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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짜리 노트북 컴퓨터가 나온다고 합니다. 인도 정부가 2월3일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국립 정보통신교육위원회 출범식에서 10달러짜리 교육용 노트북(Rs 500) 시제품을 공개한답니다. 10달러면 1만4천원…. 14만원이 아니라 그냥 1만4천원입니다.
영자신문 The Times of India가 30일 보도했습니다. 인도 과학부와 기술부 주도로 벨로르 기술원 학생들과 국립 인도과학원 연구원들이 10달러 노트북을 개발했답니다. 올 여름께부터 민간기업에서 생산할 예정인데, 대량생산을 시작하면 현재 20달러쯤 되는 생산원가가 10달러 이하로 떨어질 거라고 합니다.
스펙은 알려진 게 많지 않습니다. 2기가(GB) RAM에 이더넷(Ethernet)과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 기능을 갖췄다고 하네요. 운영시스템(OS)은 리눅스겠죠. 인도 정부는 3일 10달러 노트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인터넷 강의실(e-classroom)’과 가상연구실(virtual laboratory)도 시연할 거라고 합니다.
인도 정부는 10달러 노트북과 함께 디지털 교재(전자책)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4개 출판사(맥밀란, 타타맥그로힐, 프렌티스홀, 비카스)와 디지털 교재 공급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답니다. 출판사들이 원스톱 교육 포털 '사크샷(Sakshat)'에 올리면 학생들이 내려받아 이용하게 되는가 봅니다.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서 그런지 The Times of India 기사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그런데 크런치기어는 인도 10달러 노트북 기사에 이 사진을 붙여놨네요. 'Simens-nixdorf'란 글씨가 있는 걸로 봐선 인도 제품은 아닌가 봅니다.]
미국 MIT 미디어랩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 아시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00달러짜리 노트북을 보급하자는 프로젝트인데, 인도는 OLPC XO-1 노트북을 거절하고 자체적으로 10달러짜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OLPC는 제조원가가 200달러나 되기 때문이었대요.
인도 대학생들이 언제쯤 10달러 노트북을 사용하게 될까요? 국립과 사립을 합쳐 대학(college)이 1만8천개나 돼 노트북 보급에 시일이 좀 걸릴 거라고 합니다. 이르면 2학기부터 사용할 수 있겠죠. 이 노트북을 일반인에게도 판매할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어떻게 10달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광파리>
*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토론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추가1) 칩을 수입해야 할까요? 제가 생략했는데... 10달러 노트북 개발에는 대학생과 연구원 외에 기술육성 목적의 비영리 재단인 IIT와 반도체 회사 SCL(Semiconductor Complex Limited)도 부분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부보조금이 있는 것 같고, 칩을 수입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추가2) 10달러 노트북을 뭐라고 부를까요? TechWhack 기사를 봤더니 원스톱 교육 포털과 똑같이 ‘사크샷’이란 이름을 붙일 것 같다고 씌여 있더군요. 교육 포털 사크샷은 인도 정부(인적자원개발부)가 직접 운영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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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기 힘들듯.. 그래픽 카드도 따로 사야할꺼고, 충전기, 밧데리 등등 모든걸 제외하고
기본 본체만 10달러 아닐까요??
아마도 부팅하면 MS-DOS 가 나오는게 아닐련지...
그렇죠~훔친거~ 혹은 주슨거~
대기업 일괄구매 하는 편의적인 사고방식 + 돈 바르기 행태는 아니니깐요
cpu값 2~3000원 짜리 쓴다고 하고. 메모리도 장난 아닐 텐데.. 거기다 저 와꾸 만들 가격도 있어야 되고. pcb비용은.. 조립 인건비.. crt값은.. 모르겠다.. 회사들 부도나면 싸게 사서 만들려나?
인도 전기세는 뭐임?
학비가 ㄷㄷ
인도에서 LCD Panel을 생산합니까? LCD Panel은 한국,대만,일본이 거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노트북용 패널이라면 10.4"~17"까지 사용하고 최근 중국 노트북 업체에서 7"를 사용한적이 있지요.
7" 패널이라도 종류가 많고 스팩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가장 싼것(480X320 Analog Panel)은 $18 정도 합니다 패널 하나만 $18입니다 괜찮은 패널은 $35~$58 정도를 줘야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사이클(중고 재생품)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들 장남감 수준도 못되는 것이겠죠
위 사진을 보면 케이스의 재료는 ABS입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저런 케이스를 만들려 해도 3,000~8,000원 정도가 들어 갑니다. 하드 디스크는 당연 없겠죠 쉽게 말해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 수준에 키보를 붙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명 사기성이 놓후하다고 봐야 겠지요 물을 원료로 하는 보일러 만들었다는 넘과 같은 종류입니다.
일반에게 10달러에 판다고 볼수도 있겠죠. 현실적으로 10달러는 전혀 불가능하니깐요.
그래도 싼맛에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주변에서 그런걸 사신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립니다.
네그로폰테도 100달러라고 구라치더만 100달러에 나왔냐? 순 뻥이지...
