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베컴처럼 지는가. 광파리는 지난해 4월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이런 제목의 글을 서너 차례 썼습니다. 모토로라가 한물간 축구 스타 베컴을 모델로 기용해 재기를 모색하는 게 못마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베컴은 레알마드리드에서 LA갤럭시로 이적했고 AC밀란에 임대됐습니다. 모토로라는 계속 적자에서 허덕였죠.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로 뜨는가. 이제 테마를 이걸로 바꿉니다. 모토로라는 슬림폰 ‘레이저’로 공전의 히트를 치고 곧바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이저 빛이 워낙 강해 후속 모델이 뜨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이제 안드로이드폰(구글폰)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성패가 갈립니다.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폰 리스트>
든든한 후견인도 만났습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이 우군입니다. 버라이즌은 아이폰으로 재미 보는 AT&T에 맞서기 위해 안드로이드폰을 택했고 선봉장으로 모토로라를 내세웠습니다. 모토로라는 이미 안드로이드폰에 올인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윈도모바일에 대해서는 미련을 버렸나 봅니다.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에 관해선 꽤 밝혀졌습니다. 이달 말이나 다음달에 나올 것 같은데 제품명은 드로이드(Droid)입니다. 안드로이드 2.0,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슬라이드아웃 쿼티 자판…. 버라이즌은 아이폰을 위협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홍보 사이트도 개설했고 광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보 사이트에선 비교를 시작했습니다. 사이트를 열면 ‘iDon't’로 시작하는 글귀가 연달아 나옵니다. 리얼 키보드 안되고, 앱 동시작동 안되고, 위젯 안되고… 안되는 게 뭐 그리 많은지. 곧이어 ‘Droid Does’가 나옵니다. ‘드로이드는 된다’는 거죠. 멀티태스킹 되고, 하이스피드 되고, 음성인식 되고….
어떻습니까? 드로이드를 직접 만져보지 못해 뭐라고 단언하긴 어렵지만 싸움이 제대로 한 판 붙을 것 같지 않나요? 가장 무서운 적이 뭐겠습니까? 죽기를 각오하고 덤벼드는 선수일 겁니다. 모토로라가 그렇습니다. 자존심 버린지는 오랩니다. 안드로이드폰 안되면 죽는다는 각오로 덤벼들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드로이드 만져본 사람이 “졸라게 무시무시하다(fucking awesome)”고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이폰 킬러’란 말이 남발됐는데 테크크런치 기사를 보면 진짜 적수가 나온다는 뉘앙스까지 풍깁니다. 모토로라 무시할 수 없죠. 레이저 내놓고 1년반만에 5천만대를 팔아치운 선수입니다. <광파리>
<추가,10/20>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이 모토로라 드로이드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그동안 블랙베리 스톰, 팜 프리 등 여러 스마트폰이 아이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넉다운시킬 거라고 보진 않지만 가장 위협적인 도전이 될 것이다...이렇게 썼습니다.
버라이즌이 독점 판매하는 첫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것도 이유입니다. 버라이즌은 최근 구글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무선 디바이스 개발에 관한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드웨어입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600㎒ OMAP 3430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힙니다.
하드웨어 빵빵하지, 파트너가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이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밀고 있지… 지금까지 나온 어떤 스마트폰보다 입지가 강하다는 게 요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 링크합니다. 이밖에 여러 매체가 드로이드에 대해 호평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펙이 훌륭하군요. 3.7인치 + 3.5파이 이어폰 단자라.
진짜로 아이폰의 맞수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폰은 HTC의 HT-03A인데, 일본에서 나오는 첫 휴대폰이라서 그런지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이 지원되지 않으니, 음악을 들으려면 이어폰 단자를 항상 달고 다녀야하고, 외장 메모리가 4GB까지 밖에 지원되지 않으니 동영상이나 음악은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여기에는 조루 빠떼루도 한몫하지만요)
하지만 빠른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안드로이드 마켓 때문에, 여러가지 디메리트를 충분히 상쇄하고 남을정도로 매력적인 플렛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아이폰의 유로 어플들도 안드로이드에서 대응되는 무료어플들이 많고, 무엇보다 아이폰에 비해 개발이 용이해서 어플들의 업데이트 속도가 정말 대단히 빠르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모토로라가 일본시장에서 철수해버려서 만져볼 기회는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써보고 싶네요.
