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어렵다고. 그거 좀 쉽게 얘기해줄 수 없나? IT 전문가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만 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광파리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주로 글로벌 I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국민여동생 광고모델 김연아와 문근영... [기타]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러분은 광고 모델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십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죠.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38연구소가 최근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답니다. 그 결과 광고 모델 선호도 1위는 단연 김연아입니다.


요즘 김연아 인기는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출연한 광고가 몇 개인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하우젠 에어컨, 고려대, 현대자동차, 매일 ESL우유, 라끄베르, 아이비클럽 위스퍼, KB국민은행, 샤프란, 디오스, 나이키, 아이시스…. 이유는 모르겠지만 겹치기 출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가 재밌습니다. 현재의 국민여동생 김연아와 과거의 국민여동생 문근영을 비교했더니 광고 모델 선호도는 김연아가 1위, 문근영이 20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광고의 인지도 호감도 구매욕구도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 결과는 엉뚱하게 나왔습니다. 문근영 광고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까 종합순위(광고효과)에서 문근영이 출연한 미스터피자 광고는 2위, 김연아가 출연한 하우젠 에어컨 광고와 매일 ESL우유는 각각 16위, 25위입니다. 김연아 광고 중 50위권에 든 것은 둘 뿐입니다. 라끄베르 광고는 185위, 아이시스 광고는 250위... 실탄이 부족했나요? 한참 뒤로 처져 있습니다.


 

[김연아, 하우젠 에어컨 광고]                  [문근영, 미스터피자 광고]


왜 그럴까요? 출연 광고가 많아 이미지가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자동차 우유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광고에 나오는 바람에 이미지가 분산된다는 겁니다. 김연아한테 우유 냄새도 나고, 신발 냄새도 나고, 화장품 냄새도 나고…. 하우젠 에어컨 광고 등 서너 개만 출연했다면 임팩트는 훨씬 강하겠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도 비슷합니다. 선호도는 소녀시대가 15위, 원더걸스가 27위인데, 광고효과(종합순위)에서는 원더걸스가 나오는 비타500이 1위, 소녀시대가 나오는 굽네치킨이 3위로 역전됐습니다. 소녀시대가 최근 3개월 동안 출연한 TV 프로그램이 1580편(?)…. 과다노출이 역효과를 가져온 겁니다.


여러분, “안성기”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맥심 커피?” 맞습니다. 그럼 전지현은요. “올림푸스 디카?”  "엘라스틴?" 다 맞습니다. 안성기한테 우유 냄새, 신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전지현도 그렇습니다. 광고 모델이 많은 광고에 출연하고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다 보면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는 얘깁니다.


브랜드38연구소 박문기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빅스타를 써야 반드시 광고효과가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빅스타라도 겹치기 출연으로 이미지가 충돌하면 광고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박 소장은 브랜드로 박사 학위를 받은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점수 상위 100개 광고 리스트 첨부합니다.    <광파리>


(추가) 김연아 선수가 열흘쯤 전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링크!



광고, 모델, 브랜드, 브랜드38연구소, 스타마케팅, 김연아, 문근영, 소녀시대, 원더걸스
posted at 2009/05/25 20:44:00 트랙백(0) | 댓글(157)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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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본즈 | 2009/05/25 21:41 | DEL | REPLY

잘 보고 갑니다.
▶◀ | 2009/05/25 22:24 | DEL | REPLY

난 전지현아면 애니콜이 떠오르는데
광파리 | 2009/05/25 22:30 | DEL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전지현이 올림푸스 광고에만 나온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올림푸스를 꼽은 것은....전지현이 올림푸스 디카 광고 모델로 깃발 날릴 때 올림푸스는 우리나라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전성기였습니다. 그런데 전지현과 헤어진 뒤 '전지현 효과'가 사라지면서 5위까지 밀려났죠. 그 뒤에 순위가 조금 회복되긴 했지만... 그걸 염두에 두고 쓴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qlrqpdj | 2009/05/26 12:12 | DEL

전지현 광고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올림푸스 디카 광고입니다. 잘만든 광고가 전지현에게도 올림푸스에게도 플러스로 작용한것으로 기억에 남네요.
저는 | 2009/05/26 14:23 | DEL

엘라스틴?이요.ㅋㅋㅋ
| 2009/05/25 23:23 | DEL | REPLY

저는 17차가 떠올라요! 확실히.. 문근영하면 게살몽땅 광고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군요/끄덕끄덕
광파리 | 2009/05/25 23:29 | DEL

아~ 맞아요. 현재는 17차가 떠오르는 게 맞겠네요. 그러고 보니 저는 옛날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전지현=올림푸스였는데....지금은 전지현=17차가 맞을 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만약 현재의 전지현한테 올림푸스 디카 냄새가 난다면 17차 광고효과가 떨어지겠죠. 다행히 올림푸스 광고는 잊혀졌죠.
김연아 지겨움 | 2009/05/25 23:57 | DEL | REPLY

이젠 뭘 광고하는지도 모르겠음..

수천가지 하느라 정신없음

오버가 심한데? | 2009/05/26 00:29 | DEL

수천가지.. ㅎㅎㅎㅎㅎㅎㅎㅎ
근영이도 좋고 연아도 좋아 | 2009/05/26 00:42 | DEL | REPLY

그래도 연아가 찍은 광고는 이전에 비해 매출이 엄청나다는 거~
근영이도 게살몽땅만 찍지 말고 다른 것도 서너개 더 찍어봐라 이언니 피자 안먹어서 근영이CF 매출 도움주고 싶어도 못해서 안타깝다
qlrqpdj | 2009/05/26 12:14 | DEL

두명의 케릭터가 곂칩니다.. 둘중 누가 살아 남았는지는 CF의 갯수를 보면 알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문근영을 선호 하는데 대중들의 취향이 김연아 한테로 넘어 갔으니,,,,
우리말사랑 | 2009/05/29 21:43 | DEL

곂칩니다 -> 겹칩니다. (동사원형: 겹치다)
잘 읽었습니다. | 2009/05/26 01:02 | DEL | REPLY

광고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나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빅스타의 겹치기 광고로 특정스타의 이미지가 분산되어 특정스타하면
딱 떠오르는 제품이 이거다라고 말할수 없어도
(제품보다 스타의 이미지가 더 강한 경우가 많음)
반대로 어떤 제품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로 보았을땐
배우 문근영에 비하면 김연아 자체의 브랜드 파워는 비교자체가 불가합니다.

하나의 스타가 여러 상품군에 소비될수 있는것은 그만한 사회의 인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근영이란 배우는 전면에 내새울수 있는 제품의 한계가 명확한 배우입니다.
아직 어리게 보는 사람이 많고 여성이라기 보다는 중고등학생 정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케릭터라 귀여운 이미지 외엔 대중에게 소비될 소구가 많이 없는 배우입니다.

반면 김연아라는 케릭은 더 어린 나이임에도 소녀스러움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케릭터이기에 광고계의 러브콜이 많은 상태이죠..

야근 중에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광파리 | 2009/05/26 05:03 | D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로선 김연아 만큼 매력덩이 모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나친 겹치기 출연으로 이미지가 분산돼 광고효과가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 김연아가 한두 개 광고에만 나온다면 광고효과는 문근영과 비교할 정도가 아니겠죠.
어이구 | 2009/05/26 15:01 | DEL

설마 문근영이 광고 찍자고 찍자고 하는데 거절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왜 뭘 누굴 위해 둘을 엮는지..기분 나쁘네요
아웅 | 2009/05/26 01:55 | DEL | REPLY

연아와 근영이...엮지 마세요...
어쩔수 없지요.. | 2009/05/26 01:57 | DEL | REPLY

겹치기가 될수밖에..
연아양이 경기와 훈련외 시간은 정해져있고
우리나라에서 외유할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훈련한다면 일년동안 몇편씩
나눠서 광고를 찍고 그 광고의 신선함이 있겠지만
현상황으론 몰아치기식 광고가 나올수밖에 없을겁니다..
광파리 | 2009/05/26 05:02 | DEL

글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이라고 쓸 땐 사실 이걸 염두에 둔 건데... 들켰네요. 본인으로선 이런 사정이 있다고 하겠지만 소비자로선 "지겹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 2009/05/27 00:49 | DEL

지겹다고 생각하는거야 원래부터 안티이고..광고주나 물건을 사는 팬들은 그런거 염두에 안 둡니다. 에어컨조차 2명하고 싸워서 이겼는데...참 답답할 노릇이네... '운동선수'는 운동만 해야한다는 인식이 기본전제로 깔려있어서...한국내에서만 생각하지말고 외국에서 광고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각이나 해보시죠...김연아선수에 관심좀 있으면 경기동영상부터 외국해설로 볼정도니까..
태희 | 2009/05/26 03:46 | DEL | REPLY

김연아와 문근영을 어케 비교해요...-_- 김연아가 찍은 광고에선 눈을 뗄 수 없어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듯... 특히 경기하는거 보면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심마저 듭니다~~ 내내 김연아만 나와도 CF가 지겹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구 전지현은 전 엘라스틴이 생각나던데~ 올림푸스는 기억두 안나요~
광파리 | 2009/05/26 05:11 | DEL

뜨끔하네요. 맞는 말씀만 하셨네요. 광고 속 김연아도 참 매력덩이죠. 광고주 입장에서는 돈만 있으면 김연아를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저처럼 TV를 가끔 보는 사람은 김연아 광고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TV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심하다"는 생각도 들 겁니다. 전지현=엘라스틴...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전지현은 한때는 올림푸스 디카, 한때는 엘라스틴, 한때는 네이버, 한때는 17차... 출연한 광고마다 임팩트가 강했던 것 같습니다. 전지현 역시 광고 모델로 최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겹치기 출연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흐음 | 2009/05/26 05:58 | DEL | REPLY

연아양의 광고가 늘은 것은 매출 6배 신장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 아닌가요? 우리 나라의 특성상 누가 잘 나간다고 하면 같이 잘 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관광차 내려간 어떤 지방이었나요? 원조 숯불고기 참원조 숯불고기 진짜 원조 숯불고기던가요? 서로 비슷한 내용의 커다란 간판을 걸고 우르르 몰려있던 그 식당들을 보면서 같이 망하자는걸까 하고 어린 마음에도 생각했었지요.) 연아양은 광고주들에게 매우 매력적일 듯 합니다. 내 제품도 6배 넘게 매출신장을 이루어주어요라는 심정도 있었을테고.

연아양의 인기의 근간이 피겨로 이룬 한국 최초의 세계 정상인 이상 아마 우리가 그녀의 많은 광고를 볼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선수생활을 할 동안일 듯 싶어요. 그녀는 세계 정상을 떠나 참 보고 있으면 싱그러워지는 사람이라 자꾸 보아도 좋지만 말입니다. 살랑살랑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하우젠의 그녀는 자꾸 보아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한동안만이라도 그녀를 더 많이 보고 싶은 저같은 시청자가 있어서 광고주들도 그녀를 선호하나보네요.