아마 정말 10달러에 판매 되려면
정부보조금이 100달러 이상이겟지...
보급형노트북이 200달러가 생산원가라는거보면
그거보다는 쌀테니까
근데, 중국은 우습게 봐도 되지만, 인도는 결코 우습게 볼 수 없는 나랍니다.
한 번 가보면 알어.
firewire는 고사하고 usb도 없을거구요, 다른 외장 장치와 연결하는건 아마 하나도 없을듯.
2G 램이 들어간다는 것이 신기할 뿐....
마치 우리나라에서 9900원짜리 휴대폰을 파는것처럼.
아무리 인도가 소득수준, 환율가치가 낮다고 해도 노트북이 10달러는아니죠.
말그대로 교육용 pc를 목적으로 무선인터넷기능은 있고 하드디스크가 없는 형태로
본문에 나온것처럼 각 교재별로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e-book라이센스를 획득해서
메인서버에서열람을 할수있는, 우리나라의 은행pc같은형태로 제공된다면 사용자입장에서나
판매자입장에서나 손해보는장사는아닐듯, 물론정부에서 어느정도의 지원금은 있어야겠죠
저게 되나요???
기사를 제대로 읽어라.. 뱅신들 천지네..
즉 인도에서 40불의 가치는 한국에서 80만원의 가치
인도에서 10불이라하면..
한국에선 20만원의가치..
그나라의 시장경제 가치를 따져야죠.. 10불로 그나라에서 무얼얼마만큼 살수있는지..
인도에서 10불에 파는데 인도에서 10불이면.. 일반 노동자 월급의 1/4 이다 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접근하면 불가능하지도 않을거 같은데요
인도에서 10불이라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1만4천원 쓰듯이 쓸수있는 돈이 아닐겁니다..
노동자 월급이 4만2천원인 나라에서 노트북이 1만4천원이면..
싸긴싸도 황당무계하게 싼가격은 아니란거죠..
우리나라 사람이 1만4천원 식사 두번정도 하면 날라갈돈인데..
인도에서 10불은 일반 노동자의 1/4 월급입니다..그걸 다 감안하지 않네요..
그 임금의 1/4 수준의 돈이 10불입니다..
그 노무자는 자기월급의 1/4을 투자해야 저 저가노트북을 살수있는거죠..
우리나라 최저임금 노동자가 월급의 1/4을 투자한다면..대략 20만원정도 될겁니다..
그가치 선에서 따지면 불가능한것은 아닐듯합니다..
아이 엠 모힌덜 수레시. 하악하악.
지금 집에 있는건 7만원주고산 팬티엄 4인데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돌리는데 아무 이상없이 잘돌아갑니다.. --;;
지금 집에 있는건 7만원주고산 팬티엄 4인데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돌리는데 아무 이상없이 잘돌아갑니다.. --;;
우리나라로 대비했을때 최저임금 노동자 월급의 1/4 이라면 대략 20만원가량이고
20만원이면 중고데스크탑 팬티엄 4 최상급으로 맞출수 있단 소리죠~
인도도 컴퓨터 가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저역시도 저가격은 깜짝놀라곤 하는데요.
인도의 학비는 한학기에 30만원정도 합니다.(college를 예로 듭니다.)
머.. 전문학과.. 건축이니 실기가 들어가는 학과는 2백만원정도하지만..
어문학과나 이론을 중심으로 배우는 학과는 30만원정도 합니다. 인도 푸네대학이 그렇죠.
그리고 전기세는 정부에서 2가지 선이 있습니다. 물도 그렇지만.. 서민들에게 들어가는 선이 있고 계급이 높은 자들을 위한 전용 전기선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합선으로 지역을 정전시킨적이 있거든요
왠만해선 두꺼비집이라는게 없어서..
아무튼 인도는 신기하고 놀라운 나라입니다. 가격이 저렇게 나온다는 것은..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하죠...
너무 모르는데... 자신들의 지식과 사고방식으로 인도를 판가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그랬으면 해요..
10달러라고 하셔셔 처음에는 착각을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
대단하네요 ^^
이것은 정부의 보조로 보급되는 노트북인데 원가는 추정키는 100달러이하는 아닙니다.
인도의 인건비를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부품이 있어야 인건비가 필요하지 부품도 없는데 무슨 인건비.
100달러노트북의 원가가 200달러로 너무 비싸서 따로 개발했다는 내용이 안보이십니까?
그래서 추정컨데 10달러노트북의 원가는 2g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사양의 노트북으로 대략 100달러를 약간 웃도는 걸로 보입니다.
환율과 인도의 노무자 월급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할말을 잃습니다.
인텔이나 amd의 cpu가격이 인도의 노무자 평균임금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10달러면 2g메모리도 못삽니다.그런다고 삼성이나 여타 메모리업체들이 2g메모리를 2달러나 3달러에 줄것같습니까.차라리 그냥 기부하라고 하는게 낫겠습니다.
10달러노트북의 원가가 10달러일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은 그만 이쯤에서 접읍시다.