베컴 팬으로서 ㅠㅠ
외모때문에 과소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프리미어 리그가 킥앤러쉬 스타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서 노장들이 힘들어하는 거지 다른 리그는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밀란 같은 노인정에서는 ...
태클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저 역시 축구광인데 베컴 팬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요즘도 종종 골도 넣고 뛰는 폼도 녹슬지 않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절정기를 지난 건 사실입니다. 모토로라로선 좀더 참신한 스타, 뜨는 스타를 내세웠으면 더 좋았을 겁니다. LA 갤럭시로 옮기는 걸 기회라고 판단해 모델로 잡았는데 이탈리아로 떠났으니 더욱 아쉽죠.
안드로이드폰이 더 발전해서 아이폰과 좋은 호적수가 되어야
애플도 좀 더 긴장해서 더 좋은 제품을 내놓겠죠.
국내회사들이 윈도우모바일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못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진 그나마 스마트폰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핑계나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그런 핑계도 못 대겠죠?
윈도우모바일이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그 운영체계는 없어지는 것이 인류를 위해 바람직할 거란 생각까지 듭니다.
MS는 "Windows everywhere"를 끝내 버리지 못하는 걸까요?
그 정도 인력자원을 가졌으면 완전히 새로 만들어도
윈도우보단 나은 운영체계를 만들 것 같은데...
애플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윈도모바일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더군요.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여서 무거워질대로 무거워진 터라 무슨 수를 써도 안된다는 거죠.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나을 거라고 하던데...저는 개발자가 아니라서 그 정도 나쁜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일 무식한 방법이죠.
2차대전때 일본군의 옥쇄전략은 불쌍한 수많은 군인들을 몰살로 끝을 냈습니다.
모토로라는 이미 끝난 전쟁의 일본군이 아닐까요.
그럼, 그 한계를 아시는 기자께서 이런 흥미를 유발시키는 선정적인 기사는 이제 그만
시대가 변했다고 한나라당 고위관리자께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위장전입도 국민들이 용서할것이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럼 기자들도 변해야죠.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는 이제 그만.
IT업계 출입 10년이라. 난 청계천에서 조립PC를 했던것 부터 시작하면 30년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체에서 전산직으로 근무했던 경험만 20년입니다.
it분야는 귀하보다 깊이가 있는것 같군요.
IT는 다른 분야로 흡수된다고 보여집니다.
난. 지금까지 IT업종의 부침을 봤습니다.
난 IMB의 메이프레임이 사라진다고 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IBM이 힘을 못 쓴다고 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 IBM에서 처음으로 개인용컴퓨터를 만들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삼보에서 개인용컴퓨터를 만들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청계천에서 피시 조립했을때,
구입하는 아줌마들을 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난 그 때의 나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기자도 그때 자신을 용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디어 동향과 웹3.0 방향을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업계에 엄청난 쓰나미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테크크런치 매셔블 기즈모도 등의 성공사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결론은....기자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자는 사라지겠죠. 그러나 다른 형태의 기자가 등장합니다. 테크크런치 매셔블처럼 갈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웬만해선 장담해선 안됩니다. IT 분야에서 장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짜입니다.
미래예측보고서 하나 믿고 인생을 결정하시는건가요?
기자가 사라진다? 훗 우습군요. 권위있는 기관 보고서라고 해서 무조건 맹신하지 마세요.
인터넷의 발달로 전통적인 종이미디어가 사라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자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블로거가 뛰고 날아보아야 탐사보도 전문기자를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정지쪽이라면 더하죠.
