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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넷북 시장에 한바탕 소동이 일겠네요. 소니가 다음달 9일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넷북 신제품을 발표합니다. 아시다시피 소형 전자제품에 관한한 소니를 따를 자가 없죠. 대만 아수스가 넷북 시장을 열었지만 넷북은 어쩌면 소니한테 가장 적합한 아이템인지도 모릅니다.
소니 본사 사이트에는 티저 광고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핸드백에서 넥북을 꺼내고 이어 기다란 흰색 봉투에 물음표가 찍혀 나옵니다. 봉투가 열리면서 ‘VIO New Mobile/ Coming Soon’이란 글씨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이메일 등록 사이트가 펼쳐집니다. 등록자에겐 ‘바이오 뉴 모바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소니가 내놓겠다는 ‘바이오 뉴 모바일’이 뭘까요? 소니는 제품 사양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사이트에 올려진 신제품 ‘P시리즈’가 바로 그겁니다. '포켓에 들어간다(It fits in a pocket)'고 돼 있는데 우선 사진부터 보시죠.


[소니 사이트에 올려진 P시리즈 소개 사진.]
사양입니다. 1.33GHz 인텔 프로세서를 쓴다는데, 아톰이겠죠? OS는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이나 홈 베이직이고, 8인치 LED 백라이트 1600x768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최대 60GB 하드나 128GB SSD입니다. 배터리 수명과 가격은 공개 안했네요. 색상은 레드 실버 블랙 세 가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전자전시회 CES 2009가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발표일이 9일이라고 하는 걸 보니 전시회에서 공개하려는가 봅니다. 소니는 2004년에 ‘바이오 포켓’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그때는 뜨지 못했지만 넷북 시장이 후끈 달아오른 지금은 다르겠죠.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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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존에 쓰던 노트북이 말썽이라 기다리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
애플도 넷북낸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ㅎ
애플, 소니.. 아무리 이쁘게 나와도 성능의 한계가 있어서 70이상 나온다면 메리트는 없을 듯 하네요
프로세서가 1.66기가가 들어가 있어서 카테코리상으론 넷 북이 아닌 듯...
사람들이 넷 북에 몰리는 이유가 넷 북이 저전력이고 지구환경을 좋게 하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고 그냥 본체 가격이 싸서 그런 건데 cpu사양이 저 정도면 가격이 타사 넷 북에 비해 사-앙당히 높게 나오겠네요 ;;;
VAIO New Mobile은 P 시리즈를 말하는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멋진 소니 편지봉투를 통해서 집으로 비밀스럽게 신제품 정보를 보내주겠다고 해놓고는 자사 사이트에 스펙을 세세하게 올리는 것도 영 아닌 거 같구요...ㅋ...손희의 마케팅은 정말 혼란스럽군요. ^^
• Atom - Model Z520 - 512k cache, 1.33 GHz, 533 MHz FSB 45nm - $40
• ULV C2D - Model U7700 - 2M L2 cache, 1.33 GHz, 533 MHz, FSB 65nm - $289
지금 이게 현 시센데, 뭐 조만간 밝혀지겟죠, 근데 아톰 1.33은 절대 아닐듯하네요-
환율때문에 국내 넷북은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넷북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맥북 에어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왔더니, 한달만에 한국에서 가격이 100만원 오르더군요 --;
소니 가격 정책에다가, 엔화 환율도 비싸니 소니 넷북도 마찬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