교육용컴퓨터는 공부할때 쓰라고 만들어 놓은거지 겜이나 영화
돌리라고 만든게 아니죠...
그리고 겜하고 시프면 돈 좀 더 주고 다른 랩탑이나 데스크 탑사는 게 낮죠...
"우리집에 7만원짜리 펜티엄4 컴퓨터 있는 게 3D게임 잘 돌아간다" <- 이런 댓글 올리는 병진은 뭐하는 잉간인지...
저건 뭐 너무 심한데.....
솔직히 저건 주나 마나 할 것 같은데...
차라리 학교에 공용 컴퓨터를 더 주지...
저거 준다고 정보격차 줄진 않을듯
좋은기사 잘보았습니다.
아직 10달러짜리 용량같은거다 안알려졌다는데...
난하나살거야..
부품만 팔아서 직접 조립하게 하면 희망이 보일 듯,,,
cpu정도야 같은모델이 넘쳐나니 헐값수입일수도 있겠지만... 안에 들어있는 금같은 금속을 녹여 재판매하는쪽이 훨 이득일테고...
사실 반도체라는것이 종이에 선긋듯이 어떻게 선을 긋느냐에따라 램이되고 롬이 되는것인데...
한마디로 직접 생산설비를 갖추고 이익을 바라지 않는다면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은 가능하단거죠...
lcd또한 마찬가집니다. 흑백보다 컬러가 공정이 더 들어가긴 하지만 재료값 자체는 거기서 거기일 만큼 소량이 들어갈 뿐입니다. 이익없는 사업을 한다면 가격은 저렴해질수 있죠...
한마디로 부품중 가장 큰 원가를 차지하는쪽은 메인보드죠..
cpu와 ram과 그래픽 카드가 하나의 프로세서로 통합되있을 가능성도 추측해보네요...
그럼 원가가 더욱 절감되겠죠... 크기도 작아질테고...
기사에 보면 인도가 일전에 핸드폰을 2만얼마에 만든 전적이 있던데..
패러다임 자체는 핸드폰이랑 pc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발전해온 형태가 속도, 성능위주 - 작으면서 통신을 하기적당한 연산속도 이렇게 갈렸을뿐이죠... 안에 들어있는 부품과 역활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여튼 종합하자면 pc를 만들만한 생산설비는 충분히 갖추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것.
그리고 발전해가는 형태를 또다르게 형성한다는것.
또한가지 가능성은 10달러에 맞추기 위해 손실나는 부분을 다른것으로 대체하는것입니다.
이건 좀더 상상해봐야할듯...
흑백과 칼라 공정이 비슷하다고요? 한번이라도 LCD 공정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흑백과 칼라는 말 그대로 2.3배~3배 정도 더 복잡합니다 특히 셀은 같은 해상도에서 3배(R,G,B)가 들어가지만
공정이 복잡하면 복잡할 수록 불량율이 많아집니다 불량율이 높다는 것은 원가에 반영되어 결국
판가가 높다는 말이죠.
이미 잘 안 될 것 같다는 보도는 봤구요,
제 나름대로 유추해본다면:
일단 20달러라는 가정하에, CPU는 웬만한 주변칩을 전부 통합한 system on chip형태로
인도에서 설계하여 대만파운드리업체에서 생산. 단가는 5달러정도...
RAM이 제일 문제인데 현재 가장 싼 램도 2기가에 20달러대. 고로 행간을 읽으면
최고사양에서 최대2기가램, 기초사양은 512메가램. 부족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윈도우95/98se는 128메가에서 돌았고, XP도 돌릴 수 있음. 임베디드리눅스 수준이면 가능.
역시 5달러(다니와 소매 최저가기준이니 도매가는 좀 더 낮아질 수도...)
메인보드 및 조립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단가가 싼 곳에서 만든다해도 역시 5달러는 들듯.
(운영체제는 최소한도로 만들어 메인보드 상 ROM에 구워넣을 듯)
자 그럼 제일 큰 문제인 디스플레이! 싸다는 7인치 컬러도 20달러는 할 텐데...
선택은 텍스트만 가능한 도트매트릭스 흑백으로 가거나 가격을 올리거나.
잠깐! 20달러'대'면 29.9달러일 수도 있음! 이 두 가지 조건을 조합하면
최저사양은 흑백도트액정 5-10달러, 고사양으로 가면 7인치 칼라 20달러.
기타, 플라스틱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전원(배터리).
케이스는 금형값은 들겠지만 대량사출하면 단가는 내려가니 1-2달러,
키보드,마우스는 천원짜리도 있음, 역시 1-2달러, 전원은...
배터리는 옵션으로 배터리없이 AC전원 쓰게해서 3-5달러(배터리추가시 10달러)
결과는 26-35달러의 최저사양, 또는 66-75달러의 최고사양.
이 경우에 대외선전용으로 20달러대라는 말이 가능. 거기에 뻥을 섞어 '언젠가는 반값(10달러)'
실제 쓸만한 제품은 작게 잡아도 50-60달러대에 대량생산으로 줄인다해도
(이미 최소한으로 잡은 가격이므로) 5-10달러 정도 깎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