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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러분은 광고 모델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십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죠.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38연구소가 최근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답니다. 그 결과 광고 모델 선호도 1위는 단연 김연아입니다.
요즘 김연아 인기는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출연한 광고가 몇 개인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하우젠 에어컨, 고려대, 현대자동차, 매일 ESL우유, 라끄베르, 아이비클럽 위스퍼, KB국민은행, 샤프란, 디오스, 나이키, 아이시스…. 이유는 모르겠지만 겹치기 출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가 재밌습니다. 현재의 국민여동생 김연아와 과거의 국민여동생 문근영을 비교했더니 광고 모델 선호도는 김연아가 1위, 문근영이 20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광고의 인지도 호감도 구매욕구도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 결과는 엉뚱하게 나왔습니다. 문근영 광고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까 종합순위(광고효과)에서 문근영이 출연한 미스터피자 광고는 2위, 김연아가 출연한 하우젠 에어컨 광고와 매일 ESL우유는 각각 16위, 25위입니다. 김연아 광고 중 50위권에 든 것은 둘 뿐입니다. 라끄베르 광고는 185위, 아이시스 광고는 250위... 실탄이 부족했나요? 한참 뒤로 처져 있습니다.

[김연아, 하우젠 에어컨 광고] [문근영, 미스터피자 광고]
왜 그럴까요? 출연 광고가 많아 이미지가 충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어컨 자동차 우유 신발 화장품 등 다양한 광고에 나오는 바람에 이미지가 분산된다는 겁니다. 김연아한테 우유 냄새도 나고, 신발 냄새도 나고, 화장품 냄새도 나고…. 하우젠 에어컨 광고 등 서너 개만 출연했다면 임팩트는 훨씬 강하겠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도 비슷합니다. 선호도는 소녀시대가 15위, 원더걸스가 27위인데, 광고효과(종합순위)에서는 원더걸스가 나오는 비타500이 1위, 소녀시대가 나오는 굽네치킨이 3위로 역전됐습니다. 소녀시대가 최근 3개월 동안 출연한 TV 프로그램이 1580편(?)…. 과다노출이 역효과를 가져온 겁니다.
여러분, “안성기” 하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맥심 커피?” 맞습니다. 그럼 전지현은요. “올림푸스 디카?” "엘라스틴?" 다 맞습니다. 안성기한테 우유 냄새, 신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전지현도 그렇습니다. 광고 모델이 많은 광고에 출연하고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다 보면 광고효과가 떨어진다는 얘깁니다.
브랜드38연구소 박문기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빅스타를 써야 반드시 광고효과가 최고인 것은 아닙니다. 빅스타라도 겹치기 출연으로 이미지가 충돌하면 광고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박 소장은 브랜드로 박사 학위를 받은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점수 상위 100개 광고 리스트 첨부합니다. <광파리>
(추가) 김연아 선수가 열흘쯤 전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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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가지 하느라 정신없음
근영이도 게살몽땅만 찍지 말고 다른 것도 서너개 더 찍어봐라 이언니 피자 안먹어서 근영이CF 매출 도움주고 싶어도 못해서 안타깝다
개인적으로나 업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빅스타의 겹치기 광고로 특정스타의 이미지가 분산되어 특정스타하면
딱 떠오르는 제품이 이거다라고 말할수 없어도
(제품보다 스타의 이미지가 더 강한 경우가 많음)
반대로 어떤 제품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로 보았을땐
배우 문근영에 비하면 김연아 자체의 브랜드 파워는 비교자체가 불가합니다.
하나의 스타가 여러 상품군에 소비될수 있는것은 그만한 사회의 인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근영이란 배우는 전면에 내새울수 있는 제품의 한계가 명확한 배우입니다.
아직 어리게 보는 사람이 많고 여성이라기 보다는 중고등학생 정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케릭터라 귀여운 이미지 외엔 대중에게 소비될 소구가 많이 없는 배우입니다.
반면 김연아라는 케릭은 더 어린 나이임에도 소녀스러움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케릭터이기에 광고계의 러브콜이 많은 상태이죠..
야근 중에 주절주절 써보았습니다.
연아양이 경기와 훈련외 시간은 정해져있고
우리나라에서 외유할수 있는 시간이 짧으니..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훈련한다면 일년동안 몇편씩
나눠서 광고를 찍고 그 광고의 신선함이 있겠지만
현상황으론 몰아치기식 광고가 나올수밖에 없을겁니다..
연아양의 인기의 근간이 피겨로 이룬 한국 최초의 세계 정상인 이상 아마 우리가 그녀의 많은 광고를 볼 수 있는 것은 그녀가 선수생활을 할 동안일 듯 싶어요. 그녀는 세계 정상을 떠나 참 보고 있으면 싱그러워지는 사람이라 자꾸 보아도 좋지만 말입니다. 살랑살랑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하우젠의 그녀는 자꾸 보아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한동안만이라도 그녀를 더 많이 보고 싶은 저같은 시청자가 있어서 광고주들도 그녀를 선호하나보네요.
