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업계에서 아이온 돌풍이 대단한가 봅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이후 최고작을 내놓았다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팍스 2009’ 기사를 봐도 그렇습니다. 유저들 반응이 찬사 일색입니다.
그동안 아시아권에서는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리니지 신화’를 재현할 것이란 말도 나왔고 ‘중국을 접수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온라인게임이 아시아권에서 1위에 오르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인정받느냐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미국은 그동안 난공불락이었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아이온에 관한 미국 반응을 체크해 봤습니다. 아직 오픈 베타 단계라서 분석기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온과 와우(WoW: World of Warcraft)의 그래픽만 비교한 기사가 있어서 읽어 봤습니다. 5년 전에 나온 게임이랑 그래픽을 비교한다는 게 적합하진 않지만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PC Games Hardware란 온라인 미디어가 ‘아이온과 WoW: 두 MMORPG의 그래픽 비교’란 기사를 썼습니다. 물 나무 캐릭터 땅바닥 돌 동물 등 6가지를 놓고 두 온라인게임의 그래픽을 1대1로 비교했습니다. 결론은 ‘그래픽만 놓고 보면 아이온이 낫다’입니다. 그래픽 비교에 사용된 스크린샷입니다.
왼쪽은 WoW, 오른쪽은 아이온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PC Games Hardware]
기자는 기사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아이온은 디테일이 풍부하고 캐릭터 묘사가 다양해 게임 내에서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볼 수 없다. 그래픽만 놓고 보면 아이온이 WoW보다 나은 것 같다. 그러나 게임은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다. 최종 평가를 내리려면 몇 주 내지 몇 개월이 걸린다.
기사에는 블리자드가 곧 WoW 그래픽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댓글 중에는 5년 전에 나온 게임이랑 그래픽을 1대1로 비교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픽에서 아이온이 WoW보다 나을 게 없다는 평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반가운 일입니다.
저는 게임 전문가는 아닙니다. 나름대로 IT산업 전반에 걸쳐 트렌드를 분석하고 있지만 게임에 관한 디테일을 알진 못합니다. 트렌드만 놓고 보면 우리 게임업계 입장에서는 지금이 미국 시장을 공략할 적기인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10년 전부터 미국 시장을 공략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지금이 적기라고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브로드밴드(초고속 인터넷)가 널리 보급됐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속도에서는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느리긴 하지만 10년 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게다가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브로드밴드를 확충하기 위해 예산도 많이 확보했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인들이 비디오게임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게임=비디오게임’이었습니다. 온라인게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침체되면서 온라인게임이 뜨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부쩍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을 글로벌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아시아 미국 유럽 지사들을 총동원했습니다. 아시아권 신화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신화도 분석했고 게임 사운드나 그래픽에서도 서구 취향을 감안했다고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2일 아이온 미국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광파리>
|
wow를 그래픽만으로 비교하자면 린2 랑 비교해야 할지도...
wow의 퀘스트 다양성과 게임성은 아직 우위인듯...
아이온도 레벨 20넘어가면 린2 처럼 노가다 게임으로 변모한다는...
게임은 즐기면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약 3년전에 산 저의 저사양 컴에서 와우는 나름 잘 되지만 아이온은 절대 안되죠.
스폐셜포스와 아바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아이온이 나름 고사양이다 보니 그 부분이 미국 시장에서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두고 봐야 겠네요.
개발자가 mmo는 개발강연에서 매시브, rpg 이 두조건이 선결조건이다라고 강연할때
당황스러웠었습니다.
나무하나 돌하나가 정교하고 예쁘다고 게임의 그래픽이 훌륭하다고 하긴 힘든것이, 나무와 나무 돌과 돌이 모여서 하나의 장면을 만들었을때 그것이 얼마나 게임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둘다 해봤지만 와우쪽의 그래픽이 공간감이나 분위기, 색감등 면에서 좋다고 봅니다.
와우도 좋아해서 쭉 플레이 해왔고 아이온도 계정해서 몇달 즐겼었는데요(만렙찍고 ㅈㅈ노가다가 ...)
윗분 말씀처럼 캐릭터라던가 이런 눈에 보이는건 아이온이 확실히 좋아요.
