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간밤에 윈도7 프리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내년 초에 베타 버전을 내고 내년 말이나 2010년 초에 정식 버전을 발매할 것 같습니다. 윈도7은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복잡합니다. 중요한 것만 7가지 골라서 정리했습니다. 외신 기사를 참고해 보충취재했습니다.
① 언제 발매하나
윈도7 정식 버전은 언제 나올까요? 이번에 프리베타를 공개했기 때문에 윈도비스타 레임덕은 더 심해지겠죠. 1년 뒤에 사라질 OS를 누가 사겠습니까. 윈도7 발매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겁니다. 공식적으로는 2010년 1월 발매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다. 스티븐 시노프스키 부사장은 “윈도비스타를 3년쯤 팔고 나면 윈도7 발매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정대로 2010년 1월인데, 업계에서는 그 전에 나올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② 넷북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MS는 몇 차례 시기를 늦춘 끝에 지난 6월 말 윈도XP를 공식적으로 단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가격 저성능 PC, 즉 넷북용으로는 남겨뒀습니다. 리눅스 OS를 장착한 넷북이 급부상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입니다. 그래서 윈도7은 넷북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하려는가 봅니다. 시노프스키는 1기가헤르츠(㎓) 1기가바이트(GB) RAM을 장착한 넷북을 들고 나와 “윈도7은 이런 종류의 PC에서도 작동한다”고 밝혔습니다.
③ 마우스 대신 손가락 멀티터치로도 작동한다
멀티터치 기능은 올 봄에 처음 선보였고 이번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마우스 대신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가령 사진 폴더를 손가락으로 클릭해 손가락을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사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찾은 다음 손가락을 이용해 그림판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워드 문서도 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움직이고 두 손가락을 넓히거나 좁혀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습니다.
④ 작업바 작동방식이 유연해진다
“작업바”(taskbar)가 유연해졌습니다. 작업바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을 대신하는 아이콘들이 나란히 배치됩니다. 아이콘에 커서를 대면 위 사진처럼 화면에 썸네일이 뜹니다. 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점프리스트’가 뜨는데 리스트에는 자주 이용하는 기능, 최근 이용한 기능 등이 표시됩니다. 가령 최근 중단했던 엑셀 스프레드시트 작업 버튼을 누르면 작업화면이 바로 뜹니다.
⑤ 장소 바뀌면 디폴트 프린터도 자동으로 바뀐다
윈도7은 네트워크 안에 있는 PC 프린터 인화기 등을 묶어 자동으로 ‘홈 그룹’을 구성합니다. 홈 그룹 내 PC나 프린터의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문서 음악 사진 등을 검색하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새 노트북이 네트워크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홈 그룹에 포함됩니다. 프린터 설정도 자동으로 바뀝니다. 수작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PC의 접근을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⑥ 보안 기능이 편리해진다
윈도비스타에는 UAC(User Accout Control)란 기능이 있습니다.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팝업 창이 너무 자주 떠 귀찮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유저가 아예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변경한다고 합니다. 윈도7에는 ‘액션센터’라는 게 있는데 사용자가 짬이 날 때 읽어보도록 보안 메시지를 이곳에 저장해 둔다고 합니다. PC 성능 정보도 액션센터에 저장합니다.