블로거의 특징이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소식을 전한다는 거지 심도있는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자라는 신분이 아니면 접근할수 없는 장소와 인맥이 많죠.
보고서 하나 읽을바예야 책이나 읽으시길 이번에 나온 "테크놀로지의 종말"이란 책도 괜찮던데요.
제조업이 사라지고 금융과 서비스업만 남는다? 우리나라가 제조업이 사라진다?
근거도 없는 주자을 아무생각도 없이 받아들이네요. 그걸 모토로 삼던 신자유주의가 개박살이 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런말을 믿나요.
웹 3.0 은 또 어디서 들으셧는지. 웹 2.0의 정의조차 확질하지 않은데 3.0은 또 뭔가요. 웹 3.0에 대한 정의나 한번 내려주시죠.
제가 볼때는 전혀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어디 신문기사에 나온 기사만 읽었을뿐이군요.
지상담병을 거부한다 //
먼저 죄송합니다. IT가 사라진다는 말에 무심코 웃음이 나오네요.
거부한다님의 댓글을 보다 한마디 남기고 싶어 이렇게 끄적거리기 시작합니다.
IT경력 5년된 초짜지만.. 말씀에 억지가 많습니다. 신기가 있으신분은 아니시죠?
누구의 말과 글을 통해 얻은 정보로 뭔가에 대한 장담을 하셨다면 그외의 말과 글들도 존중하고 이해하는것도 30년쯤 IT를 하셨고 사회생활을 하셨다면 알고 계셔야 할듯한데
...아직 더 겪어 보여야겠습니다.
지상담병을 거부한다 //
왠만한 일에는 리플도 잘 안달지만 한마디 남김니다.
뭐,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 의견을 말하는 장소에 피해를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지상담병을 거부한다'님이 남시긴 장문의 리플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시다면, 그걸을 좀더 올바른 방법을
통해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기대하게 되네요. 특히 Verizon에서 나온다는게.. 워낙 충성도 강한 Customer가 많은 회사라 iPhone 쓰고 싶어도 AT&T로 옮기기 싫어서 있는사람도 꽤되니까요.. 저도 Verizon 7년 정도 사용했는데 만족도는 최고 였습니다. 지금 루머로는 T-Mobile이 $50에 무제한 인터넷, Text와 통화인 플렌을 준비중이고, 두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이 나온다는데 뭔가 미국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혈전이 벌어질 느낌입니다.
동감입니다. 안드로이드폰 싸움 결과에 따라 판도가 많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모토로라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다 죽어가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 뒤집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패하면 끝장입니다. 삼성이 남몰래 안드로이드폰에 공을 들인 것은 중요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큰 싸움이 벌어질 것 같네요.
드로이드의 중요한 특징중의 하나가 안드로이드 2.0을 탑제한 점입니다(혹은 그렇다고 하는 루머). 상당히 잘 다듬어진 UI 디자인과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가 군사용(휴대 전자장비의 OS)으로도 도입되었습니다. 비록 아이폰이 강하다고는 하나..... 많은 안드로이드폰이
쓰나미처럼 몰아닥치면... PC & Mac 점유율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죠(이익율은 다르겠지만요)
버라이즌의 망은 ATT의 3배나 됩니다. 사실 무선서비스에서는 아이폰 없이는 상대가 안되죠.
상당히 객관적인 기사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이는 하나밖에 없군요. 저도 컴퓨터일을 30년 가까이 했지만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없이 했었던적은 없습니다. 그런건 거부님하고는 반대네요. 이글은 드로이드에 대한글인데 엉뚱한 얘기만 하고.. 아이폰이 이제 곧 들어온다고 하는데, 드로이드도 가능성이 있겠죠?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면 아이폰 안사고 드로이드에 올인 입니다. 그런데 2010년에 내년폰은 아니겠죠??