(캐릭터 보는 재미로 플레이 했을 정도로)
다만... 디테일 면에선 와우쪽이 좀더 뛰어나더군요.
예를 들어보자면
눈의 표현이라던가 얼음 표현이라던가 바닥만 보고나면 그래픽 좋다~ 라는게 느껴지지만
바닥이랑 건물이 합쳐진다던가. 바닥에서 솟아있는 돌, 깃발같은것의 이질감이 느껴질때가 있어요.
또 아이온은 날아다녀서 갈 수 있는 모든곳을 좀 세밀하게 해야될텐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바닥하고 캐릭터가 서있는 위치가 맞지 않아서 허공에서 걸어다닐땐 꽤나 아쉽더군요)
그리고 아이온하면서 나름 즐거웠던건 길드워의 장점을 흡수한듯한 적 진영과의 전투는 재밌더군요.(제가 사냥중에 당할땐 화도 나지만 ㅎㅎ)
ps. 분위기에서 느낌이 다른건 아마도 스토리의 차이가 있는듯 싶어요
와우를 하면서 느끼는 건 뛰어난 세계관을 화면으로 잘 옮겨 놨더군요.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아이온경우엔 세계관이 미흡... 그래서 그런지 퀘스트 숫자도 좀 적고.
퀘스트만해서 렙업도 안되고... 결국 40넘어서부터는 쭉 사냥만 했었죠(결국 ㅈㅈ)
와우의 경우는 윗분 말씀대로 폴리곤 차이가 상당합니다. 저도 그래픽을 깊게 공부 하진 못하고 맛만 봤지만 와우의 경우는 캐릭터의 폴리곤이 1000-1500 폴리곤 정도로 알고있고 아이온은 캐릭터 폴리곤인듯 한데(정확하지 않습니다 기사로 봐서) 약 1만개 폴리곤이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대략7-10배 차이가 나죠.. 건물이나 그외 사물, 건물들도 보면 차이가 많이 나죠..
그리고 와우경우는 텍스쳐 를 엄청나게 잘 입혔죠.. 배경도 폴리곤을 얼마 안썼지만 정말 잘입혔습니다. ;
서양과 동양 게임의 차이중 하나가 캐릭터 외모가 좀 크다고 생각하는데
와우의 경우는 캐릭터는 자연스러움과 주변 배경과 조화에 굉장히 신경썼습니다.
와우하면서 놀랬던게 주변에 늑대가 쥐같은게 있다면 달려가서 사냥하는거나 곰이 물고기를 잡는거나.. 용이 코뿔소를 낚아서 채어 가는 장면등을 보면.. 와.. 이런것도 신경썼나? 이런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그리고 게임내 곳곳에 보면 영화 패러디등 재미있는 패러디가 많아요.. 줄아만쪽에 해리슨존슨 이라던가...와우춤등이라던가...
와우가 새 확장팩 나올때 마다 확장팩 동영상이 나오는데.. 전 그 동영상들 정말 좋아합니다.
그걸 보고 와우 그래픽이 나쁘다고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요.. 당시에 리니지 2도
동영상을 계속해서 만들었는데.. 리니지2 동영상을 보면..확실히 차이가 나죠...
제가 하고픈 말은 블리자드가 그래픽쪽으로 실력이 떨어져서 와우가 그래픽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게임의 조화 밸런싱 컨텐츠쪽으로 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얼마전에 아이온이 업데이트 하면서 실망한게 있다면... 새로 나온 보스가 와우에 흑요석이란 곳에 살탈리온이란 용의 공략을 모티브로한 보스가 나온게.. 참 실망 스러웠습니다.
중앙에 보스가 있고 3시,9시,12시쪽으로 중간보스가 있는데 중간보스1,2,,3를 잡고 처리하냐? 안잡고 처리 하냐에 따라 난이도가 조절 되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잡는 거와.. 주변 배경까지..
그리고 아이온 게임내에 배경에 쓰러진 짐마차에 호드 깃발 배경.... 초반에 논란이 많았던
인터페이스외에도.. 컨텐츠도 와우와 비슷하게 가는게.. 우리나라 대표 게임회사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따라한게 아니냐...라는 실망감이 들더군요..
