼 사용하기 편한 아이폰의 등장은 아마도 노키아의 스마트폰 점유율뿐만 아니라 노말폰 점유율까지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이폰3G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시기가 3분기이고 애플 제품의 특성상 초기 판매량이 월등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4분기가 되어 아이폰 판매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면, 다시금 40%를 넘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삼성 LG들이 꾸준히 성장중이고, 모토롤라가 예상외의 선전을 해주면서, 40%를 다시 달성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등장할 WM 7.0 버전도 영향을 주겠죠.. 위에서 말씀해주신 음악등의 컨텐츠 부분에서도 강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부족한게 사실이구요.
앞으로 1~2년간 혼조세가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아마도 몇몇 기업은 나가 떨어지겠죠. 스마트폰의 보급률 상승이 가속화 되면서 이에 대한 준비가 약한 모토롤라와 소니 에릭슨 등이 가장 먼저 나가 떨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삼성 d600, black jack, f480도 써봤고 최근엔 iphone 2g, 3g까지 써보고
다시 노키아 e66 아니면 e71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만,
한국에선 노키아하면 그냥 저가모델로 많이 팔아제끼기만해서 40프로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잇다고 생각하는데, 노키아의 가장 강점은 다양한 라인업이죠, 초저가 모델부터 초고가 모델인 vertu(노키아제품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만)까지.
그중에 가장 주력이라고 할수 잇는게 n시리즈와 e시리즈인데,
이 모델들은 스마트폰으로 분류돼죠 그리고 여기에 들어가는게 심비안이란 o/s인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가까이 차지하는게 이 심비안인데, 한국에선 거의 전혀 안알려져잇죠.
세계각지에서 아이폰 열풍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제 생각엔 아이폰은 더 이상의 성장 가능성은 크게 기대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달에 최소 30불 이상의 데이타 플랜과 2년 약정에, unlocked로 팔릴때의 높은 가격등등, 애플이란 브랜드 이미지와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로
나가고 잇지만, 단기적으로 노키아의 점유율에 영향을 미쳐도 장기적으론 안드로이드가 심비안에 더 큰 영향을 미칠거라고 봅니다.
제가 가는 많은 인터넷 포럼에서도 많은 노키아 유저들은 (프리미엄급 유저에 한해 n이나 e시리즈) 아이폰을 쓰다가 다시 노키아로 돌아오더군요,
노키아 프리미엄급폰의 가장큰 장점은 우선 심비안이란 os의 확장성부터 모든폰이 애초에 unlocked로 나온다는것, 그리고 다양한 라인업이죠, 무엇보다 리셉션이나 통화음질, 벨소리 크기등등으로 비교하자면 아이폰은 거의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미국에서도 노키아가 프리미엄 판매에 힘을 써서 베스트바이같은 로컬 매장에서도 많이 팔리죠 (작년이나 제작년까지만해도 전부 이베이나 다른 인터넷 스토어로만 판매돼엇습니다)
무엇보다 올말이나 내년초에 나올 5800 터치폰(다크나잇에 잠깐 나왔엇죠 모건프리먼이 중국에서 쓰던것)이 나오면 아이폰으로 옮겨갓던 노키아 유저중 상당수가 돌아올거고 그리고 5800은 최상위 모델이 아니라는게 대다수 의견입니다, 그러니깐 5800출시후 조만간 최상위급 터치스크린폰이 나올겁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이 브랜드 이미지를 앞세워서 젊은이들한테 얼마나 많이 더 팔수 잇을지는 몰라도
약정과 필수 데이타 플랜등에 발목이 잡힐테고,
그리고 비지니스폰으론 아이폰 잘 안씁니다, 블랙베리나 wm폰을 많이 쓰지, 그리고 요새 e씨리즈 (노키아 비지니스 라인업)가 미국에서 좀 강하게 밀고 나와서 어느정도 베이스를 만들어가면 미국시장도 꽤 많이 잡아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다른분야는 잘 모르겟습니다만, 스마트폰분야에선 아이폰은 큰 영향력을 못발휘할거라 생각하고, 문제는 htc와 구글폰, 그리고 소니 experia정도인데,
htc가 터치로 한참 주가 오르고 요새 다이아몬드로 히트를 쳤는데, 어차피 미국시장에선 (제가 미국에 사는 관계로 주로 미국 마켓중심입니다) 전부 일반유저에겐 아직 낯설기에
구글이란 이름을 앞세운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잘 나오고 일반인에 어필을 할지와
안드로이드폰이 나올때에 맞춰 노키아가 얼마나 대비를 잘해서 마케팅을 할지가 앞으로 스마트폰
경쟁의 관건이 돼겠죠.,
노키아유저들은 꽤나 충성심이 높습니다, 대부분 심비안을 "제대로" 써본 사람들은 심비안을 계속 쓰고, 동시에 여러개를 쓰는 사람도 많죠, 심비안 터치o/s가 지금까지 나온 심비안 오에스 정도의
성능만 보여줘도 노키아가 흔들리거나 적어도 스마트폰에서의 입지를 잃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토로라는 재기불능이고, 소니에릭슨은 아직 꽤 많은 팬보이가 잇지만 experia x1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다시 전처럼 상승세를 타긴 힘들것이고 (최근 라인업이 재탕에 완전 거의 쓰레기입니다, x1또한 자체제작이 아니라 htc외주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철석같이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고가폰,프리미엄폰이라고 믿고 잇는 삼성이나 엘지 (개인적으론 그다지 대부분은 프리미엄이 아닙니다, 최근에 나온 옴니아나 뷰티정도가 프리미엄이죠, 노키아 상위모델에 비해선 가격으로 못 따라옵니다) 또한 아직은 이쪽에서 트렌드세터가 돼긴 멀엇다라고 생각합니다., 잘됏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아무리 옛날부터 화소수 높은 카메라폰을 만들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은 n95, 이젠 n96가 the best camera phone in the market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잡하게 길어지긴 했지만, 이상 극히 객관적인 하이엔드폰에 관한 제 의견이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