덧붙임) 춤, 노래, 포즈잡기, 유연하게 몸을 푸는 모습이라든가 피겨를 하는 모습, 화장에 따라 소녀도 될 수 있고 숙녀도 될 수 있고, 진지하거나 밝거나 건강하거나 귀엽거나 섹시할 수도 있으면서 국민적인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은 많지가 않지요. 게다가 그녀의 종목이 스포츠라서 물론 그녀가 더 낳은 성적을 내어 그녀가 광고하는 제품의 선호도도 올라가기를 갈망하는 광고주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어차피 온 국민의 기대를 부담처럼 어깨에 지고 경기해야하는 그녀의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듯 하더군요. (광고를 찍거나 안 찍거나 기대만큼 못하거나 너무 잘하는게 배아파서 이런 저런 안 좋은 말을 해댈 사람이 있기 마련일테고 물론 광고나 찍더니 따위의 허접한 말도 따라붙을 테지만, 광고를 안 찍는다고 안 좋은 말 할 거리를 못찾을 그들도 아니니 무시가 상책이죠.)
문근영씨는 앞으로도 연기인생을 살테고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를 가졌는냐도 중요하지만 제품과 광고가 문근영씨가 원하는 이미지에 걸맞느냐도 중요하겠지요. 배우 중에는 이미지를 위해 일부러 광고는 전혀 찍지 않는다는 분도 들었으니까요.
인기 정상이라고 어린나이에 돈 벌이에 너무 몰두하는 느낌이랄까?
인기도 한 때라지만 광고계를 너무 휩쓴다는 느낌...
원로 연예인 동원하고 발연기 로고로 세뇌시킨 김태희 없어지니
내 차례 돌아 오나했더니 왠 발에 칼찬 애가 또 설치니 답답허제?
정치나, 돈 되는 광고나, 티비 출연이나, 나만 먹냐 약물?하는 스포츠나...
세상 참 위선 낀 밥그릇 싸움 투성이구나.
색안경끼고 볼 거 없이 그냥 전해주는 메시지는 아주 단순한데..
더러는 심각(??)하게 보는 분들고 계시고...
자주 나오는 사람보다 가끔보이는 사람이 휘귀성은 더 크죠..
연아양 자주 보여서 헷갈리고 근영양은 덜 그렇고..
좋아하고 안하고를 떠나 이건 분명한 결론이네요~~
연구결과가 이렇다고 올린것외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ㅎ
블로그 주인장님은 김연아 선수의 씨에프로 해당 물품들의
매출이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기사부터 찾아보시지요
약삭 빠른 광고계,기업들이 괜히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쓰는게 아닙니다
성적이 좋아서 그럴까요?
일부분은 영향이 있겠지만 초기에 모델을 했던 상품들의
판매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웃기네요
베컴이나 타이거우즈같은 부유한 스타들이 어떤 씨에프를 찍든,얼마나 많은
씨에프를 찍고 천문학적인 돈을 받아도 그걸로 시비거는 사람 한명 못봤습니다.
왜, 자기보다 어린 소녀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세계 정상 자리에 올라
씨에프 찍는게 그렇게 배가 아프던가요?
연아의 시에프 수입이라고 해봐야 신지애나 박태환이 버는 돈의 절반도 안됩니다 . 같은 피겨의 아사다 마오가 찍는 씨에프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 도대체 모가 많이 나온다는건지 ,, 요즘 티비틀면 나오는건 소녀시대나 김태희 아닙니까? 발연기에 립싱크질하는 연예인들이 틀어잡고있던 광고시장에 운동선수가 나오니 불안한겁니까? 도대체 발연기나 립싱크하는 것들이 수백억을 버는것은 정당하고 운동선수가 버는 것은 용납못하는겁니까? 많이 나온다고요? 다른 운동선수와 비교해보십시요,,, 아사다 마오보다 반에 반도 안됩니다 ,,, 신지애 박태환 이들은 한두개로 수십억 벌죠 ,, 연아의 몇배를 법니다 ,,, 장미란 선수요? 무슨 시청 소속이죠,,.. 연아는 일종의 프리랜서 입니다.. 연아가 아무리 많이 씨에프를 찍어봤자 ,, 발연기나 립씽크질하는 딴따라 에 따라가기 힘듭니다 ,,.. 그럼 그런 발연기자와 립씽크질하는 연예인 딴따라 부터 먼저 비판하는게 순서입니다
그대들의 가벼움이여.... 김연아 보다 피겨 우승 자체에 그토록 열광하는것이 겠지?
이 나라 사람들은 결과가 제일 중요 하니까,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오히려 근영이가
훨 나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녀가 흘렸을 땀과 노력, 그리고 가지고 태어난 엄청난 재능을 알고, 그녀의 멋진 피겨 연기를 본 이들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그녀가 대한민국의 소녀임이 너무도 자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하는 광고는 갯수에 상관없이 연아이기에 감동입니다. 그녀가 주었던 감동이 떠오르기에.