위에 새로운 보스경우는 와우 유저들은 딱 보고 와우에서 배꼈다 라고 모두 생각할정도면...조금 심각한게 아닌지.. 그런 게임이 세계에 나가면.. 와우와 비교해서 어떤소리가 나올지.. 걱정도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렇다고만 보시면 될듯하네요
와우는 풀옵션으로 해놓고 넓은 지역을 바라보고 있으면 실제 어떤 공간(3D)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아이온은 그렇지 않죠.
와우가 그래픽에서 아이온보다 뒤쳐진다고요 ?
천만에 말씀. 그건 취향이지 뒤쳐지는게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단지 기사에서는 그래픽적인 면만 아이온이좀더 낫다일뿐인데 기사 제목은
게임성 전체를 아이온이 낫다라는 생각이 더 드는군요...
제가 해본 아이온은 눈에 보이는것 이외에는 없다라는 것입니다..아이온 해보셨나요?
와우는 해보셨는지요?
아이온은 게임성은 0% 입니다 제 개인적이 견해로는 노가다 + 도박성 + 의미없는 어비스와 뒤치기
아이온의 게임성은 그저 한국 정서에만 맞다고 보여지는군요..+1~+10 이런 인첸트 시스템 또한
국내 게임에서만 볼수 있다는거 아시는지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 쓰레기 인챈트 시스템은
못버리고 있는 엔시입니다...
참 이부분이 어이없는게 5년전에 나온 게임과 지금 나온 게임에서 그래픽을 비교를 합니까?
그리고 아이온 그래픽 좋게 플레이 하실려면 얼마만큼의 고사양이 필요한지 아시나요?
그것보다 와우에는 이런 장단점 아이온에는 이런장단점. 이 쪽이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을 단순히 게임으로. 받아들이면 단순할지 몰라도. 각개 나라에서 만들어진 게임의 성향을
분석해보면. 너무도 그나라의 모습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찌보면 자국민을 대상으로한 대중성을
고려했을수도 있겟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아이온의 흥행요소는 미국시장에서 대중성을 얼마나 잡아 내느냐 일것 같습니다.
와우를 능가해야 와우를 잡아먹을수 있는 시장구조 입니다.
아이온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뼈와 살을 깍고 다듬엇는가.. 여기에 결판이 날것같습니다.
기자님이 말씀하진 온라인유저 유입과 인터넷망 확대. .. 미국에서도 블리자드이외에 많은 온라인
개발사가 많습니다. .. 이두가지는 너무 미미 합니다.
이전에는 전장 투기장 5인인던 레이드 등 본인이 하고 싶은 쪽으로 해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죠
아이온은 흠............그냥 20넘으면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별반 다를께 없습니다 어설픈 와우와 리니지의 짬뽕??? 머 그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네요 물론 많이 변할려고 노력하고 그래픽도 상당히 수려하지만 아마 좋은 이야기는 않나올껍니다..............
자유도는 아직까진 와우가 더 좋습니다...
전 남들이 가지않는 길들을 통해서 많이 다녀봤는데 와우만큼 자유롭지는 못하더군요...
두게임모두 만렙 캐릭을 보유하고 있고 거의 모든 컨텐츠를 다 즐겨본 유저입니다...
그래픽면으로 따지자면 전 당연히 아이온에 한표 던지겠습니다..(5년의 차이가 있으니 당연한듯)
하지만 단 한가지 정말 아쉬웠던건 우리나라 거의 모든(제가 본게임중에선 100%)게임의 단점인
배경과 캐릭터상의 이질감....캐릭터가 붕 떠있는듯한 느낌...너무 싫더군요...
와우는 인터페이스 다 지우고 화면만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배경과 케릭터가 잘 어울리죠....
뭐... 그이외의 모든 면에서는 와우에 몰표주고 싶군요...ㅎㅎ
우리나라 게임이 해외에서 선전해주면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와우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에는 거의 모든면에서 역부족으로 보이네요...
아이온은 이제 곧 출시 1년이 되는 게임인데도 게임내의 밸런스조차 미흡한듯...