그런데 저는 mp3에 관심이 많은데요. zii 처럼 mp3에 안드로이드버젼이 국내업체에서 안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아이XX나 코X등 mp3 잘만드는 업체에서 한번 도전해 봄직한 코스인데 말이죠. 원도모바일처럼 무겁지도 않고 퍼포먼스(아직 보여주지는 않았지만...)도 좋다고 하니
터치처럼 나와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광파리님기사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용~
스펙이 훌륭하군요. 3.7인치 + 3.5파이 이어폰 단자라.
진짜로 아이폰의 맞수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폰은 HTC의 HT-03A인데, 일본에서 나오는 첫 휴대폰이라서 그런지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이 지원되지 않으니, 음악을 들으려면 이어폰 단자를 항상 달고 다녀야하고, 외장 메모리가 4GB까지 밖에 지원되지 않으니 동영상이나 음악은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였습니다.
(여기에는 조루 빠떼루도 한몫하지만요)
하지만 빠른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안드로이드 마켓 때문에, 여러가지 디메리트를 충분히 상쇄하고 남을정도로 매력적인 플렛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아이폰의 유로 어플들도 안드로이드에서 대응되는 무료어플들이 많고, 무엇보다 아이폰에 비해 개발이 용이해서 어플들의 업데이트 속도가 정말 대단히 빠르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모토로라가 일본시장에서 철수해버려서 만져볼 기회는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써보고 싶네요.
뭐 국내에는 나올 가능성이 적지만.. -.-;
외모때문에 과소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프리미어 리그가 킥앤러쉬 스타일이 많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서 노장들이 힘들어하는 거지 다른 리그는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밀란 같은 노인정에서는 ...
태클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안드로이드폰이 더 발전해서 아이폰과 좋은 호적수가 되어야
애플도 좀 더 긴장해서 더 좋은 제품을 내놓겠죠.
국내회사들이 윈도우모바일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못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진 그나마 스마트폰에서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핑계나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그런 핑계도 못 대겠죠?
윈도우모바일이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그 운영체계는 없어지는 것이 인류를 위해 바람직할 거란 생각까지 듭니다.
MS는 "Windows everywhere"를 끝내 버리지 못하는 걸까요?
그 정도 인력자원을 가졌으면 완전히 새로 만들어도
윈도우보단 나은 운영체계를 만들 것 같은데...
(전에 몇번 만져볼 기회가 있었고, 과연 끔찍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더군요...-_-)
요즘 기자는 x나 x
일까요.
제일 무서운것이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는 사람이라.
제일 무식한 방법이죠.
2차대전때 일본군의 옥쇄전략은 불쌍한 수많은 군인들을 몰살로 끝을 냈습니다.
모토로라는 이미 끝난 전쟁의 일본군이 아닐까요.
그럼, 그 한계를 아시는 기자께서 이런 흥미를 유발시키는 선정적인 기사는 이제 그만
시대가 변했다고 한나라당 고위관리자께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위장전입도 국민들이 용서할것이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럼 기자들도 변해야죠.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는 이제 그만.
it분야에 종사하는 기자라면.. 더욱 더 .
유엔산하기관인 유엔미래포럼의 한국측...책을 읽어보세요.
기자는 십년내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금융과 서비스업조(의료)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미래엔 제조업이 사라지죠.
it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정도는 기자도 아실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가장 큰 업체에서 전산직으로 근무했던 경험만 20년입니다.
it분야는 귀하보다 깊이가 있는것 같군요.
IT는 다른 분야로 흡수된다고 보여집니다.
난. 지금까지 IT업종의 부침을 봤습니다.
난 IMB의 메이프레임이 사라진다고 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IBM이 힘을 못 쓴다고 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 IBM에서 처음으로 개인용컴퓨터를 만들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삼보에서 개인용컴퓨터를 만들었을때
기자님처럼 웃었습니다.
난 청계천에서 피시 조립했을때,
구입하는 아줌마들을 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난 그 때의 나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기자도 그때 자신을 용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전업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습니다.
