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고 하면 다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너무 어렵다고. 그거 좀 쉽게 얘기해줄 수 없나? IT 전문가란 사람들은 왜 그렇게 어렵게만 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광파리가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주로 글로벌 I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정부는 19禁 모바일게임 심의를 어떻게 하려나? [게임]

오늘은 블로깅이 평소보다 30분 이상 늦어졌습니다. 일찍 출근했는데 뻘짓 좀 하느라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두 종류의 ‘17금(禁) 게임’을 내려받아 사용해 봤습니다. 하나는 치마 들춰보기 앱(App)이고, 다른 하나는 여자 꼬시는 법 앱입니다. 하나는 0.99달러, 하나는 공짜로 내려받았습니다.

치마 들춰보기는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죠. 이 게임 역시 보틀큐브라는 일본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푸~(Puff)’. 입으로 훅 불면 치마가 올라간다고 이렇게 붙였나 봅니다. 아이폰에서 그렇고, 아이팟터치에서는 손가락으로 걷어 올려야 치마가 올라갑니다. 여자는 8명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대박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러겠죠. 미국에서는 모르겠습니다. 지난달 테크크런치 등 일부 매체가 ‘애플은 도대체 뭐하냐? 이런 게임까지 앱스토어 등록을 허용하느냐?’는 투의 기사를 썼습니다. 사람에 따라 “이게 어째서?” 하는 분도 계실 테고, “심하다”고 하는 분도 계시겠죠.

 

 

 

두 번째 게임은 펩시가 만든 ‘바이럴 마케팅’용 앱입니다. 이름은 ‘꼬시기 전에(Before You Score)’. 24가지 부류의 여자를 어떻게 해야 꼬실 수 있는지 팁을 알려주는 게 특징입니다. 여자는 배우 책벌레 회사원 간호사 등 다양합니다. 유저는 여자를 고른 뒤 꼬실 때 유익한 멘트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자 꼬시는 작업이 잘 진행되면 이메일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동네방네 떠벌일 수도 있습니다. 펩시는 도대체 왜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을까요? AMP Energy라는 음료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타깃이 18~24세 남자인가 봅니다. 이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일부러 말썽을 피운 것이죠.

 

이 앱이 매셔블을 통해 알려지자 트위터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간밤에 ‘펩시실패(#pepsifail)란 해시태그(지정검색어)가 붙은 비난 글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펩시 작전대로 가고 있는 것이죠. 펩시 측(@AMPwhatsnext)은 ‘기분 나쁘게 해드렸다면 사과한다, 피드백에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시다시피 다음달쯤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아이폰이 나옵니다. 저처럼 아이팟터치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사람도 수십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19禁’ 또는 ‘17禁’을 어떻게 단속할까요? 지금처럼 사전심의를 통과한 게임만 앱스토어에 올리게 할까요? 미국처럼 민간 자율에 맡길까요?

현재는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 카테고리를 차단해둔 상태입니다. 아이폰이 나온 뒤에도 계속 차단할 순 없을 텐데, 문화관광부는 어떤 식으로든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심의를 통과한 게임만 올리게 하겠다”랄지, 아니면 “니들이 알아서 해라, 대신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묻겠다”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앱스토어에 올리기 전에 심의를 받게 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은 일반 게임과 달리 엄청나게 많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진 것만 2만개가 넘을 겁니다. 우리 게임 업체들이 맘 먹고 개발하기 시작하면 한 달에 수백개 수천개를 심의해야 할 겁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 인원을 수백명 수천명으로 늘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No! 심의위원들만 땡잡는 거겠죠. 그래서 사후심의(민간자율심의)로 전환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판단해 앱스토어 등록을 허용하는 것처럼. 얘기하자면 길어지는데 이제 문광부가 답변할 차례입니다. <광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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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 모바일게임, 19금, 사전심의, 자율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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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데니얼의 생각 (daroo's me2DAY) | 2009/10/14 09:22

http://is.gd/4il3A - 19금 모바일 게임에 대한 Kwangparee님님의 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한마디로 일본스러운 콘텐츠와 미국스러운 마케팅입니다.
White Rain | 2009/10/13 10:49 | DEL | REPLY

ㅋㅋㅋ. 치마 들추기 게임은, 정말 웃기는군요. 선정적이랄 수도 있지만 치마를 들추는 것보다는 그 비명 소리가 더욱 매력적입니다.ㅎㅎㅎ
광파리 | 2009/10/13 11:02 | DEL

아이폰에서는 입김을 쎄게 불어야 올라간다고 합니다. 나이 많으신 분이 아이폰으로 치마 들추기 게임 하다가 혈압 올라가면 큰일나겠죠. 첫 댓글 감사합니다.
광파리 | 2009/10/13 11:05 | DEL | REPLY