와우를 먼저 접하고 아이온을 접하신분들이라면 와우를
아이온 먼저 접하신분들은 아이온에 손을 들어줄듯 싶네요...
오로지 전쟁만을 위한 게임 보다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구버전의 게임 그래픽과 차세대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 그래픽을 비교하는것도 의미가 없네요
아무리 날고 기어도 그래픽적인 부분은 아이온이 좀더 좋다는거에 저도 한표 주고 싶지만
그보다 훨씬 가벼운 엔진의 와우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사양 유저들의 배려가 엄청나죠
와우 4캐릭 만렙까지 키워보고 아이온 40까지 키워본 입장에선
와우가 맵의 크기, 컨텐츠의 다양성, 뭐 뭘 해도 아이온보단 높은 점수를 줘야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온은 그저 와우 베낀 리니지2 같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전 와우에 한표입니다.
그래픽면에서 볼때 와우와 아이온과 스케일에서 다릅니다.
더우기 와우는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죠
네이버이미지검색으로 와우스샷vs.아이온스샷을 비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중요한건 아이온이 절대로 와우만큼 잘 만든 게임이 아니란거죠
표절에 표절을 거듭한 노가다성 다분한 쓰레기게임
와우가 재미있던 시절은 오리지널 시절이 끝이라고 봅니다.....
오베때 레벨업 한창 하던시절
각종 지역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정식 서비스 되면서 오닉시아와 화산심장부 그리고 네파리온....
여기 까지가 재미였던것 같아요
불타는 성전, 리치왕......
이 2개의 확장팩으로
결국 와우도 '노가다'게임으로 전락했다고 봅니다.
먼저 아이템을 위해 와우내 화폐인 골드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골팟'
25인, 10인 공격대를 데리고 가려면 항상 나오는 "XX졸업급"템만받아요~
결국 아이템 상향을 위한 게임, 아이템 파밍이 주가 된 게임
그 아이템을 먹기위해, 아니면 돈을 모으기 위해 가는 던전들.....
순수한 의미의 전장은 사라진지 오래고...
오로지 명점획득.....그로인한 아이템파밍.....
여기서 반박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새로운 던전 공략? 그런게 무슨 의미일까요?
팬사이트 가면 테스트 서버때 이미 공략 다 올라오고
그거 그대로 따라하는데......
하드모드 클리어의 기쁨?
울두면 모르겠지만 요즘 십자군은....
영웅모드 나온지 1주일도 안되서 절반정도 진행은 하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도전정신 강한분들은 대부분 정공이지
막공은 이런분들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제 와우도 아이템올리기 위한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던전이나 공격대 돌고 넋놓고 서있는 수많은 유저들......
불성때는 샤트, 리치왕때는 달라란에 정말 넋놓고 서있는 유저들이 많죠.
물론 게임에 접속하면 계~속 게임만 할순 없죠. 잠시 쉴수도 있는겁니다....
그런데 와우는 그런 시간이 참 긴것 같더군요.....
게임 시간 10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정작 자신이 하는 시간은 4~5시간
이동이나 넋놓고 서 있는 시간이 5~6시간.....
2004~2005년 와우라면 노가다 게임이 아니다. 즐길거 많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요즘 와우라면.......리니지 형제와 아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와우를 중간렙까지 키우다가 아이온 그래픽보고 빠져서 와우를 접고
아이온 만렙 달았습니다. 그때까진 잘 몰랐는데..
아이온 만렙까지 달고 지겨워져서 와우로 돌아오니.. 와우의 그래픽이 훨씬 낫다고 느껴지네요..
아이온은 뭐랄까... 번쩍 으리으리 하긴 합니다만..
대충지은 집에, 벽지만 최고급으로 발라놓은 느낌이랄까...
와우쪽이 캐릭터나 동물들의 모션이나, 나무들과 풍경등의 조화나,
던젼내부에서 몹이나 지형의 구분이 훨씬 낫더군요.
반대로 아이온은 이펙트등이 화려하긴 아주 화려합니다만..
즐기는데 더 좋은 요소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낭떠러지가 앞에있는지, 몹이있는지, 어느 스킬을 쓰고있는지.. 화려한 효과에
다 가려져버리고 말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캐릭터는 이쁘고 멋집니다. *^__^*
그래픽은 그림입니다 게임에 색채를 입혀주져 근대 물하고 나무하고
물은 수채화로 그렷는데 나무는 크레파스다 겁나 안어울리져?
