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어렵다고. 그거 좀 쉽게 얘기해줄 수 없나? IT 전문가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만 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광파리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주로 글로벌 I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구글은 MS 심장에 비수를 꽂으려나: OS 개발 선언 [컴퓨터/컴퓨팅]

아~ 마침내 목숨 건 결투가 벌어졌습니다. 구글이 컴퓨터 운영시스템(OS)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구글 크롬 오퍼레이팅 시스템’이라는 개방형 OS를 개발하겠다고 9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 마디로 마이크로소프트(MS)한테 목숨 건 결투를 신청한 셈입니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맞짱 뜨자”는 얘기입니다.

이미 컴퓨터 메이커들과 이 프로젝트에 관해 협의하고 있답니다. 일차로 넷북용을 개발해 연말쯤 코드를 공개하겠답니다. 내년 하반기에는 크롬 OS를 탑재한 넷북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안드로이드(구글의 개방향 모바일 OS) 넷북’ 소문이 나돌았는데 결국 이렇게 귀결되는군요. (파트너 관련 기사 링크)

빠르고 단순하고 안전한 OS. 이것이 구글이 구상하는 크롬 OS 핵심입니다. 켜면 수초안에 작동할 정도로 빠르고 가벼운 OS를 내놓겠답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그랬듯이 기본으로 돌아가 OS 보안설계를 완전히 다시 하겠답니다. 바이러스 멀웨어 걱정 없고 업데이트 신경쓰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구글 크롬 로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 로고]

크롬 OS는 ARM은 물론 x86 프로세서에서도 작동할 거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넷북 메이커들과 작업을 진행하고 있대요. 소프트웨어 구조는 단순하답니다. 리눅스 커널 위의 새로운 윈도잉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게 한다는 겁니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웹 기반으로 개발하면 돌아가게 하겠다는 거죠.

크롬 OS 개발은 안드로이드와 무관한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휴대폰 셋톱박스 넷북까지를 염두에 둔 모바일 OS입니다. 아무래도 PC용으론 미흡한가 봅니다. 크롬 OS는 웹을 많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용이랍니다. 작은 넷북에서 대형 데스크톱까지 포함할 수 있는 PC용 OS라는 거죠.

여러분, 컴퓨터 부팅하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버튼 누르고 화장실 다녀와도 뜰까 말까 아닌가요? 구글은 바로 이 맹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현재의 OS, 그러니까 MS 윈도는 웹이 없을 때 등장한 OS다, 따라서 현재 웹 환경과 맞지 않다, 우리는 부팅 시간이 필요 없는 OS를 내놓겠다… 이겁니다.

MS로서는 분통이 터질 노릇이겠죠. 윈도7 내놓고 분위기 띄우려는데 구글이 찬물을 끼얹은 셈입니다. 아시다시피 MS는 인터넷에서는 구글한테 밀리고 디바이스에서는 애플한테 밀리고 있습니다. 오직 OS로 버티고 있는데 구글이 그걸 통째로 내놓으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세기의 혈투가 벌어졌습니다. <광파리>

 

*** 구글이 공식 블로그에 올린 보도자료 링크합니다.

 

[크롬 스크린샷이 샜답니다. 출처: http://chromeosleak.wordpress.com]

 

[MS를 물로 보지 마라? OS 매출은 늘고 의존도는 낮아지고. 출처: SAI]


<추가,7/9> 구글이 크롬 OS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원자폭탄을 날렸다’고 비유한 이도 있고, ‘성공할 수 없는 5가지 이유’를 열거한 이도 있습니다. 양쪽 의견을 요약합니다. 저는 지금 시점에 성급히 판단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TechCruch/ 구글이 MS를 향해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구글은 ‘현재의 OS는 웹이 없을 때 등장했다’고 했다. 넷북에 깔린 윈도XP는 8년 전 펜티엄3 펜티엄4에 맞춰 개발한 것이다. 구글 크롬은 웹 기반의 개방형 OS다. HTML5도 중요 요소로 포함될 것이다. MS한테는 윈도7이 있다. MS는 96% 넷북에 윈도가 깔렸다고 말하지만 1년 후엔 달라질 수 있다.

