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어렵다고. 그거 좀 쉽게 얘기해줄 수 없나? IT 전문가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만 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광파리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주로 글로벌 I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 불황에 맥북? 그게 쿨하니?” MS의 비교광고 [컴퓨터/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비교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애플 제품은 너무 비싸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광고입니다. 작년에는 애플의 “I'm a Mac” 광고에 맞서 “I'm a PC” 광고를 내보냈죠. 이번에는 대놓고 “맥북 사는 건 쿨하지 않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경제신문 4월1일자 B5면에 게재한 글입니다. 신문용이라서 최대한 쉽게 썼습니다. 동영상 광고를 보여드리지 못하는 게 아쉽더군요. MS 사이트에 있는 동영상과 신문에 실린 기사를 올립니다. 신문 기사는 이번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블로그에는 신문에 싣지 않은 글만 담아야겠죠.

 
 

 

마이크로소프트, MS, 비교광고, 애플, 맥북, 광고
posted at 2009/03/31 18:13:00 트랙백(2) | 댓글(10)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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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몬드의 생각 (archmond's me2DAY) | 2009/03/31 20:30

강한 광고 ㅋㅋ
이번에는 MS가 애플에 제대로 침뱉을 수 있을까? (WONSIDE 雜談遊戱) | 2009/04/21 15:27

애플과 MS의 광고 전쟁은 참 유명하죠. 애플이야.. 잡스의 후광효과를 입어 제품이나 광고 모든 측면에서 크리에이티브함을 무기로 내놓고 있는 브랜드죠. 그리고 사실 애플(Mac)의 광고를 보고 있자면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장난아니군! 훗...'이라는 혼잣말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왜 애플은 MS에게 시비를 거는 것일까요? 애플의 판매량을 늘이는데 가장 큰 방해자는 MS이기 때문이죠. 막강한 시장 점유율로 세상에 거의 모든 컴퓨터에 Window
별이하나 | 2009/04/01 01:40 | DEL | REPLY

대놓고 까다가, 말씀하신데로 프리미엄 이미지로 맥이 굳혀지면 어쩌죠?ㅋㅋ
광파리 | 2009/04/01 06:44 | DEL

제 생각으로는 불황이 길어지면 MS 전략이 어느 정도 먹힐 겁니다. 반면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회복국면으로 넘어간다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겠죠. 그런데 현재 미국 경제를 보면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가 어렵네요. 천문학적 규모의 국채를 발행해서 경기를 살리겠다고 하는데 워낙 어려운 국면이라서 시일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공구 | 2009/04/01 09:43 | DEL | REPLY

역시 미국의 광고시장은 재밌는거 같아요.
서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결을 펼치는 구도가 재밌다랄까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쇼랑 T가 그나마 대결을 펼치는거 같은데
잘 읽고 갑니다 !
Neon | 2009/04/01 11:33 | DEL | REPLY

자 이제 리눅스 탑재 노트북이 나와 'PC는 쿨하지 않아' 한마디 해주면 되는건가요?
Chan | 2009/04/01 12:34 | DEL

맥과 PC는 가격차이가 쎄지만.. Windows탑재 PC와 Linux탑재PC는.. 몇십달러 밖에 차이 나지 않을텐데.. ㅎㅎ
6502 | 2009/04/01 18:13 | DEL | REPLY

글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경기가 나빠서 안 팔릴 것이라면 그런 광고를 안 해도 안 팔릴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광고를 봤다고 안 사지는 않겠죠.
가끔은 MS의 광고는 소비자에게 하는 것이라기보다
스스로에게 어떤 다짐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된말로 masterbation)

정말로 양극화가 진행중이라면 맥북은 계속 팔릴 듯...

나 같으면 그 돈으로 차라리 윈도우7의 장점에 대한 광고를 할 것 같은데.
라피나 | 2009/04/01 19:43 | DEL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긴 어렵지만 남까긴 쉽죠..ㅋ
광파리 | 2009/04/02 07:02 | DEL

MS로서는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점까지 광고에서 "윈도비스타"를 얘기하고 있더군요. 광고를 보면서 MS 홍보담당자들의 고뇌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wonside | 2009/04/21 15:27 | DEL | REPLY

일전에 기사를 접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관련주제로 포스팅 했거든요. 이 기사에서 많은 부분 소스를 사용했는데 기자님 블로그도 있었네요.ㅋㅋ
포스팅도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얼굴에 침뱉기가 아닐까... 더불어 친구인 HP얼굴에도..ㅋㅋ
암튼 기자님 기사 재밌었어요^^
광파리 | 2009/04/21 16:42 | DEL

매우 정성껏 포스팅을 하셨군요. 일과시간 후에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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