아이온이 그런식의 그래픽이에요 그래픽의 그짜도 모르는 그분들...
하지만 와우는 달라요 캐릭터 배경 이 모든게 한그림입니다
글쓰시느라 노력햇는데 약간 사전지식이나 견해가 많이부족한듯합니다.
더 뒤떨어지면 이상한거아닌가요??
그 상상의 세계를 화면으로 옮겨 놓은게 전 와우라고 생각해요.
와우의 그래픽은 정말 내가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서 꿈꿔왔던 이상향? 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친화적이고 아름다워요.
그에 반해 아이온은 이거에요. 그냥 3dmark test 라는 게이밍 그래픽 카드 벤치 프로그램에 나오던 그 화면들, 화려할지는 몰라도, 정감이 없고 먼가 선뜻 다가서기 힘든 그래픽
세부적인 디테일또한 아이온이 월등히 높죠.물론 와우도 패치를 거듭하면서 세부그래픽이 발전은 했지만 글쌔요?? 아이온과 그래픽을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죠;
'와우가 그래픽이 더 좋다'이건 와우만의 세계관을 간직하고 있는 일부 매니아들의 와우에대한 식지않은 애정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래픽만 놓고 본다면 당연 승리는 아이온 입니다.
뭐 게임이 그래픽만 가지고는 판단할수없듯이 아무리 아이온이 와우의 아류작이니 한국식노가다게임이니 라고 해도 그 게임만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와우가 최고의 게임이다'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수많은 게임들이 더 발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와우를 즐기다가 아이온이 나와서 한달간 체험해봤는데, 짧은 저의 경험으로 봤을땐
국내에서는 아이온이 통할지 모르겠으나 북미나 유럽은 글쎄요...
일단, 와우를 제외한 세계적인 MMORPG게임들이 저사양 게임 입니다.
그 이유는 북미나 유럽이 우리나라 처럼 고사양 PC와 빠른 인터넷망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고, PC방이라는 문화도 생소하기 때문에 저사양 게임이 해외 유저들에게 더 쉽게 다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들이 북미나 유럽같은 서양 국가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높은 사양이죠.
아이온 그래픽... 입이 딱 벌어집니다. 케릭터나 주변 환경이 사실감이 느껴지죠.
그러나 애초부터 와우와 아이온의 게임 그래픽 의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와우가 출시될 당시 우리나라에 리니지2 라는 게임이 서비스 되고 있었죠. 리니지2의 그래픽도 그당시에는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래픽으로 따지면 이후에 나왔던 와우보다 리니지2가 더 났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와우의 그래픽 의도는 동화적이라는 표현이 더 가깝습니다.
케릭터 표현 자체도 8등신 미남 미녀들이 아니라 타우렌, 오크 같이 타 게임에서는 몬스터로 등장할 만한 외모를 가진 종족이 등장하죠. '에버퀘스트' 같은 서양 MMORPG게임들이 국내에 실패한 이유가 이런 '못생긴'케릭터들 때문이었죠.
와우 개발진은 이 점을 참고하여 좀더 동양인들의 기준에 맞는 케릭터를 만들었죠. 또한, '블리자드'라는 개발사가 국내와 밀접한 관계(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죠.
이야기가 잠깐 다른 곳으로 흘렀는데, 아무튼 엔씨의 그래픽 의도는 사실성과 아름다움이라면 블리자드의 그래픽은 동화적이고 역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주제로는 와우는 '세월의 이점'으로 접근성을 고려했죠. 물론 5년이상 된 게임이라 그래픽엔진 자체가 요즘의 게임 엔진과 많은 격차가 있죠.
한가지 예를 들면스타크래프트만 봐도 10년 이상 장수 하고 있는 게임이지 않습니까.
국내 게임중에는 '리니지'가 아직도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지요.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을 불러 모을 수 있겠지만, 그들이 얼마나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게임성과 독창성이겠죠.
