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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아이팟셔플 3세대 제품을 내놓았죠. 크기가 손가락만한데 음성안내 기능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걸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더 작고 깜찍한 MP3플레이어는 어떤 게 있을까? 인터넷을 뒤졌더니 PC World에 ‘MP3플레이어, 어느 것이 가장 작을까’란 기사가 있더군요.
기사에는 한국산 2개를 포함해 6개 제품이 소개돼 있습니다. 한국산 2개는 레인콤 ‘아이리버 S10’과 모비블루 ‘Cube’입니다. 삼성 '페블'이나 레인콤 '엠플레이어 아이스'도 작고 깜찍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제품은 기사에 맨먼저 소개된 스위스 유바나나의 ‘유캔(uCan)’입니다. 본체와 이어폰 일체형인데 검정에 노랑을 살짝 섞은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다’고 하는데 믿기지 않네요. 2기가(GB)에 15시간입니다. 방수가 된다는데 수영장에서 음악 듣는 사람이 얼마나 될른지…. 127달러.
오른쪽은 두번째로 소개된 중국 월러텍스의 ‘Wallet MP3’입니다. 크기는 신용카드와 비슷하고 두께는 약간 두꺼운데 회사 측은 '세계에서 가장 얇다'고 주장합니다.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이어폰을 꽂아 듣는가 봅니다. 4기가짜리와 8기가짜리가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방수가 된다는데 믿기지 않네요. 45~79달러.


세번째로는 레인콤의 '아이리버 S10'(사진 위)을 소개했습니다. 목걸이형과 손목시계형이 있습니다. 129달러. 저는 이것보다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엠플레이어 아이스’(아래)에 더 눈길이 갑니다. 미키마우스를 형상화한 제품이라 깜찍합니다. 목걸이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기가짜리가 6만원입니다.

네번째는 한국 모비블루의 DAH-1500i입니다. 2년 전 출시 때는 ‘가장 작은 MP3플레이어’였죠. ‘큐브(Cube)'란 별명 그대로 주사위처럼 생겼습니다. FM 라디오와 녹음이 가능합니다. 현재 판매하는 큐브3는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2.4cm이며 컬러 LCD가 있고 동영상 재생도 됩니다. 4기가 79,000원.

PC World가 다섯번째 여섯번째로 소개한 제품은 별로입니다. 삼성 ‘페블(YP-S2)’을 넣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 차례 소개드린 적이 있는데 프랑스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약돌이나 바둑알처럼 생겼습니다. 지름이 42㎜이고 13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2기가짜리 58,500원(GSeshop).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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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는 축소화에 몰두하고 있고 MP3라는 압축이 사람에게만 들리는 음파만 압축했지 때문에 음악계통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질이 안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