덧붙임) 춤, 노래, 포즈잡기, 유연하게 몸을 푸는 모습이라든가 피겨를 하는 모습, 화장에 따라 소녀도 될 수 있고 숙녀도 될 수 있고, 진지하거나 밝거나 건강하거나 귀엽거나 섹시할 수도 있으면서 국민적인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은 많지가 않지요. 게다가 그녀의 종목이 스포츠라서 물론 그녀가 더 낳은 성적을 내어 그녀가 광고하는 제품의 선호도도 올라가기를 갈망하는 광고주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온 국민의 기대를 부담처럼 어깨에 지고 경기해야하는 그녀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듯 하더군요. (광고를 찍거나 안 찍거나 기대만큼 못하거나 너무 잘하는게 배아파서 이런 저런 안 좋은 말을 해댈 사람이 있기 마련일테고 물론 광고나 찍더니 따위의 허접한 말도 따라붙을 테지만, 광고를 안 찍는다고 안 좋은 말 할 거리를 못찾을 그들도 아니니 무시가 상책이죠.)

문근영씨는 앞으로도 연기인생을 살테고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가졌는냐도 중요하지만 제품과 광고가 문근영씨가 원하는 이미지에 걸맞느냐도 중요하겠지요. 배우 중에는 이미지를 위해 일부러 광고는 전혀 찍지 않는다는 분도 들었으니까요.
광파리 | 2009/05/26 07:11 | DEL

좋은 말씀입니다. 틀렸다고 반박할 꺼리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쓴 것은 김연아 겹치기 출연으로 광고효과가 떨어진다...이것도 있지만...맛있는 마시멜로를 지금 다 먹어 버리는 것보다 아껴가면서 먹어야 효과가 크다... 김연아가 출연하는 광고가 지금보다 훨씬 적다면 광고효과는 훨씬 컸을 것이다...그런 의미입니다.
흠.. | 2009/05/27 00:46 | DEL

자꾸 김연아선수광고 찍지 말라고 하는데...피겨스케이팅이란 종목을 이해나 하는지 의문이네요..피겨스케이팅이란 종목에 대해서 '공부'좀 하라고 얘기하고싶습니다. 문근영 늙을때까지 연예인하고 잘먹고 잘살수있지만,, 피겨스케이팅은 오래 할수있는 운동이 아니에요. 여자선수들 특히 싱글종목은 20대 초반에 은퇴합니다. 광고를 뭐? 마시멜로처럼 은근히 조금씩 찍으라고? 연아 선수생활해봤자 최고 2,3년 더할수도 있고, 올림픽 후 은퇴할수도 있어.. 참 답답하네...피겨가 인기 스포츠가 아니다보니 종목의 특성조차 인지할줄모르고, 일개 연예인화 해서 생각하는 잘난 기자들이나 많으니..;;
문근영... | 2009/05/26 07:08 | DEL | REPLY

현재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광고와 무슨 요거트 광고도 하긴 하는데... 오히려 문근영의 이미지는 미스터 피자에만 국한되어있는것이 아닌가 싶기두 하네요 ^^;
광파리 | 2009/05/26 07:13 | DEL

문근영도 겹치기가 없는 건 아닙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광고도 꽤 보입니다. 그래도 출연하는 광고가 몇 개 안되기 때문에 연상되는 이미지가 선명한 편이죠.
ㅎㅎ | 2009/05/26 07:29 | DEL | REPLY

광고효과라 함은 어떤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 지는지요??좀 이해가 안 되는 점이 많아서요. 님의 글은 단순히 김연아가 광고를 적게 나오길 희망하는 글처럼 보이는군요. 다 필요없이 광고주가 원하는 1순위란 걸 생각 해 본다면 애초에 이런 얘기들이 별 의미가 없죠. 연예기획사에서 이런식의 글을 많이 흘린다죠. 연아양 탓에 밥그릇이 줄어더니 아무래도 ..님의 글도 마찬가지로 이미계약기간이 끝난 광고까지 넣어 부풀려 얘기하는게..그런 쪽으로 비춰지는군요.
광파리 | 2009/05/26 07:35 | DEL

그렇게 비춰졌다면 미안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빚진 것 없고, 척진 것도 없습니다. 브랜드38 박문기 소장이 이런 연구결과 나왔다고 보내왔길래...읽어보다가 재밌어서 정리했을 뿐입니다. 아무 부담없이 읽어주셨으면 했는데...제 글 솜씨가 부족해 걸리는 게 있는가 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 2009/05/26 08:47 | DEL | REPLY

김연아는 요즘 광고수입이 100억이라는데...그만 찍었으면 좋겠어요.
인기 정상이라고 어린나이에 돈 벌이에 너무 몰두하는 느낌이랄까?
인기도 한 때라지만 광고계를 너무 휩쓴다는 느낌...
나.. | 2009/05/26 09:44 | DEL

광고수입 100억이라는건 어디서 들은 말씀인지.. 과장된 소문입니다 대체 그리고 김연아씨가 광고계를 휩쓸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돈벌이에 몰두라니.. 그 돈 다 혼자 갖는거 아닙니다. 매니지먼트사와 나누는것은 물론 기부에,후배들 훈련비와 본인의 모든 훈련비를 부담합니다 이제야 겨우 빚을 갚은 정도라고 하는데 뭘 모르면 이런 글 쓰지 마십시오 질투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ㅎㅎㅎ | 2009/05/26 15:55 | DEL

원래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게 우리 나라 속담 아닙니까?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믿고 자신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못마땅해 하는 게 당연할 수도 있네여..참 소갈머리 없는 짓이긴 하지만여...ㅎㅎ 연아 양한테 보태준 거 하나없으면서 광고를 그만 찍었으면 좋겠다는 소리는 양심없는 말이 아닌지..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아니면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든지..
사람 | 2009/05/26 08:54 | DEL | REPLY

문근영 폭식 증 있다던데.. 사진 보니까 영락없군요 침샘 부었네요... 불쌍한 근영이.. 근영이도 폭식을 하다니... 식이장애 있는 분들은 다 알아보시더라구요
웹개발자 | 2009/05/26 08:58 | DEL | REPLY

김연아는 광고모델이 아니자나요
광파리 | 2009/05/26 09:18 | DEL

김연아는 어느 집 귀여운 딸이고, 고려대학교 학생이고,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이고, 우리 모두의 스타이기도 하고, 광고 모델이기도 합니다. 광고 모델로는 일반인보다는 인기 탤런트, 유명 운동선수 개그맨 등이 많이 기용되죠.
훌라 | 2009/05/26 10:52 | DEL

그만큼 김연아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연예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 김연아선수의 정체성을 님이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리아리 | 2009/05/26 09:06 | DEL | REPLY

문근영양이 미스터 피자 광고를 한지가 김연아양이 하우젠 광고를 한 시기보다 더 길기 때문에 광교효과에서 차이가 나는 게 아닐까요? 문근영을 생각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미스터 피자라는 건 겹치기도 그렇지만 그만큼 그 광고를 오랫동안 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광파리 | 2009/05/26 09:16 | DEL

그런 점도 있습니다. 김연아가 등장하는 아이시스 광고는 생각나지 않고 하우젠 광고만 생각나는 것도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실탄이 많지 않으면 빅스타를 모델로 내세워도 충분히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얘기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 | 2009/05/26 09:09 | DEL | REPLY

겉으론 이런 거 내 세워 명분 쌓지만.. 속내는 "너 그만 좀 해 먹어라!"지.
원로 연예인 동원하고 발연기 로고로 세뇌시킨 김태희 없어지니
내 차례 돌아 오나했더니 왠 발에 칼찬 애가 또 설치니 답답허제?
정치나, 돈 되는 광고나, 티비 출연이나, 나만 먹냐 약물?하는 스포츠나...
세상 참 위선 낀 밥그릇 싸움 투성이구나.
광파리 | 2009/05/26 09:14 | DEL

ㅎㅎㅎㅎㅎ 정말 재밌게 쓰셨네요. 한참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 2009/05/26 09:35 | DEL | REPLY

여기서 김연아 욕하면 자기얼굴에 침뱉기 연아가 저기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가 생각해보면다면 욕못하지~~ 욕하기전에 자기 모습을 한번 돌아보길...
광파리 | 2009/05/26 09:48 | DEL

욕 하는 건 아닙니다. 광고효과 측면에서 분석한 것일 뿐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김연아를 전속으로 쓰고 싶겠죠. 하지만 그게 되나요? 안되죠.
바람.. | 2009/05/26 09:47 | DEL | REPLY

광고업게 상관없이 ..일반인이 보아도 수긍이 가는 글이네요~~
색안경끼고 볼 거 없이 그냥 전해주는 메시지는 아주 단순한데..
더러는 심각(??)하게 보는 분들고 계시고...
자주 나오는 사람보다 가끔보이는 사람이 휘귀성은 더 크죠..
연아양 자주 보여서 헷갈리고 근영양은 덜 그렇고..
좋아하고 안하고를 떠나 이건 분명한 결론이네요~~
연구결과가 이렇다고 올린것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ㅎ


광파리 | 2009/05/26 09:49 | DE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26 09:48 | DEL | REPLY

갑자기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니.. 어이가 없네요
블로그 주인장님은 김연아 선수의 씨에프로 해당 물품들의
매출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기사부터 찾아보시지요
약삭 빠른 광고계,기업들이 괜히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쓰는게 아닙니다
성적이 좋아서 그럴까요?
일부분은 영향이 있겠지만 초기에 모델을 했던 상품들의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웃기네요
베컴이나 타이거우즈같은 부유한 스타들이 어떤 씨에프를 찍든,얼마나 많은
씨에프를 찍고 천문학적인 돈을 받아도 그걸로 시비거는 사람 한명 못봤습니다.
왜, 자기보다 어린 소녀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 자리에 올라
씨에프 찍는게 그렇게 배가 아프던가요?
광파리 | 2009/05/26 09:54 | DEL

글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김연아 광고효과 없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김연아 광고 덕에 매출이 6배로 늘어났다거나....그런 경우 알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쓴 글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하우젠 광고 하나만 나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엄청날 겁니다. 반면 모든 광고에 김연아가 나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러면 하우젠 광고 효과가 뚝 떨어지겠죠. 광고 모델이 소수의 광고에 출연하는 경우에 비해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는 경우 광고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디아미 | 2009/05/26 09:50 | DEL | REPLY

그런데, "광고의 인지도 호감도 구매욕구도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 결과"는 반대로 나왔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점수를 매긴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사실 원더걸스가 출연중인 비타500광고는 너무 촌스럽게 만들어서 볼때마다 원더걸스 가지고 저딴식으로 찍다니!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정말 그 광고로 인해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광고 인지도가 오른건가요? 흠..너무 촌스러워서 먹힌가 싶기도 하고 암튼 제가 보기에 브랜드 인지도나 구매욕구도는 광고모델보다는 광고내용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예를들면 하이마트에서 만든 광고같은것도 모델보단 그 광고 컨셉이 참 인상적이었죠. 그래서 시리즈물로 계속 나왔구요. 암튼 흥미로운 글이었어요^^
광파리 | 2009/05/26 09:57 | DEL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박문기 박사한테 직접 들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 소장은 고지식한 분입니다. 거짓이나 속임수를 모르는 분, 어떻게 보면 꽉 막힌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믿고 썼습니다. 박 박사 전화는 02-6352-0256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짜리우짜~ | 2009/05/26 09:55 | DEL | REPLY