연기는 등한시하면서 광고만 찍는 스타들과는 절대 구별되어져야 하죠
난 근영양 나오는 이니스프리 우리 언니 새언니 엄마한테까지 다 세트로 돌렸음 ㅋㅋ
돈 엄청 나가도 좋더라구요 ㅋㅋ
예를 들어 아이시스에 출연하고도 삼다수 씨엠에 출연했다면 그것을 겹치기라고 하는 겁니다.
김연아에 관련된 상품 모두 홍보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증가 했다는 기사는 많이 나왔습니다.
수만은 제품이 김연아 이미지 하나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 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글쓴이께서 예로 드신 문근영의 경우에는
미스터 피자의 원래 이미지와 문근영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근영씨를 평가 절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제품에서 발휘되는 효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김연아 트위터에 대한 글도 있으시군요.
멀리 갈것도 없습니다.
님께서 김연아에 대한 글을 쓰시는것도 블로그 투데이를 올릴수 있기 때문이겠죠.
문근영이 찍은 미스터 피자 광고콘티가 재밌잖아요 딱 내리에 밖히기 좋은 콘티.
반면 김연아가 출연중인 광고는 콘티가 굉장히 단순하죠.
딱 김연아만을 내세우는 콘티 그 광고에 대한것을 부곽시키는것도 아니고
재밌는 콘티도 아니고 대부분의 광고 콘티를 보면 빅스타들이 출연하는 광고는
콘티는 굉장히 단순하게 가고 그 모델을 더 부곽시키는 반면에
말씀하신거처럼 중형급 이하 스타들이 나오는 광고는 콘티에 더 힘을 많이 두더라구요.
겹치기 출연이나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첫번째는 재밌는 콘티가 아닐까요?
사실 콘티만 정말 좋다면 모델을 필요가 없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원더걸스때문에 비타500을 많이 사먹고
소녀시대때문에 굽네치킨을 사먹는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표본수가 일단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조사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습니다(어떤 변수를 고려했는지가 중요함에도). 그리고 그 조사를 한 분이 박사학위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그 신뢰도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첨언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연아양의 광고 노출과 근영양의 광고 노출의 차이는 근본적으로는 해당 브랜드의 파워의 차이가 제일 큽니다.
Tv에서 방송되는 광고는 제작지원을 하는 프로그램 앞뒤에 배치되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프라임 타임과 시청률이 최상층인 경우에는,대부분 대기업광고나 이미 회사 혹은 제품자체의 인지도가 검증된 광고가 노출이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조사나 님의 의견은 광고 겹치기 출연 자체의 문제제기에 치우친 나머지, 정작 근본적인 문제인 위 사항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조사는 특히나 이점을 외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정당하고 합리적인 판단일까요?
님이 김연아 선수와 배우 문근영을 좋아하고 안좋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글의 논리성을 따지는 거니까요.
P.S : 안타까운 점은 그냥 흥미롭게 읽히고 말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거나 조사를 했겠지만, 자칫 김연아 선수가 광고 출연에 목메는 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안티들에게 좋은 씹을거리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공부를 깊게 안하더라도 TV를 보면 김연가 광고가 처음에 어디 회사인지 바로 연상이 안된다면 그 광고 효과를 의심할수 있겠죠. 문근영은 떠먹는 야쿠르트와 피자가 바로 연상되는 것을 보면 김연아만한 인지도는 없지만 광고 효과는 더 크다고 볼수 있겠네요.
한마디로 결과론적인 매출에 대한 효과가 아니라
뇌리에 남는 광고를 연예인과 결부시킨 설문조사한듯...
광고가 아닌 방송에 나와서 과다노출이 역효과란 말 자체가 이상한듯...
기억나는 광고1개만 찍어봐라 하면 당연히 1~2개 찍은사람 비율이 높겠지요..
그리고 원래 하우젠 에어컨이 휘센에 비해 덜 팔리죠~.김연아가 광고한 뒤로 조금이나마 올라갔다고 들었는데...라끄베르 같은 경우에도 진작에 판매률 떨어졌던 브랜드고...
매출액에 대한 건수는 없더군요
애니콜은 폰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그냥 광고에서 김연아 혼자 노닥거리다 끝나고.
라끄베르는 그냥 김연아가 립스틱을 선전하네 싶지.
절대 저렇게 화장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국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건 피겨여왕김연아지
광고로 제품 많이 팔아주러 나온 김연아는 아니죠.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과 달리 노력과 성과로 얻은 이미지가 김연아 아닙니까?
그런데 광고노출이 잦아질수록 연예인이랑 뭐가다르다는건지.
그만좀 나오길.
어느 스포츠나 투자를 해야하지만
피겨같은경우 우승을 해도 상금도 그닥 없고 ..
관심이 없기전까지 연아양 돈때문에 힘들었다고 들었구요 .
그래서인지 저는 연아양이 씨에프를 많이 찍어서 돈좀 벌었음 좋겠습니다.
또 그 돈으로 피겨꿈나무들을 위해 돈도 쓰고 있지않습니까 ?
어찌나 하는짓들이 이쁜지 ^^
광고주들입장에서도 이쁘니깐 계속 쓰는거구요 .
저같은경우도 연아양 이뻐서 씨에프 찍었다면 유심히 보게 되니까요 .
