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정 지지도가 20%대에 머물러 있다.노무현 정부의 5년전 이맘때 지지율은 40%대였다.지지율만 놓고보면 노 정부만도 못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내내 낮은 지지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5년 임기동안 지지율이 40%안팎까지 올랐던 것은 대체로 세번정도다.

 허니문 기간이었던 임기 초반 몇달과 탄핵을 당한 이후,그리고 일본의 망동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천명해 한일관계가 긴장국면을 맞았을때 정도다.그 기간을 전부 합해도 채 1년이 안된다.

 이 대통령의 임기 시작은 노 대통령의 그것과 비교가 된다.

 노 대통령은 '서민대통령' 이미지를 추구했다.대통령 답지않은 서민풍의 말을 쏟아내다 망가졌다.'노 통장'이라는 비아냥이 나온 배경이다.

 자신과 코드가 맞는 386 인사들로 울타리를 친 것도 국민의 지지를 까먹은 중요한 원인이었다.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보다는 코드로 뭉치다보니 국민은 점점 멀어져갔다.

 노 대통령은 토론가다.측근들과 수시로 만나 토론했다.'토론만하다 날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 였다.중요한 결정이 뒤로 미뤄진 원인이다.  

 이 대통령은 노 대통령과는 상반된 이미지와 스타일로 점수를 까먹었다.

 이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서민이미지와는 정반대로 특권층 이미지로 손해를 봤다.이 대통령은 350억원대의 재산을 가진 부자다.조각에서 일부 부자 장관들이 발탁되면서 '강부자(강남 부자) 내각'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다.

 이런 부자 이미지는 앞으로 정책을 펴나감에 있어 두고두고 부담이 될 게 분명하다.당장 일각서 문제를 제기하는 종합부동산세 등 부자와 관련된 세제는 아예 손대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다.자칫 '부자를 옹호한다'는 역풍을 맞을 수 있어서다.

 인사면에서는 노 대통령과는 다른 차원의 '코드인사'로 고전하고 있다.실용주의에 치중한 인사는 국민의 도덕적 잣대를 맞추지 못해 사고로 이어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가 출신이다.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추진력이 강하다.목표가 생기면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그러다보니 한순간 국민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요즘 이 대통령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국민과의 눈높이 맞추기에 힘을 쏟고 있다.좋은 일이다.국민의 지지없이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다.

 노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선 독주 대신 타협과 양보에 힘써야 한다.말에도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여러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하려하기 보다는 우선순위를 설정,호흡을 조절할 필요도 있다.

 혁명보다 더 힘든 게 개혁이라는 말을 되새겨 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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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현 | 2008/05/28 23:41 | DEL | REPLY

참으로 한심한 설정과 분석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누가 생각해도 지지율로만 보면 그렇지만 노대통령은 조중동의 외곡보도로 지지율이 낮았지만 이명박은 본인스스로 아나무인식 국정운영이 문제 아십니까!
조중동딲으리 | 2008/05/28 23:55 | DEL | REPLY

이명박과 노무현을 비교하다니 그럴 시간있음 전두환이랑 비교하시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이 준비되지 않음 글을 쓰지 말고
장사나 하던가.
나그네 | 2008/05/29 09:43 | DEL | REPLY

거짓으로 얻은 민심, 조중동의 10년간 저주로 MB가 되었지만 어렇게 될줄 예상못한 사람이 있나
명박이가 공약중 서민과 맞아 떨어지는 정책이 하나라도 있는가
전부다 1%를 위한 정책뿐 아닌가
인수위시절, 지금도 짓들 한심하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인게

노통시절 국정파탄, 경제파탄 조중동의 저주가 있었지만
언론들이 커밍아웃하지 않았는가
매경, 조선이 그 시절 경제는 좋았다고 , 운이 좋았다고 ...... 헐이지

명바기의 잘못이 신뢰를 할수 없다는 거다
맨날 입만 열면 거짓말 투성이다
잉기응변식 땜질처방.....................................




camelneon | 2008/05/31 00:41 | DEL | REPLY

좌파들의 의식은 콩을 콩으로 보지못하고 팥을 팥으로 보지못하는 가자미눈을 가진사람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노무현이가 그토록 또라이짓을 한것이 어찌 보수언론때문이요...
세상을 온통 주뎅이로만 통치하려 하던 그시절 그 분열론자 찌꺼기들이 지금 그시절 향수를 그리워하며
촛불켜고 거리로 나서길 선동하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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