전진현하면 디카보단 엘라스틴이 생각나는 이윤...ㅎㅎ
광파리 | 2009/05/26 09:58 | DEL

"엘라스틴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했죠.
와이엇 | 2009/05/26 10:02 | DEL | REPLY

김연아가 여러 광고에 나와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는 건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렇게 많은 광고에 나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만큼 김연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하네요.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정부로부터 연 100억이 넘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김연아가 이정도의 지원을 받는다면 이렇게 많은 광고를 찍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아사다 마오가 얼마나 많은 광고에 나오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디선가 이런 얘기를 본 기억이 나서 의견 적어봅니다. ^^
와이엇 | 2009/05/26 10:03 | DEL | REPLY

김연아가 여러 광고에 나와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는 건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렇게 많은 광고에 나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그만큼 김연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고 하네요.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정부로부터 연 100억이 넘는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김연아가 이정도의 지원을 받는다면 이렇게 많은 광고를 찍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아사다 마오가 얼마나 많은 광고에 나오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어디선가 이런 얘기를 본 기억이 나서 의견 적어봅니다. ^^
어라 | 2009/05/26 10:03 | DEL | REPLY

소녀시대 ,김태희 광고 수십편씩 찍죠 ,, 그들이 과연 노래 잘해서 연기 잘해서 찍는 걸까요?
연아의 시에프 수입이라고 해봐야 신지애나 박태환이 버는 돈의 절반도 안됩니다 . 같은 피겨의 아사다 마오가 찍는 씨에프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 도대체 모가 많이 나온다는건지 ,, 요즘 티비틀면 나오는건 소녀시대나 김태희 아닙니까? 발연기에 립싱크질하는 연예인들이 틀어잡고있던 광고시장에 운동선수가 나오니 불안한겁니까? 도대체 발연기나 립싱크하는 것들이 수백억을 버는것은 정당하고 운동선수가 버는 것은 용납못하는겁니까? 많이 나온다고요? 다른 운동선수와 비교해보십시요,,, 아사다 마오보다 반에 반도 안됩니다 ,,, 신지애 박태환 이들은 한두개로 수십억 벌죠 ,, 연아의 몇배를 법니다 ,,, 장미란 선수요? 무슨 시청 소속이죠,,.. 연아는 일종의 프리랜서 입니다.. 연아가 아무리 많이 씨에프를 찍어봤자 ,, 발연기나 립씽크질하는 딴따라 에 따라가기 힘듭니다 ,,.. 그럼 그런 발연기자와 립씽크질하는 연예인 딴따라 부터 먼저 비판하는게 순서입니다
소나무 | 2009/05/26 10:12 | DEL | REPLY

광파리가 단순 자료 비교해 올린것을 마치 김연아 비하한 것으로 몰아 부치는 Over족 등이여
그대들의 가벼움이여.... 김연아 보다 피겨 우승 자체에 그토록 열광하는것이 겠지?
이 나라 사람들은 결과가 제일 중요 하니까,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오히려 근영이가
훨 나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 | 2009/05/26 10:23 | DEL | REPLY

연아가 다른 광고스타에 비해 감동과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건 그녀는 세계 1등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선 불모지나 다름 없는 피겨에서
그녀가 흘렸을 땀과 노력, 그리고 가지고 태어난 엄청난 재능을 알고, 그녀의 멋진 피겨 연기를 본 이들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녀가 대한민국의 소녀임이 너무도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광고는 갯수에 상관없이 연아이기에 감동입니다. 그녀가 주었던 감동이 떠오르기에.
연기는 등한시하면서 광고만 찍는 스타들과는 절대 구별되어져야 하죠
게살왕창 | 2009/05/26 10:24 | DEL | REPLY

두 천사를 이상하게 엮지 맙시다.

난 근영양 나오는 이니스프리 우리 언니 새언니 엄마한테까지 다 세트로 돌렸음 ㅋㅋ

돈 엄청 나가도 좋더라구요 ㅋㅋ
| 2009/05/26 10:32 | DEL | REPLY

겹치기 출연이라는 것은 동일상품군에 두개 이상의 메이커에 출연한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시스에 출연하고도 삼다수 씨엠에 출연했다면 그것을 겹치기라고 하는 겁니다.

김연아에 관련된 상품 모두 홍보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증가 했다는 기사는 많이 나왔습니다.
수만은 제품이 김연아 이미지 하나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 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글쓴이께서 예로 드신 문근영의 경우에는
미스터 피자의 원래 이미지와 문근영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근영씨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제품에서 발휘되는 효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김연아 트위터에 대한 글도 있으시군요.
멀리 갈것도 없습니다.
님께서 김연아에 대한 글을 쓰시는것도 블로그 투데이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겠죠.
draken | 2009/05/26 10:37 | DEL | REPLY

솔찍히 문근영씨야 원래 탈렌트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김연하는 어디서 듣도보도못한애가 갑자기 언론에서 뜨기 시작하더니 이러저런 광고 나오니까 어린놈이 좀 뜨더니 돈독올랐나보다 하면서 색안경 쓰고 보게되는건 어쩔수 없더라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3:51 | DEL

김연아가 듣보잡...당신은 듣보잡 보다 못한 인간인게 분명하네...스포츠 자기분야에 세계1위가 듣보잡...지랄을 하세요
우리말사랑 | 2009/05/29 02:47 | DEL

솔찍히->솔직히, 탈렌트->탤런트, 김연하->김연아, 그리고 놈은 사내(남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근영 연아 | 2009/05/26 10:38 | DEL | REPLY

문근영은 리즈 시절 문근영 신드롬을 일으켰을 당시부터 cf는 5-6개로 한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과도한 cf는 이미지 소비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에서였죠. 그래서, 지금도 5-6개 이상은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경우완 좀 다르죠. 김연아는 연예인이 아니니까 자신의 노력의 최대치일때 그걸 발판으로 안정적인 훈련 비용등을 생각해서 1년중 자신이 할수 있는 한에서의 cf에 다 출연하고 있다고 보면 될겁니다. 피겨 종목 특성상 올림픽이 최대가 되겠지요. 문근영의 경우엔 13-14살때부터 해온 광고를 놓고 보자면 광고계의 꾸준한 5대 cf퀸에 들어가죠. 그 장기간동안 5개 이상의 cf를 계속 해온 여배우들은 5명도 안될테니까요. 거기에 여배우는 맡은 역에 따라 cf가 줄기도 하고 늘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김연아는 아마 당분간은 광고주들 지명도 1위가 계속 될겁니다. 확실한 성과를 보여줄 경기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이 열풍은 당분간은 지속될겁니다. 어쨌거나 문근영이든 김연아든 김태희든 송혜교든...cf 5대 퀸과 김연아의 cf 인기는 계속 될겁니다. 참, 남녀 모델 통털어 20위인거지 여자 모델로만 하면 1위가 김연아 2위가 김태희 3위가 문근영인거 아닌가요? 어쨌든 문근영, 김연아 둘다 대한민국에 넘치는 천사에 요정 아닌가요? 둘다 cf를 백만개 찍는 데도 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찍어도 좋겠습니다. 벌어서 좋은 곳에 쓰는 데 더 벌면 그만큼 좋은 일도 많이 하게 될테니까요. cf 많이 찍는 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신경 쓸거 없습니다. 남 잘되는 걸로 시기하는 자들은 영원히 패배자로 살 팔자들이니까요.
... | 2009/05/26 12:53 | DEL

그러게요. 저도 근영양이나 연아양이나 광고좀 더 찍었으면 좋겠네요ㅋㅋ 근영양이 해외에 한글도서관 만든다고 기부하는걸 봐도 그렇고, 연아양이 아픈 어린이들 수술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그렇고 괜히 기부천사, 국민여동생들이 아니더라구요. 이런 사람들한테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가요;; 그만큼 선호하는 소비자가 있으니까 광고도 많이 찍는건데. 저같은 경우엔 연아양이랑 근영양이 동시에 요플레 선전하면 고민하다가 두 제품 다사는 사람이라(ㅋㅋㅋ) 이런 기사 좀 불편해요ㅠㅠ
근영 연아 | 2009/05/26 17:09 | DEL

오...저랑 같으시군요. 전 능력이 되는 한(너무 비싼건 못사고..ㅜ.ㅡ) 살때 꼭 둘이 광고하는 제품 삽니다.
악당 | 2009/05/26 10:47 | DEL | REPLY

연아는 광고하면 밉지않아보이고..제품보다 연아가더 사랑스러워보인다는게 단점이자 장점.. 휴.. ㅠㅠ
하즈 | 2009/05/26 10:48 | DEL | REPLY

저도 글에 동감해요 저도 김연아 선수 팬이었지만 요즘 CF에 겹치기 출연도 많고 예능과 같은 프로에 나오지 않아도 CF만으로도 질릴 지경이니... 확실히 한번에 너무 몰아서 써버렸다 이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하즈 | 2009/05/26 10:48 | DEL | REPLY

저도 글에 동감해요 저도 김연아 선수 팬이었지만 요즘 CF에 겹치기 출연도 많고 예능과 같은 프로에 나오지 않아도 CF만으로도 질릴 지경이니... 확실히 한번에 너무 몰아서 써버렸다 이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우리말사랑 | 2009/05/29 02:16 | DEL

개년팬->개념팬, 않읍니다.->않습니다.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9 15:14 | DEL

님이 연아선수팬이라 네가 볼땐 안티팬이 아닌가 생각이드네...안티팬도 팬이니 팬이라 얘기할수 있지만 꼭 안티를 붙여 쓰시길 바래요^^(개념팬들은 당신같은 말하지 않읍니다..연아팬 커뮤니티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길 간절히 바라네요) 오타는 수정했구요...우리말사랑님 않읍니다는 양보하기 힘든데요^^;;(이거 쓰기에 따라 틀리지 않나여..다시 원위치 되지 않았나여)
우리말사랑 | 2009/05/29 21:39 | DEL

'않습니다'의 경우 개정 전부터 사이시옷이 들어가던 말입니다. 원래 '읍/습'의 구분은 발음상의 문제해결을 위해 사이시옷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원래 '습'이 쓰이던 예를 보면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않습니다' 등이 있는데 시옷을 빼고 발음해보면 말이 부드럽게 넘어가지가 않고 '고마븝니다,그럳뜹니다,아늡니다' 등이 됩니다. 이런 음운학적인 이유로 자연스럽게 사이시옷이 들어간 거고, 원래 사이시옷이 없던 문구의 경우 사이시옷이 없어도 아무 문제가 없고 도리어 사이시옷을 넣으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정부가 - 당시 문교부 - 한글학회의 반대를 무시하고 관변학자만 모은 회의에서 결정해서 그 구분을 없애버렸죠. 당시 국어선생님이 격렬히 반대의 뜻을 표하시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그런 간단한 절차로 온국민이 쓰는 맞춤법을 고쳐버렸는데 한글학회에선 아직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개정법의 취지 - 편하면 그만이지 원칙은 무시해도 된다 - 에 반대하기 때문에 개정된 맞춤법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고쳐드린 '않습니다'는 원래부터 사이시옷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영x연아 | 2009/05/26 10:53 | DEL | REPLY

나도 근영이도 연아도 다 좋아...ㅎㅎㅎ 훌륭하고 본받을만한 여동생들이잖아...
s | 2009/05/26 10:54 | DEL | REPLY

내 보기엔 광고모델보다는 광고콘티 때문인거 같은데
문근영이 찍은 미스터 피자 광고콘티가 재밌잖아요 딱 내리에 밖히기 좋은 콘티.
반면 김연아가 출연중인 광고는 콘티가 굉장히 단순하죠.
딱 김연아만을 내세우는 콘티 그 광고에 대한것을 부곽시키는것도 아니고
재밌는 콘티도 아니고 대부분의 광고 콘티를 보면 빅스타들이 출연하는 광고는
콘티는 굉장히 단순하게 가고 그 모델을 더 부곽시키는 반면에
말씀하신거처럼 중형급 이하 스타들이 나오는 광고는 콘티에 더 힘을 많이 두더라구요.
겹치기 출연이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첫번째는 재밌는 콘티가 아닐까요?
사실 콘티만 정말 좋다면 모델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원더걸스때문에 비타500을 많이 사먹고
소녀시대때문에 굽네치킨을 사먹는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말사랑 | 2009/05/29 02:19 | DEL

내리->뇌리, 부곽->부각, 모델을 필요가 없을수도->모델이 필요가 없을 수도
훌라 | 2009/05/26 11:09 | DEL | REPLY

우선 그 조사의 신뢰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표본수가 일단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조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어떤 변수를 고려했는지가 중요함에도). 그리고 그 조사를 한 분이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그 신뢰도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첨언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연아양의 광고 노출과 근영양의 광고 노출의 차이는 근본적으로는 해당 브랜드의 파워의 차이가 제일 큽니다.