[Linuxworld/ 구글 크롬 OS가 안되는 5가지 이유]

영리하고 인기있는 학생이 망신 당하기도 하는데 구글이 그런 학생이 될 가능성이 크다. ①넷북은 PC시장에서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리눅스가 덤볐지만 점유율이 1%에 머물고 있다. ②MS가 맘만 먹으면 죽일 수 있다. 내가 스티브 발머라면 넷북용 윈도7NB를 공짜로 풀겠다. MS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

③구글은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을 말하는데 넷북용이라면 모를까 솔루션이 될 수 없다. 구글 Docs에 그칠 것이다. ④크롬은 ‘진짜’ OS는 아니다. 구글은 크롬 OS면 다 될 것처럼 말하는데 그럴까? ⑤호환성도 문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호환성, 이것 때문에 MS를 ‘컴퓨팅의 왕’으로 부르는 거다.

 

구글, OS,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MS, 넷북
posted at 2009/07/08 20:26:00 트랙백(8) | 댓글(34)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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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9님의 믹시 (Endless9) | 2009/07/08 21:50

기대되네요. Gdisk로 거론되던 스토리지서비스만 추가되면 풀라인업을 갖추게 되겠군요. 디스크없이 적당한 용량의 메모리만 갖춘 하드웨어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Endless9님의 믹시 (Endless9) | 2009/07/08 21:50

기대되네요. Gdisk로 거론되던 스토리지서비스만 추가되면 풀라인업을 갖추게 되겠군요. 디스크없이 적당한 용량의 메모리만 갖춘 하드웨어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구글 OS 실체는 구글 크롬, OS전쟁 시작되나? (와이엇의 로그파일) | 2009/07/08 22:31

구글이 마침내 구글 OS 개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진작부터 구글 OS가 개발되고 있다는 추측은 있었는데 구글의 공식적인 발표로 구글 OS의 실체가 확인되었군요. 구글 OS는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구글 크롬 OS"로 불리고 있는데 우선은 넷북등의 휴대용 모바일 컴퓨터용 OS로 개발하고 있지만 구글측에서는 PC용 OS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구글 크롬 OS는 올해 말쯤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외부 개발
스탠포드 (Stanford University), 구글 (Google) 그리고 실리콘 벨리 (Silicon Valley) (베이컨의 여행 일기장) | 2009/07/09 11:53

스탠포드 (Stanford University)에는 SCPD (Stanford Center for Professional Development)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있다. 인근의 실리콘 벨리 (Silicon Valley)에서 회사를 다니며서, 파트타임으로 한두 과목씩 수업을 듣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SCPD 학생들의 경우 수업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회사에서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수업을 비디오
구글 크롬 OS에 대한 MS의 대응책 발표되려나? (와이엇의 로그파일) | 2009/07/09 13:37

어제 구글이 크롬 OS에 대한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모두들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내년 하반기부터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개발을 하고 있다는 눈치를 챈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OS개발은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구글 소식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눈치를 채고 루머라도 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고 단지 "구글이 OS를 준비중이다"라는 추측만 있었지요. 또한, 구글이 크롬을 구글 OS의 중심으로 삼을 거라는 어떠
구글에서 OS를 정식으로 만들기로 발표! 티맥스는 이제 어떻게? (FashionZin) | 2009/07/09 13:51

티맥스 시연회와 같은 날짜로 구글에서 OS를 만든다고 공식 발표를 했네요. 구글크롬 OS라는 명칭(가명칭)으로 phone용으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Android)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며, 리눅스에서 GUI가 바뀐 형태의 오픈소스 OS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앞서 구글크롬과 구글팩으로 메신저등과 여러가지 툴들을 공개했던 저의가 궁금했었는데, 역시 결론은 OS 개발이였군요. 거의 핵폭탄급 뉴스네요. MS도 긴장할수 밖에 없을듯 싶
넷북과 MID에 양다리 걸친 빌립 S7, 그 사용성은?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9/07/26 08:22

글 마지막에 던질 질문이 하나 있는데, 미리 던지겠습니다. 빌립 S7은 넷북일까요? MID일까요? 아니면 둘다일까요? 둘다 아닐까요? 그것도 아니면 또 다른 종(種)일까요? 끝까지 읽고 의견을 말해 주세요. ^^ 비록 시제품이이긴 했으나 빌립 S7를 써본 뒤에 남은 인상은 생김새도, 기능도 아닙니다. 조금 모호한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휴대성'이라는 점입니다. '들고다니기 편한 것'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그보다는 조금 범위가 넓습니다
구글 크롬 OS를 기대하지 않는 이유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9/07/26 08:23

전에 구글 크롬 OS의 발표가 있고서 이에 대해 그리 대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견습마법사님의 댓글에 답글로 붙인 적이 있다. 이에 견습마법사님이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 조금 늦었지만 크롬 OS에 기대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해본다. 1. 10초 안에 부팅하는 OS는 이미 많다. 구글 크롬 OS의 특징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켜자마자 바로 쓰는 OS는 이미 많이 있다. 늘상 윈도만 보던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제품을 찾는 게 쉬운 일은
카미 | 2009/07/08 21:07 | DEL | REPLY

