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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파리 블로그를 고정적으로 찾아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알림성 글입니다. 처음 들르시는 분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뜬금없는 글로 생각될 겁니다.
광파리는 가끔 잠수를 합니다. 짧게는 사나흘, 길게는 일주일 가량 사라집니다. 다급할 땐 아무런 말 없이 그냥 떠나곤 했습니다. 돌아와서 보면 죄송스럽기 짝이 없지요. 주인 없는 집에 왜 그렇게 많이들 다녀가시는지….
일요일인 22일 돌아오겠습니다. 왜냐고요? 그냥입니다. 올 들어 미국에서 100년 150년 된 신문들이 퍽퍽 쓰러졌습니다. 심란합니다.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요즘 제 머리 속에서 맴도는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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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기운내시고 광파리님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밝게 돌아오시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