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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뱅앤올룹슨(B&O)이라는 오디오 회사가 있습니다. 최고급 오디오만 만드는 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이 회사와 함께 뮤직폰 2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009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MWC)’ 개막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B&O 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한 뮤직폰 신제품 정보가 샜습니다. 데일리 모바일(Daily Mobile)이 보도했습니다. 간단히 소개합니다.
모델명은 Samsung M7600. 삼성은 MWC에서 공개하려나 봅니다. HSDPA 3세대폰인데 5월부터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B&O 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했을 뿐 함께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설까요? 디자인이 이전의 두 모델만 못합니다. 사진 3장 올립니다. 데일리 모바일 사이트에 10여장 있습니다. 링크했습니다.



아래는 주요 사양입니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내장
300만 화소 카메라
플래시 LED
2.8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디빅스(Dvix)
뱅앤올룹슨 앰프
뱅앤올룹슨 ICE파워
심비안 S60

[삼성의 뱅앤올룹슨 뮤직폰. 왼쪽은 첫번째, 오른쪽은 두번째 모델입니다.]
삼성은 뱅앤올룹슨과 함께 두 종류의 뮤직폰을 개발해 내놓았습니다. 디자인이 독특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는 휴대폰인데 매우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내에서는 팔지 않고 유럽에서만 판매했죠. 이제는 B&O와 함께 개발하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한 것 같습니다.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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