웹 환경을 많이 인정한다 해도 그 이외의 나머지 사용환경, 그러니깐 오피스 등 같은 프로그램 사용환경과 비즈니스 환경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일반 사용자시장과 비즈니스 시장 중 어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사업영역이 아니지 않나요?
광파리 | 2009/07/08 21:21 | DEL

안드로이드에서 개방형의 가능성을 본 것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MS가 20년 30년 걸쳐 구축한 아성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는 없겠죠. 판을 확 뒤엎는 재주가 있다면 모를까. 아무튼 싸움은 시작됐고 넷북에서 성공하면 기세를 몰아 윗선으로 올라가겠지요.
모노인간 | 2009/07/08 21:22 | DEL | REPLY

구글같은 회사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둘이 피터지도록 싸우면 결국 이익은 소비자한테 돌아가니까 얼마나 기쁜일입니까^^
광파리 | 2009/07/08 21:25 | DEL

MS 구글 애플이 벌이는 IT 삼국지가 볼 만하네요. 미국에선 벌써 구글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더군요. 지나치게 힘이 쏠리면 안될 거라고...
Tony.K | 2009/07/08 21:33 | DEL | REPLY

구글 닥스, 캘린더, 지메일 등을 고려하면 가벼운 넷북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시리니 | 2009/07/08 21:33 | DEL | REPLY

매우 기대가 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가볍게 동작할 거라는 점 하나는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엉뚱이 | 2009/07/08 21:53 | DEL | REPLY

기대됩니다. 구글 크롬 OS. 예상했던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에 더 기대되네요. ^^
와이엇 | 2009/07/08 22:31 | DEL | REPLY

구글이 MS를 무지하게 압박하네요. 발머가 열받아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
키노 | 2009/07/08 23:28 | DEL | REPLY

구글이 한다니 기대가 되네요. 크롬 브라우저 같은 물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ambrosius | 2009/07/09 01:27 | DEL | REPLY

구글 안드로이도 OS가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개념의 가벼운 사용자용을 위한 플랫폼으로는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비지니스 영역에 오면, 킬러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구비되어있는 Windows 진영에 장점이 많이 있겠죠.
Revi | 2009/07/09 08:43 | DEL | REPLY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웹 기반으로 개발하면 돌아가게 하겠다는 거죠."
다 좋았는데 이거 때문에 그닥 기대를 접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임베디드 리눅스나 별 다를게 없어보여서요.;; 리눅스 커널위에 VM, 크롬, 몇가지 애드온 정도이려나요? 구글 기어 같은 app만 돌아가는 OS라면 별로 시장성이 없을듯 합니다.
맨 밑의 1,2번에 공감이 가네요. 5번은 별로..호환성이 필요할 정도로 별로 큰 OS가 아닌듯 싶네요.
둔필승총 | 2009/07/09 08:45 | DEL | REPLY

비가 제법 내릴 모양입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활기찬 하루 여세요.
ggg | 2009/07/09 09:35 | DEL | REPLY

여러가지를 말할 수 있겠지만
오에스는---영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이야 줏어올 수 있지만 영혼은----모방이 안됩니다.


6502 | 2009/07/14 06:31 | DEL

줏어오다 -> 주워오다 한글에서 'ㅂ'불규칙동사는 'ㅂ'이 'ㅗ/ㅜ'로 변화합니다. 즉, '곱다'>'고우니'>'고와서', '줍다'>'주우니'>'주워서', '고맙다'>'고마우니'>'고마와서' 우리말 표준어에 '줏다'라는 동사는 없죠.
도이모이 | 2009/07/09 09:46 | DEL | REPLY

구글이 어떤 OS를 개발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MS의 윈도우와 직접 경쟁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Web이 OS가 되는 세상이 조만간 올 것인데...

그러고,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있지만 OS에 대한 경험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도 인수한 회사인데 얼마나 내제화 되었는지도 의심입니다.

MS에 OS에 대한 기득권과 갈수록 Web이 플랫폼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누가 세상을 더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냐가 성패일 수 있겠네요.
흰소를타고 | 2009/07/09 09:51 | DEL | REPLY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꿔버린 저는 기대가 ^^
OS도 크롬처럼 휙휙 작동을 할거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IT 후진국 한국 | 2009/07/09 10:16 | DEL | REPLY

구글에서 OS를 개발하던, 애플에서 더 나은 OS를 만들던, 한국 하고는 아무 상관 없다는.......