Tv에서 방송되는 광고는 제작지원을 하는 프로그램 앞뒤에 배치되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프라임 타임과 시청률이 최상층인 경우에는,대부분 대기업광고나 이미 회사 혹은 제품자체의 인지도가 검증된 광고가 노출이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조사나 님의 의견은 광고 겹치기 출연 자체의 문제제기에 치우친 나머지, 정작 근본적인 문제인 위 사항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조사는 특히나 이점을 외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정당하고 합리적인 판단일까요?

님이 김연아 선수와 배우 문근영을 좋아하고 안좋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글의 논리성을 따지는 거니까요.

P.S : 안타까운 점은 그냥 흥미롭게 읽히고 말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거나 조사를 했겠지만, 자칫 김연아 선수가 광고 출연에 목메는 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안티들에게 좋은 씹을거리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나 | 2009/05/27 00:40 | DEL

그러게요....절대 동감해요..'통계자체'도 상당히 잘못된거라 봅니다.. 전 문근영출연광고 '매출효과' 참 들어본 경우도 없는듯하네요... 연아선수에 대한 글은 단순히 가벼운 생각으로 써선 안 된다고 봅니다. 다른 글 쓸때처럼요....이 글쓴 필자는 좀 궤변만 일삼네요...비교자체를 협소하게 해서..말도 안 되는 주장만...뭐? 매일유업광고를 예로 들면서 김연아선수가 이거 하나만 찍었다면 광고효과가 더 했을거라니...이런말하면서 '연예기획사'와 관련이 없다면 누가 믿나요? 무책임하게 쓴 글이 선수개인에게 상처가 될수도..그 선수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기분이 안 좋을수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게 일개 연예인에 대한 글이라면 몰라도, 김연아선수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선수라구요.
임꺽정 | 2009/05/26 11:23 | DEL | REPLY

김연아는 연예인이 아니라 스포츠선수입니다. 연예인은 인기에 죽고 사는 직업이라서 너무많이 찍으면 너무 자주 노출되 금방 질릴수 있기때문에 님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할수있지만...연아같은겨우는 이미지관리보다는 스케이트를 잘타는게 더 중요합니다. 매출 많이 올려주고 광고주들도 원한다면 cf 100개를 찍더라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세발낙지 | 2009/05/26 11:34 | DEL | REPLY

이런기사 올려서 의도하는 저의가 뭔데요??? 참내.. 문근영 은 문근영대로 좋은사람이고 김연아는 김연아 대로 피겨 퀸 그래서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데요???? 기자참 한심하다 이런걸 기사라고 ..
정길용 | 2009/05/26 11:37 | DEL | REPLY

역시 김연아가 광고 효과가 적군요. KB광고랑 현대차 광고는 어떤때는 헷갈리더군요.
뭐 공부를 깊게 안하더라도 TV를 보면 김연가 광고가 처음에 어디 회사인지 바로 연상이 안된다면 그 광고 효과를 의심할수 있겠죠. 문근영은 떠먹는 야쿠르트와 피자가 바로 연상되는 것을 보면 김연아만한 인지도는 없지만 광고 효과는 더 크다고 볼수 있겠네요.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19 | DEL

님은 뭘보구 효과가 적다 많다 하시는지..님이 광고주라면 효과없는데 계속 투자하시겠어요...참 아마추어적인 견해를 갖고 계시네여^^;;
하나 | 2009/05/27 00:36 | DEL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현대가 단순히 국내시장 하나 바라보고 연아를 모델로 뽑은줄 아나? 국내시장이야 현대차독점구조고, 세계적으로 인지도 쌓으려고 그런거지.. '북미시장'이 있다고...북미에선 피겨가 인기종목이라고..유럽에서도 그렇고..프랑스같은 문화선진국이라는데서 영화에서 스케이트 타는모습 보는거 드물지않어...아무리 요새 예전만 못 하더라고해도, 머니파워있는 나이좀 든 세대들은 티켓사서 경기장에도 손수 올정도고, 티비도 챙겨볼정도라고...연아 요번에 나온 세계선수권 1층좌석 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지? 그런데도 거기부터 다 매진됐어...백인들로...미국에서 현대차 저소득층이 많이 타는 이미지가 있거든.. 아직까지 싸구려이미지가 있는 현대차가 연아덕을 보지..누구덕을 보나?
한국인 | 2009/05/26 11:40 | DEL | REPLY

광고에 대한 콘티에 대한 효과일듯하내요...

한마디로 결과론적인 매출에 대한 효과가 아니라

뇌리에 남는 광고를 연예인과 결부시킨 설문조사한듯...
한국인 | 2009/05/26 11:44 | DEL | REPLY

그리고 광고효과는 과다노출이 되었을때 극대화가 되는거 아닙니까??

광고가 아닌 방송에 나와서 과다노출이 역효과란 말 자체가 이상한듯...
겹치기라 | 2009/05/26 11:45 | DEL | REPLY

전지현씨가 겹치기 출연을 안했다는 주인장님 말씀엔 그저 실소가.... 여러 사람에게 읽힐 글이라면 좀 더 준비하고 쓰면 좋았을텐데요.
1 | 2009/05/26 11:53 | DEL | REPLY

광고 10개 찍은 사람과 광고 1~2개 찍은 사람을 두고

기억나는 광고1개만 찍어봐라 하면 당연히 1~2개 찍은사람 비율이 높겠지요..

그런데 | 2009/05/26 11:53 | DEL | REPLY

100% 신뢰한다고는 못해도 재미있는 조사내용인데....이런 조사내용까지 악플로 이용해보려는 사람들 참 많군요. 누군가를 까기위해서 컴퓨터를 쓰는건가. 아니면 그냥 깔만한 소재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인가
홍초 | 2009/05/26 11:54 | DEL | REPLY

근데 피자라는 브랜드, 에어컨이란 브랜드. 다 브랜드 종류가 다르고 사람들의 구매도가 다른데 비교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원래 하우젠 에어컨이 휘센에 비해 덜 팔리죠~.김연아가 광고한 뒤로 조금이나마 올라갔다고 들었는데...라끄베르 같은 경우에도 진작에 판매률 떨어졌던 브랜드고...
1 | 2009/05/26 11:54 | DEL | REPLY

광고효과란건 매출액과 직결된 문제인데

매출액에 대한 건수는 없더군요
맞습니다. | 2009/05/26 11:56 | DEL | REPLY

김연아 애니콜이랑 라끄베르 광고보니 님의 말이 확실히 맞습니다.
애니콜은 폰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그냥 광고에서 김연아 혼자 노닥거리다 끝나고.
라끄베르는 그냥 김연아가 립스틱을 선전하네 싶지.
절대 저렇게 화장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국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건 피겨여왕김연아지
광고로 제품 많이 팔아주러 나온 김연아는 아니죠.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과 달리 노력과 성과로 얻은 이미지가 김연아 아닙니까?
그런데 광고노출이 잦아질수록 연예인이랑 뭐가다르다는건지.
그만좀 나오길.
흐흠 | 2009/05/26 12:14 | DEL | REPLY

피겨는 개인적인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라고 들었습니다 .
어느 스포츠나 투자를 해야하지만
피겨같은경우 우승을 해도 상금도 그닥 없고 ..
관심이 없기전까지 연아양 돈때문에 힘들었다고 들었구요 .
그래서인지 저는 연아양이 씨에프를 많이 찍어서 돈좀 벌었음 좋겠습니다.
또 그 돈으로 피겨꿈나무들을 위해 돈도 쓰고 있지않습니까 ?
어찌나 하는짓들이 이쁜지 ^^
광고주들입장에서도 이쁘니깐 계속 쓰는거구요 .
저같은경우도 연아양 이뻐서 씨에프 찍었다면 유심히 보게 되니까요 .
그 돈으로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 연예인보다 피겨라는 종목에서 열심히 선전하고있는
연아양한테 가는게 훨씬 기쁘지 않으신지?
포오 | 2009/05/26 12:35 | DEL | REPLY

꽤나 할일이 없나부다...
... | 2009/05/26 12:41 | DEL | REPLY

연아양과 근영양을 이런식으로 비교해놓는건 별로네요;;
요즘 연아양 까려고 안달나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재를 제공해준것 같아서 참...
연아양 광고들에 비해, 근영양 피자광고는 기간도 훨씬 오래되었고,
이렇게 단순히 비교하기엔 동일한 위치에 놓여진게 아니잖아요ㅠㅠ

하여튼 저는 연아양이나 근영양이나 이 두 분은 이미지에 문제없으면 광고좀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요~! 광고에서 다른 연예인들 보는 것보다 이 두사람 보는게 더 즐겁고 구매욕구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누가뭐래도 전지현하면 | 2009/05/26 12:42 | DEL | REPLY

엘라스틴 아닌가요? 전지현이 2001년 시작해서 엘라스틴광고만 무려 8년 이상 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 엘라스틴했어요'란 광고카피도 유명하죠. 그에 비하면 올림푸스는 좀 약하지 않나요?
GG | 2009/05/26 12:46 | DEL | REPLY

전지현을 안성기랑 비교하네~ 전지현도 CF 모델이 주요 직업 아니었나??
그리고, 누구한테 조사했어요?
연아 제품 판매율 다 올랐다던데..
우유냄새도 나고, 신발냄새도 나고, 에어컨 냄새도 나고~
두루두루 광고효과 있다는거 아닌가?
하늘 | 2009/05/26 12:48 | DEL | REPLY