국내에서 아이온이 와우를 제치고 MMORPG 게임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아이온은 한달만에 동접자수가 80만에서 20만으로 뚝 떨어져버렸죠.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는 '오토나 노가다성' 등의 문제가 아이온에도 존재하는 것이 큰 불안요소 입니다.
와우라는 게임의 특징이 기존에 플레이 하던 유저들이 몇년 동안이나 계속 와우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신규 유저들이 예전 만큼 몰리지 않고 있지만 떠나는 유저들이 적다는 것은 그 점 만으로도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죠.
아이온으로 세계 무대에 도약하려는 [엔씨]와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와우를 한국 지역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는 [블리자드]..
MMORPG게임 세계 점유율 60% 와우와 점유율 6.2% 리니지2
이렇게 두 회사의 스케일 또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켜봐야겠죠.
엔씨에서 오랫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답게 이전 게임과 확실한 차이가 있고, 게임성 또한 엄청난 발전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글로벌 무대에서는 글쎄 아직인거 같습니다.
리플 중 간혹 난데없이 필자분께 자질을 운운하는 글들을 보니 헛웃음이 나오는군요.
아무튼 각설하고, 기술적인 우위 측면에서만 놓고 보면 말할 필요도 없이 아이온의 압승이죠.
헌데 메이저급 업체치고 그만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발사는 없습니다. 와우만으로
매년 십수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블리자드쯤 되는 개발사가, 아이온 수준의 그래픽을 제작할
자본과 능력이 없어서 이러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 아이온의 그래픽 수준이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하여 굳이 감탄할 까닭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기술적 측면이 아닌 미술적 측면에서
시각적으로 개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게 훨씬 의미있는 비교가 되겠죠.
기술적인 영역이란 곳은 기본적으론 자본을 투자하면 부어넣은 만큼, 그 금액만큼의 결과물이
정비례하여 도출되어 나오는 영역입니다. 그런 당연한 일을 당연히 잘 해냈다고, 혹은 비용을
좀 더 절감하여 해냈다고 해서 놀랄 구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후발주자들을 모조리 따돌리고
단숨에 시대를 앞서갈 정도의 혁신이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헌데 아이온이 그렇게 혁명적인
기술적 발전상을 선보인 게임은 못 되지요. 단순히 경쟁자들보다 약간 나은 정도로는 누구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지는 못합니다. 무덤덤하게 "그래픽 좋네." 한마디 하면 그저 그 뿐입니다.
어차피 기술적인 수준만 놓고 보면 이미 국산게임과 외산게임은 사실상 평준화된지 오래입니다.
한국보다 후발주자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중국 게임도 쉽게 무시할 수준은 벌써 지났지요.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인상을 남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겠죠. 앞서 언급대로 혁명적인
기술적 성취를 이룩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그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임이 자명합니다.
설령 가능하다 한들 비용과 시간과 노력이 너무나 많이 소모되는 일이니까요.
허나 그런 극단적인 영역에 도달하지 못하고도 소비자의 기억에 각인되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결국 성패의 관건은 똑같은 기술력을 통해 얼마나 남다른 비전을 구현했느냐 하는 부분이거든요.
폴리곤 많이 때려넣고 텍스쳐 떡칠하는 건 돈만 쏟으면 당장에라도 가능하지만, 하나의 완결된
세계관과 개성적인 미학적 기풍을 구성하는 일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한 진지한 고민 없이는
결코 좋은 결과물을 얻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라면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물론 그것이 반드시 모든 소비자의 입맛에 맞으리라 볼 수는 없습니다. 일견 몰개성해 보이는
정형화된 모습은 오히려 다수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취향을 냉정히 반영한 결과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적어도, 개성적인 쪽을 창조하는 편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는 점만은 분명합니다.
기술적으로 우수한 무언가를 만드는 일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개인적인 사견을 한마디 덧붙이자면, 국산 MMORPG 중에선, 한눈에 다른 게임들과 구분될 만큼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적 색채를 지니고 있는 게임은 많지가 않더군요.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여러분 광파리님에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그저 미국의 어떤기자가 쓴 기사를 보여준것 뿐이잖아요...