블로그 시스템이 엉망이라 부끄럽네요. 장미님 댓글에 답글 달다가 실수로 댓글 답글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아이고 이런 곰탱이. 장미님께 죄송합니다.
ㅇㅇ | 2009/10/13 11:20 | DEL | REPLY

당연히 19세죠
일본 나이는 만으로 계산하지 않는데...
광파리 | 2009/10/13 12:23 | DEL

나라마다 성년 기준이 다르다 보니 그렇네요. 제가 예로 든 두 앱은 기사에 '17+'로 표기돼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성인물을 흔히 "19금(禁)"이라고 하죠.
자그니 | 2009/10/13 12:06 | DEL | REPLY

답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한국에선 심의에 통과한 게임만이 등록될수 있구요, 대신 모바일 게임에 대한 심의를 좀 간편하게 하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휴-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정부 게임 심의 국가 대한민국..)
광파리 | 2009/10/13 12:24 | DEL

정부가 모바일게임까지 일일이 심의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하죠. 문광부야 자기네 밥그릇 작아지니 제도 변경 의지가 없는 것 같고... 지난해 한때 업계 의견도 듣고 하더니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내 목 날아갈 거 아냐'...이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국회에서 법안을 검토하는 의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겠네요.
6502 | 2009/10/13 14:19 | DEL | REPLY

누군가가 위헌심사라도 신청해야할 듯.

헌법에서는 저작물의 사전검열은 금지되어있죠? 아마?
그때문에 원래의 좋은 뜻과는 다르게 사전검열의 수단으로 악용되었던 납본제도까지 폐지되었죠.
(원래 미국 국회도서관이 납본제도를 통해 그 엄청난 장서량을 갖게 되었답니다.)
'즐거운 사라'때처럼 책 출판 뒤의 사후심의로 바뀌었죠.

아마 게임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은데
결국은 저작물의 일종인 만큼 원칙적으로 사전심의가 폐지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뭐든지 꽉 틀어막고 자기들이 허가해준 것만 풀어주는(포지티브 방식) 관료적인 태도는
반드시 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우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후에 문제가 되는 부분만 규제하는(네거티브 방식)으로
모든 법규를 전환했으면 합니다. 일부 환경, 의료위생, 안전에 대한 것만 빼구요.
광파리 | 2009/10/13 15:37 | DEL

바다이야기 파문이 너무 컸습니다. 어느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하지 않습니다. 애플한테 "법이 그렇게 돼 있다","니들이 바꿔라"고 한답니다. 업계에서는 갈라파고스 얘기가 나오고 있죠. "미국 앱스토어에나 올리자"는 분위기입니다. 문광부 나리들이 갈라파고스 문제를 아는지 모르지만... 난감합니다. 모바일게임 업계는 떠들고 싶어도 말을 못하죠. 이통사들한테 잔뜩 주눅이 들어 있으니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학주니 | 2009/10/13 17:36 | DEL | REPLY

과연 얼마나 모바일 게임이 한국 앱스토어에 등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국내 개발자들은 그냥 차라리 미국 앱스토어에 등록하자고 할지도 모르고요. -.-;
정부에서 이 문제를 얼마나 잘 처리하는가가 아이폰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광파리 | 2009/10/13 17:44 | DEL

맞아요. 국내가 안되면 해외 플랫폼에 올릴 생각들을 합니다. 현재도 그렇게들 하고 있죠. 국내는 포기했다면서... 방통위는 얼마 전에 모바일 인터넷을 활성화하겠다며 거창한 계획을 발표했죠.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불필요한 규제부터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전봇대 뽑는 퍼포먼스라도 다시 해봤으면 좋겠어요.
학주니 | 2009/10/13 17:37 | DEL | REPLY

비공개 댓글입니다
광파리 | 2009/10/13 17:44 | DEL

좋습니다. 10월중 만납시다.
ggg | 2009/10/13 19:15 | DEL | REPLY

저번에도--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포스팅 한적이 있으셨는데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앱을 앱스토아에서 퇴출시킨 애플의 행태에 대한 글이었던 걸로 압니다

이글 역시 개인 시각차가 클 걸로 보여집니다만
관치규제네 표현의 자유네 하기전에---개발자의 양심이 최우선시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표현의 자유만 주장하다보면 언급하신 치마 들추기 게임만 나오겠습니까.
돈에 눈이 멀면---뽀뽀하기, 옷 벋기기, 심지어---여튼 벼라별 게임이 다 나올 겁니다.
관음증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어디서건 환영받는 주제입니다.
개발자들이나 사용자들이 이 유혹을 뿌리치기는---어렵습니다.
광파리님도 이유야 어떻던--- 간을 보셨지 않습니까.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덕교육을 다시 시켜야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되겠지만
수요가 있는데 무슨 수로 공급을 막겠습니까.
여튼---답 안나오는 주제를 건드리신 것 같습니다..