글쓴이가 김연아 선수를 비난하고자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단순히 광고 효과에 대해 쓴 글이겠지만 안티들에게 비난할 빌미를 줄까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어쨌든,
글쓴분도 다 알고있는 이야기겠지만, 문근영씨와 김연아선수의 입장이 다르다는 점도 이야기해보고싶네요.
문근영씨는 배우이기 때문에 활동수명이 매우 깁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CF촬영기회가 있겠지요. 30-40대가 되어도 활동중 인기가 있다면 CF출연가능합니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선수활동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지금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2010년 동계올림픽후 상황에 따라 일찍 그만둘 수도 있고, 길어야 2014년 동계올림픽까지 입니다.
그동안 벌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요.
그리고 기부하는 것 이외의 필수적인 지출비용도 김연아 선수가 훨씬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치비, 안무비, 의상비, 링크장대관, 등등 억대 비용이 필수 지출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김연아 선수의 경우 문근영씨보다 단기간에 많은CF출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입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이건 쓸데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연아 선수가 은퇴후엔 지도자의 길을 가보는 것도 좋겠다는 말도 했었는데요,
저는 김연아선수가 캐나다에서 훈련하는 곳처럼, 김연아 선수가 은퇴후 국가 간섭을 받지 않는 개인 링크장을 짓고, 싼 비용으로 어린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후배양성하는 지도자 역할을 해주었으면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되려면 현재 광고수입가지고도 부족하겠지요.
링크장 지어줄 수 있는 남자랑 결혼해야될려나요? ^^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16 | DEL

님도 참대단 하시분 같네요^^(태클은 아니구요..이 글쓴님 글쓴 의도가 참궁금 하군요..본인만 알겠지만..연아선수의 위상이 대단하긴 합니다. 참)
문근영짱 | 2009/05/26 12:53 | DEL | REPLY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군요. 저도 요즘 김연아 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본인한텐 미안하지만 아올 때마타 아주 질리더군요...돈만 된다면 가리지 않고 나오는 그 모습...저만 혐오하는 게 아니더라구요...주의 사람들도 체널을 돌려버릴 정도입니다.

그에 반해 문근영양은 마음씨 바르고 얼굴 곱고 역시 진정한 스타죠.
오히려 문근영 광고는 반갑고 기억이 오래남습니다.

반면에 김연아 광고는 지겹고 기억도 안 나고 혼란스럽구여
김연아 돈도 좋지만 이제라도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혐오라... | 2009/05/26 16:01 | DEL

난 댁이 문근영 팬을 가장한 안티같다는 생각이 드네...ㅋㅋㅋ 노이로제 걸렸으면 병원 가서 치료나 받길..여기서 헤매지 말고..^^
혐오라2... | 2009/05/26 17:12 | DEL

나도 윗분과 같은 생각. 문근영 팬들은 연아도 좋아하는 데, 저딴식으로 글쓸리가 없죠. 병원에 가보시길...괜한 근영, 연아 욕먹이지 말고.
발해석이네 | 2009/05/26 12:53 | DEL | REPLY

모델선호도는 1위인데 기억나는 광고가 없다는 얘기면 결국 모델이 문제가 아니라 광고를 잘못 만들었다는 얘기군요.
실제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는 제품홍보보다 김연아가 더 튀어버리는 결과가 되었죠. 이건 김연아 탓이 아닙니다. 광고회사 피디가 애초부터 잘 못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사는 광고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한 거지 매출얘기가 없으니 효과라곤 볼 수 없죠
등등..지적할 부분이 많지만 다른 분들이 다 쓰셨네요 특히 한국인님 댓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인장님도 남 얘기에 끌려다니지 말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기사를 해석하시지요
안 그러면 문제의 핵심을 본 글처럼 놓치고 엉뚱한 얘기만 하게 되잖아요

이거 병신이네.. | 2009/05/26 12:57 | DEL

님 돌개갈??? 광고를 잘못찍은 게 아니라 이 바보야 하도 광고를 많이 찍어대서 헤깔리고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는 뜻인데 뭔 헛소리? 님 머리나빠 고생 좀 할듯/
나참.. | 2009/05/26 14:12 | DEL

리플의 수정하기가 불가능해서 불편하네요 제가 님 친구도 아니고 누구한테 함부로 욕설입니까?..입에 걸레 문 걸 보니 인격이 알만하군요 광고를 넘 많이 찍어 헷갈려 기억이 안 날정도면 이영애는 뭡니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광고여왕인데 어딜가나 산소같은 여자는 지겹게스리 따라다니는 군요 내조 이전의 작품은 별로였는데 광고 많이 찍기로 유명한 김남주도 푸르지오~~... 머리가 달려 있으면 욕설하는데 쓰지말고..생각이라는 것도 좀 해보시길
히히호호 | 2009/05/26 12:55 | DEL | REPLY

김연아 징그럽던데~ 여기에 알비노릇하는 애들은 무슨 생각으로 편드는 건지
솔직히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요
얼굴도 전형적인 화교쪽이공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05 | DEL

당신 짱깨지...아님 원숭이든가...것도 아님 북쪽인가^^;;(님이 더 안습)
일단 | 2009/05/26 13:01 | DEL | REPLY

비공개 댓글입니다
... | 2009/05/26 13:03 | DEL | REPLY

이건 김연아가 문제가 아니라

상품에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솔직히 여자들중에 라끄베르 화장품 쓰는 사람 별로 없음...

저 상품에 관심이 없으니 광고도 기억안나는게 당연하지...

피자하면 피자헛 아님 미스터 피잔데 기억나는게 당연하지,,

피자헛 요새 비가 광고하는거 모르는 사람있나..

미스터 피자도 마찮가지..피자먹으러가면 문근영 사진 있더만..
우리말사랑 | 2009/05/29 02:26 | DEL

마찮가지->마찬가지
전지현? | 2009/05/26 13:08 | DEL | REPLY

전지현도 여러광고찍어서 이미지가 겹치는 모델이라고 작년에 기사에서 봤는데 여기선 또..
올림푸스라고 하네요..
의도는 이해를 하겠으나 전지현은 예가 아니죠.
전지현하면 올림푸스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ㅎㅎㅎ
엘라스틴 애니콜 예전 삼성광고
생각나는데.. | 2009/05/26 13:10 | DEL

올림푸스 전지현이 먹여살린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노래도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f | 2009/05/26 13:47 | DEL

난 기억도 안나는구만 머 특별한 출연작도 없고 이미지는 매번 반복되고 짧은시간 CF에 노출되는 것 뿐인 여배우가 뭐가 기억에 남아?
지아나 | 2009/05/26 14:15 | DEL

저도 올림푸스보다 엘라스틴이 기억 많이 나네요 엘~~라스틴하는 거..
june26 | 2009/05/26 13:11 | DEL | REPLY

그런데..

김연아는 밉상이라는 거..

보면 볼 수록.. 얄미워 보인다는 거...

아무래도 이명박이 학교 고대간거 때문일 듯..

솔직히 익명이니까 이런 얘기하는 거지만..

솔직한 심정은 그렇다는 거..

그래서 난 요새 김연아 광고한 거는 일부러 않집게 되던데..

나만 유난 떠는 건가?

반면 문근영은 착한 일도 많이 한다 하고 착하게 생긴게..

볼 수록 정이 가는듯...

적어도 김연아의 밉상은 없는듯..

두 사람의 스타로서의 수명은 시간이 좀 지나 봐야 할듯..
| 2009/05/26 13:49 | DEL

이런 걸 열폭이라 하지 니가 열폭만 안하고 관심만 가졌어도 김연아도 얼마나 기부를 했는지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 알거다. 일년에 몇억씩 드는데 그 돈이 상금으로 다 해결될 것 같냐? 30프로는 연맹에서 해주는것도 없이 떼어가고(월드챔피언 하니 그때서야 좀 지원해주더만) 나머지는 코치한테도 나눠진단다. ㅋ
네 님이 유난떨고계시네요 | 2009/05/26 13:58 | DEL

김연아가 좋은 일 한 건 고대땜시 보이지도 않으신가 보네요. 돈 많이 벌어서 혼자 해먹은걸로 알고계시나본데, 이런글 쓸때는 좀 더 알아보고 쓰시죠 ㅡㅡ 얼토당토 되지도 않는 지식가지고 그게 전부인냥 떠들지 마시고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06 | DEL

윗님은 어디 초등학교라도 졸업은 하셨나...네가 볼땐 아직 초딩인것 같은데..
우리말사랑 | 2009/05/29 02:29 | DEL

않집게->안 집게(안=아니, 않=아니하)
カムジャタン | 2009/05/26 13:34 | DEL | REPLY

カムジャタンは一般的に2人前からになりますが、オザッキョでは4月からランチに新メニューとしてカムジャタンを追加しました。ちょうど一人で食べられる大きさで、料金は900円です。材料も最高級材料を厳選して使いました。どうぞお友達をお誘いの上、足を運んで見ませんか?
-_-;; | 2009/05/26 14:12 | DEL

이런데 일어를 써대는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다. 일본에 있는데 한글키보드가 안되나? -_-
참.. | 2009/05/27 00:31 | DEL

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요새 컴퓨터 IME다 깔려있어서 다국어 가능해요.
지나다가 | 2009/05/29 21:48 | DEL

이건 자동프로그램(봇)이 붙인 광고같은데요? (요금 900엔 최고급 재료 어쩌고 한 것을 보니) 누가 고의로 쓴 것같지않구요. 아마 블로그 주인장(광파리님)이 일본 어느 사이트에서 이 블로그주소를 흘리신 듯... 저도 한번 외국 사이트에 이메일주소 남겼다가 하루 수백개씩의 스팸에 시달린 적이 있답니다. 아무데나 함부로 자기 이메일, 홈페이지, 블로그주소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ㅎㅎㅎ | 2009/05/26 14:07 | DEL | REPLY

둘 중 누가 진정한 국민여동생이냐고 묻는 다면 난 김연아라고 할 겁니다. 문근영은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의 말 그대로 예술을 하는 연예인이죠. 하지만 만약 김연아가 어느날 피겨를 때려치우고 연예인을 하겠다고 한다면... 아마 그녀의 지지도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엄연히 전혀 다른 영역에 있죠. 그런데 요즘 김연아의 광고들를 보면 자신의 영역에서 이탈하려는 느낌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본인의 뜻이 어쨋튼 약간의 거부감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국민들의 그녀에 대한 기대는 연예인이 아니라 세계속에서 부각될 수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요즘은.. 조금 그런 기대를 저버린 느낌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녀에게서 풍기는 강력한 에너지의 근원은 연예인의 느낌보다는 그녀의 실력과 성적이라는 것이 아마 더 현실적일 겁니다.
현실을 가르쳐 드리죠. | 2009/05/26 16:07 | DEL

그 성적과 실력을 내기위해 광고 찍는거 아닙니까... 훈련비용 벌려구요. 메달은 그냥 운동만 하면 나오는 줄 아세요? 그 운동 하려면 돈이 필요 합니다. 연습장,코치비,안무비,의상비... 피겨 돈 엄청 많이 드는 운동입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해외 선수들이라도 아이스쇼 나가거나 광고 찍어서 돈 벌지 않지 않으면 계속 할 수 없을 정도로요. 06년 토리도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예브게니 플루셴코 선수가 은퇴 한 이유중에 하나가 돈 벌려고 입니다. 은퇴하고 아이스쇼 다니면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금메달리스트마저 돈 걱정을 해야하는 스포츠가 피겨예요. 그게 현실이고요. 실력과 성적.. 맞는 말이지만 그 두가지는 이상적인거죠. 거기에 +돈이 되어야 현실이 되는 겁니다.
흠,, | 2009/05/26 14:23 | DEL | REPLY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답글다는거 같네요.
나름 자신의 의견 분석한거고,
글쓴이 김연아 좋아한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김연아 cf 많이 찍으니까 배아프냐?' 이런글도 있고.
김연아가 국민 여동생인지 영웅인지 감히 블로그 주제로 꺼내지도 못하겠네요~
그냥 여러편 cf 찍으면 그에 따른 장단점이 당연히 있는거고, 글쓴이는 이에대한 광고효과를 설명한거 뿐인데.