저두 와우 아이온 둘다 해봤지만 아이온은 화려하지만 쉽게 질리고 지형지물간에 경계라고해야하나 그런게 조금 인식하기 어렵네요 그에 비해서 와우는 좀 투박하지만 너무 자연스럽고요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거...ㅠ_ㅠ
게다가 그 강점이라는 그래픽에서도 테라온라인한테 발리는느낌...
글쓰신 분인 댓글에 답글 다시는것중 와우의 좋은점은 배껴도 된다라는 말은 좀 ......
문제는 좋은점을 배끼는게 아니라....그냥 가져다 배낀다는게 문제입니다.
이건 와우하다가 아이온 해보신 분은 다압니다...어쩜 그렇게 꼼꼼하게 다 가져다 배꼍는지...
그게 외국에 나간다니 ...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아이온은 안했지만 옆자리에서 친구는 아이온하고 저는 와우합니다
그래서 2개를 동시에 비교하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하나하나 두고 보면 아이온쪽이 분명 뛰어납니다.
물의 표현이나 특히 두두러지게 차이나는 캐릭터 등등..마법효과 및 이펙트도 더 멋집니다
그런데 넓은 시야를 두고보면
(아이온은 날개피고 날경우...와우는 날것 타고 날아 다닐 경우 시야가 정말로 넓어지는데)
와우는 전체적으로 잘 들어맞는 그림을 보는 느낌입니다만
아이온은 좀 부조화를 느끼게 되네요
솔직히 아이온의 그래픽은 오히려 린지2보다 퇴보했다고 보여집니다.. 지나치게 화려라게 치장했을뿐 그 이상도 그 이상도 아니죠... 그래픽은 현싱에서 처럼 환경을 그려내는거죠.. 하지만 아이온은 너무도 거추장스럽고 부드럽지 못하고 그냥 옷걸이에 맞지 않는 이 옷 저옷을 걸쳐 입은 꼴이라나 ... 글고 오토나 짱개 아니면 아이온 굴러감?
아이온을 해보고 지금 와우를 하고있지만..
뭐랄까요... 기술력의 차이를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디테일을 놓고 보면 아이온의 압승 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방어구들을 입혀놓고 확대해 보면 가죽이나 판금의 표면질감등은 확연히 뛰어납니다.
(특히나 가죽방어구의 텍스쳐는 참 대단한 퀄리티 라고 봅니다)
하지만...
하나의 월드로 놓고 봤을때가 문제입니다.
와우의 필드는 대단히 생동감 넘칩니다.
와우의 각 지역의 그 테마가 되는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티리스팔 숲의 회색빛 컬러 속에서 처음으로 비행선을 타고 듀로타에 발을 옮겼을때
입에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놀랐었습니다.
붉은 빛으로 드러난 황무지는 제가 10여레벨 동안 살아오던 티리스팔 숲과는 전혀다른
세상이었으니까요.
옅은 푸른빛이 도는 지역, 검붉은 안개가 낀 지역, 황토색 공기가 도는 늪지대 등
그지역 전체의 테마를 녹여내고 있는 것이 와우의 그래픽이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아이온에 사용된 크라이엔진이 훨씬 진보된 기술입니다.
캐릭터만 놓고 보면 아이온쪽이 더 삐까뻔쩍하고 수려한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어딘가 절벽에라도 올라서서 풍경을 내려다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요.
여기서 나뉘는 것이 '취향차이' 라고 봅니다.
그럼 이제 남은것은 자유도 라든가 컨텐츠 라든가...인데...
뭐...이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_-
하지만 확실히 아이온은 그동안 런칭했던 국산 온라인 게임들 보다는 '낫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확실히 즐겨볼만 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P.s : 국산게임들의 노가다성은 게임사가 만든것이 아닌 현거래라는 마약을 마신 유저들이
초래한 결과이므로 노가다성은 배제합시다.
그들의 손에 걸리면 와우도 골팟노가다 게임이 되어버리니까요.
c9던파 등등 다 노가다임. 멀 하든지 전부다 노가다 일수 밖에 없는데
던파 만랩되고. 하멜론 노가다 해보셧음? c9던전 노가다. 한마리를 얼마나 빨리 잡나.
마리수가 아니라. 한개 던전. 그리고 어떤 아템이나 . 결과는 다를뿐이지
순전히 전부다 노가다인데.