그 돈으로 자기자신한테 투자하는 연예인보다 피겨라는 종목에서 열심히 선전하고있는
연아양한테 가는게 훨씬 기쁘지 않으신지?
요즘 연아양 까려고 안달나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재를 제공해준것 같아서 참...
연아양 광고들에 비해, 근영양 피자광고는 기간도 훨씬 오래되었고,
이렇게 단순히 비교하기엔 동일한 위치에 놓여진게 아니잖아요ㅠㅠ
하여튼 저는 연아양이나 근영양이나 이 두 분은 이미지에 문제없으면 광고좀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요~! 광고에서 다른 연예인들 보는 것보다 이 두사람 보는게 더 즐겁고 구매욕구도 생기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누구한테 조사했어요?
연아 제품 판매율 다 올랐다던데..
우유냄새도 나고, 신발냄새도 나고, 에어컨 냄새도 나고~
두루두루 광고효과 있다는거 아닌가?
어쨌든,
글쓴분도 다 알고있는 이야기겠지만, 문근영씨와 김연아선수의 입장이 다르다는 점도 이야기해보고싶네요.
문근영씨는 배우이기 때문에 활동수명이 매우 깁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CF촬영기회가 있겠지요. 30-40대가 되어도 활동중 인기가 있다면 CF출연가능합니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선수활동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지금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2010년 동계올림픽후 상황에 따라 일찍 그만둘 수도 있고, 길어야 2014년 동계올림픽까지 입니다.
그동안 벌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요.
그리고 기부하는 것 이외의 필수적인 지출비용도 김연아 선수가 훨씬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치비, 안무비, 의상비, 링크장대관, 등등 억대 비용이 필수 지출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김연아 선수의 경우 문근영씨보다 단기간에 많은CF출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입장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이건 쓸데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연아 선수가 은퇴후엔 지도자의 길을 가보는 것도 좋겠다는 말도 했었는데요,
저는 김연아선수가 캐나다에서 훈련하는 곳처럼, 김연아 선수가 은퇴후 국가 간섭을 받지 않는 개인 링크장을 짓고, 싼 비용으로 어린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후배양성하는 지도자 역할을 해주었으면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되려면 현재 광고수입가지고도 부족하겠지요.
링크장 지어줄 수 있는 남자랑 결혼해야될려나요? ^^
그에 반해 문근영양은 마음씨 바르고 얼굴 곱고 역시 진정한 스타죠.
오히려 문근영 광고는 반갑고 기억이 오래남습니다.
반면에 김연아 광고는 지겹고 기억도 안 나고 혼란스럽구여
김연아 돈도 좋지만 이제라도 좀 적당히 했으면 합니다.
실제 김연아가 출연한 광고는 제품홍보보다 김연아가 더 튀어버리는 결과가 되었죠. 이건 김연아 탓이 아닙니다. 광고회사 피디가 애초부터 잘 못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사는 광고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한 거지 매출얘기가 없으니 효과라곤 볼 수 없죠
등등..지적할 부분이 많지만 다른 분들이 다 쓰셨네요 특히 한국인님 댓글...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주인장님도 남 얘기에 끌려다니지 말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기사를 해석하시지요
안 그러면 문제의 핵심을 본 글처럼 놓치고 엉뚱한 얘기만 하게 되잖아요
솔직히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요
얼굴도 전형적인 화교쪽이공
상품에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
솔직히 여자들중에 라끄베르 화장품 쓰는 사람 별로 없음...
저 상품에 관심이 없으니 광고도 기억안나는게 당연하지...
피자하면 피자헛 아님 미스터 피잔데 기억나는게 당연하지,,
피자헛 요새 비가 광고하는거 모르는 사람있나..
미스터 피자도 마찮가지..피자먹으러가면 문근영 사진 있더만..
올림푸스라고 하네요..
의도는 이해를 하겠으나 전지현은 예가 아니죠.
전지현하면 올림푸스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ㅎㅎㅎ
엘라스틴 애니콜 예전 삼성광고
김연아는 밉상이라는 거..
보면 볼 수록.. 얄미워 보인다는 거...
아무래도 이명박이 학교 고대간거 때문일 듯..
솔직히 익명이니까 이런 얘기하는 거지만..
솔직한 심정은 그렇다는 거..
그래서 난 요새 김연아 광고한 거는 일부러 않집게 되던데..
나만 유난 떠는 건가?
반면 문근영은 착한 일도 많이 한다 하고 착하게 생긴게..
볼 수록 정이 가는듯...
적어도 김연아의 밉상은 없는듯..
두 사람의 스타로서의 수명은 시간이 좀 지나 봐야 할듯..
나름 자신의 의견 분석한거고,
글쓴이 김연아 좋아한다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김연아 cf 많이 찍으니까 배아프냐?' 이런글도 있고.
김연아가 국민 여동생인지 영웅인지 감히 블로그 주제로 꺼내지도 못하겠네요~
그냥 여러편 cf 찍으면 그에 따른 장단점이 당연히 있는거고, 글쓴이는 이에대한 광고효과를 설명한거 뿐인데.