광파리 | 2009/10/13 21:44 | DEL

의견 고맙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이 제가 쓴 글과 핀트가 맞지 않은 것 같네요. 문제 있는 게임 공급을 막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답 안나오는 도덕 문제를 얘기한 게 아니고요... 과연 사전심의제를 계속해야 하는가...이 문제를 얘기한 겁니다. 아시다시피 애플 앱스토어만 해도 1년새 2만개가 넘는 게임이 쌓였잖아요. 앞으로 안드로이드 마켓도 그럴 테고...MS 삼성 LG KT SKT 등도 앱스토어 만들잖아요. 그렇게 되면 사전심의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는데 어쩔 거냐는 얘기죠. ggg님은 늘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는데, 오늘은 제 글을 대충 보셨나 봅니다 ㅋㅋㅋ. 바빠서였겠죠?
우리말사랑 | 2009/10/14 05:43 | DEL

옷 벋기기 (X) -> 옷 벗기기 (O) 맞춤법에 맞는 글을 쓰는 것은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ggg | 2009/10/13 22:29 | DEL | REPLY

사전심의건 사후심의건---결국 "관"의 손을 거친다는거쟎아요.
"관"의 손을 필요로 하지않는 앱---은 개발자의 양심에서 나온다는 뜻이었습니다.

수요를 막을 수는 없지만 공급을 차단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차단은 최선이 아닙니다.
19금 찍혀있다고 애들이 포르노 안봅니까---볼 애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만---양심에 맡기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크죠.

그래서 다시 "관"의 손으로 오게되는군요.
19금이네 17금이네---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광파리 | 2009/10/14 00:32 | DEL

보충설명 고맙습니다. 사후심의라고 하니까 나중에 심의한다는 뜻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그게 아닙니다. 관을 거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민간자율심의를 의미합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한해 관이 개입하는 것이지요. 저는 6502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네가티브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 사전심의는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모바일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지금 이 문제를 내버려두는 것은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입니다. 계속 사전심의를 하겠다는 것은 게등위의 과욕입니다. 게임산업을 죽이고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탐욕입니다.
지나가다가 | 2009/10/14 05:23 | DEL | REPLY

Puff는 8명이 아니라 3명입니다. 8명이 나오는 거처럼 보이지만 3명이 다른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사족으로 세게 불기보다는 오래 부는 걸 감지하더라구요.
광파리 | 2009/10/14 06:10 | DEL

맞아요. 사람으로는 8명이 아닐 겁니다. 한 여자가 다른 옷 입고 나오고 그렇더군요. 아이폰으로 불어보진 못했습니다. 한국이라서요. 아이팟터치로만 걷어올려봤죠.
Revi | 2009/10/14 07:52 | DEL | REPLY

사후 심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잘못하면 판타스 마고리아 사태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따지고보면 애플도 사전심의나 마찬가진데 관이냐 민간이냐의 차이라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애플이 울 정부보다 나은 곳도 아니구요.(구글이면 모를까요..)
차라리 모바일용 심의 간편화와 무료화하고 사전/사후 심의를 동시에 운용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광파리 | 2009/10/14 08:09 | DEL

좋은 의견입니다. 제가 사후심의란 표현을 쓰다 보니 오해가 생기곤 합니다. 민간자율심의...민간에 맡기자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민간이 사전심의를 하고 문제가 있을 땐 정부가 사후심의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얘기입니다. 애플 자체심의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말이 참 많습니다.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아 앱스토어에서 내린 경우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비판을 받으면서 심의가 보다 충실해지는 게 아닌가 합니다. 관이 심의하면 제대로 되고 민간이 심의하면 엉터리다...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6502 | 2009/10/15 06:35 | DEL

