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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비교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애플 제품은 너무 비싸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광고입니다. 작년에는 애플의 “I'm a Mac” 광고에 맞서 “I'm a PC” 광고를 내보냈죠. 이번에는 대놓고 “맥북 사는 건 쿨하지 않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경제신문 4월1일자 B5면에 게재한 글입니다. 신문용이라서 최대한 쉽게 썼습니다. 동영상 광고를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더군요. MS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과 신문에 실린 기사를 올립니다. 신문 기사는 이번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블로그에는 신문에 싣지 않은 글만 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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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결을 펼치는 구도가 재밌다랄까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쇼랑 T가 그나마 대결을 펼치는거 같은데
잘 읽고 갑니다 !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경기가 나빠서 안 팔릴 것이라면 그런 광고를 안 해도 안 팔릴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광고를 봤다고 안 사지는 않겠죠.
가끔은 MS의 광고는 소비자에게 하는 것이라기보다
스스로에게 어떤 다짐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된말로 masterbation)
정말로 양극화가 진행중이라면 맥북은 계속 팔릴 듯...
나 같으면 그 돈으로 차라리 윈도우7의 장점에 대한 광고를 할 것 같은데.
포스팅도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얼굴에 침뱉기가 아닐까... 더불어 친구인 HP얼굴에도..ㅋㅋ
암튼 기자님 기사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