김연아 팬이든 아니든 서로 인신공격 자제합시다~~
10이영애=2자이+8LG카드
10안성기=10맥심
... 광고마케팅에서 인지도 측면으로 볼 때
안성기가 소비자에게 각인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거죠?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는터라.. 걍 그냥 피겨만 열심히 하면.. 덜 밉상일듯은 하지만..
신모 골프선수 일년에 대회상금으로 50억인가 벌었답니다. 근데 김모선수는 광고로 50억 벌었답니다. 머 물론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일수도 있지만.
여기서 잠깐 신모선수가.. 위모선수만큼의 외모였다면.. 50억 대회상금에 1000억 광고수익까지도 넘볼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마져. 들기도 하구여. 외모 비하발한할려는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냥 현실이 그렇다느것이지요
하여튼 김연아선수 머리풀어 광고찍는 것은 자재했음 하는 소망도 갠적으로가지고 있습니다. 피켜할때처럼 머리 질끈 동여매고. 광고찍으면 덜 밉상일듯하기도 하네여..
그 연예인을써서 광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꽃남이 한참 인기있다고.. 광고만 틀면 그 멤버에..
특히 김연아는 좀 심한 케이스죠..
전 아직도 김연아가 무슨 광고에 나오나 헷갈려요..
그래서.. 문근영으로 인한 효과가 더 좋겠죠..
그리고 일반사람들도.. 톱스타 겹치기 광고를 좋아하진 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톱스타를 쓰려고하는지...
김연아 광고 몇십개찍고 월드에서 금메달 땄다....
두개 같이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이나 김연아 능력을 지수준만큼 생각해서
광고그만 찍어라 하제ㅋ
문근영의 경우 광고하는 상품이 적습니다.
김연아의 경우 광고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위의 조사 결과는 각각의 상품별 인지도 조사 입니다.
과연 누구의 표가 더 많이 분산 될 까요??
당연히 현재 광고 제품 수가 많은 김연아의 표가 많이 분산되겠죠.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 고가의 제품이라 그 구매 충성도가 낮을 수 밖에 없어요.
10대나 미혼의 20대에게 에어컨은 당장 필요 없는 제품이죠.
또 구매를 결정할때 피자 같은 식품에 비해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 제품입니다.
처음부터 표가 분산 될 수밖에 없는 오류 있는 조사를 해놓고
소비자들이 김연아를 지겨워 한다? 이런 결론은 말도 안되죠.
지겨워 하는데 어떻게 모델 선호도가 1위가 됩니까? 오류 투성이네요.
소비자들이 구매 욕구가 별로 일지 않는데 매일우유는 전년도 우유회사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서울우유에서 매일우유 광고를 벤치마킹 할정도로) 고가의 에어컨이 15% 매출이 늘었을까요?
삼성이 햅틱 시리즈 성공시키려 여기저기 PPL하는거 다 아시죠?
국내에서 삼성 만큼 영악하게 광고하는 회사 없습니다.
특히 애니콜 이미지 모델은 항상 국내 톱스타만을 기용했죠.
그런 삼성이 아무런 시장조사 없이 김연아를 선택했을까요?
다 매출조사 마친 상태에서 컨택한겁니다.
하우젠으로 매출 이익+기존 1인자인 휘센을 누르는 이미지 업 효과
이걸 이미 누렸거든요.
저런 말장난 같은 조사를 토대로 쓰실게 아니고
매출을 기준으로 쓰셨어야죠.
매출만큼 확실한 증거가 어딨겠습니까?
그 증거로 저런 조사에는 오차가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매출에는 단 1원이라도 오차가 없죠.
다음에는 좀 더 세세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그때 엄청났었는데....
광고모델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그 제품...제품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그 광고모델....
그게 광고모델의 브랜드 파워라...
단지 광고모델의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서로 잘 연결되는 것일 뿐이지 그게 무슨 광고모델의 브랜드 파워라는 거죠?
그 광고모델이 제품을 광고홍보했을 때, 얼마나 많은 이들(그 광고에 노출된)이 그 제품을 구매하게 하느냐 또는 그 광고에 관심을 가지게 하느냐가, 당연히, 가장 기본적인 그 광고모델(스타)의 브랜드파워의 정의아닌가요? ㅎ
별 시덥지도 않은 조잡한 글들을 주저리주저리 써놓으셨네 어이 없구만...ㅋ
님글도 김연아라는 이름이 글에 들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봐주게 된거예요 ...