김연아 팬이든 아니든 서로 인신공격 자제합시다~~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46 | DEL

저도 님이 얘기하는 한사람일것 같아서 댓글 답니다^^ 국어 인신공격 [人身攻擊] [명사] 남의 신상에 관한 일을 들어 비난함(비난이란 용어는 아시죠??)
콩이 | 2009/05/26 14:26 | DEL | REPLY

10김연아=1생수+2우유+3하우젠+1신발+2국민은행+1화장품
10이영애=2자이+8LG카드
10안성기=10맥심
... 광고마케팅에서 인지도 측면으로 볼 때
안성기가 소비자에게 각인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글쎄요 | 2009/05/26 14:50 | DEL

안성기는 오래 했잖아요.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6 14:41 | DEL | REPLY

글쓴이님 힘들게 이런글을 올려 주셨네요^^제가 요즘 좀 한가해 이 블로그 즐겨찾기 추가 하구요..제가 댓글등에 올린 내용에 대해 답변을 좀 부탁 드립니다. 님의 글쓴의도(?) 일단 성공한것 같구요..... 해서요
바로알자 | 2009/05/26 15:25 | DEL | REPLY

문근영은 연예활동의 연장선으로 광고를 하니까 이미지나, 겹치기 등도 생각할 수 밖에 없고요, 김연아는 자신의 스포츠 활동비 일체를 광고로 벌어서 유지해나가니까 닥치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근영의 목표는 좋은 연기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연예인이지만 김연아의 목표는 금메달이니까요. 주업과 광고의 연계성에서 문근영과 비교가 안되고요, 김연아가 닥치는대로 찍은 광고에 문근영이 나왔다고 인지도가 더 올라간다고 보기도 어렵죠. 어떤 광고는 초특급 스타가 김연아외에는 안찍으려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튼 한가지 관점에서 영웅의 위치에 오른 김연아를 평가하면 안되겠죠.
갠전으로 | 2009/05/26 15:30 | DEL | REPLY

머김연아선수 안티까지는 아니지만..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는터라.. 걍 그냥 피겨만 열심히 하면.. 덜 밉상일듯은 하지만..
신모 골프선수 일년에 대회상금으로 50억인가 벌었답니다. 근데 김모선수는 광고로 50억 벌었답니다. 머 물론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일수도 있지만.
여기서 잠깐 신모선수가.. 위모선수만큼의 외모였다면.. 50억 대회상금에 1000억 광고수익까지도 넘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마져. 들기도 하구여. 외모 비하발한할려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냥 현실이 그렇다느것이지요
하여튼 김연아선수 머리풀어 광고찍는 것은 자재했음 하는 소망도 갠적으로가지고 있습니다. 피켜할때처럼 머리 질끈 동여매고. 광고찍으면 덜 밉상일듯하기도 하네여..
프로와 아마추어 | 2009/05/26 15:52 | DEL

프로와 아마추어 그 차이가 작아보입니까? 골프는 스포츠 중에서도 상금이 어마어마한걸로 유명한 스포츠 입니다. 애초에 골프와 피겨는 비교대상이 안돼요. 신모선수 열심히 연습하는 연습벌레죠. 그녀는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훈련에 투자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상금을 벌었습니다. 김모선수 그녀역시 열심히 연습하는 연습벌레죠.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그 상금으론 훈련비는 커녕 코치비도 안나와요. 연습 링크 비용, 코치비용, 안무비용, 코스튭 비용, 대회마다 비행기삯 이 모든게 다 개인이 대야하는 비용이에요. 연맹 지원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 비용을 벌기 위해 훈련시간 쪼개서 광고 찍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밉상 운운하며 선수 외모타령 하는 당신이 더 밉상이로군요.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9 15:25 | DEL

갠전(적)으로님 짧은 댓글을 쓰시더라도 그대상에 대해 제발 알아보고 댓글달길...안그러면 밉상됩니다^^
.. | 2009/05/26 15:31 | DEL | REPLY

정말 요즘 연예인... 한 사람이 너무 많은 광고를 하다보니까..
그 연예인을써서 광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꽃남이 한참 인기있다고.. 광고만 틀면 그 멤버에..
특히 김연아는 좀 심한 케이스죠..
전 아직도 김연아가 무슨 광고에 나오나 헷갈려요..
그래서.. 문근영으로 인한 효과가 더 좋겠죠..
그리고 일반사람들도.. 톱스타 겹치기 광고를 좋아하진 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톱스타를 쓰려고하는지...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9 15:29 | DEL

님 시간 있으면 윗 댓글들도 좀 읽어보고 댓글달길...왜 그렇게 라도 해야 하는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연아선수 정도의 피겨선수는 현재로는 찾기힘든 케이스예요. 님돈의 여유가 된다면 광고 않하고 피겨만 전념할수 있게 님이 지원좀 해주시길....
ㅕㅕ | 2009/05/26 15:36 | DEL | REPLY

광고 그만 찍고 훈련해라라는 말...

김연아 광고 몇십개찍고 월드에서 금메달 땄다....

두개 같이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이나 김연아 능력을 지수준만큼 생각해서

광고그만 찍어라 하제ㅋ
김연아 | 2009/05/26 15:36 | DEL | REPLY

김연아의 주가가 치솟은 지금... 문근영보다는 김연아가.... 물론 문근영도 이미지도 좋고 이쁜 배우임에는 틀림없지만, 대새가 그렇다는 거지요.
글쎄요.. | 2009/05/26 15:40 | DEL | REPLY

글 쓴분은 이미 마음의 저울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에서 글을 쓰신것 같네요.

문근영의 경우 광고하는 상품이 적습니다.
김연아의 경우 광고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위의 조사 결과는 각각의 상품별 인지도 조사 입니다.
과연 누구의 표가 더 많이 분산 될 까요??

당연히 현재 광고 제품 수가 많은 김연아의 표가 많이 분산되겠죠.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 고가의 제품이라 그 구매 충성도가 낮을 수 밖에 없어요.
10대나 미혼의 20대에게 에어컨은 당장 필요 없는 제품이죠.
또 구매를 결정할때 피자 같은 식품에 비해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 제품입니다.

처음부터 표가 분산 될 수밖에 없는 오류 있는 조사를 해놓고
소비자들이 김연아를 지겨워 한다? 이런 결론은 말도 안되죠.
지겨워 하는데 어떻게 모델 선호도가 1위가 됩니까? 오류 투성이네요.

소비자들이 구매 욕구가 별로 일지 않는데 매일우유는 전년도 우유회사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서울우유에서 매일우유 광고를 벤치마킹 할정도로) 고가의 에어컨이 15% 매출이 늘었을까요?

삼성이 햅틱 시리즈 성공시키려 여기저기 PPL하는거 다 아시죠?
국내에서 삼성 만큼 영악하게 광고하는 회사 없습니다.
특히 애니콜 이미지 모델은 항상 국내 톱스타만을 기용했죠.
그런 삼성이 아무런 시장조사 없이 김연아를 선택했을까요?
다 매출조사 마친 상태에서 컨택한겁니다.
하우젠으로 매출 이익+기존 1인자인 휘센을 누르는 이미지 업 효과
이걸 이미 누렸거든요.

저런 말장난 같은 조사를 토대로 쓰실게 아니고
매출을 기준으로 쓰셨어야죠.
매출만큼 확실한 증거가 어딨겠습니까?
그 증거로 저런 조사에는 오차가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매출에는 단 1원이라도 오차가 없죠.

다음에는 좀 더 세세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ㅋㅋ음 | 2009/05/26 15:44 | DEL | REPLY

김연아는 올림픽끝나고 은퇴하고나면 찍고싶어도 못찍습니다 씨엡. 그리고 그땐 더이상 찍을 이유도 없구요. 얼마 안가요 좀만참으세요 ㅡㅡ. 김연아 이렇게된지 얼마나됬다고 이난리야 ㅡㅡ 또 김연아는 세계에 명성이있는 국가대표공인이고 문근영은 일개 연예인이에요. 어딜비교하는지. 광고효과 이런걸 다떠나서 둘의 레벨 자체가 틀리구요, 연아는 씨엡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좋죠. 연옌처럼 광고효과 일일이 신경써야할 위치는 아닌듯하네요^^*. 또 삼성 현대 KB등 국내 최고 기업들이 적어도 이 기자보다는 똑똑하겠죠?. ㅋㅋ 아놔 울나라 대기업 마케터들이 바본줄아나 ㅎㅎ박소장인가?암튼 위에적혀있는 분같은;; 그분야 최고들 몇백명 데려다놓고 몇일밤 분석해가며 오더 내리고 리젝트하며 돈벌라고 알아서 열시미들 하니까 걱정들하지마세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광고효과+베네핏이 많으니 재계약을 하는거겠죠? ㅋㅋ
지나가다가 | 2009/05/26 15:48 | DEL | REPLY

전지현은 삼성전자 프린터 광고로 떴죠.....삼성 프린터가 생각남...

그때 엄청났었는데....
ㅡㅡ | 2009/05/26 15:50 | DEL | REPLY

그리고 뭐 스포츠선수가 자선사업가입니까. 피겨가 원체 돈이 많이드는 스포츠이고 우리나라에서 전.혀 지원을 못받고있는 상황이기도하고. 김연아도 얼굴팔면서 씨엡찍고싶어서 저러겠습니까?? 그리고옆나라 애는 씨엡안찍어도 김연아보다 훨씬더 많은 지원 받더라구요?? ㅡㅡ 지금까지 지원이없어 빚져가면서 스케이트탄애한테 머리질끈묶고 스케이트에만 집중하면 좋겠다는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니.ㅡㅡ;; 김연아는 피겨특상상 해봤자 20대 중반이 최고로 오래한건데 신기록 매번갈아치우는 세계최고선수가 돈도 없이 빚져가면서 나라명성만 올려줬음 좋겠다고 하는 그런 파렴치한들은 뭡니까...진짜 희안해...울나라사람들;;
거참 | 2009/05/26 16:19 | DEL | REPLY

어이가 없군...
광고모델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그 제품...제품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그 광고모델....
그게 광고모델의 브랜드 파워라...
단지 광고모델의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서로 잘 연결되는 것일 뿐이지 그게 무슨 광고모델의 브랜드 파워라는 거죠?
그 광고모델이 제품을 광고홍보했을 때, 얼마나 많은 이들(그 광고에 노출된)이 그 제품을 구매하게 하느냐 또는 그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하느냐가, 당연히, 가장 기본적인 그 광고모델(스타)의 브랜드파워의 정의아닌가요? ㅎ
별 시덥지도 않은 조잡한 글들을 주저리주저리 써놓으셨네 어이 없구만...ㅋ
님글도 김연아라는 이름이 글에 들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봐주게 된거예요 ...
광파리 | 2009/05/26 17:01 | DEL | REPLY

필자인 광파리입니다.