아이온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와우보다 그래픽 떨어지면 이상한거 아님?
와우가 서비스 한지 꽤된걸로 아는데.
이건 뮤vs 리니지2 비교하는거랑 똑가은거지.
일단 온라인게임의 큰 틀은 리니지가 만들었고, 완성은 와우가 했다고 봅니다.
리니지의 경우에는 혈맹시스템이라던지 공성전이라던지.. 이러한 것들의 틀을 훌륭하게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와우같은 경우는 패키지 게임으로서 위의 개념이 없는상태에서 출발하여 온라인화 하는과정에 리니지의 좋은 시스템을 벤치마킹 한것또한 사실로 보여집니다.
많은 분들은 스타크래프트 얘기 하시는데요. 스타크래프트에서 혈맹이나 공성전에 대비되는 부분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없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따라서 스타크래프트는 온라인 대전 게임일 뿐이지 온라인RPG게임은 아닙니다. 와우 패키지버전도 그와 크게 틀리지 않다고 보고있습니다. 디아블로 또한 아직까지는 온라인 개념보다 패키지 개념에 더 가깝다고 봐야겠죠.
와우에서 베꼈는니 뭐니 하지만 와우도 리니지에 영향을 상당부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실제로 벤치마킹하러 한국에 비밀리에 오기도 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한국에 다른 곳보다 와우가 일찍 서비스 된 이유는 스타크래프트 판매량이 앞서서 그랬다기 보다는 그 당시 온라인 게임시스템이 발전된 나라가 한국밖에 없었다고 설명드리고 싶군요.
와우의 그래픽도 그때 당시는 대단히 신경쓴 그래픽이구요. 전 와우의 그래픽보다 길드워의 그래픽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아이온도 길드워보다는 그래픽디테일은 살지만 조화가 되지않아보이는 문제가 있기는 하더군요. 또한 지적당하는 것들의 대부분에서 리니지나 아이온등이 분명 완성도에서 부족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와우가 뛰어나다 라면서 그걸 너무 찬양하는듯의 글은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는 게임이 더 재미있다는 표현이 더 객관적일것 같구요. 냉정하게 판단해본다면 와우는 스토리라인이 10년 가까이 적립된 분명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개발에 들어간 반면 아이온은 시나리오부터 모든것을 맨땅에 헤딩하듯 만들어 갔다는 점의 차이가 완성도에서 나타나는것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와우에서 있던 좋은 시스템도 일부 차용한듯 보이구요.
이러한 것들을 너무 비판적으로만 쓸일은 아니라고 보고요. 어떤것의 옳고 그름에대한 한가지 의견을 주장함에 있어 나는 얼마나 게임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통해 냉정하게 분석하고 비판하려 했는가를 먼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방적으로 '자신이 재미있기떄문에 그래픽도 좋구 더 재미있으며 이것이 옳을수밖에 없다' 라는 생각은 자신의 한계를 자신 스스로 긋는 행동이라고 보이네요. 그분들에게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게임을 판단하기 전에 한, 두가지 게임을 해보고 결론짓지말고, 다양한 게임의 세계를 접해 보셨으면 합니다. 와우말고도 세계적인 게임은 많이있지만 워낙 와우가 유명하기에 빛에 가려있다는 것도 아셧으면 좋겠네요.
하여간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많은 고생을 하였으며 그 고생한 결과는 긍적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픽도 많은 발전을 하였구요. 언젠가는 스토리라인이 확실하게 정립된 와우를 능가하는 세계관을 가진 게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온 할만 합니다. 비록 개선점은 많지만 와우보다 재미없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또한 와우도 아이온보다 재미있다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두 시스템은 리니지시절부터 너무 닮아 있기 때문에 서로 형제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리니지가 있기에 와우가 있고, 와우가 있기에 현재에 아이온이 나온것이 맞다고 보이며 서로 닮아가면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아갈것으로 보입니다.
글을마치면서 그래픽 얘기를 해야하는 기사에 윗분들의 이해용으로 삽입한 긴글의 장문이 참 서글퍼지네요.. 결론은 미국 기자의 판단은 정확하며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