전 사전심의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 대한 예단"이라는 점에서 창작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없어져야하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사전심의도, 그런 면에선 어느정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만 사기업의 행위이기때문에 그런 쪽으론(창작의 자유침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겠죠. 그리고 애플도 그리 신뢰할만한 기관(?)은 아니지만 꼭 대한민국 정부가 그리 잘 할 수 있는지도 의심이 갈 뿐 아니라, 구글에 대한 그 신뢰의 근거는 또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대부분 선진국의 경우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심의기구를 만들어 등급분류를 합니다. 정부가 정해주지는 않죠. 그리고 사후에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 법원에서 결정을 하죠. 행정부가 관여하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Revi | 2009/10/15 23:40 | DEL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는 사전심의를 거칩니다. 대부분 민간 기구이고 법적으로 막기보다는 레이팅을 높게 때리고 높은 레이팅의 게임은 유통 단계에서 페널티를 주는 방향이긴 합니다만.... ESRP(미국)나 CERO(일본) 모두 민간 단체입니다만(기업 연합) 사전 심의를 하고 레이팅 후 높은 레이팅의 게임은 유통에서 페널티를 먹이는 방법으로 제재를 가합니다. 그리고 이 단체를 거치지 않은 게임은 거의 유통을 못 합니다. 대부분의 유통사가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요... 애플의 아이폰 게임도 esrp에서 한번 태클 건적도 있구요...(자기들 심의를 받으라는거죠.) 아..그리고 구글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양심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고(자기들 솔루션에 gpl 가져다 썼다고 소스를 gpl로 오픈하는 유일한 기업인듯...) 애플은....자꾸 MS랑 겹쳐보여서요....;;;;
jerome | 2009/10/14 15:35 | DEL | REPLY

정확하지 않지만 노무현정부시절 바다이야기로 사행성 게임이 물의를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전심의제도가 더 강화되는 쪽으로 흘러갔죠. 사행성 혹은 성인용 게임은 우리 문화상 사후심사제도로 가기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광파리 | 2009/10/14 16:42 | DEL

바다이야기 사태가 터지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죠. 이제는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얘기를 아무도 하지 못하는 형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
asdfa | 2009/10/14 16:30 | DEL | REPLY

그것보다 또 주민번호가 나오니 문제이죠..
심의라는건 정부가 게임제작사를 파악하고 어떤 종류가 나오는지 통계적의미로 쓰여야 하는게 맞는거구요....근데 한국게임들은 죄다 가입에주민번호를 받지요
주민번호를 그렇게 써도 되는건지?
또 애들이 부모꺼나 형제꺼 쓰니까 인증서를 도입한다는데 우습지 않나요
광파리 | 2009/10/14 16:43 | DEL

제가 쓴 글과는 다른 문제인데...주민번호 입력...웃기는 일이죠. 의견 감사합니다.
mamamia | 2009/10/14 18:38 | DEL | REPLY

이게 왜 동아일보 톱기사로 뜨는걸까요.....상당히 기분나쁘군요...오히려 홍보해주는거아님이?..

일본여자들 불쌍해죽겠어요...얼마전 어느 부부프로그램에서 가수김정민의 일본인아내가 하는말이 일본에서는 부인이 무거운짐가방을들고 있어도 안들어주는게 자존심상 일본남자들이라고 ....여자들이 계속들게 한다고 ..김정민이 들어줄려고하는데 부인이.짐을 계속들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일본에서는 그런다고...이상한.일본남자 자존심의 세계..
한국여자들 웬만하면 일본남자랑 저얼대 결혼하면 안되심....열받아 실신....

일본여자들 봐라...배용준에 넘어가는게 왜그런줄아나요?일본남자들에게 찾지 못하는그 무엇때문일것이라 생각합니다............눈물까지 흘리면서 좋아하고 난리...

일본놈들 얍싹하고 깡스럽게 생겨가지고는 만드는 게임좀 봐라......서양여자들 자존심쏀데 공격받을 준비하쇼.......
mamamia | 2009/10/14 18:42 | DEL | REPLY

부인과 대화하는시간보다 여자사진보면서 시간보내는 불쌍한 아버지들..................정신차리쇼
부인한테 자식한테 버림받는다.....요새 이혼이 급증하는거 보면....70%는 남자떄문이고 그의 어머니와 며느리 불화...
ajie0880 | 2009/10/14 18:56 | DEL | REPLY

왜 일본에 여자귀신들이 많은줄아심?사다꼬...이런귀신... 한국에도 처녀귀신이라는거.......남자한테 성폭행당하고 수치스러워서 자살하고 나중에 원한맺혀서 돌아다니는거아냐...........
sori | 2009/10/14 21:48 | DEL | REPLY

저위의 여자 사다코같이 생기지 않앗냐...
지나가다 | 2009/10/15 12:09 | DEL | REPLY

저런거에 여자들사진영상에 널빠져 매여있는 남자들보면...이기주의들이 많다...결혼해도 도망친다 여자들이...

그러니까 심의 걸릴만함...여성을 상품처럼취급하니까...인간으로써 존엄성을 파괴하고 가정파괴까지...잔인한성폭행범들 거의 다 컴퓨터에 이상한거 수천장깔아놓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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