토론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돼 그냥 지켜봤습니다. 저는 10여년 전 광고업계를 출입했고 그 후에 생활경제부장(유통부장)을 했습니다. 광고가 뭔지, 브랜드가 뭔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조사 결과도 광고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이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부분이 확대해석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김연아도 좋아하고 문근영도 좋아합니다. 특히 김연아는 많이 좋아합니다. 김연아가 나오는 광고...참으로 깜찍하고 좋습니다. 단번에 기억나는 것은 하우젠 광고 뿐이긴 하지만... 문근영도 좋아합니다. 기부도 많이 하고 성실한 탤런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김연아가 광고를 너무 많이 출연한다, 웬만큼 해라...이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김연아가 문근영보다 광고효과가 떨어진다...이것도 아닙니다. 김연아가 선호도 1위 광고모델이긴 하지만 출연하는 광고 수가 많다 보니 스타 밸류에 비해 광고효과가 떨어진다...이것 뿐입니다. 이건 광고 업계나 브랜드 업계 종사자라면 상식으로 통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이라는 게 필자는 A라고 쓰더라도 독자는 A'나 B로 읽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글 쓰는 게 직업이지만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제 탓입니다. 다만 김연아...광고 그만해라, 김연아가 문근영보다 못하다...이런 글은 아니란 걸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인장님 | 2009/05/26 18:25 | DEL

김연아가 광고를 너무 많이 찍어 이름값에 비해 광고효과가 떨어진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매출에도 영향이 있어야할텐데..덜 팔리거나 판매량에 변화가 없는게 아니라 아주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매일유업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한쪽에선 넘 많이 나와 지겹다던데 한쪽에선 김연아가 홍보모델로 뽑힌 후 많이 팔린다그러고... 주장에 설득력을 가지려면 그에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하는 걸 모르시진 않겠죠? 그러니 그냥 사람들이 기억도 안 해주더라 지겹다더라는 거 말고 판매량같은 직접적인 증거를 대주세요.
광파리 | 2009/05/26 19:28 | DEL

몇 차례 똑같은 답변을 하네요. 매일유업이 김연아 광고로 대박 터뜨린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김연아를 광고모델로 내세웠는 데도 매출이 떨어졌다거나 광고효과가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김연아 광고 덕에 매출이 2배로 늘었다고 칩시다. 만약 김연아가 다른 광고에는 전혀 안 나오고 매일유업 광고에만 나왔다면 2배가 아니라 4배 5배가 됐을 수도 있다...그런 뜻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 2009/05/26 17:17 | DEL | REPLY

왜 문근영과 김연아 비교인지...둘다 천사!!! 비교 하지 말시길. 굳이 CF 수로 비교하자면 김연아와 김태희를 비교하던가, 장동건을 비교하던가....그리고, 제대로 비교하려면 연예인과 비교하지 말고 스포츠 스타인 박태환과 비교를 해야지...문근영, 김연아 둘다 CF 더 많이 찍어도 괜찮다고 보는 데...예뻐 죽겠음....
이렇게 | 2009/05/26 17:21 | DEL | REPLY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지요 만약에 문근영이 김연아 와 같은수의 광고를 했다면 어떠했을까 라는생각이요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김연아의 파워가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고모델시장에서 김연아와 같은 슈퍼 파워를 지녔던 모델을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만 분산되서 약하게 보일뿐 입니다. 만약 광고모델의 가치를 수치화 할수 있으면 그것을 총합한다면 김연아는 톱스타 광고모델을 몇명 합친것보다도 많이 나올것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광파리 | 2009/05/26 17:38 | DEL

맞습니다. 바로 그 얘기입니다.
... | 2009/05/26 19:45 | DEL | REPLY

광고 효과는 광고 모델인 근영양이나 연아양과는 크게 상관은 없어보입니다만,

광고 모델로 기용한데는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과 매출유지(물론 매출 상승과도 연관이 있겠지요.)를 위한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연아양이 많은 광고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효과 50위권에 든 광고가 별로 없다고 말씀하셨죠. 사실 연아양이 광고를 맡아서 매출이 꽤나 상승했으리라고 봅니다만, 연아양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서 종합순위가 높고 낮음은 연아양의 이미지 소비도 한 몫 했겠지만 그것보다는 브랜드의 선호도가 더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연아양을 좋아하고 아끼고 연아양이 하는 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하나라도 더 사겠지만, 값비싼 물건들(특히 에어컨 같은 비싼 가전제품들)을 연아양만 보고 단번에 살 수 있을까요.

하우젠 에어컨은 엘지전자 휘센의 브랜드 파워에 힘도 못쓰는 만년 2위였고, 이만큼이나 인지도를 올려준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우유도 서울우유나 남양유업에 밀려서 뒷전이었구요.

사실 김연아양이 매출에 크게 도움은 됐을지언정 그 제품의 브랜드 1위가 아니고서야 천하의 김연아라도 만년 2위를 1위로 이끌기는 힘들겁니다.

라끄베르 화장품의 경우도 김남주씨가 광고모델을 그만두고 거의 잊혀진 브랜드죠. 요즘 해외 화장품회사들도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뜬금없는 소리긴 하지만 설화수의 경우 여성분들의 입소문으로만 제품 판매율이 급상승하고 선호도가 높아졌죠. 광고모델도 없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피자의 같은 경우는 피자헛의 소비자 선호도를 넘어선지 오랩니다. 대학생들의 피자 브랜드 선호도는 미스터피자는 80%가까이 되고 여학생들의 미스터 피자 선호도는 가히 압도적입니다(여성을 위한 피자라고 해서 더욱 그렇죠).

원더걸스의 비타500... 자양강장제? 비타민 음료 업계에서는 비타500이 나오기 전까지는 박카스가 1위였습니다. 그리고 비타500이 나오고 비, 이효리 등 당대 최고 톱스타들의 광고를 거쳐서 원더걸스가 광고를 맡기 몇년전에는 박카스의 매출을 이미 따돌리고 비타민 음료 1위에 올랐었죠.

2위가 1위가 된다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죠. 비타500은 박카스와는 달리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지만 박카스는 약국이 아닌 곳에서는 구입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단단히 한 몫 했구요.

소녀시대도 요즘 많은 이미지 소비를 하고 있지만 굽네치킨을 광고하기전에는 전 굽네치킨이 뭔지도 몰랐고 생전 처음듣는 치킨브랜드였죠. 그런 치킨중에서도 유명하지 않은 치킨이 3위까지 한 거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사실 말이 길어졌지만, 광고모델로서 광고효과를 크게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자리를 잡은 제품의 광고를 맡는게 광고모델로서도 더 이익이라는 것이죠. 애니콜의 광고에서 그러하듯, 별다른 활약이 없는 연예인이 애니콜 광고를 찍음으로써 스타가 됐다는 걸 증명하듯이요. 광고모델이 제품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쓰니 제가 김연아의 팬이고 문근영의 안티같아보이지만 전 두 사람다 모두 아끼고 좋아합니다.

기왕 광고를 할 바에야 자신들의 이미지를 소비해 매출을 상승시키는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선택할 위치에 있다면 회사와 광고모델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광고를 택하는 것이 좋겠죠.(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단순히 제 생각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니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광파리 | 2009/05/26 20:35 | DEL

긴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게 쓰지 않으셔도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합니다. 저 역시 님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요. 그런데...참 이상하네요. 제가 마치 '김연아는 광고효과 없다, 너무 많이 출연하다 보니 광고효과 하나도 없다'...이렇게 말한 것처럼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답답합니다. 김연아 광고효과 총합이 100이고 문근영 광고효과 총합이 50이라고 칩시다. 100을 열 개로 나누다 보면 가장 큰 게 20밖에 안될 수도 있다, 반면 50을 셋으로 나누면 가장 큰 건 25가 될 수 있다... 이 얘기일 뿐입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비공감. | 2009/05/27 00:00 | DEL | REPLY

요즘 연예기획사에서 이런 기사를 많이 내던데..38연구소라는덴 솔직히 처음 들어봅니다. 왜 '문근영'이 겹치기광고 출연하거나 김태희나 장동건들이 수년을 광고만 출연하며 이미지를 소모시킬땐 가만히 있다가,

힘들게 운동하며 이제야 성과내고 조금 광고에 나오기 시작한 김연아선수에겐 이렇게 성토하는것인가요? 김연아선수와 문근영은 비교불가입니다. 김연아선수가 광고를 이미지로도 이용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시는가본데, 김연아선수는 광고에 출연하며 '훈련비'에 충당하는 선수입니다.

불과 1,2억도 없어서 전지훈련 못 갈뻔도 했어요. 국내에선 훈련할 공간도 없었는데..이제 광고 좀 나오기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계약기간 끝난 '아이시스'까지 들먹이시는건 예의가 아니죠...김연아선수가 광고를 좀더 적게 찍으라고 잔소리할 시간에, 연기못하는 연예인들, 광고만 찍고

연기안하는 연예인들에게 한 소리좀 하시죠..단순한 연예인일뿐인 '문근영'과 비교한것부터 자체가 좀 뭔가 핀트라고할까..처음부터 비교대상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연예기획사와 끈이 있으신가보네요. 피겨선수는 선수생명이 짧아요. 경계 푸시길바랍니다. 김연아선수 척추도 측만증이 있을뿐더러 골반부상도 수시로 치료해가면서 힘들게 운동하시때문에 운동 오래 못합니다.

연예인은 다르겠죠.

비공감 | 2009/05/27 00:08 | DEL | REPLY

또, 문근영과 비교불가이유는 김연아선수는 국제적인 스타입니다.
'비'가 미국에서 잘나간다해도, 해당 아시아 커뮤니티에서나죠...
허나, 미국방송 nbc나 캐나다방송등 서구언론이 입에 거품을 물고 칭찬합니다.
프랑스방송에선 앵커들끼리 김연아선수때문에 싸움하다 징계도 받았을정도입니다..
남자 앵커가 방송에서 너무 솔직하게 칭찬하다 일어났었죠..

이런 일이 또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선진국에서 나왔더라면 오히려 잘 나갔을...아마 미국선수였다면 미셸콴보다 인기는 더 했을겁니다. 미셸콴이 나온다면 동계올림픽 스폰서가 수백,수천억이 왔다갔다한다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과,,스스로의 힘으로 신체의 극단을 오가며 노력하는 운동선수는 태생부터가 다른 것입니다. 연예기획사나 개인적인 친분으로 이런 글을 올리실수야 있겠지만, 여타 다른 인물보다는 그래서 좀 신중해지셔야하는것아닐까요...