⑦ 애플릿(applet)과 가젯(gadget)도 편리해진다
시노프스키는 “우리(MS)는 15년마다 애플릿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산기 그림판 워드패드 등을 업데이트 하겠다는 얘기죠. 윈도7에서는 애플릿이 오픈 XML, ODF 등 오픈 도큐먼트 포맷을 지원합니다. 날씨 증권시황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가젯 아이콘도 달라집니다. 비스타에서는 작업바에 놓이는데 윈도7에서는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광파리>
아시아경제::"차세대 PC 운영체제 '윈도 7' 전격 공개" 기사를 따르면 Microsoft Windows 7 이 드디어 공개된듯합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을 봤을 때에는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읽을수록 실망입니다. 터치 스크린 기능을 탑재하고 주식시세나 날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가젯'도 추가되었다지만, 정작 궁금한 것은 과연 얼마나 가벼워지고 유연해졌느냐 하는 점이었거든요. 웬 터치스크린? 터치 스크린은 사용자에 따라서는 반길만한 얘기라
Windows Vista를 넘어설까? 공개된 Windows 7 이모저모...(라디오키즈@LifeLog)| 2008/10/29 19:01
드디어 '공식적'으로 Windows 시리즈의 새로운 한걸음 Windows 7이 공개됐다. Windows 시리즈의 7번째 제품이자 Windows Vista의 후속 기종이 될 제품. 공개된 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Microsoft의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8. 출시 연기가 없다면 2010년 1월쯤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데 Gizmodo 등 해외 사이트를 통해 발빠르게 관련 소식들이 쏟아
차세대 PC 운영체제 '윈도 7' 전격 공개(Windrivers)| 2008/10/30 09:40
차세대 컴퓨터 운영체제로 관심을 모으는 '윈도 7'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8일(미국 시각)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08 PDC(전문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 7'을 전격 공개했다. 윈도 7은 현재 컴퓨터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윈도 비스타의 후속 운영체제로, 이르면 2009년 하반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MS에서 윈도 개발을 총괄하는 스티븐 시놉스키는 "윈도 7은 흥분되
Gizmodo에 Why Winodws 7 Wil Smash Vista라는 제목으로 윈도우 7의 성공 가능성을 예견하는 포스팅이 올라왔는데요. 어제 정리하고 올렸던 윈도우 7의 특징 외에도 추가로 몇가지 주목할 부분이 보이네요. 일단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UI 변화 외에도 윈도우 7이 리소스 관리에서 더 똑똑해 졌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비스타 메모리 관리자의 경우 백그라운드에 숨었거나 최소화 여부에 관계 없이 열려진 모든 창에 동일한 양
그동안 유출된 샷으로만 정체를 짐작해 볼 수 있었던 윈도우 7이 드디어 프리 베타 버전으로 대망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잠자리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밀려드는 윈도우 7 소식때문에 결국 이거 정리하다가 밤샘했네요.. ㅠㅠ (아래 이미지는 클릭하면 고화질로 볼 수 있어요.. ^^;) 일단 작업표시줄이 조금 높아지고 실행 프로그램이 모두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이거 좀 유저 취향에 따라 논란이 많을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인터페이스네요
시기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전부인가 봅니다. 제 짐작으로는 이제부터는 윈도비스타가 레임덕이 될 테고 넷북 시장이 급격히 커질 테니까 최대한 앞당기고 싶을 겁니다. 내년 초 베타 버전 내놓고 서둘러 버그를 수정해 하반기에는 내놓고 싶겠죠. 버그가 생각보다 많으면 내년은 어려울 테고요.
명심하겠습니다. MS 의존도 너무 높아 문제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 출입할 때 나리님들한테 줄기차게 주장하곤 했죠. 그때는 우리 정부가 대놓고 리눅스를 키우려고 했죠. 나중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슬그머니 민간한테 떠넘기고 말았지만... 그때 그 많던 리눅스 업체들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감사합니다.
베타 버전은 다운 받아서 사용해볼수 있죠 지금도...다른 사람이 노트북에 비스타 깔아서 쓰던데 진짜 무겁더군요. 7은 어떨런지...넷북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면 비스타 정도는 아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또 얼마나 비싸게 팔릴런지...비싸면 당연히 복제품 이용하는 수밖에...암튼 좋은 자료 감사~
맞다..
윈도 비스타 보다 더 강력하고 새로운 기능이 부가된
새로운 버전과 시스템의 운영체계가 곧 나와야 할것이다.
그러나..
보안의 취약점과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스템
해당 동영상 혹은 그림에서 향기와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면..
터치 스크린은 윗분이 언급했듯이 손으로 터치했을때 모니터가 견딜수 있을련지?
단지..
제목과 순서를 일부 바꿔 넣는 방식은 이제 그만 가라..!!