웹표준도 안지키고, 모든게 MS 중심인데.........

11번가 선전 보면서 웃긴건.
맥으로 11번가 쇼핑하던데..........맥 OS로는 11번가 결제도 안된다는 사실......

한국이 MS의 노예국가도 아니고,

언제까지, 정부기관, 금융기관, 모두 엑티브 엑스나 덕지덕지 쳐 붙일지...............


IT 후진국 한국.....
티맥쓰레기 | 2009/07/09 10:47 | DEL | REPLY

구글은 기대가 되네요
티맥같은 쓰레기랑은 비교가 안되죠

티맥은 제우스만 봐도 알수 있어요. 제우스도 tomcat,jboss,weblogic등 여기저기 카피해온걸 제품이라고 jmaker는 또 어떻구요.eclipse에다 jeus 관련 조그만 플러그인 넣어놓고 상용개발툴이라고 팔아먹고
티맥 윈도우와 발표된 오피스도 어떻구요. 오픈오피스 껍데기만 바꿔놓고 자기네 꺼라고.

자바는 디컴파일하면 다 훔쳐쓸수 있으니 맘대로 훔쳐썼는데
윈도우는 그렇질 못하군요. 그러니 저런 엉터리 졸작이 나올수 밖에
스타가 1분30초 로딩...플레이는 제대로 안될게 뻔함...그러니 리플레이만 보여줬지
그러면서 3D게임까지 돌리겠다?

커널뿐만 아니라 수많은 하드웨어들의 드라이버들,액티브-X,다이렉트-X 이런걸 어떻게 해결할려고?

주식 비싸게 팔아먹고 튈려고 하는게 10000000000000000000000000 %
6502 | 2009/07/14 06:34 | DEL

그렇질 -> 그러질 / 그러하지를
calmnite | 2009/07/09 10:52 | DEL | REPLY

티맥스는... 어떻하지..
6502 | 2009/07/14 06:35 | DEL

어떻하지 -> 어떻게하지 / 어떡하지
우주중년 | 2009/07/09 10:55 | DEL | REPLY

저 반대측 의견이 뭔가를 아주 크게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대부분의 집에 노는 컴퓨터가 많다는 점. 나라도 옛날 컴엔 전원 켜자마자 몇토 정도 끼릭 대다가 바로 인터넷 검색이 되는 크롬os깔아 보겠어. 관건은 크롬브라우져가 어떤 플러그인을 받아들여서 얼마나 빨리 범용수준이 되는가의 문제.
한국인 | 2009/07/09 11:04 | DEL | REPLY

마이크로소프트의 극동아시아 대리점이나 다름없는 한국 정부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뿌리까지 뽑아버리겠다는 구글이 더 신뢰가 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가 구글OS를 써도 마이크로소프트에 충성을 다하는 한국정부때문에

한국에서만큼은 윈도우즈를 써야 할 겁니다.
별이 | 2009/07/09 11:09 | DEL | REPLY

하지만... 게임(리치어플)이 안돌아간다면...
NC가 생각나네요...
개발개발 | 2009/07/09 11:29 | DEL | REPLY

오 승리의 구글!!
버그투성이 MS를 제발 쓸어버려~~ 오만한 MS!! 꺼져버려
역사진실 | 2009/07/09 11:32 | DEL | REPLY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꼭 알아야 하기에 소개올립니다.

아직도 거/북/선 실제모습 못 보신분 계십니까,
실제사진 원본이 딱 한장 공개되었는데,
반 잠수정같은 흑백사진이네요.


위 제필명 누르시면'역사사진방'에 있어요.




조선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실제사진입니다.



그리고
현재국사책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 50%가짜입니다.

노통을 죽인것도 결국 친일파입니다.

이 명박이 회원으로 있는 뉴라이트가 중심이 되어

국사교과서 강제개정하여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일제시대는 한국근대화의 원천이라고 찬양합니다.
친일청산 안한 비극이지요.