토론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돼 그냥 지켜봤습니다. 저는 10여년 전 광고업계를 출입했고 그 후에 생활경제부장(유통부장)을 했습니다. 광고가 뭔지, 브랜드가 뭔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조사 결과도 광고업계에서 일하시는 분이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부분이 확대해석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김연아도 좋아하고 문근영도 좋아합니다. 특히 김연아는 많이 좋아합니다. 김연아가 나오는 광고...참으로 깜찍하고 좋습니다. 단번에 기억나는 것은 하우젠 광고 뿐이긴 하지만... 문근영도 좋아합니다. 기부도 많이 하고 성실한 탤런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김연아가 광고를 너무 많이 출연한다, 웬만큼 해라...이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김연아가 문근영보다 광고효과가 떨어진다...이것도 아닙니다. 김연아가 선호도 1위 광고모델이긴 하지만 출연하는 광고 수가 많다 보니 스타 밸류에 비해 광고효과가 떨어진다...이것 뿐입니다. 이건 광고 업계나 브랜드 업계 종사자라면 상식으로 통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글이라는 게 필자는 A라고 쓰더라도 독자는 A'나 B로 읽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글 쓰는 게 직업이지만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제 탓입니다. 다만 김연아...광고 그만해라, 김연아가 문근영보다 못하다...이런 글은 아니란 걸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광고 모델로 기용한데는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과 매출유지(물론 매출 상승과도 연관이 있겠지요.)를 위한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연아양이 많은 광고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효과 50위권에 든 광고가 별로 없다고 말씀하셨죠. 사실 연아양이 광고를 맡아서 매출이 꽤나 상승했으리라고 봅니다만, 연아양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서 종합순위가 높고 낮음은 연아양의 이미지 소비도 한 몫 했겠지만 그것보다는 브랜드의 선호도가 더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부분이 연아양을 좋아하고 아끼고 연아양이 하는 광고를 보고 그 제품을 하나라도 더 사겠지만, 값비싼 물건들(특히 에어컨 같은 비싼 가전제품들)을 연아양만 보고 단번에 살 수 있을까요.
하우젠 에어컨은 엘지전자 휘센의 브랜드 파워에 힘도 못쓰는 만년 2위였고, 이만큼이나 인지도를 올려준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우유도 서울우유나 남양유업에 밀려서 뒷전이었구요.
사실 김연아양이 매출에 크게 도움은 됐을지언정 그 제품의 브랜드 1위가 아니고서야 천하의 김연아라도 만년 2위를 1위로 이끌기는 힘들겁니다.
라끄베르 화장품의 경우도 김남주씨가 광고모델을 그만두고 거의 잊혀진 브랜드죠. 요즘 해외 화장품회사들도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뜬금없는 소리긴 하지만 설화수의 경우 여성분들의 입소문으로만 제품 판매율이 급상승하고 선호도가 높아졌죠. 광고모델도 없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피자의 같은 경우는 피자헛의 소비자 선호도를 넘어선지 오랩니다. 대학생들의 피자 브랜드 선호도는 미스터피자는 80%가까이 되고 여학생들의 미스터 피자 선호도는 가히 압도적입니다(여성을 위한 피자라고 해서 더욱 그렇죠).
원더걸스의 비타500... 자양강장제? 비타민 음료 업계에서는 비타500이 나오기 전까지는 박카스가 1위였습니다. 그리고 비타500이 나오고 비, 이효리 등 당대 최고 톱스타들의 광고를 거쳐서 원더걸스가 광고를 맡기 몇년전에는 박카스의 매출을 이미 따돌리고 비타민 음료 1위에 올랐었죠.
2위가 1위가 된다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이죠. 비타500은 박카스와는 달리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팔 수 있지만 박카스는 약국이 아닌 곳에서는 구입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단단히 한 몫 했구요.
소녀시대도 요즘 많은 이미지 소비를 하고 있지만 굽네치킨을 광고하기전에는 전 굽네치킨이 뭔지도 몰랐고 생전 처음듣는 치킨브랜드였죠. 그런 치킨중에서도 유명하지 않은 치킨이 3위까지 한 거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사실 말이 길어졌지만, 광고모델로서 광고효과를 크게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자리를 잡은 제품의 광고를 맡는게 광고모델로서도 더 이익이라는 것이죠. 애니콜의 광고에서 그러하듯, 별다른 활약이 없는 연예인이 애니콜 광고를 찍음으로써 스타가 됐다는 걸 증명하듯이요. 광고모델이 제품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쓰니 제가 김연아의 팬이고 문근영의 안티같아보이지만 전 두 사람다 모두 아끼고 좋아합니다.
기왕 광고를 할 바에야 자신들의 이미지를 소비해 매출을 상승시키는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선택할 위치에 있다면 회사와 광고모델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광고를 택하는 것이 좋겠죠.(그렇게 되기란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단순히 제 생각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니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힘들게 운동하며 이제야 성과내고 조금 광고에 나오기 시작한 김연아선수에겐 이렇게 성토하는것인가요? 김연아선수와 문근영은 비교불가입니다. 김연아선수가 광고를 이미지로도 이용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시는가본데, 김연아선수는 광고에 출연하며 '훈련비'에 충당하는 선수입니다.
불과 1,2억도 없어서 전지훈련 못 갈뻔도 했어요. 국내에선 훈련할 공간도 없었는데..이제 광고 좀 나오기 시작한지 1년밖에 안 됐는데, 계약기간 끝난 '아이시스'까지 들먹이시는건 예의가 아니죠...김연아선수가 광고를 좀더 적게 찍으라고 잔소리할 시간에, 연기못하는 연예인들, 광고만 찍고
연기안하는 연예인들에게 한 소리좀 하시죠..단순한 연예인일뿐인 '문근영'과 비교한것부터 자체가 좀 뭔가 핀트라고할까..처음부터 비교대상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연예기획사와 끈이 있으신가보네요. 피겨선수는 선수생명이 짧아요. 경계 푸시길바랍니다. 김연아선수 척추도 측만증이 있을뿐더러 골반부상도 수시로 치료해가면서 힘들게 운동하시때문에 운동 오래 못합니다.
