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크랩] 中 알루미늄 10% 감산 [미분류] 2008/07/13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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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 뉴스 > 국제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1086581&ltype=1&nid=005&sid=010504&page=1

중국 알루미늄업체들이 이달부터 생산을 최대 10%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상무부와 비철금속산업협회는 모임을 갖고 전력난 극복을 위해 중국알루미늄 등 상위 20개 알루미늄 업체들이 5~10% 감산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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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 6者, 불능화.에너지지원 10월 완료키로 [미분류] 2008/07/13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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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경닷컴 > 뉴스 > 국제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71222908&sid=0105&nid=005

6개항 언론발표문 공개..검증 3원칙 합의
8월11일 前 검증착수 관건..북미 추가협상 전망

9개월여만에 재개된 6자회담에서 참가국들은 비핵화 2단계 마무리 시한을 설정하고 검증에 대한 일반적 원칙을 도출했으나 구체적인 검증 방안 마련과 검증 착수 시점 등 현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북핵 6자회담 참가국 대표들은 12일 사흘간 진행된 수석대표회의와 실무회의를 결산하면서 북한의 불능화 작업과 대북 에너지 지원을 10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또 현안인 검증체제 마련과 관련, ▲시설방문 ▲문서검토 ▲기술인력 인터뷰 등 3원칙에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검증 계획과 이행은 앞으로 비핵화 실무그룹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6자회담의 틀내에서 6자 수석대표들로 구성되는 감시체제를 수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초 미국측이 강력히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테러지원국 해제시한(8월11일) 이전 검증에 착수하는 방안은 최종 확정되지 못했다.

일본의 대북 중유 지원 참여도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한국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나머지 4개국이 일본의 지원분을 사실상 대신 부담하기로 했다.

6자회담 의장인 중국의 우다웨이 부부장은 이날 회담을 결산하면서 이런 내용의 '제6차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

언론발표문은 서문과 6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발표문은 북한의 불능화와 다른 나라들의 에너지 지원 잔여분 지원을 병행하기로 하고 오는 10월말까지 양측의 조치를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규정했다.

검증체제와 관련, 6자회담 참가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필요할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관련 검증에 대해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검증의 구체적인 계획과 이행은 전원 합의의 원칙에 따라 한반도 비핵화 실무그룹이 결정하기로 했다.

감시체제의 임무에 대해서는 '비확산 및 북한에 대한 경제.에너지 지원을 포함한 6자회담 틀내에서의 각자의 공약을 준수하고 이행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특히 6자 수석대표들은 적절한 당국자들이 감시자들의 책임을 수행하도록 권한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북 중유 지원과 관련, '일본은 여건이 조성되는대로 가능한 조속히 지원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본의 지원 참여가 유보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는 아직까지 지원되지 않은 에너지 공급을 10월말까지 완료하기위해 노력하며 한국과 중국은 비(非)중유 잔여분 지원을 8월 말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참가국들은 또 적절한 시기에 베이징에서 6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며 '동북아 평화.안보체제의 지도원칙'에 대해 계속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회담이 끝난 뒤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조치가 발효(8월11일)되기 전에 북한 핵 신고내용의 검증에 착수하는 문제에 대해 "어떤 장애물도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anticipating)"고 말했다.

그는 "8월11일 이전에 검증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검증활동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검증체계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비핵화실무그룹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8월11일 이전 검증착수' 방침을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발표문에 담는 것에는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비핵화 실무회의에서 검증계획서를 마련하면서 구체적인 검증 방안 및 착수 시기 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간 양자협의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월11일 이전에 검증활동이 시작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테러지원국 해제를 유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측은 또 오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비공식 6자 수석대표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희망했으나 북한 등이 소극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자 외교장관회담의 경우 8월 베이징 올림픽이 폐막되는 시점을 전후해 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lw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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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할아버지, 68년간 살아온 할머니께 뽀뽀를 하다 [미분류] 2008/07/13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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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片鱗 맞추기
원문 : http://blog.hankyung.com/jsyoon/109748

"할멈! 68년이나 나랑 살아줘 정말 고맙소."

할아버지의 그 한마디에 할머니는 울음인 지, 웃음인 지 모를 '감동'의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그 모습은 마치 안동 하회탈을 연상시키며 '인고의 세월에 대해 모든 걸 용서한다'고 말하는 듯한 푸근함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경닷컴이 니콘코리아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3일 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 '가족사랑' 테마의 독자 사진 공모전 1등 당선작입니다.

경북 경주시에 사는 최순섭씨(42,남양유업 경주공장 근무)가 응모한 작품이고요.

공모전 심사를 맡은 신경훈 한국경제 영상정보부장은 "순간 포착을 통해 할아버지의 익살스런 표정과 할머니의 찡그린 얼굴을 잘 표현했다"며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짓게 한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순섭씨는 이날 한경닷컴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진 속 할아버지(87)와 할머니(84)는 경북 포항시 죽장면 하응리라는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노부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16세 때인 1940년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와 68년 동안 해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결혼 50주년에 다시 하는 결혼식을 '금혼식'이라고 하던데 이 분들은 현재 스코아로만 따져도 이보다 18년을 훌쩍 넘기셨는데 뭐라 표현할 지 모르겠네요.(75년이면 다이아몬드혼이라고 하나요?)

두 분은 이런 연세에도 아직도 정정하다고 표현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는 게 최씨의 전언입니다.

취미로 사진활동을 한다는 최씨는 2년 전 우연히 이 마을 출사에서 노부부와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최씨는 노 부부와 부모 자식처럼 지내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버이날,휴일 등 시간이 날 때면 최씨는 아내와 함께 1시간 동안 차를 몰고 노부부의 집을 방문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하네요.

최씨는 할아버지를 처음 뵈었을 때 말씀하신 "없는 재산에 대해 한탄하지 말고, 생긴 정에 대해선 변치 말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사진은 노부부의 집을 찾은 최씨가 할아버지께 할머니에 대해 68년 동안 살아준 거에 대해 감사 표시를 한 번 해보라는 요청에 응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최순섭씨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노부부에게는 건강장수의 기원을 올립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번 공모전의 2등상 수상작 입니다.


엄마와 함께(최광기 )


심사평 : 유리창에 비누칠하는 어린이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이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엄마의 모습이 절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 소재 또한 신선하다. 가족의 기념촬영 수준이 벗어나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앵글을 찾아낸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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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속으로 (KiKi)


심사평 : 아빠가 아기를 안아 들고 있는 평범한 사진이지만 아이의 해맑고 즐거운 표정과 흰 구름이 살짝 낀 새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원하고 기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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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 힘내게(미르미르)


심사평 : 바닷가에서 남편이 있는 힘을 다해 아내와 아이를 안아 들고 있는 순간을 잘 포착했다. 단순한 기념촬영이 될 뻔한 장면이었지만 애쓰는 남편의 표정과 재미 있다는 듯 활짝 웃는 아내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보는 사람도 함께 즐거워 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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