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최연희 의원이 조만간 복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내부적으로는 복당허용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태 대표는 기자와 만나 “최연희 의원의 복당에 대해 당내 이견이 별로 없다”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복당에 대한 특별한 반대가 없었다”고 밝혔다.

 

 다른 당직자는 “최 의원에 대해선 당내서도 동정여론이 적지않다”면서 “최 의원의 복당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여론 추이를 조그만 더 볼 것”이라고 했다.당 내부적으로는 이견이 없는 만큼 최 의원 복당에 대해 비판여론이 일지 않는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겠다는 얘기다.

 다만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최 의원 복당이 악재가 돼선 곤란하다는 판단아래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최 의원의 복당에는 박희태 대표가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최근 사석에서 “당 대표로서 해결해야할 골치아픈 일이 두가지가 있다”고 털어놨다.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문제와 바로 최 의원 문제다.

 김 전 대통령과 최 의원과의 각별한 관계 때문이다.

 

 박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는 사이다.김 전 대통령이 자신을 초대 법무장관으로 발탁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당내 반발이 적지않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여의도 연구소 부소장 임명을 관철시킨 건 이런 이유에서다.

 서울대 법대 7년후배인 최 의원 문제도 박 대표로선 빨리 해결하고 싶은 당면 과제다.

 

 한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최 의원의 복당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써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당장 민주당 등 야당의 대대적 공세가 불을보듯 뻔한 상황인 만큼 여론의 향배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 이 문제가 다시 정치쟁점으로 재점화할 수 있다면 좀더 시간을 끌겠다는 계산이다.이렇게되면 복당은 4월선거를 넘길수도 있다.

 

 특히 흥미로운 건 최 의원 문제를 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과 연계시키는 대목이다.

 또다른 당직자는 “최 의원의 복당을 공론화하지 못하는 것은 최근 불거진 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 의원 복당을 지금 결정할 경우 민노총 성폭력 사건과 오버랩 될 수 있다는 게 걱정”이라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민노총이 성폭행 사건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최 의원의 복당을 허용하면 자칫 최 의원의 성추행 사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최 의원 건도 민감한 성 문제와 관련돼있어서다.최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한나라당을 떠났었다.
 최 의원은 당이 복당을 허용하면 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이다.망각증속에 최 의원의 복당은 이제 시간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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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평] 최연희 의원 딴날당 복당을 찬성한다! 졸라... (welcome to TTI) | 2009/02/21 07:44

딴날당이 여기자 성추행 최연희 의원의 복당을 추진한다고 한다. (관련기사 보기) 본인, 딴날당의 최의원 복당추진을 적극 찬성하고 절라 환영하는 바이다. 딴날당,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당이 아니다. '집단촛불방화', '도심테러', '국회폭력사태' 등 좌빨 반정부 세력들의 교묘한 방해속에서도 꿋꿋하게 나라를 말아먹자면 해야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또 그러자면 한 사람의 인재가 아쉬운 마당에 성추행 스펙에 빛나는 인재를 적극 영입하지 않으면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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