점프할때마다 오는 통증,,한 방향으로 수천,수만번의 회전을 하며 척추까지 틀어진 몸을 가진 운동선수입니다. 광고주나 광고가 그런 이미지를 먹고살지...연예인처럼 광고를 통해 희소가치나 신비주의 전략으로 갈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김연아선수보다 한참 아래인 미국의 '키미 마이즈너 선수'만 해도 못할때도 cf5개를 찍었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부터, 비자카드, 운동복 모델까지...아마 키미선수가 연아만큼 잘했다면, 현재 김연아선수보다 3배는 광고많이 찍었을걸요..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배우가 광고를 안 찍고, 운동선수가 많이 찍던데..우리나란 왜그런지 몰라..광고 많이 찍는다고 선수성적이 내려가나요? 해마다 성적이나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 선수가 김선수입니다.
비공감 | 2009/05/27 00:11 | DEL | REPLY

또한, 삼성 하우젠만 보더라도,,솔직히 LG에어컨이 좋다는건 누구나 알지만, 김연아선수로 인해 LG를 제쳤습니다. 한예슬과 송승헌 투톱까지 나왔는데도....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한예슬씨는 좀 인공미가 강하고, 광고자체도 LG가 참 별로이긴했습니다만...

선호도라는 설문의 객관도가 정확할지..그 모델을 광고모델로 택한후 '매출의 증가도'가 더 객관적일지는 많은 의문을 가지게 하네요. 물론, 필자분은 절대 동의 안 하시겠지만..
비공감.. | 2009/05/27 00:16 | DEL | REPLY

댓글보니 좀 궤변론적인 면도 있으신듯...김연아선수가 매일유업광고만 찍었다면 지금보다 3배,4배 광고효과가 더 좋았을거라고 하시는데..김연아선수가 있어서 매출100%달성한건 감안 안 하시나요? 어떤 모델이 이런 매출도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전혀요...

김연아선수를 자꾸 연예인화 시키다보니 뭔가 모순점이 생기시는데...해외 훈련에 코치비에 매니지먼트사까지...지금도 광고를 최대한 선별화해서 찍은거라고 봅니다. 인기모델이었을경우 이정도 찍는게 과한거라고 보진 않거든요...왜자꾸 광고를 더 찍지마라..이런식의 글을 올리는건지...의심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의심되는게 현실이네요....

연아선수 선수생활 더 해봐야 이제 끽해야 최대 3년이최고일겁니다. 좀 내비둡시다..연예인과 비교도 그만하시고..
비공감 | 2009/05/27 00:30 | DEL | REPLY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문근영이 연예인생활하려고 더 예뻐지기야 했지만, 연예인이 되려고 척추가 휘어졌습니까? 인대부상에 맨날 시달립니까? 허리고통과 골반부상에 시달립니까? 매일 중력에 반해서 점프나 스핀을 하느라 머리가 어지러운 일을 당합니까?"

"인대에 염증이 심한데도, 마취주사 맞고 경기에 임해야할때가 있었을까요? "

김연아선수는 그랬습니다. 올림픽전을 앞두고 훨씬 힘든훈련을 할거구요. 제가 이렇게 하는데는 룰개정을 시도하며 암암리에 방해공작을 펴는 일본과 일본스폰서등의 영향도 있겠지만,정말 이건 아니죠..

문근영이야 그냥 단순히 미용시술이야 받겠죠..문근영씨의 이미지나 위상이 광고에 이용되기보다 광고이미지를 문근영이 더 혜택을 많이 볼 겁니다.

하지만,김연아선수의 경우에는 광고의 이득을 보기보다 광고가 김연아선수의 이미지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에어컨의 경우 동계종목인 피겨스케이팅의 효과를 많이 본 대표적인 경우죠.

또, 앞으로 광고주들은 더 선호할겁니다. 필자는 '올림픽'의 효과를 무시하고있는데, 동계올림픽중 '피겨스케이팅'은 전통적으로 미국과 북미시장 선진국들이 좋아하는 인기스포츠입니다. 콧대높은 북미와 유럽인들이 꼭 챙겨보는 종목이란말이죠...

-->마지막으로, 연예인과 운동선수를 이런식으로 단순비교하는건 처음부터 정말 잘못된 비교가 아닐수없어요...

어쨌든 정말 주목끄는덴 성공했네요...;
비공감 | 2009/05/27 00:43 | DEL | REPLY

솔직히 문근영이나 다른 연예인이야기만 글을 올렸으면 이 블로그 찾아오지도않았을겁니다...글쓴 필자부터 김연아선수를 이용해서 주목끌려고하면서...;;
광파리 | 2009/05/27 06:34 | DEL | REPLY

필자인 광파리입니다.
거의 대부분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그런데 얘기의 초점이 다릅니다.

저는...김연아 선수 광고 그만 찍어라... 누차 말씀드리지만 그런 의미로 이 글을 쓴 게 결코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 관계자이신 것 같은데... 김연아 선수를 아끼는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연아 선수 좋아하고, 김연아 선수 나오는 광고도 좋아합니다.

이 글은 소비자조사 결과를 전달한 것인데,조사 결과는 광고업계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상식 중의 상식에 불과합니다. 스타 광고 효과는 광고 방영횟수에 비례하고 스타의 출연 광고 편수에 반비례한다. 이번 소비자조사 결과를 분석했더니 이런 상식과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하우젠 에어컨이나 매일 ESL우유 광고는 방영횟수가 많아서 김연아의 출연 편수가 많더라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영횟수가 많지 않은 광고의 경우 하우젠 이미지, ESL우유 이미지에 가려져 손해를 봅니다. 이것까지 부인하시진 않겠죠.

김연아 선수가 다음달부터 사이다 광고에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매일유업이 좋아할까요? 우유 광고로 한참 재미 보고 있는데 사이다 광고랑 섞이면 좋겠습니까? 바로 이런 상식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김연아가 다음달부터 노트북 광고 나온다면 하우젠 광고주 역시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야 김연아 선수 많은 광고에 출연해 돈 걱정 않고 운동에 전념했으면 합니다.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는 그동안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일부 독자분들은 또 김연아 조지는 글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게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시다 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9 16:01 | DEL

님 잊고있다 오늘 들어와 봅니다^^ 새로운 댓글들을 보니 이젠 님 글에대한 내용들이 파악 되네여.. 광고업계에선 이런 통계는 기본적인 상식이다..뭐 알것도 같네요. 님의 생각도 연아선수의 이미지면도 나름 생각하시는것이 보이구요..특별히 관계자란 분들이 있을라구요..팬들이 대다수겠죠. 그럼 향상 즐필 하시길 언찮은 부분이 있었다면 미안합니다
갈대피리 | 2009/05/27 08:50 | DEL | REPLY

전 김연아 선수 팬도, 안티 팬도 아닙니다. 하지만.....너무 많은 광고는 역시 무리가 있다 봅니다. 게다가 텔레비젼 출현, 특히 무한도전의 출현은 별 상관없던 저를 안티로 만드는데 크게 한몫 했습니다. 자제없이 웃는 모습은 해퍼 보였고, 여과없는 발언은 짜증스러웠습니다. 전 김연아 스케이팅 모습을 무척 좋아합니다. 예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신비감 마져 들었습니다. 그 신비감이 너무 사라집니다. 너무 인간적입니다. 인간적이면 안되느냐 이렇게 단순하게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광고의 효과도 신비감이 떨어지면 좋은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네...광고 수입급이 어디로 쓰여지는지는 여러 매체를 통해 듣고 봤습니다. 십분 이해도 합니다. 그렇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서요? 그 비싸다는 스케이트를 신겨서 몇년세월 공들일 수 있었던 부분은 누가 뭐래도 나 보다는 부자집이구나...싶은데요...틀리나요? 특히나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는..그것이 동정을 사기 보단, 그것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만큼이나...먹고 살만은 했구나..아니 더 잘살았구나 자식 하나 그리 원없이 밀어 줄 수 있으니 그 부모 그때 그때는 힘들었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나보다는 자식에게 잘 하는 사람이니 원도 없겠구나...나는 그리 못하빈다. 내 새끼가 김연아 뺨치는 재능이 있는지도 알아볼 길 없이 가난합니다. 그저 하루 , 한달 은행 부채 밀리지 않고 제때 처리하고, 적당한 카드값 지불하며, 또 나에게 돈을 주어야 하는 사람들, 회사가 그것을 밀리지 않고 지불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분명 경제적 재력의 기본부터가 나와는 다르구나, 내 새끼와는 다르구나 싶은 생각 떨칠 순 없습니다. 광고수익 어떻게 쓰던 그건 김연아 알아서 할일임은 분명하나...여왕다운 면모도 필요합니다. 차분하고 신비스러운 그 면모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음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20살 철부지라지만...저는 무한도전의 김연아를 보면서....가슴이 아팠습니다. 많은 광고의 김연아 얼굴을 보면서....저 수익금이 그리 쓰인다더라...하던 마음이 점점 사라집니다. 이것이 저만 그럴까요....심지어...왜 안티팬카페가 생겼나..이해가 되려고도 합니다. 그들은 단지 저보다 조금 일찍 김연아의 다른 면을 보았을 뿐이구나 이리 이해가 되려 합니다. 이제는....자중할 때입니다.
너무.......기회가 왔음을 티나게 활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질투는 무서운 겁니다. 사람들이 김연아는 좋든 싫든 질투하기 시작하면...이는 분명 민심이요 천심이요 무서운 것임을 알길 바랍니다. 나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수억대의 스케이트와 한 벌당 백만원에 육박하는 옷이 여러벌 필요하므로 광고를많이 찍을 필요가 있고, 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코치가 필요하고, 나는 캐나다에서 훈련이 필요하므로 돈이 필요하다....를 너무 정당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도..김연아보다 몇배는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가난한 소녀가 어디선가 울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김연아는...단지 그들보다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그 운을 너무 공공연하게 티내지 말기 바랍니다.
바다에비친하늘 | 2009/05/29 16:18 | DEL | REPLY

님 그냥 안티팬이라 말하세요..뭐가 구려 말 못합니까?? 지금 님글을 정상적인 사람이 볼때는 안티팬 맞거든요..세계최고 아무나 하나요..그리고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여 그분야에 세계최고 키워낸 부모님내는 부자라서만 일까요(예 예전 듣기론 중산층 정도의 생활은 했다는데 중간에 부모님 사업이 힘들어져 힘든 시절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부러우면 부럽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연아선수의 여왕다운 면모....참 당신 거시기하네요(당신 몇살입니까???)무슨일국에 여왕이라도 되었나여.... 피겨 세계챔피온 이라는 부분을 팬들이 붙여준 예명인데...신비감요 연아선수를 다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 줄아시나요??세계최고이면서도 거만하지 않고 소탈하고 대인배적인 셩격이여서 더 그렇답니다......공공연이 당신 댓글엔 안티팬이라고 티내고 계시는건 알고 있나여????
jef | 2009/05/29 16:34 | DEL | REPLY

조사 표본 등에 대한 비난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김연아 까기" 라는 목적에서 이 포스팅이 작성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높새 | 2009/06/28 16:09 | DEL | REPLY

즉 광고주 입장에서, 다른 광고주가 김선수를 기용해서 6억의 매출신장효과를 보았다고 가정하면, 김 선수를 자신도 기용했을 때 그보다는 덜한 매출신장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는 글이네요.

이에 대해서 ' 노출도가 잦아서 식상하다'류의 개인적 감상은 광고주에게 참고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런 반응이 다수라면 김선수를 기용하는 것은 비용대비 편익으로 보아 위험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김선수의 입장이라면 역시 자신의 본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한 많은 수익을 올려야 하니까 가능한 광고를 많이 찍는 것이 좋겠지요.

그외 선수에 대한 질시(저는 오히려 이쪽이 신기하네요)나 본 포스팅이 질시라고 보는 입장은 논외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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