WEB3.0이 올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정부의 ..WEB2.0은 스쳐지나갈지 모르겠으나.
현실을 거부하면 곤란하죠.
그때 그랬던 자신을 욕하고... (이건 진짜 심한데...)
그때 그렇게 창피하셔서 지금 사명감으로 개X소X질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기자가 사라진다? 훗 우습군요. 권위있는 기관 보고서라고 해서 무조건 맹신하지 마세요.
인터넷의 발달로 전통적인 종이미디어가 사라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자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블로거가 뛰고 날아보아야 탐사보도 전문기자를 따라잡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정지쪽이라면 더하죠.
블로거의 특징이라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소식을 전한다는 거지 심도있는 기사를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자라는 신분이 아니면 접근할수 없는 장소와 인맥이 많죠.
보고서 하나 읽을바예야 책이나 읽으시길 이번에 나온 "테크놀로지의 종말"이란 책도 괜찮던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너 자신을 알라" 고 말하고 싶군요. 누군가에게 충고할 그릇은 아닌거 같습니다.
근거도 없는 주자을 아무생각도 없이 받아들이네요. 그걸 모토로 삼던 신자유주의가 개박살이 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런말을 믿나요.
웹 3.0 은 또 어디서 들으셧는지. 웹 2.0의 정의조차 확질하지 않은데 3.0은 또 뭔가요. 웹 3.0에 대한 정의나 한번 내려주시죠.
제가 볼때는 전혀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어디 신문기사에 나온 기사만 읽었을뿐이군요.
IT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과 직결된 산업으로 변화는 가능해도 사라지기는 어렵다.
지금 우리가 하는 방식의 좁은 의미의 컴퓨팅을 말하는 것이라면 점차 사라질 것이다.
책을 하나도 안 읽은 인간이 아니고,
책을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지나가다로 인생을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변두리에서 서성이면서 난 항상 무대의 중앙에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회색인이라고 합니다.
그 행위를 후회한다고 했는데.
왜 댓글을 올리는 분들은 가독성에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뇌 용량이 부족한가요
아니면. 한글에 문제가 있나요.
당시에 내 행동을 후회한다고 했는데..
책한권 운운하시는 분은 지상담병의 유래를 공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내 표현이 좀 과격한것 같습니다.
흡수된다고 해야 하는데.. 사라진다고 했으니
그러나, 용어선정의 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IT가 사라진다는 말에 무심코 웃음이 나오네요.
거부한다님의 댓글을 보다 한마디 남기고 싶어 이렇게 끄적거리기 시작합니다.
IT경력 5년된 초짜지만.. 말씀에 억지가 많습니다. 신기가 있으신분은 아니시죠?
누구의 말과 글을 통해 얻은 정보로 뭔가에 대한 장담을 하셨다면 그외의 말과 글들도 존중하고 이해하는것도 30년쯤 IT를 하셨고 사회생활을 하셨다면 알고 계셔야 할듯한데
...아직 더 겪어 보여야겠습니다.
왠만한 일에는 리플도 잘 안달지만 한마디 남김니다.
뭐,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 의견을 말하는 장소에 피해를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지상담병을 거부한다'님이 남시긴 장문의 리플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시다면, 그걸을 좀더 올바른 방법을
통해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상담병을 거부한다님 에게 댓글달 생각없어요. 그럴가치도 없어보이고요
저런글을 믿을분이 있을까 싶어서, 다른분들 보시라고 적어놓은것이죠.
충고는 사양하죠.
쓰나미처럼 몰아닥치면... PC & Mac 점유율처럼 되는 것은 시간문제죠(이익율은 다르겠지만요)
버라이즌의 망은 ATT의 3배나 됩니다. 사실 무선서비스에서는 아이폰 없이는 상대가 안되죠.
미치광이 개 한 마리가 포스팅을 망치는군요, 역시 미꾸라지 한 마리의 효과는 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