그렇기에 중국서안에 대규모 고구려태왕릉/ 단군릉을
놔두고도 국사책에는 없는거지요.(위 까페 피라밋방참조)
눈물납니다. 꼭 가보세요.
d.d | 2009/07/09 11:38 | DEL | REPLY

반론자중에 내가 발머라면 공짜로 풀겠다? 허이구 단순무식하면 오래산다더니 걱정할 일 없겠네요. 한치앞에 벌어질 수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허접꾼이 반대하는걸 보니 구글쪽에 한표가 가네요.
ㅋㅋ | 2009/07/09 12:49 | DEL | REPLY

티맥스 윈도우 개발 하는 티맥스는 뭐한거니 ㅋㅋㅋ
개발자 혹사 시켜가면서 개발해서 윈도우 2/3 가격으로 팔겠다.
ㅋㅋㅋ
1 | 2009/07/09 13:17 | DEL | REPLY

지금이 적기죠....윈도가 휘청하고 있을때
비스타에서 휘청했으니...7에서 만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이 적기가 맞는듯
야이노마 | 2009/07/09 14:20 | DEL | REPLY

티맥스에서 OS가 나왔지만 그 반응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OS가 나온다면 그 반응 뜨겁겠죠. 그 기사만 봐도 대단히 기대되는 부분이내요
깜장 | 2009/07/09 15:35 | DEL | REPLY

글쓰신 분은 UMPC를 사용한 적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엔 빌립 X5나 코원 P5등 500그램대 하드형 PMP도 들고 다니지만 UMPC에 대해선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CE는 XP와 달리 PDA의 윈모바일처럼 거의 즉답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PDA처럼 바로 반응은 하지 않지만 부팅이 살인적으로 빠르죠.
이에 비해서 XP는 최대 절전 모드에서 다시 돌아 오기가 속터지는 수준입니다.

필자가 겨우 넷북 따위 라고 생각 했지만 가벼운 OS는 모바일 기기의 숙명이고 OS가 바뀐다면 모바일 기기 자체가 일대 변혁을 가져 옵니다.
그래서 리눅스 기반의 '홍기'등 MID에서 여러 시도가 있었죠.
MID는 지금 보다도 더 가벼운 기기들이 준비 중입니다.
그러나 그 OS에 대해선? XP 보다 살짝 무거운 윈7으로 가능할까요?

현재 안드로이드나 애플 그리고 윈모는 모두 스마트폰 기반의 OS 입니다.
하지만 PMP는 아직도 CE를 쓰고 UMPC나 MID는 비스타 아니면 XP 입니다.
이제는 윈7이 될 것이고요.
하지만 구글의 부팅이 빠른 OS가 등장한다면?
시장 자체가 변하게 되는 거지요.

MID와 UMPC 시장은 기기들이 속속 준비중인데 그에 비하여 OS는 답보 상태여서 기기적 한계에 부딫혀 있었죠.
구글의 OS 준비는 바로 이 시장들이 기다리던 단비 입니다.
아이폰의 OS가 윈도우와 호환이 안 된다고 걱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휴대용 기기의 OS가 앞으로 윈 7 하나라면...MID나 UMPC는 별나라 이야기로 치부해 버릴 사람은 많죠.

구글의 OS가 단순 치기로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것이 일대 변혁으로 휴대용 기기 시장을 바꾸면서 사람들의 생활 자체를 바꿀 기반으로 생각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50~400그램의 PMP급의 휴대용 기기들이 모두 구글 OS를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런 시기가 오면 대부분의 사람이 가방에서 구글 OS를 꺼내서 사용하는 세상이 됩니다.
구글 OS가 기다려 지는 이유 입니다.
6502 | 2009/07/14 06:44 | DEL

즉답적이라는 형용사는 한글에서 거의 쓰이지않는 걸로 압니다만... 즉각적이라고 쓰시면 될 것 같군요. 즉답(卽答)은 관용적으로 명사로 사용됩니다. 예:그는 즉답을 피했다.
풋사과 | 2009/07/09 15:38 | DEL | REPLY


헐 기대 만빵입니다 ms 에 한방 지대로 먹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
6502 | 2009/07/14 06:54 | DEL | REPLY

구글의 OS는 기존의 PC OS를 대체하려고 나온 것이라기 보다는 브라우저를 돌리는
최소한의 플랫폼으로 사용되기위해 나온 것이 아닐까요?
한글과 컴퓨터가 인수한 씽크프리 오피스처럼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기 위한...
간단하고, 빠르고, 가벼운 운영체제로 네트웍연결 및 브라우저만 확실하게 지원해주고,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웹에 접속해서 사용하고, 데이터도 네트웍상에 저장하고...

다만 이런 게 성공하려면 인터넷접속이 마치 지금의 전기나 수도처럼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되며, 또한 거의 다운되는 일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이어야만 하죠.
네트웍기반 PC라면 네트웍이 다운되면 아무일도 못할 테니까요.
이런 여건이 갖추어지기 전이라면 좀 시기상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저러나 애플도 마하커널기반이란 걸 생각하면 MS윈도우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OS가
리눅스/유닉스 기반으로 이루어지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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