연예인은 다르겠죠.
'비'가 미국에서 잘나간다해도, 해당 아시아 커뮤니티에서나죠...
허나, 미국방송 nbc나 캐나다방송등 서구언론이 입에 거품을 물고 칭찬합니다.
프랑스방송에선 앵커들끼리 김연아선수때문에 싸움하다 징계도 받았을정도입니다..
남자 앵커가 방송에서 너무 솔직하게 칭찬하다 일어났었죠..
이런 일이 또 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선진국에서 나왔더라면 오히려 잘 나갔을...아마 미국선수였다면 미셸콴보다 인기는 더 했을겁니다. 미셸콴이 나온다면 동계올림픽 스폰서가 수백,수천억이 왔다갔다한다할 정도였으니까요...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과,,스스로의 힘으로 신체의 극단을 오가며 노력하는 운동선수는 태생부터가 다른 것입니다. 연예기획사나 개인적인 친분으로 이런 글을 올리실수야 있겠지만, 여타 다른 인물보다는 그래서 좀 신중해지셔야하는것아닐까요...
점프할때마다 오는 통증,,한 방향으로 수천,수만번의 회전을 하며 척추까지 틀어진 몸을 가진 운동선수입니다. 광고주나 광고가 그런 이미지를 먹고살지...연예인처럼 광고를 통해 희소가치나 신비주의 전략으로 갈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김연아선수보다 한참 아래인 미국의 '키미 마이즈너 선수'만 해도 못할때도 cf5개를 찍었답니다. 서브웨이 샌드위치부터, 비자카드, 운동복 모델까지...아마 키미선수가 연아만큼 잘했다면, 현재 김연아선수보다 3배는 광고많이 찍었을걸요..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배우가 광고를 안 찍고, 운동선수가 많이 찍던데..우리나란 왜그런지 몰라..광고 많이 찍는다고 선수성적이 내려가나요? 해마다 성적이나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 선수가 김선수입니다.
선호도라는 설문의 객관도가 정확할지..그 모델을 광고모델로 택한후 '매출의 증가도'가 더 객관적일지는 많은 의문을 가지게 하네요. 물론, 필자분은 절대 동의 안 하시겠지만..
김연아선수를 자꾸 연예인화 시키다보니 뭔가 모순점이 생기시는데...해외 훈련에 코치비에 매니지먼트사까지...지금도 광고를 최대한 선별화해서 찍은거라고 봅니다. 인기모델이었을경우 이정도 찍는게 과한거라고 보진 않거든요...왜자꾸 광고를 더 찍지마라..이런식의 글을 올리는건지...의심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의심되는게 현실이네요....
연아선수 선수생활 더 해봐야 이제 끽해야 최대 3년이최고일겁니다. 좀 내비둡시다..연예인과 비교도 그만하시고..
"문근영이 연예인생활하려고 더 예뻐지기야 했지만, 연예인이 되려고 척추가 휘어졌습니까? 인대부상에 맨날 시달립니까? 허리고통과 골반부상에 시달립니까? 매일 중력에 반해서 점프나 스핀을 하느라 머리가 어지러운 일을 당합니까?"
"인대에 염증이 심한데도, 마취주사 맞고 경기에 임해야할때가 있었을까요? "
김연아선수는 그랬습니다. 올림픽전을 앞두고 훨씬 힘든훈련을 할거구요. 제가 이렇게 하는데는 룰개정을 시도하며 암암리에 방해공작을 펴는 일본과 일본스폰서등의 영향도 있겠지만,정말 이건 아니죠..
문근영이야 그냥 단순히 미용시술이야 받겠죠..문근영씨의 이미지나 위상이 광고에 이용되기보다 광고이미지를 문근영이 더 혜택을 많이 볼 겁니다.
하지만,김연아선수의 경우에는 광고의 이득을 보기보다 광고가 김연아선수의 이미지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에어컨의 경우 동계종목인 피겨스케이팅의 효과를 많이 본 대표적인 경우죠.
또, 앞으로 광고주들은 더 선호할겁니다. 필자는 '올림픽'의 효과를 무시하고있는데, 동계올림픽중 '피겨스케이팅'은 전통적으로 미국과 북미시장 선진국들이 좋아하는 인기스포츠입니다. 콧대높은 북미와 유럽인들이 꼭 챙겨보는 종목이란말이죠...
-->마지막으로, 연예인과 운동선수를 이런식으로 단순비교하는건 처음부터 정말 잘못된 비교가 아닐수없어요...
어쨌든 정말 주목끄는덴 성공했네요...;
거의 대부분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그런데 얘기의 초점이 다릅니다.