반드시 부팅시에 컴 운영 상황을 체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켜는 즉시 사용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감?
너무 많은 자료들이 쏟아져 뭐가 달라진건지 구별하기가 애매했거든요.
음..그럼 정말 비스타는 한번도 못써보는건가요.ㄷㄷ
내년 말정도에 발매를 해주면 딱 좋을텐데.. 10년 1월이면 조금 늦은감도 없지않네요.
멋진 윈도7 기대해봅니다^^
Window 7 기다려지네요~
한국 사용자의 90%이상이 MS 사용. 완전 MS의 식민지 신세입니다.
광팔이님은,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보다는, 좀더 큰 차원에서
기사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믿습니다.
핵심적인 문제는 포스트 본문에 하나도 없고..보안기술이라든지..안정성여부라든지호환성여부..
성능...여부
새로운기능도 기존 애플쪽에 있던걸 가지고온거 같고...
...솔직히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에 그림크기 조정하는거?.. 지금 모니터에 대고 직접 해보세요.
그게 한손으로 마우스나 키보드로 딸깍딸각하는거보다 편한가.. 모니터도 지저분해 질테고..
그런기능은 일부 큰 프리젠테이션에서나 쓸까말까...
첨에 잼있으닌깐 한두번 하겠지...몇번하면 불편한만 가중...
리소스만 더 잡아먹을듯....
실제로 발표된게 저것뿐이라면 MS의 몰락이 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반기는 일..
저도 그런 리플에 대해 공감합니다.
OS의 본질적인 부분의 발전에 대한 언급은 없고
( 중요하죠, MS는 이 부분에서 욕을 많이 들어왔으니 )
( 개선점도 이쪽에 포인트를 둬야할겁니다 )
비스타의 Mc 어플리케이션 버전이라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최신스타일에 함몰된 OS라 할까요,
XBOX 용 대쉬보드나 넷북용 간이 OS 라면 납득할 수 있을 정도네요.
어쩌면 MS는 라이트유저를 위한 쉽고직관적인 윈도우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유저들은 보다 효율성에 집약된 OS를 원하는데 말입니다.
Mc과 리눅스와의 싸움에서 셀링 포인트를 아예 다른 방향으로 꺾어버렸다는 느낌도
적지않게 드는 기사입니다. 쩝....
어쨌든 향후 몇년간 XP를 버릴 일은 없겠네요.......
윈도 비스타 보다 더 강력하고 새로운 기능이 부가된
새로운 버전과 시스템의 운영체계가 곧 나와야 할것이다.
그러나..
보안의 취약점과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스템
해당 동영상 혹은 그림에서 향기와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면..
터치 스크린은 윗분이 언급했듯이 손으로 터치했을때 모니터가 견딜수 있을련지?
단지..
제목과 순서를 일부 바꿔 넣는 방식은 이제 그만 가라..!!
반드시 부팅시에 컴 운영 상황을 체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켜는 즉시 사용 가능해야 하는거 아닌감?
ms에 대항할 다국적기업연합의 os가 나오길......
그리고 윈도7과 함께 가장 기대 되는 것은 비주얼 스튜디오2008!!
어서 빨리 출시되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으면 좋겠군요.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고 더 강력한 운영체제 아닌가?
전원버튼 누르고 눈한번감았다뜨면 이미 바탕화면이 보이는 운영체제는 언제쯤이나 나올까?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한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터치스크린 등등 뭐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컴퓨터를 좀 오래쓰는 직종에 있거나 일반유저들 중에도 파워 유저들은 그런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보다는 "빠르고 안정적"을 우선시 하는 OS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ms는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화려한 os"와
파워 유저를 겨냥한 "가볍고 안정적인os" 이 두가지 체제로 좀 개발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팅속도를 10초 이내에 해버리는 파격적인 사건은 언제 벌어질까요?
OS를 하드웨어화 시켰기 때문에 구매의 보람도 있고 정품으로만 쓸 수 밖에 없고... 등등.
윈도 7까지 이어지는 걸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