저는...김연아 선수 광고 그만 찍어라... 누차 말씀드리지만 그런 의미로 이 글을 쓴 게 결코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 관계자이신 것 같은데... 김연아 선수를 아끼는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연아 선수 좋아하고, 김연아 선수 나오는 광고도 좋아합니다.
이 글은 소비자조사 결과를 전달한 것인데,조사 결과는 광고업계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상식 중의 상식에 불과합니다. 스타 광고 효과는 광고 방영횟수에 비례하고 스타의 출연 광고 편수에 반비례한다. 이번 소비자조사 결과를 분석했더니 이런 상식과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하우젠 에어컨이나 매일 ESL우유 광고는 방영횟수가 많아서 김연아의 출연 편수가 많더라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영횟수가 많지 않은 광고의 경우 하우젠 이미지, ESL우유 이미지에 가려져 손해를 봅니다. 이것까지 부인하시진 않겠죠.
김연아 선수가 다음달부터 사이다 광고에 나온다고 생각해 봅시다. 매일유업이 좋아할까요? 우유 광고로 한참 재미 보고 있는데 사이다 광고랑 섞이면 좋겠습니까? 바로 이런 상식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김연아가 다음달부터 노트북 광고 나온다면 하우젠 광고주 역시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개인적으로야 김연아 선수 많은 광고에 출연해 돈 걱정 않고 운동에 전념했으면 합니다.
이와 비슷한 연구 결과는 그동안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마다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일부 독자분들은 또 김연아 조지는 글이야? 이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게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시다 보니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네...광고 수입급이 어디로 쓰여지는지는 여러 매체를 통해 듣고 봤습니다. 십분 이해도 합니다. 그렇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서요? 그 비싸다는 스케이트를 신겨서 몇년세월 공들일 수 있었던 부분은 누가 뭐래도 나 보다는 부자집이구나...싶은데요...틀리나요? 특히나 요즘처럼 어려운 때에는..그것이 동정을 사기 보단, 그것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만큼이나...먹고 살만은 했구나..아니 더 잘살았구나 자식 하나 그리 원없이 밀어 줄 수 있으니 그 부모 그때 그때는 힘들었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나보다는 자식에게 잘 하는 사람이니 원도 없겠구나...나는 그리 못하빈다. 내 새끼가 김연아 뺨치는 재능이 있는지도 알아볼 길 없이 가난합니다. 그저 하루 , 한달 은행 부채 밀리지 않고 제때 처리하고, 적당한 카드값 지불하며, 또 나에게 돈을 주어야 하는 사람들, 회사가 그것을 밀리지 않고 지불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분명 경제적 재력의 기본부터가 나와는 다르구나, 내 새끼와는 다르구나 싶은 생각 떨칠 순 없습니다. 광고수익 어떻게 쓰던 그건 김연아 알아서 할일임은 분명하나...여왕다운 면모도 필요합니다. 차분하고 신비스러운 그 면모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음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20살 철부지라지만...저는 무한도전의 김연아를 보면서....가슴이 아팠습니다. 많은 광고의 김연아 얼굴을 보면서....저 수익금이 그리 쓰인다더라...하던 마음이 점점 사라집니다. 이것이 저만 그럴까요....심지어...왜 안티팬카페가 생겼나..이해가 되려고도 합니다. 그들은 단지 저보다 조금 일찍 김연아의 다른 면을 보았을 뿐이구나 이리 이해가 되려 합니다. 이제는....자중할 때입니다.
너무.......기회가 왔음을 티나게 활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질투는 무서운 겁니다. 사람들이 김연아는 좋든 싫든 질투하기 시작하면...이는 분명 민심이요 천심이요 무서운 것임을 알길 바랍니다. 나는 돈이 필요하고, 나는 수억대의 스케이트와 한 벌당 백만원에 육박하는 옷이 여러벌 필요하므로 광고를많이 찍을 필요가 있고, 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코치가 필요하고, 나는 캐나다에서 훈련이 필요하므로 돈이 필요하다....를 너무 정당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도..김연아보다 몇배는 더 뛰어난 재능을 가진..가난한 소녀가 어디선가 울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김연아는...단지 그들보다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그 운을 너무 공공연하게 티내지 말기 바랍니다.
연아선수의 여왕다운 면모....참 당신 거시기하네요(당신 몇살입니까???)무슨일국에 여왕이라도 되었나여.... 피겨 세계챔피온 이라는 부분을 팬들이 붙여준 예명인데...신비감요 연아선수를 다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좋아하는 줄아시나요??세계최고이면서도 거만하지 않고 소탈하고 대인배적인 셩격이여서 더 그렇답니다......공공연이 당신 댓글엔 안티팬이라고 티내고 계시는건 알고 있나여????
이에 대해서 ' 노출도가 잦아서 식상하다'류의 개인적 감상은 광고주에게 참고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런 반응이 다수라면 김선수를 기용하는 것은 비용대비 편익으로 보아 위험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김선수의 입장이라면 역시 자신의 본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한 많은 수익을 올려야 하니까 가능한 광고를 많이 찍는 것이 좋겠지요.
그외 선수에 대한 질시(저는 오히려 이쪽이 신기하네요)나 본 포스팅이 질시라고 보는 입장은 논외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